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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상승, 이직, 결혼…30대 고민 해결하는 행동 지침서 나와

    연봉 상승, 이직, 결혼…30대 고민 해결하는 행동 지침서 나와

    "누구나 서른이 되면 인생의 분기점에 서게 된다. 서른이 되기 전까지는 주위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고, 성과가 아닌 도전한다는 시선으로 따스하게 지켜봐준다. 하지만 서른이 되면 자신의 능력으로 그것들을 이뤄내야만 한다. 거짓말도, 눈속임도 일절 허용되지 않는다." 최근 발간된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비타북스)에 따르면 30대에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에서 큰 차이가 벌어진다고 말한다. 30대의 10년을 현명하게 보내는 것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저자 오쓰카 히사시는 기업연수 전문업체의 CEO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사장, 부장, 정년퇴직자, 직장상사, 선배 등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이들에게 인생을 바꿀 조언을 해줬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은 일본아마존 베스트셀러 <40대를 후회하지 않는 50가지>였다. 이번에 출간된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는 전작의 30대 편으로 인생 선배들이 가장 크게 후회하는 30대의 50가지 선택과 결정을 다루고 있다. 흔들려도, 방황해도 괜찮다고 대책없이 위로해주는 대신 실질적인 해결책과 행동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30대일까? 20대에는 동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30대부터는 학력이나 잔재주가 통하지 않는 진정한 실력 승부를 벌이게 된다. 게다가 30대에는 인생을 좌우하는 선택이 집중되어 있다. 예컨대 ‘(지금 회사에) 남을까?’, ‘옮길까?’, ‘독립할까?’, ‘결혼할까?’, ‘애를 낳을까?’, ‘주택을 살까? 임대할까?’ 등 선뜻 판단하기 어려운 인생의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하나 같이 중요한 결정이라 결코 실패하고 싶지 않고, 여러 가지 선택 가능성이 있어 더욱 망설여진다.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 는 바로 그 10년 동안에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누구와 만날지에 대한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30대는 흔들리고 힘든 시기지만 아직 이룬 게 없다고 실망하기엔 이르다. 지금 집 없고, 돈 없고, 사람 없고, 경력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 당장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 중 하나라도 실행한다면 앞으로 10년 동안 당신이 해낼 일은 무궁무진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17 10:06
  • 콜레스테롤 너무 적어도 우울증 온다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면 좋을 일이 않지만, 너무 적어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어서 좋지 않다. 우리 몸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4분의 1 정도가 신경세포에 모여 있다. 콜레스테롤은 뇌 신경세포의 형태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인데다 뇌의 신경전달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도 쓰이는 탓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으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기능에 이상이 초래된다. 세로토닌이 제기능을 못하면 우리는 우울증에 빠진다. 실제 미국 듀크대학 에드워드 수아레스 박사팀이 18~27세 여성 121명의 피를 뽑아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한 다음, 저콜레스테롤혈증 그룹(69명)과 저콜레스테롤혈증이 아닌 그룹(52명)으로 나눠서 정신건강 상태를 측정했다. 그 결과, 우울척도에서 점수가 높은 사람이 저콜레스테롤혈증 그룹은 39%였고 저콜레스테롤혈증이 아닌 그룹이 19%로 2배 차이를 보였다. 또 "우울감이 심해서 병원에 온 사람의 혈액 검사를 해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대체로 낮다"고 주장하는 의학자도 있다. 그렇다고 아무 지방이나 많이 섭취하라는 것이 아니다. 좋은 지방이 있고, 나쁜 지방도 있기 때문이다. 우울감이 있을 때는 좋은 지방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좋은 지방은 고등어, 정어리 같은 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지방산과 들기름, 아마씨유에 많이 들어간 알파 리놀렌산 등이 있다. 나쁜 지방은 늘려선 안된다. 대표적으로 트랜스 지방산으로, 과자나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쇼트닝, 마가린, 마요네즈, 드레싱, 아이스크림, 감자칩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17 10:06
  • 안 먹고 버리는 쌀겨에 항암 성분이?

    흰 쌀밥을 먹기 위해서는 벼 도정을 여러 번 한다. 벼에서 왕겨(외층)를 벗겨낸 것을 현미라고 한다. 현미의 외피(현미강)를 벗겨내기도 하는데, 다섯 번 깎으면 5분도미, 일곱 번 깎으면 7분도미라고 부르며, 우리가 먹는 흰 쌀은 보통 열 번 정도 깎아낸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렇게 깎아서 버리는 부분에 영양소가 몰려 있다.쌀겨에 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 암센터의 라이언 박사 등 연구진은 암 세포막과 동물 실험을 통해 쌀겨에 포함된 생리활성 물질이 암 세포의 기능을 억제하고, 암 주위의 정상 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쌀겨에 있는 대표적인 생리활성 성분으로는 폴리페놀과 페룰산,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라이신, 혈중 콜레스테롤 양을 줄일 수 있는 베타-시토스테롤, 장벽을 강화하는 감마 오리자놀, 비타민E의 일종인 토코트리에엔올과 토코페롤 등이 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성분들은 상호작용을 통해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악성 종양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기능을 했다. 라이언 박사팀은 “쌀겨는 특정한 단일 물질이 아닌 여러 물질의 상호작용을 통해 암을 억제한다”며 “우리가 먹는 음식에 포함된 여러 성분의 효과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음식의 단일 성분에 대한 분석보다는 여러 가지 성분들이 모여서 발휘하는 상승 작용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17 10:06
  • 당뇨병환자 너무 짜게 먹어... 여러 합병증 유발 위험↑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나트륨 과다 섭취가 여러 가지 합병증 유발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0년)에 참여한 당뇨병 환자 14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당뇨병 환자 나트륨 섭취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910㎎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인 2000㎎의 2.5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번 조사에서 비교대상인 일반인 1만2477명의 나트륨 섭취량은 5188㎎이었다. 평균치만 비교했을 때, 일반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당뇨병 환자의 섭취량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조사 시점에 새롭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343명의 나트륨 섭취량은 일반인 평균 수치보다 많은 5340㎎이었다. 이번 결과에 대해 당뇨병학회는 당뇨병 신규 환자뿐 아니라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여전히 짜게 먹는 식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당뇨병 환자에게 나트륨 섭취과다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합병증이 발생해 당뇨병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조사결과에서 하루 4000㎎ 이상 나트륨을 섭취하는 당뇨병 환자의 58%가 고혈압 상태였고, 60.7%는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을 합병증으로 갖고 있었다. 특히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4000mg 이상인 남성 당뇨병 환자(419명)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41.3%로, 4000mg 미만 섭취자(312명)의 26.9%보다 높았다.당뇨병학회 식품영양이사인 전북대 박태선 교수는 “과다한 나트륨 섭취는 당뇨 합병증 위험을 더 키운다”며 “현재 당뇨 합병증이 없을지라도 합병증 예방차원에서 나트륨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가는 탕이나 조림 등의 음식을 줄이는 등의 식생활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17 09:57
  • 미국 아동 등 26명 살해범의 ‘아스퍼거증후군’이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26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자살한 애덤 란자(20)는 아스퍼거증후군을 앓고 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아스퍼거증후군은 겉보기에는 자폐증과 비슷하지만 언어발달, 지적장애 등 자폐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발달 장애는 심하게 나타나지 않고 특정 분야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아스퍼거증후군을 앓는 환자는 정상인과 비슷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사회적인 관계를 맺는 능력에 문제가 있으며 아기 때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증상이 뚜렷해진다.일반적인 발달장애가 언어발달이 늦어져 부모나 보호자가 쉽게 알아차리기 쉬운 반면, 아스퍼거증후군은 언어 발달 장애가 심각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고집스러운 아이로 여겨지기 쉽다.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여 화를 내거나 자신이 관심 있는 사물이나 행동에 대해서만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등 다른 사람을 쉽게 지치게 만든다.한편 이번 사건을 일으킨 란자에 대해서도 주변사람들은 "어린 시절 천재라고 불릴 정도였지만 주변에 친구가 많지 않아 거의 혼자 다녔다"고 회상했다.
    정신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7 09:56
  • 겨울철 다이어트 운동 ‘아쿠아 로빅’

    겨울철 다이어트 운동 ‘아쿠아 로빅’

    정모씨(88세)는 요즘 수영장을 자주 찾는다. 야외 걷기를 많이 했는데, 날씨가 추워져 실내 운동으로 바꿨다. 정씨처럼 겨울철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기 위해 수영장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수중운동 중 대표적인 것이 물에서 하는 에어로빅 ‘아쿠아 로빅’이 있다. 이밖에도 심폐 컨디셔닝, 근육 컨디셔닝, 관절 유연성 운동, 가동범위 운동 등이 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16 12:43
  • 김민정 ‘고구마 카스텔라’속 이런 영양이!

    김민정 ‘고구마 카스텔라’속 이런 영양이!

    배우 김민정의 ‘고구마 카스텔라’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17번째 메뉴로 선정됐다. 지난 1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민정은 야간매점 코너에서 고구마 카스텔라를 내놓았다. 출연진들의 호불호가 갈렸지만,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라는 평가 속에 결국 최종 메뉴로 채택됐다. 고구마 카스텔라는 어떤 영양이 있는지 알아본다. 김민정의 고구마 카스텔라 재료는 삶은 고구마, 견과류, 소금, 계피가루, 꿀, 바나나다. 이 재료들을 섞어 동그랗게 뭉친 후 카스텔라 가루에 굴리면 완성된다. 삶은 고구마는 밥 대신 먹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함량이 풍부하다. 고구마는 100g당 칼로리는 128㎉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많이 느껴져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특히 삶은 감자와 삶은 고구마를 비교하면 고구마의 칼로리가 감자보다 다소 높지만, 당 지수는 낮아서 비만예방에 효과적이다. 견과류 역시 여러 연구를 통해 건강효과가 입증됐다. 미국에서 실시된 건강영양조사에서 견과류를 섭취했을 때 복부비만·당뇨병·고혈압 등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은 1.8kg, 허리둘레는 약 2.5cm, BMI지수는 1 정도 낮았다. 계피는 체내에서 매운 맛으로 몸에서 퍼지는 작용을 하고 뜨거운 성질 때문에 찬 기운을 몰아낸다. 아랫배 쪽을 보통 하초라고 하는데 여성들이 하초에 냉한 기운이 많이 있거나 통증이 있을 때 혈맥을 잘 통하게 해서 하초의 병을 다스린다. 겨울철 추운 날씨로 혈관이 좁아져 고혈압 발생이 쉬운데, 소금 대신 계피로 향과 맛을 내면 건강을 지키고 맛도 낼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16 12:43
  • 요요현상 겪은 여성 만성질환 위험 높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가 도로 살이 찌는 것을 ‘요요현상’이라고 한다. 이런 요요현상을 경험한 여성은 만성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헬스데이가 13일 보도한 것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폐경기 비만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은 평균 11㎏ 감량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후 1년간 대상자들의 체중 변화를 관찰했다. 1년 후 체중을 다시 측정 후 계산한 결과 감량한 몸무게의 70%가 요요현상으로 되돌아왔다. 연구를 이끈 대니얼 비버스 교수는 “대상자들이 감량 이전 체중으로 완전히 되돌아온 것은 아니었지만, 일부 경우에서는 체중 감량 이전보다 만성질환 위험이 더 증가했다”며 “특히 1년 안에 2㎏ 정도 체중이 증가했음에도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이 오히려 증가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비버스 교수는 “특히 폐경 이후 여성들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다이어트 만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인학 저널 온라인판(the Journal of Geront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16 12:42
  • 앉았다 일어설 때 손 사용하면 "오래 못 살 수도"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으로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클리멕스 운동의학 클리닉 연구팀이 51~80세 장·노년층 2002명을 대상으로 앉고 일어서는 동작과 수명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은 각각 5점이 만점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손이나 팔을 사용할 때마다 1점씩 깎았다. 동작이 불안해 보일 때도 0.5점이 내려갔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점수별로 네 그룹으로 나눠 6년 여간 추적 관찰을 했는데, 이 기간 동안 159명이 사망했다. 조사 결과, 최하위 그룹이 최상위 그룹에 비해 사망 가능성이 5~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가 1점씩 높을수록 사망 가능성이 21% 줄어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신체의 유연성, 근력, 체력 등이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뿐 아니라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유럽 심혈관질환예방저널(European Journal of Cardiovascular Preven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4:38
  • 2주 이상 기침 지속하면 ‘이 병’ 의심해야

    2주 이상 기침 지속하면 ‘이 병’ 의심해야

    예년 보다 빨리 찾아온 겨울 한파로 감기 등 호흡기질환 발생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침을 일반적인 계절감기로 착각하고 방치했다가 2~3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결핵은 세균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이며, 주로 폐에서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서도 발생한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관찰돼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어렵다. 따라서 대부분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감기의 대부분은 1~2지나면 회복되지만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기침, 발열, 체중감소 및 수면 중 식은땀 등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4 14:30
  • 침실에서는 그냥 잠만 자야 할까?

    침실에서는 그냥 잠만 자야 할까?

    대학생 김모씨(24·강원 원주시)는 졸업을 앞두고 취업 등 스트레스 때문에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친구들에게 불면증 사연을 털어놓으니, 잠에 들 때마다 고민이 많아 잠을 못자는 것이라고 한다. 정말 고민이나 생각이 많아지면 잠을 잘 못 자는지 알아봤다. 생각은 끊임없는 두뇌활동으로 치매를 방지하고 정신건강을 돕는다. 하지만 생각이 지나치면 정신이 지치고 피폐해질 수도 있다. 즉, 생각 등 뇌 활동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4 13:30
  • 알레르기 있다면 애완동물 키울 수 없나?

    알레르기 있다면 애완동물 키울 수 없나?

    대학생 이모씨(25)는 어렸을 때부터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그러지 못했다. 어른이 된 후 그는 애완동물을 키우기로 결심하고 고양이 한 마리를 분양받았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운지 4일 후 그는 알레르기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동물 알레르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1년 후 그는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한 마리 개를 키우며 아무 반응없이 잘 살고 있다. 이씨의 사례를 보면 고개가 갸웃 거린다.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절대로 애완견을 키우면 안된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하지만 동물 알레르기는 극복 가능한 질환이다. 만약 알레르기 때문에 동물을 키우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생각을 한번 바꿔보자.
    알레르기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2:31
  • 감기를 치료하는 약은 없다?

    감기를 치료하는 약은 없다?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찾는다. 그런데 감기약은 감기 치료제가 아니다. 현재까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은 없다. 그렇다면 감기약은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누구나 걸리는 감기, 어떤 약을 쓸까?감기는 코와 인두에 생기는 염증감기는 코와 인두(목구멍 근처)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감기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감기 바이러스 종류는 다양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부터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대표적이며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도 상당수다. 성인은 연평균 2~4회 감기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과 달리, 반복적으로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면 이에 이겨낼 수 있는 항체를 만들지만, 감기 바이러스는 매번 변이를 일으키므로, 기존에 생성된 감기 바이러스 항체는 소용이 없게 된다.감기 바이러스는 호흡기로 전염되며, 감기에 걸린 사람과 악수를 하거나 감기 바이러스 보유자가 만진 버스 손잡이나 문고리, 컵, 의자 등을 만져서 걸리기도 한다.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서도 전염된다. 따라서 감기 예방을 위해 평소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감기약은 증상 잡는다?감기약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즉, 감기 바이러스를 없애지 못한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감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감기약은 없다. 신동욱 조교수는 “감기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하기 때문에 이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이론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감기 바이러스는 7~10일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다. 바이러스는 몸속에 침투해 보통 1~3일의 잠복기를 갖고, 바이러스 침투 후 2~4일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때 감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그 후 증상이 서서히 호전되면서 저절로 감기가 낫는다. 감기는 일종의 ‘지나가는 비’인 것이다.감기약은 기침, 콧물, 코막힘, 재채기, 오한 등 감기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약이다. 때문에 감기 증상이 참을만 하다면 굳이 감기약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증상 때문에 괴롭고 생활이 불편하다면 감기약을 빨리 먹을수록 좋다. 일부러 고통을 참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약을 조기에 복용하면 콧물 생성을 억제해 부비동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등 감기로 인한 2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감기약 성분은 크게 다섯 가지인데, 증상에 따라 적절히 조합해 만든다. 1 비충혈완화제 코 안쪽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감기로 인한 콧물 증상을 완화한다.2 항히스타민제 콧물이나 재채기를 억제한다.3 진해제 기침을 억제한다.4 가래배출촉진제 진득해진 가래가 잘 배출되도록 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5 해열진통제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플 때 이를 가라앉힌다. 전립선비대증·고혈압 환자 등 감기약 주의해야특정 질환이 있다면 감기약 부작용에 주의한다. 대표적 비충혈완화제인 에페드린 성분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므로 고혈압환자는 에페드린이 들어 있는 감기약을 피한다. 또한 고혈압이 없는 사람도 에페드린을 복용할 때 커피 같은 카페인 식품을 섭취하면 카페인 과잉상태가 되어 가슴이 뛰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에페드린이 들어 있는 감기약은 취침 4~6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전립선비대증 환자는 항히스타민제를 주의한다. 항히스타민제는 소변이 나오는 방광 경부와 전립선을 둘러싼 요도평활근을 수축시켜 방광의 배뇨 기능을 약화시킨다.졸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술과 함께 먹으면 졸음 증상이 심해진다. 따라서 운전을 해야 하는 등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지 않는다.당뇨병 환자는 되도록 물약 형태의 종합감기약을 삼간다. 물약 형태 감기약은 맛을 좋게 하기 위해 대부분 당분이 들어 있어 혈당을 높일 수 있다. 신동욱 조교수는 “이밖에 간장·신장·심혈관 질환 등이 있는 경우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사먹지 말고 병원에서 의사 처방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ealth Tip 2주일이 지나도 감기가 낫지 않는다?2주일이 넘도록 감기가 낫지 않거나 고열이 발생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니라 심한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로 인한 합병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병원을 찾는다. 만약 병원에서 감기로 진단한다면 이는 한 번 걸린 감기가 계속 낫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감기 바이러스에 연이어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이때는 사람이 붐비는 폐쇄된 공간을 피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입안을 깨끗이 씻는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2/14 11:33
  • 던킨도너츠 커피,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추운 날 커피 한 잔은 온 몸을 녹인다. 그래서 겨울에 더 사랑받는 음료가 커피다. 그 중에서도 원두를 직접 내려서 만드는 드립커피는 원두의 향과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드립커피에 사용된 일부 원료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던킨도너츠의 전국 274개 매장에서 판매된 원두커피 ‘핸드드립커피 수마트라’와 ‘핸드드립커피 콜롬비아’의 일부 제품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가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발표에 따르면, 식품제조업체인 다익인터내셔널은 ‘핸드드립커피 수마트라’와 ‘핸드드립커피 콜롬비아’를 생산하면서, 유통기한이 9~26일이 지난 제품과 새로 볶은 원두커피 가루를 9대1 비율로 섞은 뒤 유통전문 판매업체인 비알코리아에 공급했다. 비알코리아는 이렇게 공급받은 커피 1만3500여개(1개당 6.5g짜리)를 던킨도너츠의 전국 매장에 유통시켰다. 식약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제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요청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14 11:30
  • 연말에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이유

    직장인 이모씨(31)는 연말이 되면서 술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많이 빠진 것 같다는 것이다. 과음은 직접적으로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지만 몸의 건강균형을 깨뜨려 피지분비를 늘리면서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또한 담배연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고 직간접 흡연을 통해 체내로 들어온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공급을 방해해 탈모를 부추기게 된다. 탈모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간단하게 과음을 해서, 흡연을 해서 탈모가 올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탈모가 발생될 수도 있다. 이러한 원인들이 탈모를 직접 발생시키기도 하지만 다른 질환을 우선 발생시키고 합병증으로 탈모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1:30
  • 임산부 입덧에는 이렇게 먹으세요~

    임산부 입덧에는 이렇게 먹으세요~

    임산부라 하여 무조건 많이 먹는다던지 임신 중 체중 증가를 피하기 위한 다이어트 등의 행동은 태아나 산모에 바람직하지 않으며, 태아의 혈액과 뼈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임산부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임신 주기별, 계절별 식단 및 레시피를 수록한「임산부를 위한 건강레시피」를 제작하였다. 다음은 임산부를 위한 건강식단의 주요 내용이다.
    출산·육아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1:00
  • 만만히 봤던 계단 다이어트‥이럴수가!

    만만히 봤던 계단 다이어트‥이럴수가!

    주부 최선영씨(53)는 지난 주말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외출하는 일이 줄어들었고, 활동량이 줄면서 자연스레 체중이 증가하고 있음을 느끼던 터였다. 매서운 겨울 칼바람 때문에 실외 운동은 포기했다. 대신 아파트 계단을 이용해 운동하기로 마음먹은 최씨는 저녁 식사 후에는 꼬박꼬박 18층의 계단을 오르내렸다. 땀이 배어나올 정도로 계단을 오르내리기를 며칠째, 어느 날부터인가 계단에 발을 디딜 때마다 무릎에서 참기 힘든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결국 병원을 찾은 최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퇴행성 관절염이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4 10:29
  • 술 마실 때 담배 피우면 숙취 더 심해진다!

    술 마실 때 담배 피우면 숙취 더 심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음주 시 흡연을 한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음주를 하면 흡연을 하고 싶은 욕구가 더 커진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과음을 한 후 흡연을 하면 숙취가 더 심해진다고 한다. 이는 평소에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즐기는 사람에게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미국의 미드웨스턴 대학에 다니는 113명의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8주동안 흡연과 음주에 관한 행동과 숙취 정도를 기록하도록 하였다. 그 중 한시간 안에 6캔의 맥주를 먹고 흡연도 한 그룹은 흡연을 하지 않고 술만 마신 그룹에 비해 더 심각한 숙취에 시달렸다. 그들은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하지 않았던 그룹에 비해 더 많은 피곤함, 두통, 어지러움 등을 느꼈다. 하지만 이러한 과음을 한 경우인 혈중 알코올 농도(BAC)가 110mg/dl을 넘는 경우에만 이러한 유의적인 결과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연구자들은 니코틴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약리학적 반응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음주중독치료관련 단체는 이러한 결과가 흡연자들에게 음주와 흡연을 줄이는 동기부여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알콜연구협회의 앤드류 맥넬리는 과음과 흡연을 함께 하였을 때 지독한 숙취를 예방할 해결책은 없지만 과음하지 않고, 몸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하고 중간중간에 음료를 섭취한다면 그 숙취의 정도를 줄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연구는 미국 저널인 ‘Alcohol and Drugs’에 발표되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0:28
  • 손 저릴 땐 엄지와 검지 사이 잘 살 펴야

    손 저릴 땐 엄지와 검지 사이 잘 살 펴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손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우리 몸 중에서 가장 노출이 많은 손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운 날씨에 손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말초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뇌졸중의 초기증상으로 생각하고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거나 따뜻한 찜질로 증상을 완화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겨울철에 발생하는 손저림증도 대부분 혈액순환장애가 아닌 손목으로 가는 정중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원인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09:27
  • 위밴드수술이 이런 효과까지?!

    위밴드수술이 이런 효과까지?!

    얼마 전 미국 소비자 연구 저널(Journal of Consumer Research)은 음식의 씹는 횟수를 세는 것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식욕에 대한 자기 통제력이 강한 집단과 약한 집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자기 통제력이 강한 집단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자기 통제력이 약한 집단의 경우는 음식의 씹는 횟수를 세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 보다 빨리 포만감을 느끼게 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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