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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가지 비결 익히면 암 이기기 쉬워진다

    네 가지 비결 익히면 암 이기기 쉬워진다

    가정주부 주광재(61·서울 강남구)씨는 2000년 5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긍정적 성격 ▷암을 이겨내고 충실한 삶을 살겠다는 뚜렷한 목표 의식 ▷친밀하고 잦은 인간 관계 ▷암 환자를 위한 봉사활동 등 4가지가 그 비결이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13 08:50
  • DNA검사 필요없는 장면,  너무 똑같은 아버지와 아들

    DNA검사 필요없는 장면, 너무 똑같은 아버지와 아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DNA 검사 필요 없는 장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들어 있는 모습은 물론 특히 입술 형태가 너무 닮아서 네티즌들이 신기해했다. 누가 봐도 부자 관계가 확실해  따로 DNA 검사가 필요 없어 보였다.  친자 확인을 하기 위해 하는 DNA검사는 세포 조직 일부에서 특정 DNA(디옥시리보핵산)를 분리·분석해 친생자 여부를 밝혀낸다.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본인만의 DNA 염기서열을 갖기 때문에 신원을 구별할 수 있는 것. DNA는 모근이나 혈액, 손발톱, 입 안 점막세포에 존재한다. 그 중 흔하게 사용되는 것은 모근이다. DNA검사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DNA 채취는 검사 결과와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 증인이 돼야 한다. 그리고 검사대상자와 증인이 함께 검체를 확인한 후 검사가 의뢰돼야 한다. 또한 DNA 검사가 법적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경우는 법원이 검사를 명령할 때다. 개인이 임의로 검사할 경우 증거자료가 되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 몰래 하는 DNA검사는 불법이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2 15:18
  • 강동경희대병원 장건호·류창우 교수팀, 새로운 뇌기능 자기공명영상기법 개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장건호, 류창우 교수팀이 최근 새로운 뇌기능 자기공명영상기법을 개발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지원 연구과제에서 비롯된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물리(Medical Physics) 저널 2013년 2월호에 발표됨과 동시에 표지 그림으로 선정됐다. 혈액 내 산소 소모량을 이용하면서 혈류역학에 따른 뇌기능의 변화만 평가한 기존 기술과 달리 장건호, 류창우 교수팀이 새롭게 개발한 기술은 세포내에 존재하는 양성자(프로톤 혹은 물)량의 변화에 따른 신호를 이용해 뇌기능을 평가한다. 이 방법은 뇌세포에서 발생되는 뇌기능 신호를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장건호 교수는 “새로 개발된 기술은 뇌 세포의 기능을 보다 더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며 “뇌종양 환자의 뇌 수술을 보다 더 정확하게 하고, 특히 치매의 조기 진단에 사용되는 등 신경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질환 환자의 뇌기능 평가에 활발히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영상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15:01
  • 천장에 구멍 뚫어 옷 갈아입는 여직원을 몰래…

    천장에 구멍 뚫어 옷 갈아입는 여직원을 몰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회사 수유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회사 여직원의 탈의 장면을 촬영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 회사의 시설 관리 직원으로 수유실 천장에 작은 구멍을 뚫어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의 탈의 장면을 몰래 촬영했다고 한다. A씨의 범행은 지난달 14일 수유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여직원이 구멍이 뚫린 천장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밝혀졌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2 13:41
  • 몸매는 근육질됐는데, 체중은 늘었다…왜?

    몸매는 근육질됐는데, 체중은 늘었다…왜?

    미국 아이오와 그라임스에 위치한 한 피트니스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 1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은 한 여성의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성의 몸매가 탄탄하게 변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체중은 늘었기 때문이다. “이거 사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근육이 지방보다 훨씬 무겁기 때문에 근육이 늘어나면 지방이 줄어도 체중이 예전보다 더 나가는 경우가 생긴다. 즉 몸무게는 몸매와 상관없는 숫자일 뿐이기에 체중에만 신경 쓰는 것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육을 키우면 단기적으로는 체중감량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근육이 에너지를 써서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 혹은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아름다운 몸매를 원한다면 몸무게 숫자가 아닌 근육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2 13:28
  • 맛있는 커피를 위한 6가지 원칙

    맛있는 커피를 위한 6가지 원칙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특유의 맛과 풍미가 입맛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이나 치매도 예방된다. 핀란드와 스웨덴 공동 연구팀이 50대 남녀 1409명을 20여년간 조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3~5잔 마시는 사람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60~65% 낮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만22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3% 정도 낮았다. 전립선암 같은 암 위험도 낮아진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11만7000명을 20년간 연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6잔 이상 마신 남성이 6잔 미만을 마신 남성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18% 낮았다. 여성은 4잔 이상 마셨을 때 자궁내막암 위험이 25% 낮았고,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구강암, 인두암, 경부암 발생률이 낮다는 연구도 있다. 하지만 커피를 마실 때 물을 너무 많이 넣거나 원두를 태우면 커피의 맛이 떨어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커피를 맛있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커피 끓이기 3-3-3법칙 커피를 끓이는 데에는 법칙이 있다. 3-3-3법칙이 바로 그것. 먼저 원두를 볶은 후 3일간 숙성시켰다가 간 후 3분 이내에 커피를 뽑는다. 그 후 3분 이내에 마시는 것이다. 이 3-3-3법칙이 커피 맛을 절대적으로 좌우하기 때문에 유명 커피전문점은 2주가 지난 원두를 아낌없이 버린다고 한다. ◇맛있는 커피를 위한 6가지 원칙 첫째, 최소 일주일 전에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한다. 로스팅 후 30분 정도 지난 원두가 가장 이상적이다. 커피의 향을 즐기고 싶다면 구매 후 바로 사용해도 좋다. 둘째, 커피는 되도록 추출 직전에 분쇄한다. 혹시 미리 분쇄했다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 포장을 해두도록 한다. 셋째, 신선하고 차가운 물을 준비한다. 한 번 끓였던 물은 절대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넷째, 커피를 따르기 전 컵을 따뜻하게 데워둔다. 커피 온도는 82~85도가 적당하다. 다섯째, 한 번 끓인 커피는 다시 가열하지 않는다. 다시 끓이게 되면 고유의 맛과 향을 태워버린다. 여섯째, 커피 양은 보통 크기의 커피 잔으로 한잔을 끓일 경우 2큰술의 커피가루를 넣는 것이 적당하며 머그의 경우 3큰술로 늘린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13:27
  • [건강단신]국립암센터,‘소아암과 양성자치료’설명회 개최

    가장 뛰어난 방사선치료 기법으로서 알려진 양성자치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한 국립암센터 설명회가 열린다. 국립암센터는 3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소아암과 양성자치료’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주영 양성자치료센터장이 ‘양성자치료란?’, 특수암센터 엄우식 실장이 ‘방사선치료를 위한 마취’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강의가 끝나면 양성자치료를 체험한 환아 부모가 양성자치료 체험 사례를 발표하고 끝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성자치료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2011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소아암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되었으나, 그 혜택이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며 “아이들이 완치되어 사회에 나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성자치료가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11:40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하이차트 도입 外

    ■강남차병원, 하이차트 도입 강남차병원은 최근 의학정보 및 병원이용 안내를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설명처방 프로그램 하이차트를 도입하여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차트는 각종 검사와 수술에 대한 안내, 입퇴원 교육, 투약설명, 치료식 교육 등과 같은 400종 이상의 환자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하여 의료진이 환자나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직접 설명 해주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또한 ‘하이차트 서비스‘는 질병의 치료과정, 수술동의서 등의 작성법 등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를 알기 쉽게 만화로 제작해 사전에 학습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사가 직접 설명하기에 앞서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정보 콘텐츠를 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처방하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테불릿PC 등을 통해 본인에게 처방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강남차병원은 환자 본인의 실제 진료과정이 반영된 맞춤 처방 정보를 통해 환자나 보호자에 직접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추가 컨텐츠를 개발하여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로 외국어버전을 업데이트하여 향후 외국인 환자들 대상으로도 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에 있다. ■녹내장 건강 강좌 손용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은 20일(수) 오후 3시에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녹내장’을 주제로 공개무료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환자 및 시민들이 안과질환을 쉽게 이해하고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김안과병원이 마련, 시행하고 있는 ‘해피아이강좌’ 가운데 하나로 열린다. 이날 강좌에서 손원장은 녹내장의 원인과 치료방법, 생활 속의 대처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즉석에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과의 여러 세부 전문분야 중 녹내장을 전공하고 있는 손용호원장은 현재 한국녹내장학회 보험이사, 대한전문병원협의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 강좌 바로병원은 13일(수) 오후 3시 원내 11층 대강당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활동 시 주의사항은 물론 운동 관리법, 다양한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건강강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참가문의 및 안내는 바로병원 홍보실 전화(032-722-8835) 및 대표번호(032-722-8585)로 가능하다. 한편 바로병원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척추와 관절질환, 내과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자 건강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11:40
  • 배우 이병헌, "갑자기 죽을 것 같아" 이유는?

    배우 이병헌, "갑자기 죽을 것 같아" 이유는?

    배우 이병헌(43)이 SBS '힐링캠프'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병헌은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후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처음 공황장애를 느꼈다며 "지금도 많은 사람 앞에 설 때면 공황장애가 온다"고 고백했다. 그는 "시상식이나 일본 팬 미팅에서는 엄청난 공포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공황장애'는 곧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로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일어나는 일종의 도피반응인데 실제 위험대상이 없음에도 발생한다. 갑자기 죽음의 공포를 느끼거나 자제력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공황 장애는 주로 사춘기 후반이나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3배 더 나타난다. 공황장애의 원인으로는 공황유발물질로 인한 생물학적 요인, 가족에게 물려받는 유전적인 요인, 어린 시절 충격으로 인한 심리사회적 요인이 있다. 공황장애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다. 또한 가족치료와 집단치료도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2 11:39
  • ‘과다노출’하면 이젠 범칙금내고 건강까지 잃는다?

    ‘과다노출’하면 이젠 범칙금내고 건강까지 잃는다?

    정부가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한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개정안 중에 ‘과다노출’을 하면 5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관심이 주목된다. 과다노출의 기준은 아직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미니스커트’, ‘시스루 의상’ 심지어 ‘성기 노출’까지 각자의 기준을 제시하면서 추정 중이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2 11:30
  • 임신 중 혈당 올라간 여성 '절반' 8년 내 당뇨병 생겨

    임신 중 혈당 올라간 여성 '절반' 8년 내 당뇨병 생겨

    임신 중 혈당이 올라간 여성의 2명 중 1명은 8년 내 당뇨병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박경수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장학철 교수 공동 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병 여성 843명을 8년간 관찰하며 2형 당뇨병이 생겼는지 여부를 추적 조사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10:57
  • [정진호 건강웹툰] 내시경 위암치료 - 환생

    [정진호 건강웹툰] 내시경 위암치료 - 환생

    정진호의 헬스카툰2013/03/12 10:56
  • 한국인 파란 눈 모녀, 색소와 유전자가…

    한국인 파란 눈 모녀, 색소와 유전자가…

    최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파란 눈을 가진 모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파란 눈을 가진 엄마는 어린시절부터 ‘괴물’, ‘고양이 눈’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자신과 닮은 딸도 똑같은 말을 들을까 두려워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10:03
  • [건강단신]연세대 의대 김남규 교수, 아・태대장암학회 초대회장 취임

    [건강단신]연세대 의대 김남규 교수, 아・태대장암학회 초대회장 취임

    연세대 의대 김남규 교수(외과학)가 아시아태평양대장암학회(APCC)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아시아태평양대장암학회는 아태지역에서 최근 발병률이 높아지는 대장암과 관련된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여 개국의 의학자들이 만든 첫 학회로 지난해 5월 18, 19일 양일간 창립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남규 교수는 당시 10개국 26명의 이사들로 구성된 상임의사회에 의해 초대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12 10:01
  • 척추관절질환 수술, 작게 절개해 통증·부작용 줄여

    척추관절질환 수술, 작게 절개해 통증·부작용 줄여

    60대 강모(서울 강서구)씨는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다가 결국 마비 증세까지 보이는 심한 척추관협착증 때문에 수술을 받아야 했다. 폐경 이후 고혈압과 당뇨병이 생겨서 수술을 받기 부담이 됐던 강씨는 다른 진료과와 협진이 가능한 부민병원을 찾았다. 강씨는 이곳에서 내과·부인과 의료진의 협진을 받아 약 복용과 식습관을 조절했고, 혈당과 혈압을 안정시킨 후 수술을 무사히 받았다. 지금은 병원 재활센터에서 전문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척추·관절 질환은 같은 증상이라도 통증의 정도, 생활 방식, 나이, 병력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며 "특히 수술을 받아야 할 때는 다른 질환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 등에 대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체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개인별로 최적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협진 통해 척추 질환자 '맞춤 치료'부민병원은 맞춤형 토탈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운동치료·약물치료와 같은 비수술치료와 최소침습술 등 환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고령 환자는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할 때 치료 효과를 제대로 못 볼 수 있는데, 부민병원은 환자가 복용하는 약물이나 건강 상태 등을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진단해서 치료 효과를 크게 볼 수 있게 했다. 척추·관절 분야의 의료진 뿐 아니라 내과·통증의학과·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전문의가 있어서 협진이 가능한 덕분이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9:38
  • 중장년에 필요한 단백질·영양소 가득

    중장년에 필요한 단백질·영양소 가득

    박모(62·서울 금천구)씨는 최근 눈에 띄게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체중이 줄어든 것 같아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오랜만에 산에 올랐다. 그런데 예전과 다르게 숨이 빨리 차고 발걸음이 무거워 목표 지점까지 못 가고 내려왔다. 박씨와 함께 산에 간 친구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근육이 줄면 기력 잘 떨어져50대 이후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체중이 줄 수 있다. 근육량이 줄기 때문인데, 근육량이 줄면 운동 능력도 함께 저하돼 기력이 떨어지기 쉽다.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평균 50세의 여성 1694명을 골밀도 기준으로 3개 군으로 나눈 후 근육량과 체지방을 분석했더니, 근육량이 적을수록 골밀도가 낮다는 성균관대 연구 결과가 있다.근육을 늘리려면 노년층에 맞는 근력운동을 하면서 단백질 위주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콩·장어·고등어·닭고기·쇠고기 등 단백질 함량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반찬으로 매일 생선 한 토막이나 두부 조림을 먹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9:37
  • [새책 소개]  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 외

    [새책 소개] 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 외

    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이병헌, 장동건, 박태환 등 200명이 넘는 스타들의 몸을 관리해 온 정주호 트레이너가 일반 남성들이 하루 10분 운동으로 뱃살을 근육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책을 무조건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몸매를 목표로 기간을 설정해 운동할 수도 있다.운동량·방법만큼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다. 이 책은 운동 목표에 따른 영양소의 비율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반식 가이드를 제시한다. 운동법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한 포스터가 수록돼 있다. 비타북스 刊, 283쪽. 1만6800원.
    책/문화2013/03/12 09:37
  •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 발바닥 간지럽히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 발바닥 간지럽히면‥

    아토피 피부염은 잘 낫지 않는 피부 질환이다. 게다가 아토피 피부염에 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장기간 쓸 경우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부작용이 있다. 이 때문에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아토피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속에서 자주 웃는 것도 좋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통증억제물질인 엔도르핀을 분비를 도우므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일본 교통 우니티카 중앙병원 연구팀이 알레르기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더니, 채플린 영화를 보면서 웃은 환자들은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 태흔이 줄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웃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시간을 정해두고 온 가족이 함께 웃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온 가족이 모여앉아 웃는 시간을 갖거나, 식사 전에 “잘 먹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웃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으면 부모와 아이 간에 긴밀한 관계가 형성돼 정신적 안정감을 불러온다. 겨드랑이나 발바닥을 긁어 간지럼을 태우는 것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09:25
  • 조정치의 '와식생활' 허리 건강에는 치명적!

    조정치의 '와식생활' 허리 건강에는 치명적!

    “24시간 중 20시간을 누운 채로 보낸다”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대세가 된 가수 조정치의 생활습관이 화제다. 최근 우결4에서 실제 연인인 정인과 함께 출연 중인 조정치는 24시간 중 20시간을 누워서 지내는 습관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렇게 온종일 누워서 지낼 경우 올바른 자세를 취해주지 않으면 허리건강에 좋지 않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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