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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현상 겪은 여성 만성질환 위험 높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가 도로 살이 찌는 것을 ‘요요현상’이라고 한다. 이런 요요현상을 경험한 여성은 만성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헬스데이가 13일 보도한 것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폐경기 비만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은 평균 11㎏ 감량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후 1년간 대상자들의 체중 변화를 관찰했다. 1년 후 체중을 다시 측정 후 계산한 결과 감량한 몸무게의 70%가 요요현상으로 되돌아왔다. 연구를 이끈 대니얼 비버스 교수는 “대상자들이 감량 이전 체중으로 완전히 되돌아온 것은 아니었지만, 일부 경우에서는 체중 감량 이전보다 만성질환 위험이 더 증가했다”며 “특히 1년 안에 2㎏ 정도 체중이 증가했음에도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이 오히려 증가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비버스 교수는 “특히 폐경 이후 여성들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다이어트 만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인학 저널 온라인판(the Journal of Geront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16 12:42
  • 앉았다 일어설 때 손 사용하면 "오래 못 살 수도"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으로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클리멕스 운동의학 클리닉 연구팀이 51~80세 장·노년층 2002명을 대상으로 앉고 일어서는 동작과 수명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은 각각 5점이 만점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손이나 팔을 사용할 때마다 1점씩 깎았다. 동작이 불안해 보일 때도 0.5점이 내려갔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점수별로 네 그룹으로 나눠 6년 여간 추적 관찰을 했는데, 이 기간 동안 159명이 사망했다. 조사 결과, 최하위 그룹이 최상위 그룹에 비해 사망 가능성이 5~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가 1점씩 높을수록 사망 가능성이 21% 줄어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신체의 유연성, 근력, 체력 등이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뿐 아니라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유럽 심혈관질환예방저널(European Journal of Cardiovascular Preven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4:38
  • 2주 이상 기침 지속하면 ‘이 병’ 의심해야

    2주 이상 기침 지속하면 ‘이 병’ 의심해야

    예년 보다 빨리 찾아온 겨울 한파로 감기 등 호흡기질환 발생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침을 일반적인 계절감기로 착각하고 방치했다가 2~3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결핵은 세균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이며, 주로 폐에서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서도 발생한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관찰돼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어렵다. 따라서 대부분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감기의 대부분은 1~2지나면 회복되지만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기침, 발열, 체중감소 및 수면 중 식은땀 등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4 14:30
  • 침실에서는 그냥 잠만 자야 할까?

    침실에서는 그냥 잠만 자야 할까?

    대학생 김모씨(24·강원 원주시)는 졸업을 앞두고 취업 등 스트레스 때문에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친구들에게 불면증 사연을 털어놓으니, 잠에 들 때마다 고민이 많아 잠을 못자는 것이라고 한다. 정말 고민이나 생각이 많아지면 잠을 잘 못 자는지 알아봤다. 생각은 끊임없는 두뇌활동으로 치매를 방지하고 정신건강을 돕는다. 하지만 생각이 지나치면 정신이 지치고 피폐해질 수도 있다. 즉, 생각 등 뇌 활동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4 13:30
  • 알레르기 있다면 애완동물 키울 수 없나?

    알레르기 있다면 애완동물 키울 수 없나?

    대학생 이모씨(25)는 어렸을 때부터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그러지 못했다. 어른이 된 후 그는 애완동물을 키우기로 결심하고 고양이 한 마리를 분양받았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운지 4일 후 그는 알레르기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동물 알레르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1년 후 그는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한 마리 개를 키우며 아무 반응없이 잘 살고 있다. 이씨의 사례를 보면 고개가 갸웃 거린다.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절대로 애완견을 키우면 안된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하지만 동물 알레르기는 극복 가능한 질환이다. 만약 알레르기 때문에 동물을 키우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생각을 한번 바꿔보자.
    알레르기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2:31
  • 감기를 치료하는 약은 없다?

    감기를 치료하는 약은 없다?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찾는다. 그런데 감기약은 감기 치료제가 아니다. 현재까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은 없다. 그렇다면 감기약은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누구나 걸리는 감기, 어떤 약을 쓸까?감기는 코와 인두에 생기는 염증감기는 코와 인두(목구멍 근처)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감기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감기 바이러스 종류는 다양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부터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대표적이며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도 상당수다. 성인은 연평균 2~4회 감기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과 달리, 반복적으로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면 이에 이겨낼 수 있는 항체를 만들지만, 감기 바이러스는 매번 변이를 일으키므로, 기존에 생성된 감기 바이러스 항체는 소용이 없게 된다.감기 바이러스는 호흡기로 전염되며, 감기에 걸린 사람과 악수를 하거나 감기 바이러스 보유자가 만진 버스 손잡이나 문고리, 컵, 의자 등을 만져서 걸리기도 한다.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서도 전염된다. 따라서 감기 예방을 위해 평소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감기약은 증상 잡는다?감기약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즉, 감기 바이러스를 없애지 못한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감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감기약은 없다. 신동욱 조교수는 “감기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하기 때문에 이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이론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감기 바이러스는 7~10일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다. 바이러스는 몸속에 침투해 보통 1~3일의 잠복기를 갖고, 바이러스 침투 후 2~4일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때 감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그 후 증상이 서서히 호전되면서 저절로 감기가 낫는다. 감기는 일종의 ‘지나가는 비’인 것이다.감기약은 기침, 콧물, 코막힘, 재채기, 오한 등 감기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약이다. 때문에 감기 증상이 참을만 하다면 굳이 감기약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증상 때문에 괴롭고 생활이 불편하다면 감기약을 빨리 먹을수록 좋다. 일부러 고통을 참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약을 조기에 복용하면 콧물 생성을 억제해 부비동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등 감기로 인한 2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감기약 성분은 크게 다섯 가지인데, 증상에 따라 적절히 조합해 만든다. 1 비충혈완화제 코 안쪽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감기로 인한 콧물 증상을 완화한다.2 항히스타민제 콧물이나 재채기를 억제한다.3 진해제 기침을 억제한다.4 가래배출촉진제 진득해진 가래가 잘 배출되도록 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5 해열진통제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플 때 이를 가라앉힌다. 전립선비대증·고혈압 환자 등 감기약 주의해야특정 질환이 있다면 감기약 부작용에 주의한다. 대표적 비충혈완화제인 에페드린 성분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므로 고혈압환자는 에페드린이 들어 있는 감기약을 피한다. 또한 고혈압이 없는 사람도 에페드린을 복용할 때 커피 같은 카페인 식품을 섭취하면 카페인 과잉상태가 되어 가슴이 뛰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에페드린이 들어 있는 감기약은 취침 4~6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전립선비대증 환자는 항히스타민제를 주의한다. 항히스타민제는 소변이 나오는 방광 경부와 전립선을 둘러싼 요도평활근을 수축시켜 방광의 배뇨 기능을 약화시킨다.졸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술과 함께 먹으면 졸음 증상이 심해진다. 따라서 운전을 해야 하는 등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지 않는다.당뇨병 환자는 되도록 물약 형태의 종합감기약을 삼간다. 물약 형태 감기약은 맛을 좋게 하기 위해 대부분 당분이 들어 있어 혈당을 높일 수 있다. 신동욱 조교수는 “이밖에 간장·신장·심혈관 질환 등이 있는 경우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사먹지 말고 병원에서 의사 처방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ealth Tip 2주일이 지나도 감기가 낫지 않는다?2주일이 넘도록 감기가 낫지 않거나 고열이 발생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니라 심한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로 인한 합병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병원을 찾는다. 만약 병원에서 감기로 진단한다면 이는 한 번 걸린 감기가 계속 낫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감기 바이러스에 연이어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이때는 사람이 붐비는 폐쇄된 공간을 피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입안을 깨끗이 씻는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2/14 11:33
  • 던킨도너츠 커피,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추운 날 커피 한 잔은 온 몸을 녹인다. 그래서 겨울에 더 사랑받는 음료가 커피다. 그 중에서도 원두를 직접 내려서 만드는 드립커피는 원두의 향과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드립커피에 사용된 일부 원료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던킨도너츠의 전국 274개 매장에서 판매된 원두커피 ‘핸드드립커피 수마트라’와 ‘핸드드립커피 콜롬비아’의 일부 제품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가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발표에 따르면, 식품제조업체인 다익인터내셔널은 ‘핸드드립커피 수마트라’와 ‘핸드드립커피 콜롬비아’를 생산하면서, 유통기한이 9~26일이 지난 제품과 새로 볶은 원두커피 가루를 9대1 비율로 섞은 뒤 유통전문 판매업체인 비알코리아에 공급했다. 비알코리아는 이렇게 공급받은 커피 1만3500여개(1개당 6.5g짜리)를 던킨도너츠의 전국 매장에 유통시켰다. 식약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제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요청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14 11:30
  • 연말에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이유

    직장인 이모씨(31)는 연말이 되면서 술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많이 빠진 것 같다는 것이다. 과음은 직접적으로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지만 몸의 건강균형을 깨뜨려 피지분비를 늘리면서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또한 담배연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고 직간접 흡연을 통해 체내로 들어온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공급을 방해해 탈모를 부추기게 된다. 탈모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간단하게 과음을 해서, 흡연을 해서 탈모가 올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탈모가 발생될 수도 있다. 이러한 원인들이 탈모를 직접 발생시키기도 하지만 다른 질환을 우선 발생시키고 합병증으로 탈모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1:30
  • 임산부 입덧에는 이렇게 먹으세요~

    임산부 입덧에는 이렇게 먹으세요~

    임산부라 하여 무조건 많이 먹는다던지 임신 중 체중 증가를 피하기 위한 다이어트 등의 행동은 태아나 산모에 바람직하지 않으며, 태아의 혈액과 뼈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임산부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임신 주기별, 계절별 식단 및 레시피를 수록한「임산부를 위한 건강레시피」를 제작하였다. 다음은 임산부를 위한 건강식단의 주요 내용이다.
    출산·육아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1:00
  • 만만히 봤던 계단 다이어트‥이럴수가!

    만만히 봤던 계단 다이어트‥이럴수가!

    주부 최선영씨(53)는 지난 주말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외출하는 일이 줄어들었고, 활동량이 줄면서 자연스레 체중이 증가하고 있음을 느끼던 터였다. 매서운 겨울 칼바람 때문에 실외 운동은 포기했다. 대신 아파트 계단을 이용해 운동하기로 마음먹은 최씨는 저녁 식사 후에는 꼬박꼬박 18층의 계단을 오르내렸다. 땀이 배어나올 정도로 계단을 오르내리기를 며칠째, 어느 날부터인가 계단에 발을 디딜 때마다 무릎에서 참기 힘든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결국 병원을 찾은 최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퇴행성 관절염이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4 10:29
  • 술 마실 때 담배 피우면 숙취 더 심해진다!

    술 마실 때 담배 피우면 숙취 더 심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음주 시 흡연을 한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음주를 하면 흡연을 하고 싶은 욕구가 더 커진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과음을 한 후 흡연을 하면 숙취가 더 심해진다고 한다. 이는 평소에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즐기는 사람에게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미국의 미드웨스턴 대학에 다니는 113명의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8주동안 흡연과 음주에 관한 행동과 숙취 정도를 기록하도록 하였다. 그 중 한시간 안에 6캔의 맥주를 먹고 흡연도 한 그룹은 흡연을 하지 않고 술만 마신 그룹에 비해 더 심각한 숙취에 시달렸다. 그들은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하지 않았던 그룹에 비해 더 많은 피곤함, 두통, 어지러움 등을 느꼈다. 하지만 이러한 과음을 한 경우인 혈중 알코올 농도(BAC)가 110mg/dl을 넘는 경우에만 이러한 유의적인 결과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연구자들은 니코틴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약리학적 반응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음주중독치료관련 단체는 이러한 결과가 흡연자들에게 음주와 흡연을 줄이는 동기부여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알콜연구협회의 앤드류 맥넬리는 과음과 흡연을 함께 하였을 때 지독한 숙취를 예방할 해결책은 없지만 과음하지 않고, 몸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하고 중간중간에 음료를 섭취한다면 그 숙취의 정도를 줄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연구는 미국 저널인 ‘Alcohol and Drugs’에 발표되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10:28
  • 손 저릴 땐 엄지와 검지 사이 잘 살 펴야

    손 저릴 땐 엄지와 검지 사이 잘 살 펴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손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우리 몸 중에서 가장 노출이 많은 손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운 날씨에 손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말초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뇌졸중의 초기증상으로 생각하고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거나 따뜻한 찜질로 증상을 완화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겨울철에 발생하는 손저림증도 대부분 혈액순환장애가 아닌 손목으로 가는 정중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원인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09:27
  • 위밴드수술이 이런 효과까지?!

    위밴드수술이 이런 효과까지?!

    얼마 전 미국 소비자 연구 저널(Journal of Consumer Research)은 음식의 씹는 횟수를 세는 것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식욕에 대한 자기 통제력이 강한 집단과 약한 집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자기 통제력이 강한 집단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자기 통제력이 약한 집단의 경우는 음식의 씹는 횟수를 세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 보다 빨리 포만감을 느끼게 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09:31
  • ‘간달프’ 이안 맥켈런 7년째 전립선암 투병중

    ‘간달프’ 이안 맥켈런 7년째 전립선암 투병중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역으로 친숙한 영국 출신 배우 이안 맥켈런이 7년째 전립선암 투병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시사회에 참석한 이안 맥켈런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고 영국 외신들이 전했다. 이안 맥켈런은 “밤마다 계속 화장실에 가면서 몸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검사를 받던 중 전립선암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며 “필라테스, 계단 걷기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며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09:29
  • 수업중 여교사의 어깨가..그러면 안 되는 것

    수업중 여교사의 어깨가..그러면 안 되는 것

    고등학교 3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여교사 이모씨는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고, 아이들을 가르칠 때 주로 칠판에 필기를 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어깨가 결리는 등의 통증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병원 진단 결과 근막동통증후군으로 판명됐지만, 생소한 이름 때문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근막동통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09:27
  • 술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 봤더니‥ 헉

    술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 봤더니‥ 헉

    송년회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이다. 과음은 건강에 여러 악영향을 미치는데, 구강건강에도 해롭다. 일부에서는 술의 알코올 성분이 구강을 소독해 주기 때문에 치과치료 후 술을 마셔도 된다는 권주가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술은 잇몸병을 잘 생기게 하고 충치의 원인이 되며 입냄새를 유발한다. 과음에 따라오는 흡연 역시 잇몸 염증을 부추겨 구강 건강에 매우 해롭다. 임플란트 시술 중이거나 잇몸이 약한 사람은 되도록 금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쩔 수 없이 마실 때는 술은 적당히,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헬스조선 편집팀2012/12/14 09:26
  • [건강단신]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이식수술 500례 달성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센터는 12월 12일 암센터 세미나실에서 인공와우이식수술 500례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1년 10월 24일 첫 수술을 시행한 이후 만 10년 동안 500례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특히 삼성전자와 기부자들의 도움으로 사회저소득층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인공와우수술뿐 아니라 4년간의 언어재활치료까지 지원하며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500건의 수술중 35%에 달하는 176건을 기부금을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원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와우센터는 200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세상의 소리로 이어지는 사랑’이란 슬로건으로 진행한 삼성전자의 지원이 가장 커 163명을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했으며, 호주 사업가, 국민건강보험, 개인기부자, 달팽이 뱃지기금 등으로 총 22억여원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수술비와 4년간의 언어재활치료비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01년 10월 24일 1건을 시작으로 2006년 100례를 달성했으며, 2008년 300례, 2011년 400례에 이어 2012년 12월에 500례를 진행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2/13 16:51
  • [건강단신]동국제약, '사랑의 송년음악회' 개최

    동국제약은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제4회 사랑의 송년음악회’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2일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회관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동국제약 관계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동국제약은 이 자리에서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4(천사)만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음악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송년음악회’는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마데카솔을 사랑해준 고객들을 초청해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음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이영욱 대표이사는 “주위의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2/13 16:50
  • 고도비만 당뇨합병증, 위밴드수술로 예방

    지난 8일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만 30세 이상 성인 10명중 1명(10.1%)이 당뇨병 환자이며 그 비율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해 65세 이상은 22.7%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당뇨 대란이라 부를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또 다른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정상체중인 사람과 비교했을 때 비만인 사람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배, 고혈압이 나타날 확률이 1.5배이며, 고도비만인 경우는 당뇨 위험이 5배, 고혈압은 2.5배로 일반 비만에 비해서 훨씬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당뇨병 환자 네 명 중 세 명이 과체중이거나 비만 계층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여성 당뇨병 환자의 복부 비만율은 절반 이상인 56%로 나타났다. 특히 당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운동부족, 지방질 과다 섭취, 과도한 스트레스 등을 꼽는데 이는 고도비만 환자 증가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이처럼 당뇨 발생 위험을 높이는 고도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외과적인 수술’ 이라고 발표하였다. 그 중 최근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고도비만 수술을 꼽으라면 단연 위밴드 수술이다. 위밴드 수술은 위에서 식도로 이어지는 입구를 실리콘 형태의 밴드로 묶어 식욕을 조절,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미국 고도비만 환자의 40% 이상이 위밴드 수술을 선택 할 정도로 이미 보편적인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365mc 36.5위밴드센터 조민영 원장은 “위밴드 수술 후 1년~2년 반 사이 경과를 봤을 때 제2형 당뇨는 90%이상, 수면무호흡증 80%이상, 고혈압 70%이상,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도는 90%이상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위밴드 수술의 목적은 단순히 고도비만 환자들의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고 설명했다.
    당뇨헬스조선 편집팀2012/12/13 13:32
  • 홍차에는 없고 커피에는 있는 ‘암’ 효과

    홍차에는 없고 커피에는 있는 ‘암’ 효과

    커피가 구강암, 인두암 사망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홍차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구강암이란 구강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덩어리를 말하고, 인두암이란 입 안과 식도사이 있는 인두라는 소화기관에 생긴 암 세포 덩어리를 말한다. 미국암학회는 26년간 남성과 여성 96만 8432명의 암 진료기록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마셨던 환자들이 마시지 않는 환자들보다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더 낮았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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