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피로와 멀어지는 '음이온 샤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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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항상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몸 안에서 양이온이 나와 체내 이온 균형이 깨지면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상태의 신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음이온을 흡수해야 한다. 공기중 이온은 기후나 지형 등 조건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는데, 음이온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곳은 폭포수가 있는 숲이다. 폭포수가 갖고 있는 위치에너지가 진동파로 변하면서 음이온이 많이 생성된다. 폭포수에 다가가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드는데, 흐트러진 이온의 균형이 맞춰지기 때문이다.

숲에서는 나무들이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음이온을 흡수할 수 있다. 도시에 비해 평균 5배 이상의 음이온이 있다. 산 속 공기에는 1cc당 800~2000개의 음이온이 분포하고 있다. 반면 전자기기가 많은 실내 사무실의 공기 중 음이온은 거의 없다. 음이온은 1cc당 700개 이상 되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1,000개 이상이 되면 뇌의 알파파가 활발해져 긴장 완화 효과도 있다. 음이온은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있어 깨끗한 공기를 만든다. 또, 혈액과 자율신경, 부교감신경 등에 영향을 미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국내에도 풍부한 음이온으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숲이 많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www.huyang.go.kr)에서 숲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