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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줄기로 나오는 소변‥ 설마 '그곳'의 문제?

    두 줄기로 나오는 소변‥ 설마 '그곳'의 문제?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한 줄기로 쭉 뻗어 나온다. 그런데 간혹 소변이 두 줄기로 나와서 불안해하는 남성들이 있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요도 관련 질병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변을 두 줄기로 나오게 하는 질병들을 알아봤다.◇요도염  요도에 염증이 생겨 안이 좁아지면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두 갈래로 나온다. 요도염증이나 골반 쪽 외상 경력, 내시경 시술 등의 요도를 통한 조작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요도 협착일 가능성이 높다. 요도협착은, 소변이 나오는 길이 좁아진 것인데 요도협착의 초기 증상이 바로 소변이 두 줄기로 나오는 것이다. ◇전립선 질환 소변이 두 갈래로 갈라지면서 피가 섞여있거나, 소변 본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진다면 만성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50대 이후에 생기는 전립선비대증은 일종의 노화 증세로 볼 수 있는데,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좁히면서 소변이 두 갈래로 나오게 만든다. ◇선천적 기형 요도하열일 수도 있다. 소변 배출구인 외요도구가 정상적인 위치 보다 뒤쪽에 있는 선천적인 기형 증세다. 특히 남자에게 많은데, 출생 남아의 300~500명에 한 명꼴로 발생한다. 요도하열은 교정수술을 해야 치료가 가능하다. ◇잔류 정액에 의한 현상 발기된 상태로 소변을 보거나 요도 내에 잔류 정액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소변이 두 줄기도 나올 수 있다. 발기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소변을 보면 요도가 붙어있어 일시적으로 소변 줄기가 두 갈래가 될 수 있는데, 질병은 아니므로 크게 염려할 사항은 아니다. 또 사정한 후 요도에 남아 있던 정액이 건조되면서 요도구 점막에 달라붙어도 소변이 두 줄기도 나온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0 09:03
  • 설연휴 온가족 건강온천…지방 줄이고 예쁜 피부도

    설연휴 온가족 건강온천…지방 줄이고 예쁜 피부도

    설연휴 피로를 풀고 추운 날씨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기 위해 가족 단위 온천여행객이 늘고 있다. 온천수의 물과 증기에는 다양한 효능의 광물질이 녹아 있어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온가족이 온천욕을 즐길 때, 볼 수 있는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이들 아토피피부염과 호흡기 질환에 좋아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이 30분간 식염천에서 온천욕을 하면 피부 각질과 수분 손실이 줄어 피부 상태가 개선된다. 온천의 온도는 32~40℃가 적당하다.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은 온천욕을 통해 따뜻한 증기를 흡입하게 되므로, 몸에 들어오는 먼지 같은 불순물을 걸러내는 점막 기능이 원활해진다. 또한 기도 점막의 염증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높아져 감기 예방에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18:32
  • ‘오페라의 유령’ 팬텀, 목소리 관리 비법은?

    ‘오페라의 유령’ 팬텀, 목소리 관리 비법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주인공 팬텀으로 분한 배우 브래드 리틀씨의 목소리 관리 비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뮤지컬이 천재음악가 팬텀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의 사랑을 다룬 만큼, 풍부한 음색과 폭발적 성량이 눈에 띄는 작품인 까닭이다. 실제 오페라의 유령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도 배우들의 풍부한 성량이 비결로 꼽히고 있다. 특히 원 캐스팅으로 일주일에 8~9차례 공연을 하면서도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흐트러짐 없는 성량으로 사랑과 집착, 광기와 애절함을 완벽하게 연기하는 브래드 리틀씨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관객과 언론에 매회 극찬을 받고 있다. 완벽한 공연을 위해 ‘작은 성대결절도 용납할 수 없다’는 브래드 리틀씨의 목소리 관리법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8 17:47
  • 김병만 후배에 뺨 맞아 고막 파열 ‘충격’

    김병만 후배에 뺨 맞아 고막 파열 ‘충격’

    개그맨 김병만이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 중에 후배에게 뺨을 맞아 고막이 파열됐다. 이날 녹화에서 김병만은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 속 한 장면을 재연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였던 후배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한 차례 뺨을 맞았는데, 매트 위로 바로 쓰러졌다. 김병만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귀를 만져보고 소리를 내서 들어보기도 했지만 이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촬영에 매진했다. 하지만 녹화 후 방문한 병원에서 김병만은 고막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병만의 경우처럼 귀에 충격이 가해지면 고막이 파열될 수 있다. 강한 충격이 있은 후 귀에서 피가 나거나 장시간 동안 청력이 원래대로 복귀되지 않으면 고막 파열의 가능성이 높으니 깨끗한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싸고 바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게 필요하다.
    이비인후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1/18 16:47
  • [건강단신]강남을지병원,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UCC 공모전' 개최

    [건강단신]강남을지병원,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UCC 공모전' 개최

    강남을지병원이 중독브레인센터 개설을 기념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기간은 2013년 1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며, 국내 청소년과 대학생(휴학생, 예비 대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인터넷·게임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을 5분 내의 분량으로 동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여 신청서와 함께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silence33@eulji.ac.kr을 통해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의 적합성과 내용의 참신성, 창의성 및 작품의 완성도 등을 중점으로 심사한다. 여성가족부 장관상 1명에게는 상금 1백만원과 상장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상 2명에게 상금 각 50만원과 상장, 우수상 3명에게 상금 각 30만원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최종발표는 2013년 4월 19일 강남을지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됨과 동시에 수상자에게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강남을지병원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이 하나 되어 우리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인터넷 중독을 치유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돕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강남을지병원은 중독브레인센터, 정신건강센터, 마인드바디 건강증진센터 등 세 개의 센터를 개설하고 모든 중독성 질환 치료에 대해 뇌과학에 근거한 특화된 전문 치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14:28
  •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 건강-맛 모두 충족?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 건강-맛 모두 충족?

    소녀시대의 윤아와 효연이 만든 아이카레보이가 해피투게더3-야간매점 메뉴로 등록됐다. 아이카레보이는 김밥에 카레를 얹은 음식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해준다. 소녀시대가 만든 아이카레보이는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그 위에 김밥을 잘게 썰어서 넣고 다시 볶아 준다. 마지막으로 카레가루를 뿌려주면 완성된다.아이카레보이에 마지막을 장식한 카레가루는 커큐민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다. 커큐민은 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간암 등 암을 예방한다. 또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증상을 완화시키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노화를 억제한다. 카레가루는 카레라이스 외에 볶음이나 국물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카레는 여러 향신료가 섞여 있어 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맛을 낼 수 있다. 평소 맛이 없거나, 특유의 향이 싫어 먹지 않던 식재료에 카레가루를 넣어 요리하면 좀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10:28
  • 다비치 강민경 음이탈, 겨울에 성대 관리 잘하려면?

    다비치 강민경 음이탈, 겨울에 성대 관리 잘하려면?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나온 가수 다비치 강민경의 음이탈 사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성대가 잘 말라 다른 계절보다 음이탈 사고가 나기 쉬워 평상시 성대 관리가 중요하다. 건조한 겨울, 언제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기 위한 성대 관리법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10:07
  • 섹시한 복근, 윗몸일으키기로 만들 수 있을까?

    섹시한 복근, 윗몸일으키기로 만들 수 있을까?

    연초에 세운 다이어트 계획을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 꾸준히 헬스장을 찾는 대학생 배모(25·경기 남양주시)씨. 배씨는 학기 중 불은 뱃살을 빼기 위해 윗몸일으키기 등의 복근운동만 열심히 한다. 과연 복근운동만 하는 뱃살빼기 효과가 있을까.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09:53
  • 뇌 활동에 좋은 음식, 나이마다 다르다?

    뇌 활동에 좋은 음식, 나이마다 다르다?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음식은 나이대와 상관 없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뇌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와 음식이 변한다. 노년기에는 치매를 예방해야 하고, 유아기에는 뇌세포와 두뇌를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연령대별로 필요한 뇌 활동이 다르다. 뇌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와 음식을 연령대별로 소개한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8 09:22
  • 추운 겨울철 마사지 잘못하면 어떤 일 생기나

    추운 겨울철 마사지 잘못하면 어떤 일 생기나

    춥고 건조한 겨울이면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바싹 마른다. 특히, 실내 난방으로 직장이나 집 모두가 건조한 환경이다 보니, 피부는 건조할 대로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고 심하게 당기기 마련이다. 건성이나 악건성 피부타입인 사람들은 코나 입 주위의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잔주름, 가려움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쯤되면 크림을 듬쁙 발라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를 것만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마사지를 너무 자주 혹은 과도하게 할 경우 피부에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마사지를 피부문제 해결사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마사지만 해준다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마사지도 피부타입에 맞게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하며, 특히 잦은 마사지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잔주름을 생기게 할 수 있다”과도한 마사지는 오히려 역효과 불러  손가락을 이용한 부드러운 마사지는 피부표면을 적당히 자극해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돕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규칙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면서 잔주름과 피부처짐 같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마사지 효과를 너무 과신해 너무 자주 과도하게 오래할 경우 오히려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다.마사지는 손가락과 피부 마찰이 필수적이라 자칫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손가락으로 얼굴을 자꾸 문지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피부 조직 아래에 있는 림프관이 파괴되어 피부 조직에 손상을 주거나 모세혈관의 출혈로 흐릿하게 피멍이 들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마사지 크림으로 과도하게 피부를 문지르다 보면 뾰루지나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마사지를 할 때는 손의 힘을 빼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듯 해줘야 피부 탄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피부 마찰을 줄이고 손가락 움직임을 유연하게 하기 위한 윤활유 역할로 마사지 전용 크림 혹은 영양 크림을 사용하면 좋다. 촉촉한 피부를 위한 마사지 방법 마사지를 할 때는 우선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한다. 스팀 타올로 얼굴을 잠깐 감싸주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모공이 열려 마사지 효과가 커진다. 또, 실내 온도도 서늘한 기분이 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유지하면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진다. 마사지 크림은 동전 500원 크기만큼 덜어내 이마, 양볼, 턱 순서로 바른다. 얼굴에 골고루 흡수될 때까지 손바닥 전체로 3~4회 마사지한 후 양볼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튕기듯 잡아 당긴다. 이후 눈밑을 가볍게 눌러주고 얼굴 전체를 손가락으로 키보드 두드리듯 두드린다. 그런 다음 목을 아래에서 위로 10회 정도 쓸어주고 양볼과 이마, 턱을 한번씩 손바닥으로 밀착시켜 감싸준다. 마지막으로 셋째와 넷째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10여 초간 눌러준 후 세안을 하지 않고 냉타월로 얼굴 크림을 가볍게 닦아낸다. 마사지 시간은 5분 정도가 적당하고 피부가 민감하다면 3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마사지 크림을 선택할 때는 건성피부의 경우는 유분이 풍부한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타입의 보습크림을 사용하고,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일 경우에는 유분기 없는 산뜻한 젤 타입이나 영양 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여러 번 마사지할 경우 피지 분비 작용이 촉진되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기 때문에 기름기가 많이 도는 피부라면 가급적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났을 때,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붉어졌거나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는 피부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삼간다.  기미, 주근깨 피부라면 마사지 크림 대신 미백 크림을 이용해 마사지하면 효과적이다. 겨울 피부는 기초 보습관리에 더 중점둬야 피부 트러블 없는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마사지에 공을 들이기 보다 기초 보습관리를 통해 피부 보습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먼저 비누보다는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세안 전용 세안제로 미지근한 물에 꼼꼼히 얼굴을 씻는다. 뜨거운 물은 피부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피하고 마무리 할 때는 꼭 찬물을 이용해 모공을 수축해준다. 세안 후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으로 보습과 영양을 보강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꾸 가려워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며 노화가 촉진되므로 적절한 에센스, 영양크림, 아이크림을 선택해 발라준다. 자신의 피부에 잘 맞게 화장품을 적절하게 바르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조절하고 피부 저항력을 높여줄 수 있다. 얼굴 마사지는 기초 보습 외에 보조 관리로서 1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1/18 09:21
  • 모유 수유 오래 할수록 난소암 위험 낮아진다

    모유 수유 오래 할수록 난소암 위험 낮아진다

    모유 수유를 오래한 여성일수록 난소암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있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타원형 장기인 난소에 생기는 암이다.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생식기에서 생기는 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산부인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8 08:58
  • 딸기와 블루베리를 여성이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딸기와 블루베리를 여성이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딸기와 블루베리가 여성의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릭림 박사 팀은 25세~42세의 여성 9만3600명을 대상으로 여성 심장질환에 미치는 요소를 18년간 관찰했다. 그 결과, 딸기나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거의 먹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2% 낮았다. 연구팀은 “딸기와 블루베리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플라보노이드는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항균·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효과도 가진 식물영양소다. 과일뿐 아니라 김치에도 많이 들어 있다.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은 피부노화 방지 효과도 있다. 새로운 피부 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진피를 이루는 주성분인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며, 생성을 촉진한다. 에릭림 박사는 “여성들이 딸기나 블루베리를 섭취하도록 식단을 조금만 바꿔도 질병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8 08:57
  • 혹한의 계절 보양식으로 제격인 대구탕

    혹한의 계절 보양식으로 제격인 대구탕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찾아왔다. 이럴 때는 몸을 녹여주는 따끈한 탕이 인기다. 그 중에서도 대구탕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제공해준다.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대구는 기운을 보하는데, 내장과 기름의 맛이 더욱 좋다’고 했다. 대구는 산란기인 12월부터 2월까지가 맛이 가장 좋다. 올 겨울에는 예년보다 어획량도 많아 가격도 떨어졌다.대구는 대표적인 저열량 고단백식품이다. 100g당 열량이 80㎉지만 단백질 함량은 17g이다. 이는 단백질의 보고라고 불리는 닭 가슴살(100g당 16g)보다도 많은 것이다. 반면, 지방은 0.5g(100g당)에 불과해 다이어트용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대구의 간에서 빼낸 간유는 비타민A와 비타민D가 풍부하다. 비타민D는 주로 햇빛에서 얻을 수 있지만, 햇빛을 보기 힘든 겨울철에는 대구 등 음식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대구탕은 술자리에서도 인기다. 대구탕 특유의 얼큰한 맛뿐만 아니라 숙취 해소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대구에는 시스테인,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게 몸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글루타티온이란 물질을 합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에서는 대구탕에 고춧가루와 마늘을 넣어 얼큰하게 먹지만, 대구 본산지인 경남 지역에서는 대구를 맑은 탕으로 즐긴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8 08:57
  • 배우 신동욱 약 탓에 여드름? CRPS가 뭐길래

    배우 신동욱 약 탓에 여드름? CRPS가 뭐길래

    지난 1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으로 투병 중인 신동욱이 재활치료와 요양을 하며 지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동욱은 활짝 웃은 사진을 공개하며 “약 때문에 여드름이 난다”고 말했다. 신동욱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합통증증후군이라는 병에 관심이 높아졌다.◇세상에서 가장 아픈 병? 신동욱이 투병중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은 사지의 외상이나 신경손상, 골절, 뇌졸중, 척수손상, 수술 등에 의해서 발생되는 신경병증 통증이다.
    마취통증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15:21
  • 심장·호흡 멈춰도 10명 중 3명 살리는 치료는?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한 남성이 몸 구석구석에 산소공급이 잘 안 되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에 걸렸다. 이대로 두면 그는 저산소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적지 않다. 실제 이 병일 때 22~41%의 환자가 사망한다고 한다. 이 병원 의료진은 폐기능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호흡이 멈춘 상태나 마찬가지였던 이 환자의 혈관에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ECMO)를 연결했다. 그리고 치료 2시간만에 환자는 산소 수치와 혈압이 안정됐다. 에크모는 동맥-정맥 혹은 정맥-정맥에 관을 삽입해서 혈액을 외부로 빼내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를 쓰면 이산화탄소는 배출되고, 산소는 공급된다. 그래서 전체 장기 및 조직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하게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장치가 혈액을 뿜어내는 심장을 대신해 펌프기능도 해 주는 까닭이다. 이렇게 에크모 장치를 하면 우리 몸에 낮아진 산소포화도가 높아진다. 심장도 산소 부족으로 정신을 못차리다가 차츰 혈액과 산소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심장과 폐가 제역할을 하게 된다. 에크모가 인공심장 혹은 인공폐라고 불리는 이유도 여기 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호흡기센터 김철홍 교수는 "에크모를 활용하게 되면 기존 치료로는 99% 사망할 수밖에 없는 심장마비, 급성호흡기능부전 환자 중 20~40%는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에크모 장치는 급성호흡부전이나 급성심부전, 심장정지 등 응급 환자에게 사용된다. 심장과 폐 기능을  유지하며 심장의 혈관을 넓히거나 패혈증, 폐렴에 항생제 치료를 하거나, 심장마비나 급성호흡기능부전을 일으킨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7 13:39
  • “결혼 안 한 사람, 50세에 죽을 확률 2배”

    결혼을 안 한 사람은 결혼을 한 사람보다 빨리 죽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듀크대학 이레느 시글러 박사팀은 1940년대에 태어난 남녀 4802명을 대상으로 결혼 여부와 사망률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결혼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정적인 파트너를 가진 사람에 비해 중년기(40~60세)에 사망할 확률이 2배 높았다. 이레느 시글러 박사는 “함께할 파트너가 있으면 몸이나 마음에 짐을 덜 수 있는데, 이것은 사람의 건강과 수명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중년기의 사회적 유대는 조기사망을 이해할 수 있는 핵심요소”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행동의학회보’에 게재됐으며 인도 언론 ‘디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보도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7 13:38
  • 나이들면 암 치료 포기? 치료 효과 확연!

    나이가 들어 어디가 아파도 대부분 고령이라는 이유로 쉽게 치료를 포기한다. 치료를 해도 젊을 때만큼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암 치료 경과는 나이 보다 적극적인 치료 여부와 환자의 전신상태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협 교수팀은 2003~2011년 담도암 환자 531명을 나이에 따라 65세 이하 그룹(205명)과 65세 이상 그룹(326명)으로 나눠서 치료 후 평균 생존기간을 살폈다. 연구 결과, 65세 이하 그룹은 15개월, 65세 이상 그룹은 11개월을 살았다. 또 이 교수팀은 65세 이상 그룹 중 전신 상태의 수준이 유사한 환자들을 선정해 치료를 받은 그룹과 받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서 평균 생존기간을 조사했는데, 각각 10개월과 3개월로 치료를 받은 그룹에서 생존기간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도암은 췌장암과 함께 조기발견이 어렵고, 치료 경과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이다. 담도암의 완치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이지만 전체 환자 가운데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고령일 때는 대부분 치료를 하려하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확실히 생존기간이 올라갔다. 전신 건강이 좋고 암 병기가 낮아서 수술이 가능하다면 고령이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살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상협 교수는 "나이는 암 치료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가 아니기 때문에 고령이더라도 치료를 포기하지 않으면 젊은 연령층과 다름 없는 치료 결과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심폐기능 등 전신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하므로 운동이나 식이를 통해 평소에 전신의 건강상태를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7 11:51
  • 하루 커피 2잔, 남성도 요실금 초래?

    커피에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이득이 많다. 대표적으로 커피는 남성의 전립선암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이전에 연구 결과로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커피 속 카페인은 요실금 위험을 높이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이제까지는 이런 악영향이 여성에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성도 예외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비뇨기과학저널 최신호에 실려서 관심이 주목된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얼레인 마크랜드 박사팀은 4천여명의 남성이 참가한 건강조사 자료를 통해 커피 섭취량과 요실금의 관계를 살폈다.  연구결과, 하루 커피 2잔가량(234mg/커피 1잔의 카페인 함유량 125mg)을 마신 남성은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은 남성에 비해 요실금을 겪을 가능성이 72% 높았다. 하루 커피 섭취량이 3잔(392mg 이상)을 넘어선 남성은 요실금 위험이 2배 이상이었다. 앞서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도 여성 6만5000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과 배뇨장애의 상관관계를 살핀 바 있는데, 하루에 커피를 4잔가량을 마신 여성은 4년 이내에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에 걸릴 위험이 커피를 잘 마시지 않은 여성보다 19% 높았다. 그러나 여성이 하루 3잔 정도의 커피를 마셨을 때는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 위험이 높지 않았다.
    푸드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7 11:50
  • 식중독 겨울도 예외 없다…노로바이러스 기승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물로 인한 전염병(수인성 전염병)과 식품매개질환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유행은 총 282건으로, 전년(236건)보다 1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총 49건으로 전년(26건)보다 88.5%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3월에 나타났고, 2월(52.2%), 3월(45.5%), 11월(42.1%)에 많았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 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 바이러스이다. 1968년 최초로 발견됐다. 소량(10~100입자)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고, 일반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은 굴 등 패류, 오염된 채소, 오염된 지하수를 가열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한다. 따라서 굴 등 패류는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채소와 같이 날로 먹는 식품은 반드시 깨끗이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냉장보관 음식이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 완전히 익혀서 먹는게 좋다. 조리된 음식을 만질 때는 1회용 위생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해동은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게 좋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리도구 관리도 중요하다. 칼·도마는 채소용과 어류·육류용으로 구분해서 쓰고, 도마를 사용한 후에는 세제를 사용해 씻어야 한다. 또한 수시로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소독해 사용하는 게 좋다. 노로 바이러스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된다. 주로 실내에서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외출 후, 식사 및 간식 전, 음식물 조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꼭 손을 씻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손을 씻을 때에는 충분히 비누를 발라 거품을 낸 후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목 등을 잘 문지른 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흐르는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씻은 뒤 물기를 완전하게 닦아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손을 씻을 경우 손에 묻은 세균의 90% 이상 제거되고 식중독, 감기 등 각종 전염병을 70% 예방할 수 있다.
    내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7 10:53
  • 국내도 독감 비상…'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850여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표본을 감시한 결과, 이달 6일∼12일 사이 인플루엔자로 진료를 받은 외래 환자가 1000명당 4.8명이라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000명당 4.0명을 초과해 주의보가 내려진 것이다.질병관리본부는 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작년 12월16∼22일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가리기보다는 팔꿈치를 들고 고개를 살짝 돌려서 팔꿈치 안쪽에 대고 해야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또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 중 아직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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