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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lk, Talk! 건강상식]남이 귀 파주면 잠 잘 오는 이유는?

    [Talk, Talk! 건강상식]남이 귀 파주면 잠 잘 오는 이유는?

    누군가가 귀를 파주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귀를 파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잠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귀에는 미주신경, 설인신경, 삼차신경, 안면신경 및 경추에서 나온 다수의 신경가지들이 지나간다. 이렇게 인체의 신경들이 밀집돼 있기 때문에 다른 부위를 만졌을 때와 다른 느낌을 받는 것이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귀는 미세하게 퍼져있는 신경망이 뇌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이 때문에 귀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면, 귀의 중심부를 통해 전신으로 내려가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함에 따라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5 16:17
  • 정웅인 웅떡웅떡, 맛과 영양의 비결은 바로‥

    정웅인 웅떡웅떡, 맛과 영양의 비결은 바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야간매점’에서 배우 정웅인의 ‘웅떡웅떡’이 소개됐다. 함께 출연한 황정민은 이를 맛본 뒤 “귀여운 맛”이라고 했고 유재석과 박명수는 “간장과 참기름이 절묘한 맛을 내고 씹을수록 고소하다”며 감탄했다. 이날 정웅인의 ‘웅떡웅떡’은 출연진들의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30호 메뉴에 등록에 성공했다. 정웅인이 소개한 ‘웅떡웅떡’의 포인트는 ‘간장’이다. 간장은  다양한 아미노산 물질이 들어가 있어 음식에 풍미를 더해주고, 소금 간보다 나트륨을 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저염 간장’의 경우는 일반간장보다 염도가 3~7% 더 낮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웅떡웅떡에 저염 간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5 13:24
  • HPV 때문에 앉아서 잠자던 중국 아이, 한국 온 이유는

    HPV 때문에 앉아서 잠자던 중국 아이, 한국 온 이유는

    지난 2일 중국 국적의 시안쉬안(6·男)과 카자흐스탄 국적의 살타나트 카차노바(17·女)가 한국을 찾았다. ‘2013 메디컬 코리아 나눔의료’ 행사의 일환으로, 예송이비인후과에서 후두유두종 수술을 받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나눔의료’ 행사는 해외 저소득층 환자의 무료 수술을 통해 세계에 한국의료기술을 알리는 활동이다. 예송이비인후과는 지난 2011년부터 참여해 올 상반기까지 중국과 카자흐스탄 등에서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8명의 아이들에게 새 생명과 목소리를 되찾아 줬다. 이번에 방문한 살타나트는 카자흐스탄에서 후두유두종 수술을 10번 이상 받았지만,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숨쉬기가 힘든 상태였다. 생활고 때문에 더 이상의 수술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을 때 ‘나눔의료’ 기사를 접한 이웃의 도움으로 ‘2013년 나눔의료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살타나트의 외할머니는 “목숨보다 소중한 손녀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고, 병이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시안쉬안은 후두유두종을 앓고 있다. 중국에서 10번의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재발 때문에 힘든 상황이었다. 지난해 10월 예송이비인후과에서 1차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됐으며, 숨쉬기도 한결 수월해져 밤에 앉아서 자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고 상태가 심각해서 2차 수술을 받아야 했다. 두 아이들은 일주일 동안 휴식과 안정을 취한 후 수술 경과에 따라 오는 11일과 12일 각각 출국할 예정이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05 13:22
  • 7년간 임신 실패한 부부가 선택한 '진생베리', 효능은?

    7년간 임신 실패한 부부가 선택한 '진생베리', 효능은?

    인삼의 열매인‘진생베리’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영된 MBC 프라임에서는 ‘21세기 신 불로초, 열매의 건강학’이라는 주제로  인삼 열매인 ‘진생베리’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진생베리는 인삼 재배 시 4년에 1번 열리며 7월 중순경에 일주간 동안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열매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5 13:19
  • 식습관만 입력하면 '만성질환 위험도' 알 수 있다

    식습관만 입력하면 '만성질환 위험도' 알 수 있다

    식습관을 이용해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브리검여성병원과 협력해 ‘D-HRA(Diet-related Health Risk Appraisal) 시스템’을 만들었다. 연령·키·몸무게·음주습관 등을 입력하고, 식생활과 관련된 간단한 질문(15문항)에 답하면 자신의 향후 비만·복부비만·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골다공증 발병 위험도를 알 수 있다. 문항은 ▷과일·유제품·라면·탄산음료 등의 섭취 횟수 ▷매 끼니 먹는 채소 반찬 수 ▷아침 식사 여부 ▷외식 빈도 ▷식사 때 평균 반찬 수 등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우리나라 국민의 식생활 및 질병 관련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반영한 것이다. 앞으로 개선해야 할 식습관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라면·인스턴트 식품을 1주일에 1~2회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라면을 얼마나 자주 먹는 지 체크해보고, 라면을 안 먹을 수 없다면 양파·깻잎·콩나물 등을 함께 넣고 끓여 나트륨 섭취를 줄이라”는 식이다. 이 시스템은 D-HRA 홈페이지(dhra.khidi.or.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05 10:45
  • 김민희 저염식 식단, 따라하면 나도 패셔니스타?

    김민희 저염식 식단, 따라하면 나도 패셔니스타?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배우 김민희가 저 염식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현재 개봉중인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민희는 4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살이 안찌는 체질이었는데 조금씩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는 것 같다” 며 “집에서 먹을 때는 신경 써서 건강식을 먹고 외식할 때도 짜지 않게 먹는다”고 말했다. 김민희는 “저 염식 식단이 미용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트륨은 혈압, 체온, 혈액량 등을 일정한 범위로 유지시키는 작용이 있지만 많이 먹으면 고혈압을 비롯한 만병의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나트륨을 섭취를 평소보다 조금 줄이면 고혈압 예방은 물론이고,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갑자기 저 염식을 한다며 소금 량을 확 줄이면 입맛이 따라가지 못해 쉽게 포기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천천히 단계적으로 나트륨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찌개, 탕 대신 맑은 국과 된장국을 먹도록 하고 기존의 절인 김치 대신 겉절이나 물김치로 바꾸는 방식으로 저 염식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5 10:44
  • 남성 탈모, 심장병 징조일 수도

    남성형 탈모가 관상동맥질환(심장병)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 대학교 의학대학원 야마다 도모히데 박사는 남성형 탈모증, 그중 특히 정수리 탈모가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를 주도한 야마다 박사는 총 3만7000명의 남성이 연구대상이 된 6편의 연구논문들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탈모가 있는 남성이 탈모가 없는 남성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평균 33%~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머리 앞부분과 정수리 탈모가 함께 진행된 남성은 탈모가 없는 남성에 비해 심장병 위험이 69%, 정수리 탈모만 있는 남성은 52%, 탈모가 머리 앞부분에만 국한되어 나타난 남성은 22%로 각각 조사됐다. 야마다 박사는 "탈모가 인슐린 저항, 만성 염증,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증가를 나타내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심장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관상동맥은 좌우에서 심장을 왕관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다. 이 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심근경색, 심장발작이 올 위험이 크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5 10:42
  • 가희의 몸매 비결 '승마', 어떤 효과 있나 봤더니

    가희의 몸매 비결 '승마', 어떤 효과 있나 봤더니

    가수 가희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이 승마라고 밝혔다. 한 승마클럽에서 진행된 MBC MUSIC 채널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최근 녹화에서 가희는 수준급의 승마 실력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가희는 “한 시간만 말을 타도 온 몸이 뻐근할 정도다. 몸매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손담비는 말에 대한 두려움에 초반에는 겁먹은 모습을 보였지만 곧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능숙하게 승마를 즐겼다고 방송 관계자들이 전했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5 09:00
  • 부부사이, 원만한 성생활을 위한 행동 요령은?

    부부사이, 원만한 성생활을 위한 행동 요령은?

    행복한 부부사이를 위해 빠져서는 안 될 것 중 하나가 원만한 성생활이다. 소원해진 부부사이를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 원만한 성생활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알아봤다. ▷과음은 자제하기=한 두 잔의 술이 항상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만은 아니다. 성욕을 감퇴시키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알코올이다. 매일 술을 마시다보면 성욕 감퇴뿐 아니라 알코올중독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전문가들은, 매일 술을 마시는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더 빠르게 감소한다고 말한다. ▷충분한 숙면 취하기=바쁜 생활 때문에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남들보다 더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것도 원만한 성생활을 방해한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은 수면부족, 불면증, 수면장애 등을 야기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성욕을 감퇴시킨다. 따라서 하루에 7~9시간 정도 충분히 숙면을 취해야 한다. ▷육아는 잠시 잊기=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부라면 서로에게 소홀해 질 수 있다. 밤에 우는 아기 때문에 잠 못 이루고 제때에 맞춰 우유와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의 육아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쯤 아기를 다른 가족이나 베이비시터에게 부탁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기 신체에 만족을 갖기=자신의 신체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감을 잃게 된다. 자신의 몸이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말랐기 때문에 배우자가 자신에게서 섹시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배우자가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을 때에는 옆에서 ‘지금도 충분히 섹시하다’는 표현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애틋함을 느끼기=애틋함이 없는 성생활은 결코 오래 유지될 수 없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단지 성생활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만약 의무감과 무미건조함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성적인 요소를 제외한 애틋함을 느껴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각자 떨어져 있어보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안마를 해주고, 서로의 품에 안겨 보는 등 부부간의 점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4/05 09:00
  • 가렵고 냄새나는 질염, 생활속 관리법은?

    가렵고 냄새나는 질염, 생활속 관리법은?

    질염은 여성 10명 중 7명은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관심도에 비해 상당수의 여성들이 질염의 증상과 관리법을 모를 뿐 아니라, 증상이 나타나도 부끄럽게 여겨 숨기거나 치료를 미뤄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5 09:00
  • 남성의 전유물 '목젖', 여자에게 없는 이유는?

    남성의 전유물로 통하는 목젖. 몇면 여성은 남성의 목젖만 보고도 매력을 느낄 정도로 목젖은 남성성을 상징하는 신체 부위이다. 여성은 왜 목젖이 없는걸까? 목젖의 정식 명칭은 ‘갑상연골’로, 갑상선의 가장 바깥 부분의 물렁뼈를 말한다. 사실 갑상연골은 남녀가 모두 갖고 있다. 유년기까지는 남녀의 갑상연골의 크기가 비슷하지만, 남성은 사춘기가 되면서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증가와 함께 목소리가 바뀌고 후두가 커지면서 갑상연골 또한 튀어나온다. 그 덕에 남자들은 깊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갑상연골 자체는 갑상선을 둘러쌀 뿐 특정한 기능을 하지 않는다. 갑상선은 인체의 대사를 돕는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으로, 대개 여성의 목에서 만져지거나 눈에 띠지 않기 때문에 튀어나오지 않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여자인 경우에도 목젖이 나올 수 있다. 이 경우, 대부분 테스토스테론의 과다분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갑상선에 이상이 있거나, 이상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보다 목이 길거나 마른 여성에서는 갑상선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갑상선에 이상이 생긴 경우 중 하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인데,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수술 후에 갑상선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갑상선이 커지지 않는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히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면역계통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에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성 질환이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생기면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져 목 앞부분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누르면 통증도 느껴진다. 갑상선 결절이 있을 때에도 주위사람들에게 목이 약간 튀어나와 보인다. 하지만 단순히 마른 몸이어서 목젖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5 09:00
  • 이경실도 앓는다는 ‘화병’ 갱년기와 혼동 말아야

    이경실도 앓는다는 ‘화병’ 갱년기와 혼동 말아야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기 개그우먼 이경실씨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은 만큼 잠재된 ‘화병’을 치료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화병은 분노증후군의 일환으로 평상시 분노를 가슴에 담아두면서 서서히 축적된 ‘화’로인해 나타나며, 분노, 억울 등의 격한 감정과 함께 가슴 답답함, 열감, 가슴 혹은 목 부위 이물감, 치받아 오르는 느낌 등의 중요증상이 나타나고 불안, 불면, 입 마름, 두통, 어지러움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5 09:00
  • [Talk, Talk! 건강상식]고춧가루 탄 소주가 정말 감기에 좋을까?

    [Talk, Talk! 건강상식]고춧가루 탄 소주가 정말 감기에 좋을까?

    "감기에 걸리면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서 마시라"는 말을 한 번쯤을 들어봤을 것이다. 정말로 고춧가루를 탄 소주가 감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서 마시면 알코올과 캡사이신의 영향으로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땀구멍이 열린다. 이 때문에 땀이 잘 나서 감기가 완화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 열이 내려가거나 바이러스가 죽지는 않는다. 오히려 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약물이어서, 술과 고춧가루를 동시에 먹으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 된다. 감기에 걸렸을 때 고춧가루를 듬뿍 넣은 콩나물국을 먹으면 낫는다는 것도 틀린 말이다. 고춧가루가 혈액순환을 도와 땀구멍을 열어주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5 09:00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스타가르트병 국내 첫 임상 시술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스타가르트병 실명 환자에 대한 국내 첫 임상 시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 송원경 교수팀에 의해서 진행된 이번 임상 시술은 안정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1상으로 3명의 환자에 대해 시술하고 18개월 동안 추적 관찰 할 예정이다. 이번이 첫 환자 시술로 앞으로 점차적으로 3명의 환자에 대한 임상 시술을 진행할 예정이다.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 스타가르트 병에 대한 임상 시술은 국내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는 차바이오앤의 美 협력사인 ACT(Advanced Cell Technology) 사에 이은 두 번째 시술이다. 차바이오앤은 지난 해 11월 분당차병원 송원경 교수팀에 의뢰해 배아줄기세포를 유래 망막치료제로 황반변성 첫 환자에 대한 임상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독립자료 모니터링 위원회로부터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계속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도 무방하다는 결과를 통보 받아 현재 황반변성 환자에 대한 두번째 시술도 준비 중에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지난 11월 위축성 나이관련 황반변성 임상시험의 첫 번째 환자 시술에 이은 이번 스타가르트병 임상시험의 첫 번째 환자 시술도 성공적으로 완료 됨에 따라 남은 임상진행 과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미국 ACT사의 임상시험 중간결과에 따르면 안전성 뿐만 아니라 효능도 기대 이상이라는 보고가 있어 국내 임상 시험의 결과도 만족스러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17:05
  • 건보공단, '2013 건강보험 걷기대회'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41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오는 6일(토)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서울 송파구 방이동)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건강보험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공단은 국민들에게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6개 지역본부에서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여 왔으며, 올해는 보건의 날이 속한 4월과 5월을 ‘건강생활실천 기간’으로 정하여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6일 서울지역(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부산(광안리 해수욕장), 27일에는 대구(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와 광주(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5월에는 11일 수원(광교공원 저수지 수변로)에서 개최하고, 25일 대전(대전엑스포 시민광장) 대회를 끝으로 종료한다. 동 대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다.행사장에서는 대사증후군·만성질환 예방정보의 제공과 상담,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미각 체험, 건강부스(혈압, 체질량지수, 골밀도 측정) 등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김종대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의 인구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로 질병패턴이 급성질환에서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으로 변화하고 있어 식생활 습관의 개선과 운동으로 사전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건강보험공단의 걷기대회 목적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어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걷기대회 참가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c.or.kr)에 있는 배너창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각 지역별 걷기대회 개최 전 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15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17:04
  • 중국 독감, 어느 지방에서 감염 됐나보니…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인플루엔자A(H7N9) 추가 감염  사례 4건은 중국  동부 장쑤성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중국 인플루엔자A 바이러스와 인체감염 확인 사례는 총 7건으로,  이 중 3명의 환자는 상해, 안휘 지방에서 발생했다.추가 4명의 환자가 발생한 중국 장쑤성지역에서는 면밀히 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도 조기발견,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질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감염예방 및 제어를 위한 개인 위생 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강조하고 있다. 이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에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은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가 중국에서 예비실험한 결과,뉴라미니다제 저해제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17:03
  • 불량 첨가물 사용, 일부 ‘전분류’회수·폐기조치

    불량 첨가물 사용, 일부 ‘전분류’회수·폐기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양구농수산영농조합(강원도 양구군 소재)’이 기준·규격이 고시되지 아니한 화학첨가물을 사용해 제조한 '감자전분', '고구마전분' 제품을 회수·폐기토록 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은 '양구농수산영농조합'이 2009년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생산한 '감자전분', '고구마전분' 제품이다.조사 결과, '양구농수산영농조합'은 '생감자', '생고구마' 분쇄·가공시 발생되는 거품을 제거할 목적으로 기준·규격이 고시되지 아니한  첨가물을 소포제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제품 총 802,700kg 가량(시가 약 24억 800만원 상당)이 식재료공급업체 등에 생산·판매되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4 16:54
  • 나이는 가슴으로도 온다! 처진 가슴 탄력 'UP' 플랜

    나이는 가슴으로도 온다! 처진 가슴 탄력 'UP' 플랜

    우리 몸에서 젊은과 모양을 유지하기가 가장 힘든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가슴이다. 엉덩이나 다리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관리할 수 있지만, 가슴은 한번 탄력을 잃고 처지면 되돌리기 어렵다. 가습 탄력 관리는 되도록 빨리 시작해야 한다.Check 1 내 가슴은 왜 무너지는가… 가슴 속의 지방 성분은 건축물의 콘크리트 구조물처럼 가슴 형태를 유지하고 동시에 보존하는 기능을 한다. 탄력 있는 가슴은 지방과 유선의 합성으로 부드러운 형태를 유지하고, 이를 쿠퍼 인대가 지탱해 준다. 이 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 성분이 부족하면 탄력이 저하돼 가슴이 아래로 처진다. 노화 나이가 들수록 가슴 지지조직, 피부, 지방과 유선이 모두 퇴화하기 때문에 가슴은 자연스레 아래로 늘어지고 위축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임신과 수유 수유기에는 유선이 증가해 가슴 무게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처지기 시작한다. 수유가 끝나면 신체의 호르몬 균형이 흐트러져 유선과 유선엽, 지방 조직이 모두 위축되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가슴이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진다. 다이어트 출산이나 수유를 경험하지 않은 미혼 여성 가슴이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는 이유는 대부분 다이어트 때문이다. 특히 짧은 기간에 강도 높게 하는 다이어트의 영향이 크다. 체중감량과 요요현상이 반복되면 가슴의 지방 성분이 빠져나가고 가슴을 감싸고 있던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 과도한 운동이나 무분별한 단식을 병행한 무리한 다이어트 후에는, 가슴의 지방조직이 감소하고 가슴 피부가 늘어지는 체형불량으로 이어지기 쉽다. Check 2 예쁜 가슴을 위한 좋은 습관 1 속옷을 바르게 입자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한번쯤 속옷 전문 매장을 찾아 전문가에게 사이즈를 재보자. 자신의 가슴 크기에 맞는 컵 사이즈를 착용한다. 브래지어 착용 시 어깨끈이 너무 꽉 끼면 좋지 않다. 어깨와 브래지어 끈 사이에 손가락 한 개를 넣었을 때 넉넉할 정도로 끈을 조절한다. 패드가 들어간 브래지어도 좋지 않다. 패드가 지방 조직의 체온을 높여 가슴이 처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집에서는 되도록 브래지어를 벗어 가슴을 편히 쉬게 하자. 2 샤워 마무리는 찬물로 하루의 피곤을 떨쳐 버리기 위해 뜨거운 물로 샤워했다면 피부 타이트닝과 리프팅을 위해 차가운 물로 마무리한다. 3 꾸준한 영양·보습·리프팅 관리 가슴은 지방 90% 와 지방을 둘러싼 피부조직, 유선으로 이루어졌다. 그만큼 지방 감소와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기 쉬운 부위다. 얼굴 살이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늦추기 위해 스킨케어를 하는 것처럼, 가슴 역시 탄력과 볼륨을 유지하도록 관리하자. 아침에는 하루 종일 움직이고 활동할 것을 대비해 가슴 탄력 크림으로 가슴을 업시켜 주자. 가슴부터 쇄골뼈까지 부위인 데콜테 라인을 끌어올리듯 제품을 바른다. 하루 일과를 마친 밤에는 종일 가슴을 조이고 있던 브래지어를 벗고 영양·보습·재생 기능이 있는 제품을 바른다. 이때도 데콜테까지 충분히 바르자. Solution 1 가슴 탄력 Up 마사지 가슴 전용 제품을 바르고 가슴을 마사지하면 좋지만, 없을 땐 보디 로션이나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해도 좋다.마사지할 때는 유두를 피해 가슴 전체를 끌어 올리듯이 제품을 바른다. 데콜테를 거쳐 목까지 끌어 올리는데, 데콜테와 목 피부가 가슴을 끌어 올려 주기 때문에, 이 부위의 탄력이 중요하다. 복부, 등, 겨드랑이 아래처럼 지방이 잘 축적되는 부위의 살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고 모으면, 림프 순환을 돕고 군살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 준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4/04 15:15
  • 봄나들이 갈 때, 식중독 특히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야유회나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은 식중독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및 적절한 식품 보관 등 식중독예방 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분기별 식중독 환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식중독 환자수의 평균 37.6%가 나들이철인 4월~6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낮의 기온은 높지만 아침·저녁은 쌀쌀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야외활동으로 장시간 외부온도에 음식물이 노출되는 등 관리 부주의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나들이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시락 준비부터 보관·운반 및 섭취까지 다음의 식중독예방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도시락을 준비할 경우 ▲조리 전·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과일·채소류 등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기 ▲조리 음식은 중심부까지 깨끗이 씻기 ▲음식은 1회 식사량만큼 준비하고 밥과 반찬은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따로 담아야 한다. 도시락을 보관 및 운반할 때는 ▲조리식품은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10℃이하에서 보관·운반 ▲차량 트렁크 등 실온에 2시간이상 방치하지 않아야 하고, 운반한 도시락을 섭취할 때는 ▲조리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 ▲실온에서 장시간 방치되었던 식품은 섭취하지 말고 버리기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는 약수나 샘물 등을 함부로 마시지 않아야 한다. 식약처는 "음식물 취급 및 섭취 등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즐겁고 건강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04 10:47
  • 사람 생각으로 동물 움직였다! '아바타' 실현 가능?

    사람 생각으로 동물 움직였다! '아바타' 실현 가능?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사람의 뇌파(腦波)를 이용해 다른 동물을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의대 영상의학과 유승식(43) 교수와 김형민 박사, 고려대 박신석 교수(기계공학부) 연구팀이 인간의 뇌파를 초음파로 바꿔 쥐의 뇌에 전달함으로써 쥐 꼬리를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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