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10개 연구과제 선정 연구비 지원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012년도 KMI (재)한국의학연구소 연구목적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학연구소는 보건복지부 추천과 자체 인터넷 공모를 통해 ▲신뢰중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법령 개선방안 연구 ▲의료기관의 특성별 적정병상 규모 추정 및 수익성 검토 등 연구과제 10건을 선정, 2012년도 연구목적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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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는 1985년 설립 이래 질병예방을 위한 계몽사업 및 의학분야 조사 연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 2007년부터는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과제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2007~2011년까지 5년간 약 11억 6천만 원의 연구비를 서울대, 연세대, 등 전국 30여개 대학과 유관단체 등에 지원하고있다. 지난 5년간의 지속적인 연구논문지원사업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혈청 아디포넥틴 측정과 신장기능의 관련성 연구>(유럽 심장 학회 저널. 2009), <한국 소아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율 추이 및 특성>(유럽 당뇨병학회 저널. 2011)은 해외 관련 학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논문이다. KMI는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한국의 보건의료 및 질병예방사업을 위한 코호트구축 및 최적의 데이터분석이 가능해 연세대와 함께 <난치성 대사증후군 연구사업> 공동연구 협약(2007-2017)을 맺어 6년째 관련분야의 학술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KMI는 매년 전국 의료진 정기 의료세미나와 각 과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의료 보건 분야의 연구를 독려하고 있으며, 또한 VIP고객 안티에이징 검사의 수요 및 통합의료의 추세에 부응하기 위하여 머지않은 장래에는 분자생물학검사를 도입, 유전자 및 줄기세포연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규장 이사장은 “KMI는 매년 연구목적사업을 통해 의학분야의 조사연구를 활성화 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연구지원을 통해 질병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