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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넘어서면 몸 상태가 달라진다. 이곳 저곳이 쑤시고, 당뇨병·고혈압·심뇌혈질환 같은 만성질환이 찾아온다. 직장생활을 하는 남성의 몸은 회식에 격무까지 겹쳐 더욱 피곤해진다. 그런데, 5060 여성을 위한 건강 정보는 넘쳐나는 반면 시니어 남성을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정보는 생각처럼 찾기 쉽지 않다.성공한 남성을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월간 '헬스조선시니어'는 5060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와 생활 정보를 다룬다. 헬스조선 의학전문기자들이 각 분야 전문가를 심도있게 취재하고, 그 내용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정보를 쉬운 설명과 단어로 풀이하고, 장·노년층이 읽기 쉽게 큰 활자와 일러스트를 활용해서 편집한다.5060의 관심이 큰 건강·라이프스타일 주제를 계절과 상황에 맞게 다룬 특집기사들이 매달 실려있다. 지난해 12월호의 '고혈압 환자의 겨울철 건강생활백서'와 올 1월호의 '시니어 스키 매니아를 위한 특집기사'가 좋은 예다. 오는 18일 발행되는 2월호는 겨울철 전립선 건강 관리법, 신개념 보청기, 5060 남성의 안티에이징, 남성에도 좋은 케겔운동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스마트하게 술 마시는 법'도 소개한다. 또 봄철 골프시즌을 앞두고 최신 시니어용 골프 클럽을 소개하고 시니어가 부상 위험 없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스윙 자세를 알려주는 내용 등을 담은 '시니어 골퍼들이여, 봄 필드를 준비하라' 특집도 독자를 찾아간다.월간 헬스조선시니어에는 건강 정보 외에도 시니어의 안티에이징, 여가생활, 아웃도어 라이프, 건강식생활 등을 책임지는 기사가 매달 가득하다. 2월호에는 건강한 밥상을 위한 5계명, 멋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모자착용법 등이 실려있다. 월간 헬스조선시니어는 정기구독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헬스조선 건강무크지 M시리즈 5권 세트(당뇨병과 합병증·건강한 배뇨·전립선·심혈관 질환·치아와 건강)' 또는 건강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의 베스트셀러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와 '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월간 헬스조선 정기구독 할인고품격 주부를 위한 건강리빙매거진 월간 헬스조선이 오는 23일 발행하는 2월호부터 정기구독 할인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다음 달 14일까지 신청하면 1년 구독료 9만3600원을 7만5000원으로 할인해 준다. 월간 헬스조선은 월간 헬스조선시니어의 자매지로, 3040 여성 자신과 가족을 위한 건강 정보와 살림 정보 등이 가득하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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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21)씨는 키 174㎝, 몸무게 150㎏의 초고도 비만 환자였다. 엄청난 체중 탓에 호흡이 힘들고 누우면 심한 심장 압박통이 생겨서 죽음의 공포감까지 느꼈다. 대소변 뒤처리와 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상생활이 힘들 뿐 아니라, 외모 때문에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그러던 김씨는 지난해 2월 기린한방병원에서 감량을 시작했고, 10개월 동안 건장한 성인 남성 한명 몸무게인 79kg을 뺐다. 기린한방병원 김길수 원장은 "김씨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지방 위주로 체중이 줄고 근육은 보존했다"며"식사량을 치료 전의 10분의 1인 500㎉로 줄였지만, 한약의 도움으로 골다공증·빈혈·탈모 등 다이어트 부작용은 없었다"고 말했다.김씨의 피하지방은 90% 이상, 내장지방은 80% 이상이 사라졌다. 치료 전후 골밀도 검사 결과를 비교해 보면, 손목골밀도는 0.554→0.614(g/㎠) 발목은 0.695→0.709(g/㎠)를 기록했을 만큼 뼈가 탄탄해졌다. 혈액검사 결과, 간수치와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부터는 정상적인 식사량(하루 2000㎉)을 유지하지만, 요요현상은 없다.◇17가지 약재로 부작용 없이 살 빼김길수 원장은 "초고도 비만 한방 치료는 지방흡입술이나 위 절제술처럼 한두 번 의학적인 처치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의 정석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부작용 없이 장기간 실천할 수 있도록 한약 등으로 도와주고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기린한방병원은 평균 17가지 약재를 써 식욕을 억제하고(율무 등), 혈액순환을 좋게 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며(홍화·당귀·소목), 저열량식(하루 500~1000㎉)을 하면서도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 준다(황기·흑두·녹각·녹용). 환자의 체질, 요요현상 경력, 식사 및 배변습관, 가족력 등에 따라 약재의 배합은 달라진다. 혈액 검사를 통해 지방간·이상지질혈증 등 비만 관련 질환 상태, 간 기능이 한약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정상인지 여부 등을 점검하고 , CT를 찍어서 지방 면적의 변화 등을 확인한다. 혈액검사와 CT촬영 등은 양방 협진병원에 의뢰해 치료가 끝날 때까지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김길수 원장은 "검사를 통해 다이어트에 따른 부작용 여부와, 근육은 지키면서 지방 위주로 체중이 줄어드는지 등을 체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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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의과학대학교와 분당차병원은 1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에서 ‘아름다운 동행’ 기부 프로그램에 참석한 기부자들을 초청한 ‘아름다운 동행’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차의과학대학교와 분당차병원이 주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해온 기부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공연 수익금은 난치병 연구 및 치료 기금으로 전달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아름다운 동행’의 기부자, 환자 가족, 일반시민 등 약 380여명이 초대되며, ‘아름다운 동행’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씨와 국내 최고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재능 기부를 통해 참여한다. 특히 박상민씨는 지난 해 ‘아름다운 동행’ 모금 행사에 참석해 즉석에서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부 문화 발전에 앞장 서 왔다. 프렐류드는 2008년부터 매년 1회 이상 환자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해오던 재즈밴드로 이번에 차의과학대학교 및 분당차병원과 인연을 맺어 난치병 연구 및 치료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게 됐다.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의 '아름다운 동행'은 2009년 시작된 이래 내부 임직원뿐 아니라 다양한 단체, 기업, 동문 등 700여 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뜨거운 기부 물결을 주도해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의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동안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은 난치병 치료 연구기금으로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는 일반인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일반인의 경우 R석은 50,000원, S석은 30,000원이며 수익금은 전액 난치병 연구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공연에서 프렐류드는 정규 앨범 ‘데이 오프(Day Off)’ 수록곡과 ‘피커딜리 서커스(Piccaldilly Circus)’ ‘플라이 어웨이(Fly Away)’ 등의 히트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가수 박상민씨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다. 문의 (031)725-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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