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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는 왜 목젖이 없을까?

    목젖의 정식 명칭은 ‘갑상연골’로, 갑상선의 가장 바깥 부분의 물렁뼈를 뜻한다. 사실 갑상연골은 남녀가 모두 갖고 있다. 유년기까지는 남녀의 갑상연골의 크기가 비슷하지만, 남성은 사춘기가 되면서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증가와 함께 목소리가 바뀌고 후두가 커지면서 갑상연골 또한 튀어나온다. 그 덕에 남자들은 깊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갑상연골 자체는 갑상선을 둘러쌀 뿐 특정한 기능을 하지 않는다. 갑상선은 인체의 대사를 돕는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으로, 대개 여성의 목에서 만져지거나 눈에 띠지 않기 때문에 튀어나오지 않아야 정상이다. 그러나 여자인 경우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목젖이 외형적으로 남들보다 조금 더 나올 수 있는데, 테스토스테론의 과다분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갑상선에 이상이 있거나, 목이 길거나 마른 여성도 목젖이 나온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0 10:00
  •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의외의 음식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 중 유해물질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다. 디톡스에 좋은 식품은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 감염, 알레르기, 각종 피부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양파 양파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혈액 중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광합성 식물에서만 독특하게 발견되는 성분으로 우수한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체내에서 중금속, 독 성분, 니코틴 등의 흡착을 용이하게 해 해독에 도움을 준다. 미역 미역의 알긴산 성분은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중금속, 농약, 발암물질 등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굴이나 전복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아연도 체내에 쌓여 있는 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 마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황 성분은 몸 속의 수은과 결합해 장을 통해 배변되도록 도와준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 역시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수은 등 중금속 배출에 탁월하다.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매우 작은 단세포 녹조류로 클로렐라에 함유된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이 소장의 혈액 속에 남아 다이옥신, 카드뮴, 납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킨다. 물 하루 8~10잔 이상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충분한 물을 섭취하면 체내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0 09:58
  • 피부 타입별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 大공개

    피부 타입별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 大공개

    얼굴이 푸석하고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건조한 가을이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 관리에 신경써야 하는데, 매일 특별한 피부 관리를 받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09 14:01
  • 우리 아이 치통, 놔두면 성적까지 떨어져

    충치나 잇몸병 등으로 인해 심한 치통을 겪는 아이는 학교 성적이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통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치료를 받느라 시간을 빼앗긴다는 이유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치과대학 로잔 뮬리건 박사팀은 LA지역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상태와 학업성적, 출결상황 사이의 관련성을 조사했더니 충치나 잇몸병 등 치과질환이 있는 학생이 치아가 건강한 학생에 비해 내신평정(GPA)가 4분의 1에 불과했다. 치통 같은 구강 문제로 중고등학생은 1년에 2.3일, 초등학생은 2.1일 결석했다. 이런 아이들을 돌보느라 부모들도 1년에 2.5일 결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중보건저널 9월호에 연구결과를 발표한 뮬리건 박사는 "특히 사랑니가 나오는 시기인 중고등학생 때에는 치과질환도 급속도로 진행되므로 정기검진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원장은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비교적 의료 접근성이 좋아 결석을 유발할 만큼 심각한 상태의 환자는 많지 않다"며 "대신 치과 가는 것을 무서워해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치료 과정이나 통증으로 조퇴를 하게 되고 집중력은 떨어져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변 원장은 "자녀가 초등학생일 때에는 부모들이 구강관리에 관심을 두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 소홀해 진다"며 "청소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사춘기성 치은염, 사랑니 등 치통이 많은 시기이며 충치가 생기면 진행속도도 성인보다 훨씬 빠르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치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07 09:22
  • 직장인 눈 수난, 이렇게 하면 해결!

    직장인 눈 수난, 이렇게 하면 해결!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건강에 욕심을 부리고 챙길 여력이 없다. 과도한 업무와 야근 등이 반복되면서 운동은커녕 기본적인 건강마저 해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눈은 건강이 나빠지면 가장 먼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 한다. 직장인이 걸리기 쉬운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07 09:21
  • 밤 새워 일할 때 '살 찐 느낌' 드는 이유!

    밤 새워 일할 때 '살 찐 느낌' 드는 이유!

    공부나 업무 때문에 밤을 새우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에너지도 사용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체중은 증가하는 ‘허약한 비만’형이 된다. 이유가 뭘까? 밤을 새울 때 몸은 사용하지 않고 머리만 사용하는 일을 주로 하기 때문이다. 몸 세포는 에너지를 만드는 원료로 당(글루코스), 지방질,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사용한다. 반면, 뇌는 당만 에너지 원료로 사용한다. 밤새 머리를 쓰다보면 혈액 중 당분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혈당이 내려간다. 그러면 뇌는 당분을 몸 안에 넣도록 ‘공복감’ 신호를 보낸다. 공복감으로 야식을 먹게 되는 경우 뇌에서는 당만 필요하기 때문에 나머지 영양소는 사용되지 않고 몸에 축적되면서 살이 찐다. 야식을 먹지 않으려면 공복감을 잘 다스려야 한다. 야식을 먹는다면 컵라면이나 케이크, 스낵 등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금지해야 한다. 지방질은 뇌의 에너지원이 되지도 않으면서 혈당을 올리는 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대신 순수한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탕을 먹거나 설탕을 넉넉히 넣은 커피나 홍차를 마시면 효과가 있다. 혈당을 올리고 뇌에 당분을 공급해 머리 회전도 빨라지고 공복감도 해결된다.
    생활습관일반이성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9/07 09:21
  • 스트레스·피로와 멀어지는 '음이온 샤워' 하는 법

    스트레스·피로와 멀어지는 '음이온 샤워' 하는 법

    현대인들은 항상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몸 안에서 양이온이 나와 체내 이온 균형이 깨지면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상태의 신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음이온을 흡수해야 한다. 공기중 이온은 기후나 지형 등 조건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는데, 음이온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곳은 폭포수가 있는 숲이다. 폭포수가 갖고 있는 위치에너지가 진동파로 변하면서 음이온이 많이 생성된다. 폭포수에 다가가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드는데, 흐트러진 이온의 균형이 맞춰지기 때문이다. 숲에서는 나무들이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음이온을 흡수할 수 있다. 도시에 비해 평균 5배 이상의 음이온이 있다. 산 속 공기에는 1cc당 800~2000개의 음이온이 분포하고 있다. 반면 전자기기가 많은 실내 사무실의 공기 중 음이온은 거의 없다. 음이온은 1cc당 700개 이상 되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1,000개 이상이 되면 뇌의 알파파가 활발해져 긴장 완화 효과도 있다. 음이온은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있어 깨끗한 공기를 만든다. 또, 혈액과 자율신경, 부교감신경 등에 영향을 미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국내에도 풍부한 음이온으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숲이 많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www.huyang.go.kr)에서 숲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타이성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9/07 09:21
  • 팔방미인 오미자(五味子)로 추석을 건강하게!

    팔방미인 오미자(五味子)로 추석을 건강하게!

    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 고민이라면 오미자를 주목해보자. 오미자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오미자는 폐의 기운을 추스르고, 몸의 진액과 식은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정신을 안정시켜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 예로부터 매우 귀한 약재로 여겨졌다. 오미자의 성분은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 B1 등이며, 피로회복에 좋은 사과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거나 무기력증, 피로회복, 심근쇠약, 동맥경화, 건망증, 불면증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오미자에는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신경을 이완시키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수험생이나 노년층에게도 좋은 약재이다.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도 막아준다. 하지만 오미자를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면 허열(虛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차로 마시면 하루에 2~3잔정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한방명품 전문숍 '목화토금수'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12개 시·군이 연계해 추진한 '한방약초광역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한방차, 음료, 기능성식품, 건강미용제품, 한방생활용품 등 4개 품목군을 전시·판매한다. 목화토금수에서 판매하는 오미자 제품은 다음과 같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07 09:21
  • 한솔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9월 5일 홈페이지(www.hansolh.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이번에 리뉴얼 된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인터넷 진료예약 및 건강검진예약을 세분화하였고, 병원 이용안내와 함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노출시켜 환자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질환 중심으로 5개 센터와 9개 클리닉으로 구분하여 정보를 구성하였고, 질환백과사전, e-뉴스레터 등의 내용을 포함하였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표준화 지침에 따른 웹접근성을 준수하여 개발하였으며, 현재 본인의 진료 및 검사내역조회, 증명서발급, 글로벌화에 맞추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의 홈페이지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9/06 16:09
  • KMI, 10개 연구과제 선정 연구비 지원

    KMI, 10개 연구과제 선정 연구비 지원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012년도 KMI (재)한국의학연구소 연구목적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학연구소는 보건복지부 추천과 자체 인터넷 공모를 통해 ▲신뢰중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법령 개선방안 연구 ▲의료기관의 특성별 적정병상 규모 추정 및 수익성 검토 등 연구과제 10건을 선정, 2012년도 연구목적사업을 시작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06 15:43
  • 항상 피곤한가요? 쉬어도 해소되지 않는 만성피로 이겨내자!

    항상 피곤한가요? 쉬어도 해소되지 않는 만성피로 이겨내자!

    만성피로는 특별한 질환 없이 쉬어도 해소되지 않는 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이다. 만성피로 궁금증을 풀어보고 피로도 체크리스트를 통해 ‘만성피로’를 진단해 보자.푹 쉬어도 낫지 않는다면? 만성피로 궁금증 풀이Q 만성피로란 무엇인가?A 피로는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활동 이후 비정상적인 탈진 상태,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 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특별한 질환 없이 쉬어도 풀리지 않는 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로 본다. 만성피로가 이어지면 피로감 이외에도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위장장애, 독감 유사 증상, 수족냉증, 복통, 흉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참고로 ‘만성피로증후군’은 만성피로에 포함된 질환이다. 전체 만성피로의 10%에 해당하는 사람이 만성피로증후군이다. Q 원인은 무엇인가?A 만성피로는 특별한 원인 질병 없이, 여러 이유로 세포 기능이 나빠져 생기는 증상이다. 세포 기능은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수면부족, 독소환경, 중금속 등에 의해 저하될 수 있다. 여러 원인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만성 스트레스에 의한 ‘부신피로’다. 신장 위쪽에 있는 부신은 인체가 신체·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해 이를 극복하도록 돕는 내분비기관이다. 감당하기 힘든 심신 스트레스를 오랜 기간 받으면 부신이 지쳐 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부신피로가 생긴다. Q 진단은 어떻게 하는가?A 먼저 빈혈, 간기능 이상, 신장기능 이상, 갑상선 질환, 류머티즘관절염, 당뇨 등이 있는지 기본 검사를 받는다. 그 다음은 세포기능 정밀검사를 받는다. 체내 비타민 상태를 알아보는 혈액검사, 미네랄 상태를 분석하는 모발미네랄검사, 부신피질호르몬 이상을 진단하는 타액호르몬검사, 세포 에너지 발생 능력이나 독소상태 등을 알아보는 소변유기산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있다. Q 치료법은 어떻게 되는가?A 검사를 통해 만성피로의 세포 기능적 원인이 확인되면 영양주사나 영양제 같은 개인별 맞춤치료를 처방한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정맥영양주사 치료인데, 개인 상태와 필요에 따라 영양소 주사를 적절하게 혼합해 정맥으로 주사하는 방법이다. 정맥영양주사 치료와 함께 영양제 치료, 약물 치료, 호르몬 치료, 식이와 생활요법 등을 병행한다. Q 극복법과 예방법은?A 만성피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병원 치료와 함께 가정에서 식이요법과 생활요법 등을 반드시 실천한다. 식사는 영양 균형에 신경 쓴다. 현미 같은 정제하지 않은 잡곡,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저지방 단백질 식품 등이 만성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된다. 반대로 고열량 고지방 인스턴트 음식, 포화성 지방, 카페인이 든 음료, 알코올 등은 피한다. 또 일상에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잠은 밤 10시부터 7~8시간 푹 잔다. 운동은 하루 30분 정도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이완운동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는 야외에서 하는 운동, 여행, 취미생활, 종교활동 등 외부 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9/06 14:06
  • [건강단신]동국제약, 37사단에 위문품 전달

    동국제약은 5일, 충북 지역에 위치한 육군 제 5019부대(37사단)에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날 동국제약은 37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해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 100세트와, 마데카솔 로고가 인쇄된 축구공 200개를 전달했다. 동국제약이 위문품으로 전달한 구급함에 들어간 마데카솔연고는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돼 있어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이 100% 식물성분이라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상처치료제이다. 전달식에는 37사단 박종진 사단장과 참모진, 동국제약의 이영욱 대표이사, 박목순 공장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영욱 대표이사는 “평소 훈련 중 상처와 부상이 많은 국군 장병들의 상처치료에 필요한 약품이 구비된 구급함과, 체력단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축구공을 위문품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매년 봄가을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과 구급함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리틀야구연맹과 유소년축구연맹 등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스포츠용품 및 구급함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06 13:43
  • 낮잠 자다 생긴 요통…해결방법은?

    낮잠 자다 생긴 요통…해결방법은?

    습관은 한 번 길들여지면 고치기 어렵다. 잘못된 자세도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한 번 길들여지면 바로잡기 어렵다. 단순히 잘못된 자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척추나 관절에도 영향을 끼치는 자세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지하철 스마트폰 사용=근막통증증후군스마트폰 사용 인구 3천만명 시대다. 세상을 스마트하게 사는 동안 목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마트폰을 쓰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고개는 앞으로 숙여지고 목은 일자로 길게 빠지는 거북목 자세가 된다. 거북목은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긴장시키고 목뼈의 모양이 C자형이 아닌 일자형에 가깝게 한다. 목의 C자 곡선은 머리 무게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거북목이 되면 이런 분산효과가 없어진다.거북목증후군은 목 주변 근육에 스트레스를 일으켜 근육을 둘러싼 얇은 막인 근막에 통증을 일으키고 이 통증은 점점 목과 어깨 주변 부위로 퍼진다. 이런 자세가 습관으로 굳어지면 혈관도 압박해 목과 머리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줄어 집중력도 떨어지고 두통도 유발할 수 있다. 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 이종하 교수는 "거북목 교정을 위해 의도적으로 목에 힘을 주는 습관을 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며 "단순히 목에 힘만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근복적인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허리의 요추·흉추를 충분히 펴는 자세를 추천했다. 앞 가슴의 명치 주위가 쫙 펴지도록 자세를 잡으면 요추·흉추에 자연스레 힘이 들어간다.▷엎드려 자는 낮잠=목·척추 스트레스점심시간의 짧은 토막잠은 피로도 줄이고 업무능률도 올리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세를 잘못 취하면 사정은 달라진다. 성인 남성의 머리무게는 5~7㎏인데 책상에 엎드려 손목을 베고 30분 동안 낮잠을 잔다면 손목에 12파운드 볼링공을 30분 동안 얹어 놓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리를 꼬아 책상 위에 걸치고 자는 자세도 골반의 균형을 깨 허리에 무리를 줘 만성요통으로 커질 수 있다.낮잠을 잘 때는 의자를 130˚ 정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두꺼운 수건이나 목베게로 목을 받치면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다리 꼬고 앉기=척추 측만증, 소화장애극장에서 영화를 보거나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비뚤어질 수 있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포개면 왼쪽 골반에는 체중이 과하게 실리고 오른쪽 골반의 근육은 과하게 당겨지게 된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몸이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면서 척추가 S자로 휘는 측만증이 생기거나 더 심해지면 척추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소화기관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지민 교수는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로 꼬면 위의 입구가 넓어져 과식하기 쉽고 간·담낭이 압박을 받아 담즙분비가 나빠진다"며 "다리를 반대로 꼬면 위 출구가 압박을 받아 식욕부진,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안쪽으로 들이민 다음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고 가슴은 펴는 자세가 바른 자세다.▷한 손으로 턱괴기=목 관절 손상한 손으로 턱을 괴고 머리를 받치면 목과 어깨 근육이 받는 하중을 팔로 분산싴며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다. 습관적으로 턱을 괴면 목뼈에 가해지는 힘이 한쪽으로 쏠려 목뼈 뒤쪽 관절이 비틀어진다. 단순히 목이 삐는데 그치지 않고 구토나 두통, 시력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06 09:17
  •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날까?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날까?

    양파는 음식 재료로 많은 요리에 쓰인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만큼 친숙한 양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양파, 눈물 나는 이유양파를 썰거나 다질 때 눈물이 난다. 왜 그럴까? 양파를 썰거나 다지면 양파 안에 있는 눈물을 나게 하는 최루성 물질을 만드는 효소가 활성화된다. 효소의 활성화로 프로페닐스르펜산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만들어져 나온다. 이 화학물질이 양파로부터 나와 눈에 들어가면 분해돼 화학작용을 일으키면서 눈물이 나게 된다. 눈물 없이 양파를 조리하려면 칼을 물에 적신 후 하면 된다.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가기 전 칼에 묻은 물에 먼저 용해되기 때문이다. 양파를 냉장고에 넣어둬도 효과가 있다. ◇매운 맛에서 단 맛으로…어떻게?양파를 매워서 못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양파는 이외로 단 맛을 숨기고 있다. 양파는 수분이 93.1% 정도고 당질이 약 10%다. 당질은 포도당, 설탕, 과당, 맥아당 등이 포함돼 있다. 양파는 보통 매운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당질은 아주 독특한 단맛을 나게 한다. 특히 양파를 익히면 단맛이 증가하는데, 이는 자극성 유황화합물이 분해돼 설탕보다 50배나 단맛을 내는 프로필머캅탄(propylmercaptane)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양파의 영양소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양파의 매운 맛 때문에 먹기 힘들다면 다른 방법도 있다. 물에 담그거나 소금, 식초, 기름 등에 버무리면 매운 맛이 약해진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06 09:17
  • 남성 요로에 생긴 돌, 자연 배출될까?

    남성 요로에 생긴 돌, 자연 배출될까?

    정모씨는 1년 전부터 왼쪽 옆구리가 결리기 시작했다. 무심코 지나갔지만 통증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횟수도 많아지자 병원을 찾았다. 복부방사선검사와 초음파검사 결과 “약 1cm 크기의 요로결석이 발견됐다”며 “요즘엔 입원 없이 간단한 시술로 치료가능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9/06 09:16
  • 하이힐 오래 신다가 허리 휜다

    하이힐 오래 신다가 허리 휜다

    커리어우먼 한모(30)씨는 직업상 외부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깔끔한 의상에 맞춰 하이힐을 자주 신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허리 통증 때문에 거동이 불편해지고 뒤뚱뒤뚱 오리걸음처럼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흔히 허리 통증을 느끼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리 디스크가 아닌지 의심한다. 그러나 허리 질환은 다양하다. 특히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척추전방전위증’ 역시 허리 디스크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 중 하나이다. 요통이나 엉치부터 시작한 통증이 다리 바깥부위의 통증까지 진행된다는 점이 흡사 허리 디스크의 증상과 비슷하지만, 허리 디스크와는 다르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06 09:16
  • 소변이 찔끔찔끔… 원인이 변비 때문?

    성인 여성의 약 30%가 경험하는 흔한 질병인 요실금.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위생적인 면 외에도 수치심과 자존심 상실 등으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배뇨습관 뿐 아니라 부부생활에도 지장을 주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주부 김 씨(41)의 경우도 그렇다.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배출되는 요실금 증상으로 고민이 많은 김씨는 “내가 요실금 이라는 걸 알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치료받을 엄두도 나질 않아 답답하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중년여성 고민거리 요실금, 복압성이 대부분 차지요실금은 일반적으로 중년여성에서 발생비율이 높고, 임신한 여성의 30~60%에서 출산 후요실금이 발생한다. 특히 폐경이 되면 요생식기에 위축성 변화가 오기 때문에 요실금 발생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을지대병원 비뇨기과 김대경 교수는 “요도를 지지해주는 골반근육이 분만과정 등으로 인해 손상을 입게 되면 방광 및 요도의 지지력이 약해지고, 이에 따라 요도의 상하 방향 활동성이 증가된다”며 “이렇게 되면 복압이 상승할 때 요도가 밑으로 과다하게 하강해 복압이 상대적으로 요도에 적게 전달되는데, 이때 방광의 압력이 요도의 압력보다 높아져 요실금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요실금은 크게 복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일류성 요실금 등으로 분류한다. 이 중 가장 흔한 종류는 복압성 요실금으로, 스트레스 요실금이라고도 한다. 일상생활 중에 크게 웃거나 재채기 할 때 또는 줄넘기 등의 운동을 할 때 소변이 새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과 출산, 골반수술, 폐경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전체 여성 요실금의 50~80%를 차지한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몹시 마렵다고 느끼는 순간 소변보러 가는 중에 옷을 내리기도 전에 참지 못하고 흘리는 증상으로, 간혹 복압성과 절박성이 함께 나타나는 복합 요실금이 발생하기도 한다.일류성 요실금은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해 방광 내에 소변이 꽉 차고 넘쳐 나는 요실금을 말한다. 이런 경우 소변이 10분 이내로 자주 또는 항상 찔끔거리거나, 절박성 또는 복압성 요실금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특히 중요하며,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약물, 수술, 물리치료 등 치료법 다양요실금은 각각의 종류에 따라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진단적 검사를 통해 그 원인을 찾아내어 각각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골반근육 운동이 1차적인 치료법이며, 출산 직후 등의 시기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꾸준한 골반근육운동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요실금이 있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요도 아래쪽에 특수하게 고안되어 인체에 무해한 인조테이프를 유치시키는 방법인 TVT(Tension-free Vaginal Tape), TOT(Tension-free Trans-Obturator Tape) 수술이 많이 행해지고 있다. 절박성 요실금의 경우 방광훈련 및 약물치료가 주된 치료법이다. 방광훈련은 조금씩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하여, 방광의 기능적 용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인데, 방광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시행할 경우 오히려 배뇨 기능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 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약물치료는 방광의 평활근을 지배하는 콜린성 신경에 작용하는 항콜린제를 주로 사용한다. 경구용 약물치료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방광 내 약물 주입 요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방광을 지배하는 척수의 천수 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신경조절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변비·비만 예방하고 배뇨습관 교정해야 비만은 복부지방으로 인해 복압이 상승하거나 골반근육이 약해져 요실금을 유발하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을 통해 적정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수영이나 에어로빅보다는 조깅이나 가벼운 등산이 좋다. 또한 흡연은 과도한 기침을 유발하여 복압성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쾌적한 배뇨를 위해서는 적절한 배뇨 감각을 유지하면서 배뇨를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소변을 지나치게 많이 참거나, 소변이 마렵지 않은데도 억지로 방광을 짜내듯이 배뇨를 하는 것은 요도와 방광 기능의 조화를 깨뜨리게 되어 심할 경우 배뇨기능의 균형을 잃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변비는 복압상승의 요인이 되어 방광을 자극하면서 요실금을 유발하게 되므로 변비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을 섭취해야 하며, 방광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과 커피나 녹차 등 이뇨효과가 있는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김대경 교수는 “요실금은 위생상의 문제 뿐 아니라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문제도 초래할 수 있으며, 외출을 삼가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게 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대부분의 요실금은 현대 의학으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이지만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완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전문의와 상담해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06 09:15
  • 떨리고 끊기고‥ 말하기 겁나는 '연축성발성장애'란?

    슈퍼스타K4 오디션에 참가한 출연자 중 연규성씨는 출중한 노래실력 뒤에 감춰진 '연축성발성장애'라는 질병 때문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축성발성장애란 무엇일까? 연축성발성장애는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신경이 잘못된 신호를 보내서 성대나 발성기관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여 목소리가 떨리는 질환이다.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떨려서 면접이나 대화 등 직장생활이나 사회활동을 크게 방해하지만 긴장 탓으로 오해할 뿐, 병이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연축성발성장애 환자는 80%가 30대 이하로, 주로 젊은층에서 나타나며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많다.과거에는 흔히 연축발성장애의 원인을 정신적인 데서 찾았다. 술을 마시거나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면 호전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전화상에서 더욱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연축성발성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도 여전히 연축성발성장애와 같은 목소리 떨림을 질환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대근육을 조절하는 기능이 상실돼 과도하게 성대근육의 수축과 연축을 유발해서 목소리가 끊기고 말하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연구가 발표됐다. 연축성발성장애는 주로 특별한 단어나 발음을 할 때 목소리가 빠르게 떨리거나 끊기며 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거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어느 날 갑자기 증상이 시작되며, 특별히 긴장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짧은 단어를 말하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더 심각한 경우 전혀 말을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정밀진단 없이 증상의 차이를 알기는 어려우므로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연축성발성장애는 아직까지 완치방법이 없는 난치병이다. 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성대근육에만 선택적으로 보톡스를 주입하는 것이다. 보톡스 주입술은 보톡스의 주입 부위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내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연축성발성장애는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목소리 오남용으로 인한 성대질환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또 성대질환이 생겼거나 감기, 후두염이 있는 경우라면 가급적 목소리를 사용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며, 한쪽 귀에만 이어폰을 꽂고 장시간 통화를 하는 등의 습관도 삼가는 것이 좋다. [Tip] 올바른 목소리 관리법 1.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2.  노래방, 운동경기 응원 등 목소리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3.  가벼운 목소리 준비운동(허밍)으로 음을 연습한다. 4.  취침 전 3시간 이내에 음주나 음식섭취를 삼간다. 5.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충분히 섭취한다. 6.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 튀김류, 건과류 등은 좋지 않다. 7.  커피 등 카페인의 있는 음식은 피한다. 8.  감기약에 흔히 들어가는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물을 피한다. 9.  기침이 잦을 때는 빨리 원인을 제거해주거나 치료를 받는다. 10. 소음이나 먼지가 많은 곳은 피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06 09:15
  • 주름 없애려면 피부 온도 낮춰라

    주름 없애려면 피부 온도 낮춰라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여름의 끝자락에 다가가고 있지만, 아직도 한낮엔 더위가 남아있다. 이때 유념해야 하는 것은 바로 피부다. 피부는 열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피부는 열 때문에 늙는다. 보통 체온이 36.5도일 때 피부는 이보다 5~6도 낮은 31도가 정상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햇빛을 받고 있으면 피부는 4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이때는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모공이 확대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혈액순환도 잘 안되면서 불투명하고 칙칙한 피부색이 된다. 또한, 진피층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 주름이 많아지고 깊어진다.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자외선이나 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자극 등으로도 피부 온도는 올라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뜨거운 목욕이나 찜질방, 사우나 등이 모두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환경이다. 또 매운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해도 피부 표면의 온도를 올리는 요인이 된다. 그렇다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 타입에 따라 세안 온도나 세안 후 관리법이 다르다. 건성 피부는 피부 표피가 얇기 때문에 세심히 다뤄줘야 한다.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항산화제가 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을 해준다.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타입이므로 외출 후 아이스팩으로 진정시켜준다. 중성 피부는 규칙적으로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해준다. 차가운 얼음물에 솜을 묻혀 팩을 하거나 냉장 보관한 토너를 사용하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06 09:15
  • 채소가 건강에 좋다고 무작정 많이 먹어도 될까?

    채소가 건강에 좋다고 무작정 많이 먹어도 될까?

    다이어트와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해 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하루 세끼를 채소만으로 채워서는 안 된다. 채소는 열량이 낮은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채소만 먹다보면 지방, 철분, 아연, 비타민 B12 등 특정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B12가 부족해지면 악성 빈혈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B12가 풍부한 동물성 식품과 함께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채소 섭취량은 성인 남자 기준으로 7접시(1접시 당 30~70g) 정도이다.또한 채소는 가급적 생채소를 먹는 것이 녹즙보다 좋다. 채소 즙을 내어 씹지 않고 마실 수 있는 녹즙은 상대적으로 포만감이 적어 필요 이상 많이 먹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채소를 녹즙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비타민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생채소를 섭취해 채소가 갖고 있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무턱대고 채소만 많이 먹기 보다 적당한 양의 채소를 먹되,  채소에 뿌려먹는 드레싱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드레싱 소스에는 대부분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열량이 높은 것이 많다. 채소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저열량인 드레싱 소스로는 저지방플레인 요구르트, 콩을 갈아 만든 드레싱소스를 추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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