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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아·영유아 돌연사, 엄마 음주도 한 몫

    임신 중 뱃속에서 또는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는 영·유아의 경우 여섯 명당 한 명의 원인이 임신부의 과도한 음주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커틴대학 콜린 오리어리 박사팀은 1983년부터 2005년 사이 출산한 7만7895명의 자료를 음주 문제를 진단받은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으로 나눠 출생 아이 사망 사례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태아가 자궁에서 알코올에 노출되거나 출산 후 음주 엄마로 인한 환경 때문에 사망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간접흡연, 탈수, 감염, 소홀한 돌봄을 출산 후 아이에게 미칠 환경적 요인으로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엄마의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과 출산 후 환경이 아이의 생명에 관련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영유아 돌연사는 미국에서만 한 해 약 4500명 정도 달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번 연구는 소아과학저널 2월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8 09:19
  • 길병원, 뇌 연구 역량 확대할 ‘뇌융합과학원’ 설립

    길병원, 뇌 연구 역량 확대할 ‘뇌융합과학원’ 설립

    "21세기 뇌과학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기초·임상 연구를 포괄적으로 할 수 있는 가천 뇌융합과학원을 설립하고, 2020년까지 세계 10대 뇌과학 연구기관으로 진입하겠습니다.” 가천대와 가천대 길병원이 뇌융합과학원을 설립한다. 뇌융합과학원 산하에는 뇌과학 기초 연구를 하는 뇌과학연구소와 더불어, 치매·파킨슨병연구소, 정신건강연구소, 뇌질환 유전체 연구소, 나노의학 연구소, 테라그노스틱 컴파운드 개발연구소 등을 신설한다. 국내 최초로 신경과·신경외과·정신과 등을 아우르는 뇌병원도 설립해 연구 업적을 환자에게 적용하고, 뇌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뇌융합대학원도 설치한다. 뇌융합과학원 초대원장은 현재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이자 세계동위원소기구 회장을 역임한 이명철 병원장이 맡는다. 이명철 원장은 “뇌융합과학원은 현재 가천대와 가천대 길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뇌 연구 역량을 확대해 기초 연구와 임상 연구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얻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뇌과학은 의학 뿐 아니라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 다학제적인 연구가 필요한 분야이다. 뇌융합과학원 설립과 함께, PET 등 핵의학 영상기술을 개발한 세계적 석학인 일본 도호쿠대학의 다츠오 이도 박사를 영입했다. 그는 ‘테라그노스틱 컴파운드 개발 연구소’의 소장을 맡는다. 이 연구소에서는 뇌 관련 약제나 영상 검사에 활용할 수 있는 물질 등을 만든다. 이도 박사의 영입으로 인체의 생화학적 변화를 촬영하는 현재의 영상 진단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뇌융합과학원은 국내의 우수한 연구기관들과 연구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7 20:37
  • 척추수술실패증후군 한방치료

    한방치료가 척추 수술 이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척추수술실패증후군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모커리한방병원은 허리디스크 수술을 3년 이내 받았고, 수술 후 통증이 줄어들지 않는 척추수술실패증후군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강척한약, 추나, 침 등 한방입원 치료를 4주간 한 다음 변화를 살폈다. 연구 결과, 한방입원 치료 후 통증이 70% 이상 감소했다. 허리 통증지수가 6.5점에서 2.5점으로 줄었으며(점수가 낮을수록 통증이 덜함), 하지 방사통은 6점에서 2점으로 감소했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수술 중 감염이 된 경우나 심한 유착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한 척추수술실패 증후군 환자는 한방치료로 빠른 시간 내에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수술실패증후군이란 1회 이상의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는 않고 오히려 악화되거나, 수술 전 없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허리디스크 수술은 수술 과정에서 허리 근육과 인대 등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 이 경우 기능을 회복하고 강화해주는 허리통증 치료법이 중요하다. 김기옥 병원장은 “척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에도 계속되는 허리 통증 및 하지 방사통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며 “체계적인 한방 입원치료는 매일 매일 집중적인 치료로 빠르게 통증을 완화한다”고 말했다. 척추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비수술 한방 ABCDE척추치료법은 침(A=acupuncture), 봉침(B=bee venom acupuncture), 추나(C=chuna), 한약(D=Drug of herbal medicine), 운동요법(E=exercise)을 말한다. 침으로 척추 주위 긴장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봉침으로 손상된 인대의 염증을 없애고 주변 조직의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진행한다. 이 외에 경직된 허리 근육과 인대를 밀고 당기어 풀어주는 추나요법(이완추나)을 통하여 척추를 이완시키고 한약으로 디스크 주위 인대, 신경, 척추를 강화시킨다. 운동치료는 잘못된 자세 교정 및 개인별 교육까지 병행해 재발률을 낮추는 효과까지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16:56
  • 미코 출신 이혜정 44kg 감량, 비법은?

    미코 출신 이혜정 44kg 감량, 비법은?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미스코리아출신 이혜정이 44㎏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한 때 100㎏이 넘는 몸무게였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미스코리아 당시의 몸무게를 되찾았다. 이혜정은 “사업이 부도나 스트레스로 매일 소주2병, 막걸리2병을 마시며 밤에는 컵라면 두 개와 밥 12인분을 먹은적도 있다”며 “순식간에 30㎏이 넘게 살이 쪄 100㎏이 넘는 체중을 가진적도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14:30
  • '인도양의 보석' 세이셸로 떠나는 힐링여행

    '인도양의 보석' 세이셸로 떠나는 힐링여행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매년 찾는 휴가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선택한 신혼여행지, 영국 BBC 방송 선정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천국’, 미국 NBC 방송이 고른 ‘세계 톱5 여행지’, <트래블러>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1위…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는 인도양의 낙원 세이셸을 여행하는 법.
    여행취재 이동혁 기자2013/02/27 13:34
  • 우루사·키미테 이젠 의사 처방 없인 못 사

    3월부터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 패치 8~15세용(명문제약) 등 267개 품목이 약국에서 의사 처방 없이 구입하던 ‘일반의약품’에서 의사 처방이 필수적인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517개 분류를 바꾼 내용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바뀌는 제품은 소화불량에 사용하는 ‘멕소롱액(동아제약)’, 간기능 개선을 위해 복용하는 ‘우루사정 200㎎(대웅제약)’ 등 267개 품목은 일반의약품에서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바뀐다. 반면, 위산 과다·속쓰림 치료제 ‘잔탁정 75㎎(글락소스미스클라인)’, 무좀·진균 등 피부질환 치료제 ‘카네스텐플러스크림(바이엘코리아)’ 등 207개 전문의약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바뀌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변비치료제이자 간성혼수(간 기능 장애 환자의 의식이 나빠지는 것)치료제로도 쓰이는 ‘듀파락시럽(JW중외제약)’ 등 43개 제품은 효과와 효능에 따라 전문의약품 또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재분류 의약품에는 ‘전문의약품. 2013년 3월 1일부터’라는 분류 전환 스티커가 붙는다. 자세한 분류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내 의약품 재분류 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7 13:28
  • 새 학기 앞둔 자녀, 선행학습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의 마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자녀를 위해 학용품과 참고서를 새로 장만하고 1년 전보다 훌쩍 커버린 아이에게 맞는 새 옷을 준비하는 등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게 많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하게 챙겨야 할 것이 바로 자녀들의 건강상태이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척추 질환은 키 성장에 큰 방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근력저하까지 불러올 수 있으므로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영수병원 김도형 원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은 성인보다 척추의 뼈 자체가 부드럽기 때문에 쉽게 휘어질 수 있다”며 “한 번 휘면 성장속도에 따라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장기 청소년에게 흔히 발견되는 척추 질환으로는 일자목(거북목) 증후군과 척추 측만증이 있다. ‘일자목(거북목) 증후군’은 특히 온종일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성장기 청소년이나 직장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머리를 한쪽으로 장시간 기울이면 특정 근육이 긴장을 하며 서서히 딱딱하게 뭉치는데, 이 현상이 자주 반복되면 목뼈의 정렬이 무너져 C자형 커브가 일자로 펴지는 ‘일자목 증후군’이 발생한다. 목과 어깨가 뭉치고 결릴 뿐 아니라, 심한 경우 두통과 현기증, 눈의 피로, 손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머리의 하중이 점점 목으로 집중되어 목 디스크로 발전될 위험이 크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휘어지며 한쪽 어깨가 처지거나 등이 뒤틀리는 등의 변형이 일어난 상태이다. 척추는 옆에서 보았을 때에는 S자 모양으로 굴곡이 있지만, 뒤에서 보았을 때에는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야 하는데 한쪽으로 10도 이상 기운 경우에는 척추 및 신체 전반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대부분의 척추 측만증은 약 10세를 전후한 사춘기 무렵에 발생하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나 통증이 없지만 일단 발병하면 진행 속도가 빠르고 뼈 성장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 또 척추가 틀어지며 근육의 불균형이 초래되고 신경을 누르는 등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고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일자목 증후군과 척추 측만증 예방과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 교정이다. 특히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은 척추가 바르게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르게 앉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바르게 앉는 자세는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자연스럽게 닿고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허리를 곧게 세워야 한다. 아무리 좋은 자세여도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척추에 무리를 주므로 1시간 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김도형 원장은 “성장기 척추 질환은 성인에서 발생하는 척추 질환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성장기에는 한창 뛰어놀며 신체 각 부분을 발달시켜야 하는데 허리가 아프면 그만큼 활동량이 떨어지고 이는 근력 저하를 가져와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김도형 원장은 “성장기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척추 질환은 대부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로 교정이 가능하다”며 “척추 질환은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높고, 간단한 X-Ray 촬영으로 척추의 모양과 휘어진 정도를 진단하여 충분히 조기 발견이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전문병원을 찾아 올바른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초기 척추 질환의 경우 간단한 물리 치료와 약물 치료 등으로 통증이 대부분 완화되지만, 이와 같은 노력에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치료(ESWT)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ESWT)는 몸 밖에서 강력한 기계적 에너지(충격파)를 발생시켜 혈액순환 개선, 통증 감소 및 조직 개선 효과를 내는 치료법이다. 짧은 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진 에너지를 발생시켜 빠른 치료효과를 내며, 뭉친 근육과 통증을 빠르게 완화해주어 일자목이나 가벼운 요통에 효과가 높다. 시술 시간이 20~30분 정도로 짧으며 보존적 치료법으로 반복 시술이 가능하며 부작용이 없고, 간편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11:01
  • 봄철 대비 겨우내 찐 살 해결책, 참 쉽네~

    연일 기온이 영상을 기록하면서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겨울엔 체중이 늘어도 두꺼운 외투가 몸을 가려줬지만 외투를 벗어야하는 봄철에는 몸에 붙은 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영양섭취를 충분히 하면서 단기간에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전형적인 다이어트법인 ‘덜 먹고 운동하기’는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빼기에는 무리다. 빨리 살을 빼고 싶어 무작정 굶는 방법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금방 요요현상이 온다. 따라서 적정 열량 안에서 체지방은 줄이고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스스로 매일 식단을 짜기 어렵다면 체중조절용 단백질 식품을 식사 대신 먹어도 좋다.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는 단백질뿐 아니라 비타민A, B1, B2, C 등 16가지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1회분 열량은 90㎉로 하루 한 끼나 두 끼를 식사 대신 섭취한다. 최근에는 한국인들의 체질과 입맛에 맞춘 국산 제품도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 다이어트 밀’은 콩이 원료인 분리대두 성분과 동물성 단백질인 분리유청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또, 복부 체지방 감소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와 비타민 B, C, 8종의 아미노산도 들어 있다. 1회분에 90㎉로 우유나 두유와 함께 식사 대신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끼니를 걸러 영양이 불균형 상태라면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좀 더 빠르고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한 끼 분량이 소량으로 개별 포장된 2주용 제품인 ‘프로틴 다이어트 밀 시크릿’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11:00
  • 조인성 같이 부귀 얻는 관상 만들수도

    조인성 같이 부귀 얻는 관상 만들수도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연배우 조인성의 관상이 화제다. 27일 방송되는 JTBC ‘신의 한 수’에서 역학자 조규문씨는 ‘셀프 관상법’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조인성, 송혜교 커플의 관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조인성과 송혜교 모두 총명하고 부귀를 얻게 되는 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드라마에서 비주얼 커플로 나오는 두 사람이 관상까지 좋다”며 은근한 질투의 시선을 던졌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10:56
  • 시크릿 전효성 같은 11자 복근 만드는 방법

    시크릿 전효성 같은 11자 복근 만드는 방법

    시크릿의 전효성의 탄탄한 복근이 화제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패드로 사진 찍어보겠다는 패기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효성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것. 특히 비키니 위에 핫팬츠와 시스루 상의를 입어 잘록한 허리와 뚜렷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10:28
  • 강동 튼튼병원, 척추 명의 가톨릭대 박춘근 주임교수 영입

    강동 튼튼병원, 척추 명의 가톨릭대 박춘근 주임교수 영입

    서울(강동) 튼튼병원이 척추 명의로 손꼽히는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장 박춘근 주임교수(사진)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교수는 튼튼병원 명예병원장이자 튼튼의학연구소 명예연구소장으로서, 오는 3월부터 서울(강동)에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ㆍ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8년간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9년에는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1년간 국제학술대회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척추압박골절의 대표적인 치료법인 척추체성형술과 풍선척추성형술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국내 대학병원에서 척추인공디스크수술을 최초로 집도한 전문의로 기록되는 등 우리나라 척추치료법과 의료기술 발전을 선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춘근 교수는 “튼튼병원의 발전에 힘을 보태어 척추질환 치료의 전문성은 물론, 학술활동을 보다 강화해 의료 선진화를 이끌 수 있도록 든든한 멘토가 되겠다”고 전했다. 튼튼병원 박진수 병원장은 “척추 분야의 대가인 박춘근 교수의 영입으로 진료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신 의료기술의 연구 개발 및 도입에 앞장서 명실상부 척추·관절 최고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09:30
  • 얼음 물고 항암제 맞으면 구내염 안 생긴다

    항암치료는 양날의 칼이다. 전신에 돌고 있는 암세포를 잡는 데 효과적이지만, 암이 없는 곳에서 정상 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특히 항암제는 암세포처럼, 우리 몸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세포에 대한 공격력이 강해서 위장관이나 골수에 잘 문제를 일으킨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지현 교수는 "우리나라 암 환자가 미국, 유럽 암 환자보다 영양상태가 더 안 좋고, 항암치료 부작용도 더 많이 겪는다"며 "암치료로 인한 건강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암극복에 도움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항암치료 부작용 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설사할 때=주사 맞는 당일 설사한 적이 있는 사람은 미리 의사한테 얘기를 해서 주사 전에 설사를 막는 약을 써야 한다. 또 설사할 때 잡곡밥을 먹으면 설사량 늘기 때문에 잡곡은 피한다. 과일이나 야채를 즙으로 먹으면 설사가 더 악화되니 피한다. 물 8~20컵을 먹어야 탈수되지 않는다. 설사할 때는 유제품과 카페인 음료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설사할 때 매번 휴지로 닦기보다 물로 씻고 말리는 게 발진 등을 막을 수 있어서 좋다. ◇구역질이 날 때=항암치료를 한 당일이나 24시간 이후, 다음 항암치료 전에 오심구토를 할 때, 다른 약을 써야 한다. 주치의에게 항암치료 중 구역질이 언제 났는지 말해주면 예방할 수 있다. 또 구역질이 날 때는 액상 음식이 더 잘 넘어간다. 메스꺼울 때는 냉면 같은 시원한 음식이 도움된다. 기름진 음식은 냄새를 많이 유발하고, 위에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다. 암 환자는 이미 암세포에 영양 공급을 하기 때문에 영양불량일 때가 많은데, 여기다 음식을 먹지 못하면 면역력이 더 떨어져서, 암치료에 악영향을 주므로 오심, 구토 등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구내염=이미 구내염이 생겼을 때는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을 입안에 물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의치가 있다면 뺀다.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쓴다. 항암치료 중 구내염이 생긴 경험이 있는 사람은 항암제를 맞을 때 얼음을 물고 있는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안되는 항암치료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치의에게 물어봐야 한다. ◇구강 건조=신음식을 먹으면 개선된다. 다만 입안이 헐었을 때는 신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대신 물을 한 시간에 200mL씩 하루에 2~3L 정도 마신다. ◇피부 검어질 때=까만 봉지에 넣어서 맞는 항암제를 맞을 때는 피부가 검어질 수 있다. 이때는 항암제를 맞을 때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예방된다. ◇대상포진 의심될 때=평소 안 아프던 신체 부위가 갑자기 아픈 암 환자는 대상포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수두를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아픈 부위를 긁거나 만지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서 항바이러제를 처방 받아 복용한다. 자극을 줘서 물집이 생기고, 이 물질이 터지면 다른 신체 부위나 타인에게 옮길 수 있다. 한 번 번지면 두고 두고 말썽을 일으키기 때문에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변비 생겼을 때=좌약 형태의 변비약을 써서는 안 된다. 또 심한 변비가 있다고 해서 손을 넣어서 변을 빼서도 안 된다. 암 환자는 변완화제를 먹어서 부드럽게 변을 빼내야 한다. ◇식사량 적을 때=영양불량은 암치료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못할 때는 미숫가루나 영양보충음료를 활용해서 보충해줘야 한다. 영양보충음료를 처음 먹을 때는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3분의 1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처음 먹을 때 이런 영양보충음료가 속을 부글부글 끓게 만들기 때문이다. ◇면역력 떨어질 때=항암치료를 받을 때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체온계가 필수품으로 꼽힌다. 몸안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던 정상 세균조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악화되기 전에 미리 막아야 한다. 보통 3주 간격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의 경우, 2주일째 됐을 때 면역력이 제일 많이 떨어진다. 간혹 1주일째 면역력이 최하를 찍는 항암제도 있다. 38도의 열이 2시간 뒤에도 떨어지지 않으면, 항생제 처방을 받아야 한다. 38.3도 이상이면 바로 응급실에 가서 백혈구를 올려주는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때는 모든 음식을 익혀서 먹고, 감염에 노출되지 않게 마스크를 쓴다. 손씻기도 철저히 한다. ◇통증 생겼을 때=통증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참는 암 환자가 있는데, 절대 참아선 안 된다. 통증 때문에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졸 수치가 올라가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이 때문에 암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으면 90% 이상의 환자가 통증을 관리한다. 이외에 다양한 통증조절법을 배워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암치료에 좋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19
  • 제왕절개 vs 자연분만, 아이 면역력은?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보다 알레르기가 생길 확률이 다섯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헨리포드병원 크리스틴 콜 존슨 박사팀은 1258명의 아기를 태어날 당시와 한 달, 여섯 달, 1년, 2년 뒤의 알레르기 반응을 각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이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보다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더 잘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이나 애완동물이 떨어뜨린 비듬이나 각질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존슨 박사는 “이번 결과가 위생 가설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했다”며 “자연분만 과정 중 아이가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산도 내 박테리아에 노출되는 것이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위생가설이란 어렸을 때 먼지, 박테리아 등에 노출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약해져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에 걸릴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연구팀은 탯줄, 대변, 부모의 혈액, 모유, 애완동물 유무, 천식 병력, 임신 양상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이런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알레르기천식면역학 회의에서 발표됐으며, 이를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내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7 09:19
  • 성기능 개선 케겔운동 잘못하면 엉덩이만!!

    성기능을 개선하고 요실금 예방에 도움을 주는 골반근육 운동인 케겔운동은 제대로 하면 허리 건강까지 좋아질 수 있다. 골반근육은 몸 속 깊숙한 곳에서 척추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근육으로 허리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단, 케겔운동을 정확히 알고 해야 골반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엉뚱한 근육만 키우게 되는 까닭이다. 정확히 운동하면 성기능 강화와 함께 척추 건강도  케겔운동은 골반기저근을 강화시하는 운동으로, 이 근육은 방광과 자궁, 직장을 보호하고 받쳐준다. 골반기저근은 횡복근, 다열근 등과 함께 척추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척추심부근육의 하나다. 척추의 맨 밑 부분에서 천골과 미골을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골반과 척추 전체를 지탱해준다. 고도일병원 초음파심부근육강화센터 신명강 센터장은 “몸 속 깊숙이 위치한 척추심부근육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척추의 S라인 유지와 견고성에 관여한다”며 “이들 근육은 디스크 바로 옆에 붙는 근육들로 척추뼈를 잡아주고 지지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척추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골반기저근을 비롯해 척추심부근육이 약하면 사소한 자극에도 척추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허리가 쉽게 삐거나 심한 경우 허리디스크로 진행될 수도 있다. 특히 심부근육의 강화 없이 팔뚝이나 식스팩 근육, 가슴 근육처럼 겉에서 보이는 근육만 키우다간 척추에 부담만 주게 된다.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엉덩이 근육만 커져 케겔운동은 제대로 하면 골반기저근을 강화시킬 수 있지만 정확한 방법으로 시행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신명강 센터장은 “일반적으로 케겔운동을 항문에 힘을 주었다 빼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골반기저근은 자극이 되지 않고 엉덩이근육(대둔근)만 강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대로 된 케겔운동은 항문이 아니라 요도에 힘을 주는 것으로 소변을 참는 느낌으로 실시하면 된다.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호흡을 멈추고 10초간 요도에 힘을 주었다가 숨을 내쉬면서 10~15초간 이완하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에 많은 횟수를 하는 것보다 꾸준히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09:18
  • 아침식사로 시리얼 먹으면, 비만 위험 낮다?

    아침식사로 시리얼 먹으면, 비만 위험 낮다?

    아침식사로 시리얼을 먹는 아이들의 체질량 지수가 다른 종류의 아침식사를 하거나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 보다 낮은 수치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켈로그사의 식품-영양연구소 케빈 B. 밀러 박사팀은 2003~2006년 진행되었던 미국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수록된 12~17세 6729명을 아침식사 섭취 여부와 방식 등에 따라 4개 그룹(당분을 가미한 시리얼 섭취 그룹, 당분이 낮은 시리얼 섭취 그룹,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 시리얼 이외의 것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그룹)으로 분류한 뒤, 몸무게, 체질량지수, 허리 둘레, 혈압, 지질 수치를 분석했다. 당분을 가미한 시리얼은 당분 섭취량이 1회분량에 9g 이상임을 의미한다.  연구 결과, 당분을 가미한 시리얼 섭취 그룹과 당분이 낮은 시리얼 섭취 그룹의 몸무게, 체질량지수, 허리 둘레, 혈압, 지질 수치는 별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당분의 가미 여부와 상관 없이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해결한 그룹은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는 아이들과 비교해서 체질량 지수가 낮았고,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되는 비율 또한 2배 가까이 적었다. 시리얼 아침식사는 체질량지수를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영양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셈이다. 시리얼와 우유는 단백질과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4가지 중요 영양 성분인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D. 칼륨을 제공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전에도 시리얼의 섭취가 어린이와 성인그룹에서 낮은 비만율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유아, 소아 및 청소년 영양’ (Infant, Child, & Adolescent Nutrition) 2월호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18
  •  칫솔질할 때 입 헹궈야 하는 이유, 이것 때문

    칫솔질할 때 입 헹궈야 하는 이유, 이것 때문

    하루에 밥 먹는 횟수만큼 자주 사용하는 치약. 이런 치약에 각종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어 사용한 뒤에는 잘 헹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치약에는 치석제거와 광택을 위한 세마제, 계면활성제, 결합체, 습제, 향제, 감미제, 착색제, 방부제, 약제 등 여러 가지 화학 성분이 들어 있다. 그 중 계면활성제는 구강을 통해 섭취 시 비누나 세제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생활습관일반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7 09:18
  • 샤이니 키가 좋아하는 음식 따라 먹었다간…

    샤이니 키가 좋아하는 음식 따라 먹었다간…

    26일 방송된 MBC 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 출연한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는 쓴 커피가 싫어 달게 마시고, 튀김류와 케첩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키를 좋아한다고 그의 식단까지 따라했다간 체중이 증가하고 고혈압 등을 유발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튀김이나 케첩 등은 체중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튀김은 기름에 튀겨 지방성분이 많아 영양불균형을 유발하고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골격성장보다 살을 찌운다. 또, 감자튀김 등을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치킨, 도넛, 감자튀김 등을 주 1회 이상 섭취한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은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률이 평균 30% 높았다. 튀김이 될 때까지 음식과 식용유를 가열하면 발암물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다. 케첩은 토마토를 원재료로 만든 식품이다. 이론대로라면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암이나 심장병 등을 낮추는 역할을 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케첩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오히려 심혈관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토마토케첩 30g(두 큰 술)당 소금 1g(나트륨 400㎎)이 들어 있다. 케첩 두 큰 술이면 하루 나트륨 권장량의 20%를 섭취하는 셈이다. 나트륨은 철분·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이다. 인체에 들어와 삼투압을 통해 체액의 양을 조절하는데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을 유발한다. 음식을 통해 들어온 나트륨은 혈액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혈액의 염도가 높아져 삼투압 현상으로 주변의 물을 혈액 내로 끌어온다. 갑자기 혈관 내 홍수가 생기는 현상이다. 늘어난 혈액 볼륨으로 혈관이 부풀면 혈관 벽이 압박을 받는다. 나트륨 과다 섭취가 일상이 되면 동맥의 벽은 갈수록 딱딱해질 수밖에 없다. 이는 동맥경화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등 건강을 위해서라면 튀김 대신 찜이나 구이를 먹고, 토마토케첩도 일반 케첩을 사먹는 것보다는 집에서 토마토소스를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 낫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09:17
  • [알립니다] 헬스조선 '메디컬·건강 산업 대상' 공모

    [알립니다] 헬스조선 '메디컬·건강 산업 대상' 공모

    헬스조선이 '2013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단체·기관을 공모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 대상'은 국민 건강증진과 한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병원·의료건강기업·지방자치단체 등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공적을 널리 알리는 행사다.시상부문은 메디컬부문(종합병원, 전문병원, 치과, 한방), 건강산업부문(제약, 의료건강장비, 건강기능식품, 체력증진 및 실버케어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2개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 기관을 선정하며, 수상기관 대표자는 '메디컬 리더'와 '건강산업 리더'로 선정된다. 수상자의 공적 내용은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6월18일 열린다.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는 의료기관, 기업, 지자체 등은 다음달 31일까지 응모신청서와 공적서를 행사 사무국 이메일(healthchosun@chosun.com)로 보내면 된다. 응모신청서와 공적서 양식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02)724-7649  
    종합2013/02/27 09:08
  • [건강 단신] 노안(老眼) 탈출 가이드

    [건강 단신] 노안(老眼) 탈출 가이드

    월간 헬스조선시니어 3월호가 나왔다. ▷또렷한 세상을 만나기 위한 노안 탈출 솔루션 ▷봄철 등산을 위한 등산배낭·등산화 사용설명서 ▷건강을 위해 꼭 먹어야 할 식물성 기름 ▷하루 피로 푸는 발마사지 ▷두뇌 안티에이징 트레이닝 ▷갱년기 아내 '원상복귀' 솔루션 등 시니어만을 위한 건강 정보가 풍부하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12만 원 상당의 발효 현미 효소식품을 사은품으로 준다. (02)724-7688  
    책/문화2013/02/27 09:08
  • 무모증 고민, 이식술로 해결하세요

    무모증 고민, 이식술로 해결하세요

    무모증이 있는 80대 정모 할머니는 성인이 된 후 대중 목욕탕이나 찜질방에 가본 적이 없다. 무모증은 사춘기가 지나도 음모(陰毛)가 안 나거나, 적게 나는 것을 말한다. 정씨는 평생 무모증을 콤플렉스로 여기고 살았는데, 최근 "무모증을 해결하는 수술이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수술을 결심했다. 몇 년 전부터 '죽은 뒤에 염(殮)을 할 때는 어쩌나'하고 고민했는데, 그런 걱정도 하지 않게 됐다.정씨처럼 평생 무모증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사는 경우가 많다. 무모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으며, 우리나라 여성의 12%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유전인 경우가 많지만 출산 후 호르몬 변화를 겪으면서 무모증이 되기도 한다. 여성에게 많은 이유는 음모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남성 호르몬의 양이 적기 때문일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10대 무모증 환자는 테스토스테론 제제의 연고를 음부에 발라 치료하지만 영구적인 효과는 못 본다. 그 때문에 성인 환자는 음모 이식으로 무모증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이 수술은 입원을 할 필요가 없고, 가벼운 일상생활을 바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뒤통수 부분의 머리카락을 한올씩 떼어내 음부에 심으면 된다. 보통 800~15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2~3시간에 걸쳐 심는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6개월 정도 지나면 모근이 음부에 완전히 장착하고, 9개월이 지나면 3~5㎝ 정도 자란다"며 "머리카락과 수명이 같고, 시간이 지나면 실제 음모처럼 곱슬거리게 변한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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