이대목동병원, 넥센 히어로즈와 ‘이화의료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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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0일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현숙 의료원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기획조정실장, 넥센 히어로즈 주치의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 등 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시타 행사에서는 서현숙 의료원장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으며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승준 어린이가 시타에 나섰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오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날을 맞이해 목동운동장을 찾아 준 교직원들에게 고마운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 교직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함은 물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대중 앞으로 직접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스포츠 마케팅의 하나로 2010년부터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이 ‘히어로즈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