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고혈압 걱정된다면 한 시간 더 자라

    고혈압 걱정된다면 한 시간 더 자라

    한 시간 일찍 잠드는 습관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고혈압 초기 증상을 보이는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주 안에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를 봤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4일 보도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6 13:34
  • 운동 중 손가락 부러졌는데, 이게 암 때문?

    운동 중 손가락이 부러져 병원을 찾은 김모군(14)은 단순한 뼈 골절을 예상하고 진료를 받았지만,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 진단을 받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종양(암) 중에서 가장 흔하다. 왕성한 10대 성장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자에게 조금 더 많이 발생한다. 발생 빈도는 미국의 경우 연간 500~1,0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연간 약 1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팔, 다리, 골반 등 인체 뼈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주변의 뼈이다. 암이 있는 부위가 아프거나 붓는 것이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큰 통증 없이 찾아와 일반적인 성장통으로 간과하기가 쉽다. 하지만 진료시기를 놓치면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병이다. 뼈는 근육을 지지하고 몸의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 외에도 피를 만들어내는 조혈기능을 한다. 따라서 피를 따라 흐르던 뼈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까지 전이돼 또 다른 암을 만들기도 한다. 뼈 암세포가 가장 쉽게 전이되는 부위는 우리 몸에 산소를 전하는 ‘폐’이다. 폐암은 가장 치료가 힘든 암 중의 하나 이기 때문에 골육종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70-80%가 이미 폐전이가 일어났을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 하고 있다. 흔히 암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흡연, 잘못된 식이습관 등은 대개 어른에게 발생하는 암과 관련이 있고 골육종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골육종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과거에 어떤 질환으로 인해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나 암이 잘 발생하는 특정 질환 증후군이 있는 경우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골육종 환자는 이런 발병 원인을 갖고 있지 않고 발병 원인을 찾을 수 없다. 따라서 골육종은 예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팔다리 통증이 계속된다거나 몸 어딘가에 혹이 만져질 경우 등 골육종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6 09:33
  • 폭설에 미끄러져 '이곳' 다치면 수술해야

    폭설에 미끄러져 '이곳' 다치면 수술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관절 수술 환자는 지난 2005년 1만5008건에서 2009년 2만3615건으로 1.5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환자들은 늘고 있지만 여전히 고관절 부위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고 치료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고관절 질환은 무릎 관절 질환보다는 그 수가 적지만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고관절 수술 시에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법이나 재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관절 수술 선태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송 원장에게 들어봤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6 09:31
  • 부모 욕구 위해 자녀는‥정신과 찾는 청소년 늘어

    부모 욕구 위해 자녀는‥정신과 찾는 청소년 늘어

    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왜 이리 많은 걸까? - 정신건강의학과 찾는 청소년 부쩍 늘어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는 청소년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자의보다 타의에 의한 경우가 많겠지만, 이들 방문의 가장 큰 이유가 부모와의 불화라고 한다. 무엇이 부모와 자녀 사이를 갈수록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걸까?
    건강정보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12/06 09:28
  • ‘바르는 보톡스’ 이데베논을 아시나요?

    ‘바르는 보톡스’ 이데베논을 아시나요?

    최근 주름개선용 화장품에는 ‘이데베논(idebenone)’이라는 성분이 표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명 ‘바르는 보톡스’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는 이데베논,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본다. 이데베논은 현재까지 발견된 항산화제들 중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화합물이다. 약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 중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세포호흡에 관여하는 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산화를 개선하고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에 보호 작용 역할을 한다.
    뷰티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6 09:28
  • '아! 상쾌해~' '잠자리'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

    '아! 상쾌해~' '잠자리'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

    우리 몸은 밤이 되면 졸리고 아침이 되면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도록 설계 되어 있다. 이는 뇌에 있는 생체시계의 영향 때문인데 생체시계는 지구의 자전 주기에 맞춰 생물체가 살 수 있도록 설계된 몸 속 시계이다. 주기적 환경변화를 예측한 생물체는 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교한 시간장치인 생체시계를 갖도록 진화하였다. 생체시계는 인간의 수면패턴, 체온조절, 혈압변화의 직접적인 조절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호르몬 분비량 조절에 관련된 내분비계와 면역 관련, 순환기계, 배설 등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생체 시계는 개인마다 조금 씩 차이가 있는데, 자신의 생체시계를 알려면 잠을 언제 자는지 파악하면 된다. 예를 들어, 밤 늦게 잠을 잔다면 생체시계가 전체적으로 뒤로 미뤄졌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매일 잠드는 시간이 다르고, 일어나는 시간이 같다면 생체리듬이 망가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가장 최적의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방법은 8시간 동안 잘 수 있는 시간에 잠이 드는 것이다. 이는 성인을 기준으로 한 것인데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기상시간을 조정하여 생체시계를 맞추는 것이다. 보통 어긋난 생체리듬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는다. 조금 더 빨리 생체리듬을 회복하고 싶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벼운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하여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점심 식사 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도록 한다. 피로감을 쫓기 위해 탄산음료, 커피, 담배 등은 피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중추 신경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으로 잠시 피로를 벗어날 수는 있지만 망가진 생체시계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하지만, 생체리듬 파괴로 인한 피로감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심각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관련된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6 09:26
  • 꿀리지 않는 피부 위한 마누카꿀의 효능

    꿀리지 않는 피부 위한 마누카꿀의 효능

    꿀은 의약품, 식품, 미용재료 등 다양하게 쓰여 예부터 천연 질병치료제 중 하나로 불려왔다. 꿀도 종류가 다양해져 우리나라 전통 꿀부터 외국산 기능성 마누카꿀에 이르기 까지 산지와 가공과정에 따라 그 효능이 달라지기도 한다. 특히, 최근 마누카꿀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마누카꿀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5 18:04
  • 체온 올려 건강 지키는 공짜 ‘향수(鄕愁)’

    체온 올려 건강 지키는 공짜 ‘향수(鄕愁)’

    한낮의 최고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진짜 겨울이 찾아왔다. 날씨가 추울수록 아름다운 옛 기억인 일명 ‘향수(鄕愁)’를 느끼면 마음은 물론 몸까지 따뜻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스햄튼대학 심리학과 연구팀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향수를 느끼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한 결과 실제 체온이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고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먼저 실험 대상자들이 지난 30일간 향수를 느낀 적이 있는지 적게 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추운 날일수록 더 향수에 빠졌다”고 기록했다. 이어 실제 기온이 향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상자들을 온도에 따라 추운 방, 따뜻한 방, 더운 방으로 나눠 들어가게 했다. 그 후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추운 방에 있던 대상자들이 더 향수를 느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상자들을 모두 추운 방에 두고 두 그룹으로 나눴다. A그룹은 과거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B그룹은 일반적인 사건이나 감정과 무관한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방 안 온도가 얼마나 될지 묻자 A그룹이 B그룹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았다. 또한, 대상자들에게 손을 얼음물에 넣고 어느 쪽이 더 오래 견디는지 실험한 결과, A그룹이 더 잘 견뎠다. 연구를 이끈 사우스햄튼대학 팀 와일드 슈트(Tim Wildschut)박사는 “향수는 예전에 몸이 편안했던 상태를 정신적으로 인지해 체감온도를 올리는 역할을 한다”며 “이것이 다른 신체적인 불편함도 극복할 수 있게 하는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신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5 18:04
  • 아기 비만 확률, 2분이면 알아 내는 공식

    아기 비만 확률, 2분이면 알아 내는 공식

    갓 태어난 신생아가 커서 비만이 될 확률을 알아보는 공식이 영국에서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필립 프로겔 박사가 고안한 공식대로 하면 신생아가 커서 비만이 될 확률을 2분 만에 알 수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9일 보도했다. 공식에 따르면, 비만 가능성을 예측하는 요인은 6가지로 ▲아버지·어머니의 체질량지수 ▲가족구성원 ▲어머니의 직업 ▲임신 중 흡연여부 ▲아이의 출생 당시 체중이 해당된다. 먼저, 부모의 체질량지수를 공식에 넣은 이유는 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의 식습관으로 물려받기 쉬운데 부모가 과체중이라면 자녀도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가족구성원을 넣은 이유는 편부모가정의 경우 자녀를 직접 돌볼 시간이 적어 아이들이 과체중이나 비만의 위험에 놓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한, 연구팀은 산모가 임신 중 흡연을 했다면 태어났을 때 아이의 체중은 작지면 자라면서 뚱뚱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프로겔 박사는 “이 공식을 활용하면 태어난 아이가 16세 때 비만이 될 확률을 구할 수 있다”며 “이미 미국, 핀란드, 이탈리아에서 후향적 연구를 실시한 결과 상당부분 정확했다”고 말했다. 후향적 연구는 과거로 추적조사를 실시하며 조사하는 연구방법 중 하나이다.
    출산·육아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16:47
  • 손발 차면 물 많이 마셔서는 안 된다

    손발 차면 물 많이 마셔서는 안 된다

    대학생 노모씨(22)는 어릴 때부터 손발이 굉장히 찬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소화 기능까지 떨어져 밥을 먹으면 항상 체한 듯 속이 더부룩하다.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화제도 자주 복용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16:46
  • 우유는 50일까지‥유통기한 지나도 버릴 필요 없다?

    우유는 50일까지‥유통기한 지나도 버릴 필요 없다?

    대형유통매장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일부제품에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동시에 표기되어 있는 식품을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말부터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일부제품에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표시를 병행을 실시했지만 소비기한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소비자가 여전히 많다. 두 개념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고 해당 식품들을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 알아본다. 유통기한이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이다. 반면, 소비기한은 식품이 제조되어 유통과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해진 후 소비자가 소비해도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기한이다. 단순히 유통기한보다 저장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아니고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식품 중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모두 표시하는 제품은 11개 업체, 18개 품목이다. 예를 들어 P사의 칼국수 제품은 유통기한이 30일인데 소비기한은 35일이다. 또, L사의 과자제품은 유통기한은 6개월이지만 소비기한은 7개월로 적혀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5 13:04
  • 엄마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감기 상식

    엄마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감기 상식

    가정주부인 이모씨(31)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다. 10개월 된 이씨의 아이는 얼마전 감기를 크게 앓아 약 처방을 받았는데, 그 이후 면역력이 떨어져 중이염과 설사병을 차례로 앓고 있다. 또한 열도 제법 나는데 약은 얼마간 먹어야 할지, 해열제를 자주 써도 될지 등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다. 다음은 이씨와 같이 감기 걸린 아이를 가진 엄마들을 위한 대처법이다. >>독감과 감기의 차이독감은 열, 기침, 콧물과 같은 감기의 일반 증상 외에도 심한 목감기와 근육통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걸렸을 때는 축 늘어져 있거나 배가 아프다고 움켜쥐고 구르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감기와 유사한 경우도 많지만 합병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답이 없다. 건강한 아이라면 굳이 예방주사를 안 맞고 독감에 걸리지 않게 평소 체력 단련과 섭생을 통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더 좋다. 만일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면 접종 후 한참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맞는 것이 좋다. >>감기 후유증과 합병증감기와 싸워 이기느라고 아이는 밥맛을 잃고 축 처지고 늘어져 피곤해하며 잠만 자는 예도 있다.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 이런 현상은 감기를 앓으면서 충분히 잘 먹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회복되는데, 합병증이나 다른 여러 원인의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간과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면 체질상 평소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 드러나기 때문에 감기 뒤의 회복기에는 체질별로 약한 부위를 잘 보강하고 다스려줘야 성장 발달에 주력할 수 있다. 감기 합병증으로는 중이염, 충농증, 임파선염, 기관지염, 폐렴 등의 증상이 있는데 이런 합병증이 없는 단순한 감기의 경우 항생제를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합병증은 감기 치료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병인데 특히 호흡기계통이 허약한 아이들은 평소 미리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해열제를 먹이는 것에 대해열이 나면 해열제를 함부로 쓰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열의 원인을 먼저 알아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열을, 인체에 들어온 감기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내는 과정에서 몸이 저항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방어기전으로 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열을 떨어뜨리면 몸의 저항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땀이 나면 열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므로 37.5도 내외의 열은 해열제를 쓸 필요가 없다. 물론 열이 심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 해열제를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가 아니면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식이요법-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열이나 설사가 있으면 수분과 무기질을 다량 섭취시켜서 탈수 증상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막고 목이 마른 것에 대비해야 한다. 유아는 우유를 평소 농도의 2/3으로 묽게 해서 먹인다.-열이 있을 때에는 감잎차나 꿀물차 등이 좋은데 비타민 B와 C 외에 약간의 당분을 공급해주면 효과적이다. 진하게 끓인 생강차를 자주 마셔도 좋다. -음식은 수분이 많고 따뜻한 것을 섭취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특히 기침과 가래가 있을 때에는 따뜻한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신선한 채소나 생과일주스 또는 레몬주스를 많이 마시도록 해주어야 한다.-차나 국물을 따뜻하게 하여 많이 마시면 코점막에서의 농 배출을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유황이 함유된 양파를 많이 먹이면 탁월하다.-죽염수나 생리식염수로 하루 2번 가글하면 도움이 된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5 13:03
  • 헤딩 약한 기성용, 혹시 이걸 알고 일부러?

    머리 외상에 따른 충격과 퇴행성 뇌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연구팀은 미식축구 등의 운동선수출신, 퇴역군인, 일반인으로 구성된 85명을 대상으로 4년간 분석한 결과 68%가 만성외상뇌병증(Chronic Traumatic Encephalopathy)을 앓고 있었다고 뉴욕타임즈가 3일 보도했다. 만성외상뇌병증이란 뇌손상이 점진적으로 일어나 기억력 손상, 우울증, 치매로 이어지는 뇌 질환이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의 뇌를 촬영해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을 통해 연구팀은 만성외상뇌병증은 총 4단계로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단계, 두통이 오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2단계, 1단계가 지속되면서 우울감이 찾아오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 3단계, 만성외상뇌병증이 본격화되어 인지기능이 손상되고 기획이나 조직과 같은 경영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심한 경우 이 때 자살을 선택하는 환자도 있다. 4단계, 치매가 찾아와 말하기 능력에 문제가 생기고 매우 난폭해진다. 연구를 이끈 보스턴대학교 신경과 앤 맥키 교수는 “모든 단계에서 질병이 어떻게 심각하게 작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뇌에서 어떻게 시작하고 확산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이 결과는 뇌 질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10:07
  • 정우성 “자진해서 그만 뒀다”, 이유 알고보니‥‘헉’

    정우성 “자진해서 그만 뒀다”, 이유 알고보니‥‘헉’

    배우 정우성이 고등학교시절 자퇴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우성은 “고1때 직접 자퇴서를 제출했다”며 “길이 안보이고 늘 불안해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어머니를 모시고 학교에 간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라는 꿈은 갖고 있었지만, 현실이 막막해 모델도 하고 옷가게, 햄버거가게에서 일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처럼 사춘기 때 미래를 걱정하다 정도가 심해져 불안함 마음이 생기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불안감이 심화되면 불안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불안장애는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범불안장애 ▷사람들 앞에 서면 불안해지는 사회공포증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공황장애 ▷손이 지저분할까봐 불안해서 계속 손을 씻는 등의 특정 행동을 보이는 강박장애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자동차만 봐도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있다. 최근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 환자가 늘고 있는데, 정신과 전문의들은 이혼율 급증·취업률 저하·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분위기 변화에 원인을 두고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물질 등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를 앓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불안장애 환자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하면 90% 이상은 낫는다. 항우울제를 3~6개월 복용하거나, 항불안제를 1~2개월 복용하면서 인지행동 치료를 2~3개월간 병행해야 한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10:07
  • 마라톤 완주의 기쁨, 한두 번으로 만족하라

    마라톤 완주의 기쁨, 한두 번으로 만족하라

    마라톤 등 달리기를 너무 자주 오래하는 사람은 심장건강 이상으로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성 루크 중부 미국 심장연구소는 체내 심장기능원리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오래달리기를 자주하면 심장동맥 심실의 기능이 이상이 생겨 동맥의 경직 현상 등이 초래된다고 밝혔다. 심장은 혈액을 우리 몸 전체로 내보내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특히 마라톤을 자주 할 경우 한꺼번에 많은 양의 혈액이 오랫동안 쏟아져 심실을 무리하게 확장시키고 심실 벽을 두껍게 하여 심장 기능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미국 미주리대학교 제임스 오키프 박사는 “장시간 운동하는 것은 심장의 노화를 부를 수 있다”며 “무리하게 빨리 달리거나 장거리를 달리는 것 그리고 장기간 운동은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마라톤 등으로 인한 심장 손상은 회복이 빨리 되더라도 계속해서 되풀이되면 일종의 상처처럼 손상이 남는다”며 “일반인 중 마라톤, 철인경기 등을 도전하는 사람은 한 두 차례 도전으로 만족하고 안전하고 적당한 운동을 찾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10:06
  • 억대연봉 볼륨녀의 가슴 키우는 비법이란게‥

    억대연봉 볼륨녀의 가슴 키우는 비법이란게‥

    ‘억대연봉볼륨녀’라는 별명의 화성인이 10분 만에 볼륨 업 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이서현씨는 비키니 차림으로 나와 운동기구 광고 모델 등으로 연수입이 억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만의 가슴 키우는 방법인 10분 만에 가슴 크기 2인치 키우는 법을 직접 선보였다. 먼저, 손을 모아 앞으로 밀기를 15회 한 후 한 손을 좌우로 밀기운동을 15번 한다. 마지막으로 양 팔을 X자로 꺾는 운동을 15회하면 끝. 이서현씨는 “이렇게 3가지 운동을 3번씩 반복 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면 10분 만에 가슴크기 2인치가 증가 한다”며 “한 번 할 때마다 30분에서 40분 정도 유지되는데, 지속적으로 하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엄밀히 말하면 가슴 자체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슴 근육의 발달로 인해 가슴에 탄력이 생기고 모양이 예뻐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가슴마사지나 가슴운동 과 함께 두부, 콩, 당근, 석류 등을 섭취해주면 예쁜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음식물에는 여성호르몬 유도체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유선 조직에 자극을 주어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09:31
  • "운동장·구급차에서도 신속·정확한 진단 가능"

    "운동장·구급차에서도 신속·정확한 진단 가능"

    지난달 25~2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98회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참여한 세계 630여 개 업체의 의료영상 장비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멘스 헬스케어의 무선 초음파 시스템인 '아쿠손 프리스타일'이었다.
    기타시카고=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4
  • 세브란스 교수들이 직접 쓴 질병 가이드

    세브란스 교수들이 직접 쓴 질병 가이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직접 쓰는 질병 가이드북이 10권을 넘기면서 건강서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OO병완치설명서'라는 제목으로 헬스조선이 출간하고 있는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스' 시리즈가 그것이다.이 시리즈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은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치료법과 자가 관리법, 예방법, 생활관리방법 등을 총망라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지난 2009년 11월 노성훈 외과 교수가 쓴 '위암완치설명서'을 시작으로, 심장병·간암·당뇨병·전립선암·류마티스 관절염·갑상선질환·췌장암 담도암·대장암 완치설명서가 잇따라 나왔고, 최근'망막질환완치설명서'가 10번째로 출간됐다.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내 편의점과 자판기에서도 판매한다.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질환의 정의-치료-예방 및 관리'로 짜여져 있다. 해당 질병과 관련된 어려운 의학용어를 알기 쉽게 푼 '팁'이 사이사이 들어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 주치의가 하는 말이 어려워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책 말미에는 각 질환에 대해 일반인이 흔히 갖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Q&A'가 수록됐다. 노모가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김모(42·서울 중구)씨는 "췌장암완치설명서를 읽고 어머니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곁에서 어떻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돌봐드려야 하는지까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위암완치설명서'에는 내시경소견서를 읽는 방법·수술 전까지 받는 치료의 종류·수술 뒤 퇴원 후 식사와 목욕 요령까지 위암 환자가 진단부터 완치 때까지 알아야 할 내용이 모두 들어있다.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스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11번째 책은 '척추질환 완치 설명서'로, 2013년 상반기께 나올 예정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4
  • 아무리 마셔도 비타민 섭취는 미미… 혼합음료일 뿐

    아무리 마셔도 비타민 섭취는 미미… 혼합음료일 뿐

    대학생 이모씨(24·서울 양천구)는 학교 강의실이나 도서관에 갈 때 '비타민워터' 한 병씩을 꼭 챙긴다. 원래 일반 생수를 사 마셨지만, 비타민워터가 나온 뒤부터 '건강에 조금이나마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비용을 더 쓴다. 그러다가 최근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평소 비타민을 챙겨 먹으라"고 말했다. 이씨가 "늘 비타민워터를 마신다"고 말하자, 의사는 "비타민워터는 비타민 함량이 미미해서 건강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비타민워터란 정제수에 각종 비타민과 색소 등을 첨가해 만든 '혼합음료'로, 시중에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제품 이름에 '비타민워터'가 들어가서 액상 비타민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은 음료수인 것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3
  • "소주 반병 10년 마시면 심장근육 손상돼"

    "소주 반병 10년 마시면 심장근육 손상돼"

    업무상 20여 년간 거의 매일 술을 마신 직장인 박모(54·서울 종로구)씨는 지난해부터 술 마신 날 밤이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 잠을 못자곤 했다. 하지만 혈압·혈당·체중이 모두 정상이라 나이 탓이려니 하고 소화제만 먹었다. 그런데, 지난달 초 회사 동료들과 등산 겸 회식을 한 다음날 새벽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막혀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았다.응급실에서는 즉시 집에 있던 심장내과 임세중 교수에게 연락했고, 임 교수는 심초음파 등의 검사 지시를 집에서 내려 놓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진단 결과, 예상대로 중증 급성 심부전이었다. 오랜 음주 때문에 '알코올성 심근증'이 생겨서 심장근육이 천천히 손상되고 있었는데, 등산으로 심장이 무리를 받은 데다가 술까지 마셔서 급성 심부전이 생긴 것이었다. 임 교수가 신속하게 진단하고 약을 쓴 덕분에 박씨의 증상은 바로 좋아졌다.
    심장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3
  • 5771
  • 5772
  • 5773
  • 5774
  • 5775
  • 5776
  • 5777
  • 5778
  • 5779
  • 57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