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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5/09/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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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선수 박태환(35)이 엄청난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지난 19일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박태환은 햄버거 먹방을 펼쳤다. 그는 간식을 먹겠다면서 햄버거를 배달시켰다. 그는 “햄버거를 진짜 좋아해서 시합 전에도 햄버거를 먹고 뛸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며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 다 있고, 빵도 있고 간편하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세 가지 햄버거 맛집에서 각기 다른 햄버거를 시켜 먹었다. 특히 그는 마지막 햄버거를 먹기 전 철판에 치즈와 함께 구워 먹어 햄버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박태환은 햄버거집에서 사이드 메뉴로 시킨 고구마튀김도 먹으면서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꺼내 먹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패널은 놀라면서 “진짜 칼로리 돼지다” “보통 사람들은 저렇게 못 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태환처럼 여러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것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식사량이 과도하게 많으면 건강에 해롭다. 위는 음식물이 들어가고 나면 1~1.5L까지 늘어난다. 여기서 최대 2~4L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용량만 믿고 폭식을 했다간 위 파열을 겪을 수 있다. 위 파열은 말 그대로 위가 파열된 상태를 말한다. 2003년 대한응급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폭식으로 인한 위 파열은 급성 위 팽만, 위 경색 순으로 이뤄진다.음식물로 위 내 압력이 정맥압(모든 혈액이 지나가는 대정맥의 압력)보다 높아지면 허혈이나 경색이 발생한다. 허혈은 신체 조직으로 피가 덜 가는 상태이며, 경색은 혈관이 막힌 상태를 말한다. 폭식으로 인한 급성 위 팽만은 초기에 복통도 경미하고, 신체검사에서도 압통이 심하지 않아 진단이 어렵다. 일단 구토로 위를 비우게 되는데, 실패할 경우 위 경색이 진행된다.이때 복통과 복부 팽만이 점차 심해진다. 위 경색이 진행됐다면 즉각적인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을 시행해도 사망률은 50~65%에 달하지만, 이때 수술하지 않으면 사망할 확률은 100%에 이른다.박태환이 말한 것처럼 햄버거는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품이다. 다만,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권장량(2000mg)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게다가 박태환처럼 치즈를 추가해 먹거나 고구마튀김 등을 함께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은 훨씬 증가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나트륨이 많은 햄버거 소스를 적게 주문해야 한다. 또, 햄버거 세트에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 등은 빼도록 한다.한편, 많은 시청자는 박태환의 먹방을 보며 높은 기초대사량 덕분이라고 추정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한다. 근육량이 많으면 신체를 움직이고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어 살찍 걱정이 적다. 기초대사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키워야 한다. 근력 운동은 덤벨. 밴드 등 기구를 사용해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 운동도 가능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9/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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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정갈등으로 상급종합병원들의 입원환자가 30%가량 감소하고 적자 규모가 1조 원을 넘어 선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상급종합병원 47곳의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료대란 여파로 2024년 상급종합병원 47곳의 의료이익이 마이너스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이익은 병원의 본질적 활동인 진료행위에서 발생한 순이익으로, 의료수익(입원수익, 외래수익 등 진료로 벌어들인 수입)에서 의료비용(인건비, 약제비, 진료 관련 경비 등)을 뺀 금액을 의미한다.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상급종합병원의 의료이익은 약 마이너스 310억 원 수준이었으나, 2024년에는 적자가 1조 원을 넘어서며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같은 기간 의료수입은 27조 2340억 원에서 25조 610억 원으로 약 2조2000억 원 가까이 줄어들었는데, 그중에서도 입원수익이 1조8 000억 원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이러한 여파로 2024년 전체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입원환자 감소 현황을 살펴본 결과, 국립대병원과 빅5병원 다수가 입원환자 감소 상위권에 포함됐다. 충북대병원이 전년대비 36.8%(-8만3000여명) 감소하며 감소율이 가장 컸고, 이어 서울대병원(-32.8%, -18만명), 연대 세브란스(-32.6%, -25만명), 서울아산병원(–32.6%, -30만명) 순 이었다.진료과목별로 보면, 재활의학과의 감소율이 53.7%(-24만명)로 가장 컸고, 이어 정신과(-46.6%, -12만명), 정형외과(-44.5%, -45만명) 순 이었다. 특히 내과에서는 127만 명(-22.1%)이 줄어 절대 규모로는 가장 많이 감소했다.김윤 의원은 “의료대란의 피해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환자의 치료 기회 상실과 생명 위협으로 직결됐다”며 “특히 의료전달체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국립대병원과 빅5병원, 그리고 내과·외과 등 필수 진료과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의료체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이어 “의료대란으로 환자와 병원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 객관적 자료로 확인됐다”며 “의료현장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와 의료계 등 모든 주체가 책임 있게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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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방암과 관련해 진료받은 여성 환자가 9년 전보다 약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1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유방암 관련 진료 인원은 30만7910명이었다. 전년(28만9514명)보다 6.4%, 9년 전인 2015년(15만7373명)보다는 95.7% 늘어난 규모다.여성 유방암 관련 진료 인원은 2016년 17만3387명, 2018년 20만5123명, 2020년 23만3840명, 2022년 27만2129명 등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는 유방암 신규 환자가 늘고 있는 데다 수술·치료와 추적 관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여성 유방암 신규 발생자 수는 2015년 1만9402명에서 2022년 2만9391명으로 51.5% 늘었다.지난해 여성 유방암 관련 진료 인원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34.6%를 차지했고 이어 60대(27.7%), 40대(20.0%), 70대(11.2%) 30대(3.3%), 80대(2.8%), 20대(0.3%) 순이었다. 절반 이상(54.6%)이 40·50대 중장년층에 해당했다.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암으로 대장암, 폐암, 위암 등에 비해 젊은 연령군에서 발생률이 높다.김 의원은 “현재 국가건강검진 사업으로 40세 이상 여성에게 2년마다 유방 촬영검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유선조직이 밀집한 ‘치밀 유방’이 많은 한국 여성의 경우 유방촬영술만으로는 종양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율이 높고 유방 보존도 가능한 만큼 국가검진 제도에 초음파 검사를 도입해 조기 진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9/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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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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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 초기 여성이 타이레놀을 섭취하면 아이에게 자폐증이 생길 우려가 있어 사용 제한 권고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보건당국은 22일 임산부가 열이 없는 한 초기에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은 임신 초기 타이레놀 사용과 아동 자폐증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여러 연구들을 참고해 구성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또한 발표 내용 검토를 마친 상태라고 WP는 전했다. 참고한 연구에는 하버드대 연구진이 지난달 14일 공개한 논문도 포함됐다.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 작용을 나타내는 의약품 성분으로, 안전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신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세계 주요 의학 학회들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임신 중에도 사용하기에 안전한 진통제로 간주하면서도, 다른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임신 중인 여성은 사용 전 의사와 상담하라고 권고 중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미국에서 자폐증 환자 비율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왔으며, 올해부터 보건복지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장관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마티 마카리 국장, 미국 국립보건원(NIH) 제이 바타차리아 원장 등 주요 인사들에게 대책 마련을 강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 연설을 하면서 "내일 우리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의학적으로 가장 큰 발표 중 하나를 할 것이다"며 "우리가 자폐증에 대한 답을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내일 발표에서는 '류코보린'이라는 약물이 자폐증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류코보린의 주성분인 '폴리네이트칼슘'은 주로 엽산(비타민 B9) 결핍증 치료를 위해 처방하거나, 일부 항암제 등 다른 약물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그간 자폐증은 주로 유전적 요인이 크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지만, 최근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자폐증 아동들에게 류코보린을 투약해본 결과 유의미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류코보린 투여군은 말하는 능력과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능력에 유의미한 개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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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5/09/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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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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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5/09/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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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한희준 기자 2025/09/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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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9/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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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42)가 급성 알레르기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7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때 먹은 부스터 약 때문인지 아니면 옷방 정리하다 옷 먼지 때문인지 이유는 모르는데 처음 겪는 고통”이라며 “얼굴 전체가 붓고 뜨겁고 가렵고 급기야 턱에 물집 생기고 물집 터지고 웃을 수도 없고 볼 꼬집도 안될 정도로 딱딱하게 부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심하게 부은 얼굴인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결국 응급실 와서 알레르기 주사 맞고 수액 맞고 약 처방 받아옴”이라며 주사를 맞고 있는 팔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제발”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빠른 회복을 바랐다.정확히 어떤 원인 때문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김영희가 언급한 것처럼 식품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 있다. 특정 식품을 먹은 뒤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 것인데, 원인 식품을 먹고 수 시간 이내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응 시기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된다. 급성은 원인 식품 노출 후 몇 분 내에서 1~2시간 이내에 일어난다. 만성의 경우, 섭취 후 2시간 이후부터 1~2일 이후에 나타나기도 한다.증상은 피부, 알레르기비염, 천식 증상 등으로 나타난다. 피부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혈관부종, 가려움증, 아토피피부염 등이 있으며 알레르기비염 증상으로는 코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증 등이 있다. 심한 경우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아나팔락시스(알레르기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집먼지진드기도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피부나 기도 등에 침투하면 접촉성 피부염은 물론 호흡기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 보아스이비인후과의원 약수본원 오재국 원장은 “집먼지진드기가 기도 점막 등에 침투하면 천식이나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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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은 가장 대표적인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이다. 무릎 관절염으로 한 해 300만 명 이상이 병원을 찾고 있으며, 7만 명 이상이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다.무릎 관절염은 무릎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져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부분 노화에 따른 관절 변화로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생활습관 교정, 꾸준한 운동, 무릎 부상 후 적극적인 치료 등으로 잘 관리하면 관절염의 발생을 늦출 수 있다.◇관절염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 증상과 치료법 달라무릎 관절염은 연골의 손상 정도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뉜다. 초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며 아프고 연골 손상이 경미하게 나타난다. 이때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와 함께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체중 조절과 생활습관 교정 등을 통해 관절염의 진행을 늦춰야 한다. 중기에는 앉았다 일어날 때, 양반다리를 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심하고 이유 없이 무릎이 붓기도 하는 등 악화된 연골 손상에 의한 심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적극적인 주사치료와 더불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관절면을 다듬거나, 줄기세포 이식술과 같은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다. 또 환자의 상태에 따라 ‘오(O)’자로 변형된 다리를 바르게 교정하는 경골근위절골술도 고려해볼 수 있다. 관절염 말기에는 연골이 닳아 뼈와 뼈 사이가 완전히 달라붙어 움직일 때마다 엄청난 통증이 나타나고, 제대로 걸을 수 없어 활동에 제한이 생긴다. 이때는 망가진 관절을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인공관절 치환술 외에는 다른 치료방법이 없다.강북연세병원 무릎·고관절클리닉 김용찬 병원장은 “인공관절 치환술은 닳아 없어진 연골로 인해 망가진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 치료”라며 “특히 인공관절은 수명이 있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인공관절 삽입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인공관절 오래 쓰려면 정밀한 삽입과 교정이 중요인공관절 치환술에서 중요한 과정이 인공관절이 삽입되는 부분의 뼈를 환자의 관절모양을 고려해 정밀하게 절제하는 것과 관절염으로 인해 변형된 주변 인대를 정상적으로 교정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3D프린트를 활용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수술로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의 MRI 이미지를 전송하면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삼차원(3D) 이미지로 리모델링하고 인공관절 사이즈와 절삭 부위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3D 프린트로 내 몸에 꼭 맞는 수술 도구를 제작해 수술한다.이때 제작된 도구는 수술 시 내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해 1mm의 오차도 없이 인공관절이 삽입될 부위의 뼈만 정확하게 절삭하도록 돕기 때문에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 수술 전 이미 환자의 뼈 모양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시뮬레이션 후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존 수술보다 수술 단계를 축소시켜 수술 시간도 단축됐다. 아울러 환자맞춤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뼈의 손상과 출혈을 최소화해 수술 후 혈전이 혈관을 막는 색전증을 예방하고, 정확한 뼈 절삭으로 인공관절을 더욱 오래 쓸 수 있게 된 것도 장점이다.김용찬 병원장은 “인공관절이 삽입될 부분의 뼈를 정밀하게 절제해 인공관절을 환자에게 딱 맞게 삽입한 뒤 변형된 인대를 정상적으로 교정해 주는 것도 중요한데, 이는 의사의 경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최신 수술 방법과 의사의 경험이 결합하면 보다 좋은 수술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인공관절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수술 후 재활 과정을 잘 마친 뒤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닥 생활보다는 소파나 의자에서 생활하는 것이 무릎 건강에 좋다. 또 실내자전거나 수영, 아쿠아로빅 같은 무릎에 부담이 덜한 운동들을 통해 하체 근력을 유지, 강화하는 것이 인공관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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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5/09/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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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9/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