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씨스팜, 다음달 18일까지… 설날맞이 건강선물 할인

    씨스팜은 다음달 18일까지 씨스팜 대표상품을 대상으로 '설날맞이 건강선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절건강식품인 '관절팔팔' 12병 세트(정가 54만 원)는 38만 원, 항산화효소 'PME88 멜론SOD' 6박스 세트(정가 48만 원)는 38만원, 눈 건강식품인 '루테인' 10병 세트(정가 15만 원)는 10만원에 판매한다. 문의 (02)850-2525
    건강기능식품2013/01/15 08:30
  • 성공한 남성의 건강·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성공한 남성의 건강·라이프스타일 매거진

    50대가 넘어서면 몸 상태가 달라진다. 이곳 저곳이 쑤시고, 당뇨병·고혈압·심뇌혈질환 같은 만성질환이 찾아온다. 직장생활을 하는 남성의 몸은 회식에 격무까지 겹쳐 더욱 피곤해진다. 그런데, 5060 여성을 위한 건강 정보는 넘쳐나는 반면 시니어 남성을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정보는 생각처럼 찾기 쉽지 않다.성공한 남성을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월간 '헬스조선시니어'는 5060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와 생활 정보를 다룬다. 헬스조선 의학전문기자들이 각 분야 전문가를 심도있게 취재하고, 그 내용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정보를 쉬운 설명과 단어로 풀이하고, 장·노년층이 읽기 쉽게 큰 활자와 일러스트를 활용해서 편집한다.5060의 관심이 큰 건강·라이프스타일 주제를 계절과 상황에 맞게 다룬 특집기사들이 매달 실려있다. 지난해 12월호의 '고혈압 환자의 겨울철 건강생활백서'와 올 1월호의 '시니어 스키 매니아를 위한 특집기사'가 좋은 예다. 오는 18일 발행되는 2월호는 겨울철 전립선 건강 관리법, 신개념 보청기, 5060 남성의 안티에이징, 남성에도 좋은 케겔운동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스마트하게 술 마시는 법'도 소개한다. 또 봄철 골프시즌을 앞두고 최신 시니어용 골프 클럽을 소개하고 시니어가 부상 위험 없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스윙 자세를 알려주는 내용 등을 담은 '시니어 골퍼들이여, 봄 필드를 준비하라' 특집도 독자를 찾아간다.월간 헬스조선시니어에는 건강 정보 외에도 시니어의 안티에이징, 여가생활, 아웃도어 라이프, 건강식생활 등을 책임지는 기사가 매달 가득하다. 2월호에는 건강한 밥상을 위한 5계명, 멋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모자착용법 등이 실려있다. 월간 헬스조선시니어는 정기구독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헬스조선 건강무크지 M시리즈 5권 세트(당뇨병과 합병증·건강한 배뇨·전립선·심혈관 질환·치아와 건강)' 또는 건강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의 베스트셀러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와 '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월간 헬스조선  정기구독 할인고품격 주부를 위한 건강리빙매거진 월간 헬스조선이 오는 23일 발행하는 2월호부터 정기구독 할인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다음 달 14일까지 신청하면 1년 구독료 9만3600원을 7만5000원으로 할인해 준다. 월간 헬스조선은 월간 헬스조선시니어의 자매지로, 3040 여성 자신과 가족을 위한 건강 정보와 살림 정보 등이 가득하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책/문화2013/01/15 08:30
  • [건강 서적] 탈모왕 이마반 외

    [건강 서적] 탈모왕 이마반 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 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가 펴낸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소개한다. 탈모왕 이마반탈모 관련 인터넷 카페 운영자가 자신의 탈모 극복 경험을 만화책으로 펴냈다. 어릴 때부터 이마가 넓어 친구들에게 놀림받던 주인공 이마반(이마가 얼굴의 절반이라는 별명)이 성인이 돼 취업 실패, 애인과의 이별 등을 겪게 되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 탈모를 극복한다는 스토리다. 탈모국과 발모국의 전쟁을 통해 식습관, 생활습관, 환경이 탈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준다. 무엇보다, 읽으면 재미있다. 360쪽, 1만3800원
    책/문화2013/01/15 08:30
  • 청정 전나무숲 속에서 암 이기는 체질 만드세요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인 '암극복생활학교' 43차 행사가 다음달 3일(일요일)부터 4박 5일간 강원도 홍천군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암환자가 암을 이기고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항암치료를 받았거나, 앞으로 받더라도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청정지역에서 진행되는 암극복생활학교는 몸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통증을 이기는 운동법, 마음을 다스려 스트레스를 줄이는 명상, 체력을 키우는 올바른 식습관 등을 가르쳐준다. 체력에 맞춰 코스를 택하는 전나무숲 트레킹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암환자와 가족이 참가했다.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통합의학전문가인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한국웃음연구소 김채송화 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헬스조선 홍헌표 편집장이 투병체험 특강도 한다. 홍 편집장은 2008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으며, 투병 과정에서 느낀 점과 투병 노하우를 담은 책 '나는 암이 고맙다'를 최근 펴냈다. 2인실 기준 1인당 89만원(독실 99만원)이며 40명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1588-9983
    단신2013/01/15 08:30
  • 숨 쉬기도 힘들던 150㎏ 남성, 부작용 없이 79㎏ 감량

    숨 쉬기도 힘들던 150㎏ 남성, 부작용 없이 79㎏ 감량

    김현욱(21)씨는 키 174㎝, 몸무게 150㎏의 초고도 비만 환자였다. 엄청난 체중 탓에 호흡이 힘들고 누우면 심한 심장 압박통이 생겨서 죽음의 공포감까지 느꼈다. 대소변 뒤처리와 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상생활이 힘들 뿐 아니라, 외모 때문에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그러던 김씨는 지난해 2월 기린한방병원에서 감량을 시작했고, 10개월 동안 건장한 성인 남성 한명 몸무게인 79kg을 뺐다. 기린한방병원 김길수 원장은 "김씨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지방 위주로 체중이 줄고 근육은 보존했다"며"식사량을 치료 전의 10분의 1인 500㎉로 줄였지만, 한약의 도움으로 골다공증·빈혈·탈모 등 다이어트 부작용은 없었다"고 말했다.김씨의 피하지방은 90% 이상, 내장지방은 80% 이상이 사라졌다. 치료 전후 골밀도 검사 결과를 비교해 보면, 손목골밀도는 0.554→0.614(g/㎠) 발목은 0.695→0.709(g/㎠)를 기록했을 만큼 뼈가 탄탄해졌다. 혈액검사 결과, 간수치와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부터는 정상적인 식사량(하루 2000㎉)을 유지하지만, 요요현상은 없다.◇17가지 약재로 부작용 없이 살 빼김길수 원장은 "초고도 비만 한방 치료는 지방흡입술이나 위 절제술처럼 한두 번 의학적인 처치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의 정석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부작용 없이 장기간 실천할 수 있도록 한약 등으로 도와주고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기린한방병원은 평균 17가지 약재를 써 식욕을 억제하고(율무 등), 혈액순환을 좋게 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며(홍화·당귀·소목), 저열량식(하루 500~1000㎉)을 하면서도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 준다(황기·흑두·녹각·녹용). 환자의 체질, 요요현상 경력, 식사 및 배변습관, 가족력 등에 따라 약재의 배합은 달라진다. 혈액 검사를 통해 지방간·이상지질혈증 등 비만 관련 질환 상태, 간 기능이 한약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정상인지 여부 등을 점검하고 , CT를 찍어서 지방 면적의 변화 등을 확인한다. 혈액검사와 CT촬영 등은 양방 협진병원에 의뢰해 치료가 끝날 때까지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김길수 원장은 "검사를 통해 다이어트에 따른 부작용 여부와, 근육은 지키면서 지방 위주로 체중이 줄어드는지 등을 체크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365일 건강한 한 해를 위한 준비

    누구나 가장 큰 새해 소망은 '가족 건강'이다. 하지만 건강 소망은 적극적으로 챙겨야 이룰 수 있다. 이번 겨울이 가기 전 가족 건강을 살펴 두면 올 내내 질병 근심 없이 보낼 수 있다. 설날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 건강을 살펴보고, 겨울방학 중에 자녀의 건강 문제도 해결해 주자.척추측만증으로 자세가 나쁜 자녀는 한방 교정 치료로 바로잡고 키를 키울 수 있다. 고도 비만이면 한방 다이어트로 부작용 없이 식욕을 줄여서 날씬한 건강 몸매를 되찾을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노부모께는 근육의 균형까지 정교하게 맞추는 정교한 인공관절치환술을 해드리자. 남편이나 아내의 허리디스크는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한 고주파열치료술로 나을 수 있고, 부모님의 척추관협착증을 늦지 않게 발견하면 수술 없이 치료해 드릴 수 있다. 구강 상태가 크게 나빠진 가족의 임플란트는 3D 기술을 이용한 첨단 이식술이 해법이다.귀가 어두운 고향 부모님께 귀찮고 힘든 적응 훈련이 필요없는 신개념 보청기를 설날 선물로 드리자. 무릎 아픈 시부모께는 초록입홍합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이 좋다. 단백질보충제는 온 가족이 1년 내내 함께 먹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명의와 함께 동남아로 떠나는 여행을 보내드리거나,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건강 베스트셀러를 구입해 드리는 것도 새해 계획에 넣어 보자. 시니어를 위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구독하면 알찬 건강·라이프스타일 정보를 1년 내내 매달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밀려 나온 디스크에 고주파 쏘면 제자리 찾아… "한번 시술로 평생 유지"

    밀려 나온 디스크에 고주파 쏘면 제자리 찾아… "한번 시술로 평생 유지"

    가수 김종국씨는 지난 2010년 허리 통증이 심해지자 강남초이스병원을 방문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으로 진단한 결과 허리디스크였다. 의료진은 진단 다음 날 제자리를 벗어난 디스크에 고주파 열을 가하는 고주파열치료술을 시술했다.이어 2~3개월 동안 매주 1회 이상 손으로 근육과 뼈를 만져서 척추 위치를 바로 잡는 도수치료와, 첨단 운동장비로 척추를 지지하는 척추심부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행했다. 그 결과, 허리 통증과 다리당김 등 김씨의 디스크 증상은 거의 사라졌고, 3년째인 지금까지 방송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가상수술로 예행연습하고 환자에 딱 맞게 임플란트 심는다

    가상수술로 예행연습하고 환자에 딱 맞게 임플란트 심는다

    잇몸병 때문에 어금니가 모두 빠진 김모(63·서울 강남구)씨는 남아있는 치아 12개마저 흔들리게 되자 임플란트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여러 치과에서 상담해봤더니 생각보다 임플란트 수술법이 다양해서 고민을 하던 중, 김씨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과의사로부터 "잇몸 절개를 적게 하고 뼈 이식 없이 남아 있는 치아를 살리는 임플란트 이식술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김씨는 이 병원에서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치근단절제술(잇몸 뿌리 끝을 잘라 염증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아 남아있는 치아를 튼튼하게 했고, 그 후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을 받았다.
    임플란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척추 변형으로 키 작은 아동, 한약·교정치료로 숨은 키 찾아준다

    척추 변형으로 키 작은 아동, 한약·교정치료로 숨은 키 찾아준다

    또래보다 키가 비정상적으로 작게 자라는 어린이·청소년은 여러가지 원인을 갖고 있다. 성장호르몬 분비 이상에 따르는 성조숙증이나 저신장증일 수도 있고, 만성 비염 등 코 알레르기질환 탓에 입 호흡을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척추측만증 등 척추 변형이 있는 아동도 원래 자라야 할 만큼 자라지 못한다. 한방은 폐 기능(폐기·肺氣), 소화기 기능(비위기·脾胃氣), 콩팥 기능(신기·腎氣)이 허약하면 척추를 둘러싼 근육과 힘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척추 변형이 생긴다고 본다.◇척추 변형 있으면 입 호흡 겹쳐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은 "신기가 선천적으로 약하면 폐기와 비위기가 후천적으로 약해지는데, 사람의 호흡기관은 폐기와 비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둘이 약해지면 호흡기가 따라서 나빠진다"며 "이런 상관관계 때문에 척추 변형이 있는 아동의 상당수는 코 알레르기질환 등 호흡기 문제를 함께 갖게 된다"고 말했다. 코 알레르기질환 때문에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워지면, 우선 식욕이 떨어져서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는 동시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 수면 시 나오는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불충분해진다. 김 원장은 "따라서, 척추 변형과 코 알레르기질환을 동시에 가진 아동은 대부분 또래에 비해 키가 상당히 작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이 관절염 통증 개선"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이 관절염 통증 개선"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사람은 온갖 민간요법과 병에 좋다는 먹을거리를 찾게 된다. 하지만, 상당수는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것들이다. 반면,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성분은 관절염 통증을 덜어주는 기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초록입홍합 추출 항염성분초록입홍합오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는 관절염의 통증을 줄여주고 염증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생성을 막는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은 씨스팜의 '관절팔팔' 등이 대표적이다.초록입홍합은 죽는 즉시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산화되므로, 요리해 먹으면 항염 효과가 떨어진다. 또, 뉴질랜드에서 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구하기도 어렵다. 관절팔팔은 초록입홍합의 오메가3 지방산이 산화되기 전에 오일 형태로 추출해서 만든다.씨스팜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관절염 환자 54명에게 두 달간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을 섭취시키는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통증과 관절기능이 최대 83.7%까지 개선됐다. 이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관절 기능 개선 효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을 받았다.관절팔팔은 약이 아닌 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어 다른 만성질환 약과 함께 먹어도 괜찮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가는 레이저관 꼬리뼈로 넣어 흉터없이 치료… 당일 퇴원 가능해

    가는 레이저관 꼬리뼈로 넣어 흉터없이 치료… 당일 퇴원 가능해

    경북 경주시에 사는 윤모(70)씨는 지난해부터 밤마다 다리가 저리고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밤새 뒤척이는 날이 많았다. 윤씨는 통증이 생길 때마다 디스크려니 하고 온찜질을 하면서 버텼다. 그러다가 지난해 11월 초 외출 중 걷지 못하고 주저앉을 정도의 통증이 생기자 겁이 나서 병원을 찾아갔다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고혈압과 당뇨병이 겹쳐서 수술받기 어려운 몸 상태였던 윤씨는 비수술 치료법인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을 받았다. 윤씨는 현재 통증이 많이 개선돼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척추관협착증 90% 비수술 치료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은 척추관협착증부터 의심해봐야 한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다리가 저리거나 걷기 힘들어지는 증상은 비슷하지만, 허리디스크는 수술받지 않아도 좋아질 수 있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심해지면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없다는 점이 다르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엉덩이 지방서 줄기세포 뽑아 연골에 주사… "무릎 통증 60% 줄었다"

    엉덩이 지방서 줄기세포 뽑아 연골에 주사… "무릎 통증 60% 줄었다"

    퇴행성관절염을 오래 앓아 무릎뼈 사이 간격이 정상의 절반으로 좁아진 가정주부 이모(54·경기 성남시)씨는 온갖 치료를 해봐도 무릎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었다. 이씨는 지난 2011년 주치의와 상의한 끝에 자가지방 줄기세포치료를 받기로 했다. 엉덩이 지방에서 빼낸 줄기세포를 무릎에 넣는 시술을 받은 뒤 이씨는 통증이 크게 줄었다. 2년이 지난 현재 병원에서 측정한 통증 점수가 시술 전보다 60% 낮아졌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조립하듯 무조건 끼우면 관절 균형 어긋나 제대로 못 걸어

    조립하듯 무조건 끼우면 관절 균형 어긋나 제대로 못 걸어

    평생 농사를 지어온 심모(72·경기 이천시)씨는 퇴행성관절염을 10년 넘게 앓아 오다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수술만 받으면 마음대로 걷고 농사일도 다시 지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통증만 사라졌을 뿐 무릎도 뻑뻑한 것 같고 앉고 서기도, 걷기도 힘들다.제일정형외과병원을 찾았더니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서 관절의 균형 맞추기가 잘못돼 무릎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식한 인공관절 사이가 너무 좁았기 때문이다. 현재 심씨는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는 벋정다리가 됐으며 재수술도 힘든 상황이다.◇인공관절 수명 고려해 60대 이후 수술해야무릎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씩 굽혔다 펴기를 반복하다 보니 다른 관절보다 쉽게 닳는다. 퇴행성관절염은 처음에는 잠깐씩만 아프고 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오래, 더 자주, 더 심하게 아프게 된다. 이렇게 되기까지 수 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늙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다. 초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만 시큰거리고 아프지만 점차 평지를 걸을 때에도 아프게 된다. 더 심해지면 움직이지 않아도 무릎이 아프다.퇴행성관절염이 초기라면 약물치료나 운동· 물리 치료가 효과적이다. 비수술적 방법으로 연골 퇴행을 최대한 늦춰도 연골 마모는 계속되는데, 말기가 되면 인공관절 치환술이 유일한 해법이다.인공관절 치환술은 60대 이후에 받는 것이 좋다. 인공관절의 수명이 15~20년 정도고 인공관절을 재수술하면 처음보다는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해 한 번만 받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1/15 08:30
  • [건강단신]삼성서울병원, 유방암 다학제 진료 실시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유방암 다학제 진료를 실시한다.다학제 진료는 환자와 의사 1명이 마주하는 기존 진료와 달리 유방내분비외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등 4개 과의 의료진이 1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말한다. 35세 이하의 젊은 유방암 환자를 비롯해 임신성 유방암 환자가 주 대상이다.35세 이하의 젊은 유방암 환자는 일반적으로 유방조직이 치밀해 암 진단이 쉽지 않다. 또 암의 진행속도도 빠르고 여러가지 치료에도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고 BRCA1, BRCA2 같은 유방암 유발 유전자도 자주 발견된다. 유방내분비외과 길원호 교수는 “다학제 협진을 통해 젊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젊은 유방암 환자는 치료 후에도 결혼 임신 육아와 같은 특수한 환경에 놓이게 되는데 이와같은 문제점들을 유방암 치료 초기부터 다학제 치료를 통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14 18:10
  • 풍진 접종 후 바로 임신하면 '큰 일'?

    풍진 접종 후 바로 임신하면 '큰 일'?

    결혼 전 풍진 접종을 한 이모씨는 신행여행 때부터 피임을 했는데도 임신이 돼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다. 이씨는 풍진 접종 후 40여일 뒤 월경을 건너뛰어서 임신테스터기로 검사를 했는데, 임신이 된 것이다. 대학병원 산부인과에 간 이씨는 "생리 예정일 2주 전에 수정이 된다고 보면 예방접종 후 한 달이 안돼 임신한 것이어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주치의는 "풍진 예방접종 후 한 달 내 아기를 가지는 것을 권하지는 않지만, 이 시기에 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아직 태아에 좋지 않은 영향이 생긴 사례는 보고된 바 없으니 안심하고 임신을 유지해도 된다"고 말했다. 풍진은 건강한 성인에게 쉬이 감염되는 열성 감염질환으로, 성인에게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유발하지 않은 가벼운 병으로 꼽힌다. 그러나 임신 첫 3개월 내 감염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임신부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태아에게 선천성풍진증후군을 일으켜서, 선천성 백내장이나 녹내장, 심장질환, 난청 같은 질환을 잘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개 임신 계획 3개월 전에 풍진 예방접종을 하고 피임하다가 3개월 뒤에 임신하라고 권유한다. 혹시 모를 태아 기형을 막기 위해서다. 그러나 사실 임신 약 3개월 전부터 약 3개월 후까지 풍진 예방접종을 한 임신부 약 300여 명에 대한 해외 연구결과, 태아 기형이 생긴 사례는 단 한 것도 없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풍진 예방접종 직후 임신을 해도 태아 기형인 경우가 0%인 것이다. 하지만 풍진 예방접종 후 '피임을 하지 말라'고 말하기는 아직 어렵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는 "균의 독성을 줄여서 놓는 생백신의 풍진 예방접종 주사로 바이러스가 태반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기 때문"며 "그러나 요즘은 풍진 예방접종 후 한 달만 피임하면 되는 수준으로 가이드라인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박중신 교수는 "실제 풍진 예방접종 후 3개월 이내 임신을 해서 병원으로 달려오는 임신부가 적지 않은데, 요즘은 임신 1개월 내까지만 피임하면 되는 것"이라며 "또 풍진 예방접종 후 한 달 내 임신을 해도 아직까지는 태아 기형이 생긴 여성이 단 한명도 없으니 불안해 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신을 유지하는 것이 태아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4 14:59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아름다운 동행' 자선음악회 개최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아름다운 동행' 자선음악회 개최

    CHA 의과학대학교와 분당차병원은 1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에서 ‘아름다운 동행’ 기부 프로그램에 참석한 기부자들을 초청한 ‘아름다운 동행’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차의과학대학교와 분당차병원이 주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해온 기부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공연 수익금은 난치병 연구 및 치료 기금으로 전달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아름다운 동행’의 기부자, 환자 가족, 일반시민 등 약 380여명이 초대되며, ‘아름다운 동행’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씨와 국내 최고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재능 기부를 통해 참여한다. 특히 박상민씨는 지난 해 ‘아름다운 동행’ 모금 행사에 참석해 즉석에서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부 문화 발전에 앞장 서 왔다. 프렐류드는 2008년부터 매년 1회 이상 환자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해오던 재즈밴드로 이번에 차의과학대학교 및 분당차병원과 인연을 맺어 난치병 연구 및 치료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게 됐다.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의 '아름다운 동행'은 2009년 시작된 이래 내부 임직원뿐 아니라 다양한 단체, 기업, 동문 등 700여 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뜨거운 기부 물결을 주도해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의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동안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은 난치병 치료 연구기금으로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는 일반인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일반인의 경우 R석은 50,000원, S석은 30,000원이며 수익금은 전액 난치병 연구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공연에서 프렐류드는 정규 앨범 ‘데이 오프(Day Off)’ 수록곡과 ‘피커딜리 서커스(Piccaldilly Circus)’ ‘플라이 어웨이(Fly Away)’ 등의 히트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가수 박상민씨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다. 문의 (031)725-822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14 13:36
  • 아나운서 가애란, 45분마다 불안한 이유는?

    아나운서 가애란, 45분마다 불안한 이유는?

    최근 아나운서, 연예인들이 잇따라 강박증을 앓고 있다고 밝혀 강박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신질환인 강박증과 강박적인 성격은 다르기 때문에 잘 구별할 필요가 있다. 지난 7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아나운서 가애란은 정시마다 뉴스를 진행해야하는 아나운서의 특성상 본인이 방송하는 시간이 아닐 때도 45분이 되면 불안해진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일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 출연한 이윤석은 책을 읽을 때마다 색연필로 중요부분을 밑줄 긋는데 색연필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밝혔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4 13:31
  • 가족의 치매 위험이 걱정된다면 담배 끊어야…

    가족의 치매 위험이 걱정된다면 담배 끊어야…

    그동안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골다공증 등에 위험하다고 알려진 간접흡연이 이번에는 치매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안후이 의대와 영국 킹스칼리지는 60세 이상 중국인 6000여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의 10%에게서 심각한 치매증상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대상자들이 간접흡연에 얼마나 노출됐는지 여부를 2001년과 2003년 사이에 한 번, 2007년과 2008년 사이에 다시 한 번 측정했다. 연구진은 다시 측정 했을 때, 과거부터 비 흡연한 사람, 흡연했다가 금연한 사람, 흡연중인 사람 모두 고르게 치매 등 신경질환 위험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를 진행한 킹스칼리지 롤링 첸 박사는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된 사람이 치매에 걸리는 위험도가 관상동맥 심장질환을 앓을 위험도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흡연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4 09:34
  • '홍차' 뇌혈관 건강 효과, 하루 4잔 마셔야

    '홍차' 뇌혈관 건강 효과, 하루 4잔 마셔야

    홍차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피떡(혈전)이 생겨서 뇌 혈관이 막힐 위험이 21%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3잔 이하의 홍차를 마시는 사람은 이런 뇌 혈관 건강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7만4961명의 차 마시는 습관과 뇌에 혈전이 발생할 위험을 10년에 걸쳐 조사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4 09:33
  • 5751
  • 5752
  • 5753
  • 5754
  • 5755
  • 5756
  • 5757
  • 5758
  • 5759
  • 57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