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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현 '청주반신욕'했더니 온 몸에 독소가!

    홍수현 '청주반신욕'했더니 온 몸에 독소가!

    배우 홍수현이 “온 몸에 독소가 빠지는 것 같아”며 추천한 청주반신욕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배우 이상엽이 홍수현에게 “요즘도 청주로 반신욕 하나?”라고 묻자 홍수현은 “뭔가 독소배출이 필요한 날에는 사용한다. 한 번 해보면 좋다”라고 청주 반신욕을 추천했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4/11 09:52
  • 조안, 폐소공포증 탓 “숨 쉬는 것도 힘들어”

    조안, 폐소공포증 탓 “숨 쉬는 것도 힘들어”

    배우 조안이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조안은 지난 10일 오후 상암 CGV에서 열린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제작발표회에서 “원래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심각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안은 “밀폐된 공간에서 눈을 감고 갇혀 촬영한 장면이 있었는데 시간이 길어져 숨 쉬는 것도 힘들었다. 너무 무서웠고 눈물, 콧물 쏙 뺐다”며 “잠시 기절해 촬영이 30여 분 정도 중단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배우 조안이 앓고 있는 폐소공포증은 터널, 엘리베이터 등의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두려움을 느끼는 강박신경증이다. 폐소공포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뇌 기능과 신경전달 이상 때문에 생길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폐소공포증 환자는 막힌 곳에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두려움 때문에 기절을 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혈관과 운동신경 및 위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폐소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술 등의 알코올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코올은 폐소공포증을 더욱 악화시킴으로 절대 금해야 한다. 또한 폐소공포증은 치료를 제때 받지 않으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인지행동치료나 약물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정신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1 09:33
  • 최홍만, 경기 중 소변 본 이유 알고 보니…

    최홍만, 경기 중 소변 본 이유 알고 보니…

    최홍만이 경기 도중 소변을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홍만은 “5만 여명이 지켜보는 경기장에서 너무 긴장했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소변이 나온 적이 있다”라며 “관중들은 땀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홍만도 긴장 하는 줄 몰랐다” “왜 긴장하면 소변이 마렵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홍만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극도로 긴장했을 때 사람들은 소변이 마렵다. 이는 긴장감이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평상시 자율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방광에 일정 분량의 소변이 차야 배뇨가 이뤄지도록 한다. 하지만 극도로 긴장하게 되면 이 같은 자율신경의 조화가 깨져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많이 차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따라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자신도 모르게 배출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긴장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빨라져 신장에서 소변 생산이 늘어나 방광이 처리해야 할 소변 양도 더욱 증가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더 자주 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1 09:32
  • 폐경 후 ‘이것’하면 유방암 위험 준다!

    폐경 후 운동을 하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연구진이 40~74세 여성 54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폐경 후 운동을 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줄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실험대상자들에게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는 가속도계를 7일 동안(깨어 있는 시간만) 허리에 차게 하고 12시간 마다 소변검사를 통해 에스트로겐과 에스트로겐 대사산물 수치를 측정했고 그 결과, 운동량이 증가할수록 에스트로겐은 줄어들고 일부 에스트로겐 대사산물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환자의 60~65%가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의해 암이 발생된다고 의료계는 본다.  이 연구를 주도한 체르 달랄 박사는 “이는 운동량이 늘어나면 에스트로겐 대사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암 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유방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1 09:08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⑫]황사·미세먼지, 두피 건강 지키려면 가발 관리부터!

    봄과 함께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다. 흔히 가발 착용자들은 가발이 황사의 유해 물질을 막아준다고 생각해 두피 관리를 더욱 소홀히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알루미늄,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 황사는 두피에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가발까지 손상시킬 수 있어 황사철 청결 관리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특히 황사 속 미세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막아 피지 분비와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는 황사와 함께 정전기를 발생시켜 모발을 엉키게 하기 때문에 가발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올바른 가발 관리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요즘 같은 황사철에는 귀가 후 즉시 가발을 세척해 오염물질과 먼지 등의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발에는 고정식 가발과 탈부착 가발이 있는데, 가발의 부착 방법에 따라 세척 방법을 달리한다.  먼저, 고정식 가발의 경우 샤워기를 이용해 머리에 물을 고르게 적셔준다. 이 때 정수리를 기준으로 가볍게 빗질을 하며 물을 적셔주면 모발이 엉킴을 방지할 수 있다. 그 다음 샴푸를 손에 비벼 거품을 내 모발에 골고루 문질러준다. 손톱으로 두피를 심하게 긁거나 비비게 되면 가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샴푸 후에는 샤워기의 물을 강하게 틀어 모발과 두피에 남아있는 샴푸와 황사 찌꺼기를 깨끗이 헹궈내면 된다. 탈부착 가발은 샴푸를 풀어놓은 물에 가발을 충분히 적신 후 고정식 가발과 동일한 방법으로 샴푸의 거품을 내 모발에 문질러주면 된다. 이 때 가발 전용 샴푸를 사용하면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두피와 모발에 남아 있는 황사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어 좋다. 가발은 거칠게 털거나 비비게 되면 모발이 빠질 수 있어 샴푸 후에 마른 수건을 이용해 모발을 꾹꾹 눌러주며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가발을 말릴 때는 드라이기를 사용해 말리는 것보다 선선한 자연 바람으로 건조하는 것이 좋으며,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빗어주면 가발이 마른 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얻을 수 있다. 가발을 깨끗이 관리했다고 두피가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일이다. 황사철 두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은 물론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두피 홈케어법을 실천해보자.  샴푸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는 낮 동안 두피에 들러붙은 황사 유해물질이 잠자는 동안 두피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가 발생한 날에는 평소보다 꼼꼼히 거품을 내고 충분히 물로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며, 손톱으로 두피를 자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특히 이 때에는 먼지나 유해 중금속이 두피에 달라붙지 않도록 반드시 두피와 모발을 모두 건조한 후 외출해야 한다. 이 외에도 황사철에는 혼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두피 홈케어법을 실천하는 것도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된다. ‘두피 피지 제거기’는 가발 착용자들도 손쉽게 두피의 유분기를 조절할 수 있어 평소 두피 청결을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또한 잦은 황사로 인해 두피가 예민해졌거나 각질이 자주 생기는 사람이라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두피 전용 토너 제품들을 사용해 두피의 회복력을 높여주는 것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1 09:08
  • 자외선 차단제, 발림성vs저자극 중 뭘 선택할까?

    자외선 차단제, 발림성vs저자극 중 뭘 선택할까?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에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로 이 두 가지는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원리가 다르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법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징크 옥사이드’나 ‘티타늄 옥사이드’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막을 형성하는 원리로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다.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피부자극이 적고 물리적으로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차단 범위가 우수하다.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화학 성분이 피부 속에 흡수 된 뒤 자외선이 침투하면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며 자외선을 흡수 분해하는 원리다.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아보벤존),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벤조페논-3’(옥시벤존) 등의 화학성분이 들어가서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과 사용감은 좋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도 성분을 확인한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필요가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0 18:36
  • 봄철 건조와 황사…괴로운 '눈' 대처법

    황사 먼지, 꽃가루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눈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봄철 유의해야하는 안질환 예방법에 대해 고대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건조한 날씨에 악화되는 안구건조증건조한 날씨 탓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 눈에서는 눈물이 일정량 지속적으로 생성되어 눈물층을 형성해 눈을 부드럽게 윤활시켜 주고 살균작용도 한다. 그런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눈물층에 이상이 생겨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안구건조증이라 하는데, 요즘처럼 대기가 건조한 경우에는 눈물이 쉽게 증발되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게 된다. 눈이 따갑거나, 시리다는 느낌, 이물감, 가려움, 충혈, 바람이나 연기에 예민하게 느껴지는 불편감 등이 안구건조증의 주된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장시간 동안의 독서, 컴퓨터 작업, TV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 눈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에 증상이 더 심해지게 된다. 안구건조증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뿐 아니라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실내 온도는 낮추고, 습도를 높이는 것이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장시간 눈을 사용해야 한다면 의식적으로 눈 깜박임 횟수를 늘이고, 일정시간 작업한 뒤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안구건조증이 있던 사람은 요즘 같은 날씨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사용하던 인공누액 사용횟수를 늘려 부족한 눈물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인공누액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심한 안구건조증 환자에게는 염증 치료와 눈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간단한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황사, 꽃가루 알레르기성 결막염 유발봄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황사, 꽃가루 등에 노출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들은 안구 점막에 알레르기 반응과 염증을 일으키는데, 외출 후 눈의 가려움증, 충혈, 화끈거리는 통증, 붓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증상은 대부분 원인물질이 제거되면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 재발하거나 만성화될 수 있고, 각막에 이상 징후가 보일 경우 치료하지 않으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봄철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고, 실내습도는 되도록 50% 이하로 유지하고, 살균, 표백제를 사용해 집안 곰팡이 번식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만약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재빨리 렌즈를 빼고 세척해야 염증 유발과 안구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강한 자외선이 눈 건강 위협봄에 또 한 가지 눈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 강렬한 자외선이다. 강한 자외선은 각막에 손상을 일으켜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겨우내 약한 자외선에 길들여져 있던 눈이 갑자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적응력이 떨어져 약간의 자극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특히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에서도 블라인드를 내리고 있는 등 직사광선이 눈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0 18:36
  •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이런 변화' 살펴야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자주하면 아이들이 우울증이 잘 생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를 때리거나 방치할 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이 더 높다고 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팀은 우울증 환자들에게 있어 성장기인 아동 및 청소년 시기동안 ‘부모의 싸움을 본 경험’이 일반인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을 확인하고, 이들 환자군의 우울증 발병에 있어 부모의 불화가 중요한 ‘생애초기 스트레스’(Early Life Stress) 요소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석정호 교수팀은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는 30대 초반 우울증 환자 26명(남 7/여 19)과 같은 연령대 및 성별의 정상인과 비교 조사한 결과, 우울증 환자 군이 ‘정서적 학대, 신체적 학대, 방임, 성적 학대, 부모 싸움 노출’ 의 5가지 주요 생애초기 스트레스 요소가 모두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부모의 싸움을 경험한 요소의 점수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를 보인 것을 확인했다. 석정호 교수는 "이제까지 아동 및 청소년 성장기에 신체 및 성적학대, 방임 등이 우울증과의 연관성을 밝히는 여러 연구는 있었지만 부모의 불화가 우울증 발병과 가장 관련성이 높다는 것을 실제 우울증 환자의 조사를 통해 밝힌 국내 첫 실증적 연구"라고 밝혔다.  부부싸움을 둘 사이만의 문제로만 여기고 자녀들이 엄마아빠가 싸움을 보는 것이 큰 심리적 충격이 안 될 것이라는 일반적 생각과는 달리 상당한 정신적 외상(Trauma)이 될 수 있다는 석정호 교수는 "아이에게 주의력 부족이나 학습부진, 심한 투정, 야뇨증,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뜯기, 틱(Tic)장애,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대인관계 문제 등의 정서불안과 관련한 행동이 나타난다면 부모 자신들의 다툼으로 인한 것은 아닌지 꼭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부모의 불화로 자녀들의 정신적 외상이나 나아가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어떠한 방안이 있을까. 석정호 교수는 ‘회복탄력성’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외부적 상황 혹은 내면으로부터 시작된 어려운 과제나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조기에 평정심을 유지하고 회복시키는 힘으로 “자기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 심리적 긍정성” 등의 요소가 포함된 개념이다.  최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긍정심리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도 회복탄력성은 조사군인 우울증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정호 교수는 "우울증 환자들이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약물 및 상담치료와 함께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병행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랜 부모 불화를 겪은 자녀들은 성인들이 되어서도 왜곡된 남녀 관과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강화로 정상적인 가족생활에 대한 기대를 일찍 포기하기 쉽다. 석정호 교수는 "부부싸움 시 자녀들이 보지 못하는 장소에서 해소하는 '부부생활의 묘'가 필요하다"며 "결국 '가화만사성'이라는 격어를 깊이 새겨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0 18:35
  • 어패류 많이 섭취하면 ‘이것’ 위험 커져

    어패류 많이 섭취하면 ‘이것’ 위험 커져

    어패류를 많이 먹어서 체내 수은 농도가 높아지면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보건대학원 허 카 박사는 20~32세 남녀 3875명을 대상으로 발톱에 축적된 수은 농도를 측정한 뒤 18년 간 조사한 결과 “수은 농도가 증가할수록 당뇨병 위험도 커진다”고 밝혔다. 허 박사는 “수은 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평균 65%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수은이 체내에 축척된 이유는 주로 어패류 섭취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조사대상자 중 수은농도가 가장 높은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체지방과 허리둘레가 적고 운동량과 생선 섭취량이 많았다고 한다. 허 박사는 “이 조사 결과가 수은과 당뇨병 사이에 어떠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당뇨병은 1형과 2형으로 구분되는데 1형 당뇨병은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만들어내지 못해 생기며 2형 당뇨병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제대로 연소시키지 못해 발생한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 전문지인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최신호에 발표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0 18:35
  • 10대 청소년 담배 연기만 맡아도 콩팥 손상?

    10대 청소년 담배 연기만 맡아도 콩팥 손상?

    10대 청소년들이 직접 담배를 피우거나 간접 흡연에 노출되면 신장(콩팥) 기능이 손상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환경보건학과 연구팀이 1999~2010년 12~17세 아이들 75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국보건영양조사(NHNE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최소 ‘하루 이상’, ‘1개비 이상’ 담배를 피웠다고 대답하거나 혈중 코티닌(니코틴 대사산물) 수치가 10ng/mL 이상인 청소년을 분석했다. 간접흡연은 최소한 1명 이상의 흡연자와 함께 살고 있다고 대답하고 혈중 코티닌 수치가 0.05ng/mL 이상인 청소년으로 제한했다. 연구팀은 신장기능 진단 지표인 크레아티닌(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된 단백질의 노폐물)의 혈액 내 수치를 근거로 신장의 여과기능을 나타내는 사구체여과율(eGFR)을 산출한 다음 코티닌의 혈액 내 수치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는데, 코티닌 수치가 높아질수록 사구체여과율은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주도한 에스더 가르시아 에스키나스 박사는 “조사대상자들의 사회·경제적 수준, 체중, 인구통계학적 요인들을 고려했지만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소아과학'(Pediatrics)’ 4월호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0 18:35
  • 예비 신부 '피부관리' 결혼 두 달 전엔 시작해야

    예비 신부 '피부관리' 결혼 두 달 전엔 시작해야

    5월을 맞아 결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한 결혼식의 주인공인 아름다운 신부로 분하기 위해서는 결혼 전 남은 시간을 적절히 고려해야 결혼식 당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 완벽한 외모로 거듭날 수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이 결혼 전 남은 시간에 따라 고려해볼 수 있는 시술과 검진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10 18:34
  • 남녀노소 ‘뇌졸중’ 사망 빈발…위험 낮추려면!

    남녀노소 ‘뇌졸중’ 사망 빈발…위험 낮추려면!

    지난 8일 뇌졸중으로 타계한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를 비롯해 방송진행자 박상규씨, 영화배우 이응준씨, 사진작가 보리씨까지 같은 질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다. 또한 고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되던 뇌졸중이 30~40대까지 확대되고 있어 그 원인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신경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0 18:34
  • 딱딱한 혈관도 당뇨약으로 말랑하게 만들 수 있어?

    혈관이 딱딱하게 굳는 원인과 치료 가능성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최초로 밝혀졌다. 혈관이 딱딱하게 굳는 것은 혈관에 칼슘이 쌓인 결과인데,  이제까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팀(조현주 박사-조현재 교수)은 혈관 석회화 전구세포가 혈관 석회화의 원인이며, 혈관 석회화 전구세포 내 PPARγ이라는 단백질을  활성화하면 혈관 석회화를 치료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혈관 석회화 전구세포는 혈관 내 칼슘 침착을 촉진하는 조골세포(뼈의 형성 표면에 배열되어 뼈를 만드는 세포로 세포 밖으로 골질(骨質)을 분비하고 스스로는 골질에 싸여 골세포로 변함)나  칼슘 침착을 억제하는 파골세포(뼈를 녹이는 세포로 석회화한 연골과 골조직을 녹임)로 분화되기 전 단계의 세포로 골수에서 만들어 진다. 혈관 석회화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의 균형으로 조절된다. 김효수 교수팀은 실험용 생쥐의 동맥에서 혈관 석회화 전구세포를 분리한 후 줄기세포 표지자(Sca-1)와 항체(PDGFRa)의 유무(有無)에 따라 4 종류로 나누었다. 그 후 4 종류의 혈관 석회화 전구세포를 특정 실험 환경에서 배양한 후 혈관 내 칼슘을 분해하는 파골 세포로 얼마나 많이 분화 되는지 관찰했다. 연구 결과 줄기세포 표지자만 발현하는 전구세포(Sca-1+/PDGFRa-)만이 파골세포로 분화됐다. 혈관 내 칼슘 분해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팀은 전구세포에 현재 임상적으로 허가돼 있는 당뇨병 약제를 이용해 PPARγ를 활성화했다. 그 결과 전구세포가 칼슘을 분해하는 파골세포로의 분화가 250% 이상 촉진됐다. 연구팀은 또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전구세포를 주입한 그룹(실험군1)과  같은 세포를 주입하고 당뇨병 약제를 이용해 PPARγ를 활성화한 그룹(실험군2)으로 나눈 후 CT 촬영을 해 혈관 내 석회화의 크기를 비교했다. 그 결과 실험군2가 실험군1에 비해 칼슘 침착에 의한 석회화 크기가 2배 이상 작아졌다. 실험군1에서는 혈관 석회화 전구세포가 조골세포와 파골세포로 분화됐고, 조골세포에 의해 혈관에 쌓인 칼슘이 증가한 반면, 실험군2에서는 혈관 석회화 전구세포가 PPARγ의 활성화로 인해 대부분 파골세포로 분화돼 혈관에 쌓인 칼슘이 분해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골수로부터 유래된 특정 전구세포가 혈관 석회화를 조절하는 치료제로 적용될 수 있으며, 당뇨병 약제를 이용해 PPARγ를 활성화하면 동맥경화로 인해 딱딱해진 혈관을 부드럽게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효수 교수는 “Sca-1표지자만 발현된 혈관 석회화 전구세포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 양 방향으로 분화가 가능하며, 특정 약물에 의해 조골세포 대신 파골세포로의 분화가 촉진됨을 증명했다” 며 “이것은 혈관 석회화로 인해 딱딱해진 혈관을 부드럽게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 된다”고 말했다.
    동맥경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10 16:31
  • 장기하 낮술이 작곡 비결? 이것 같이 먹어야

    장기하 낮술이 작곡 비결? 이것 같이 먹어야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더 장기하가 자신의 음악적 힘의 원천을 낮술로 꼽아 화제다. 장기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낮술을 먹기 때문에 이런 음악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10 15:52
  • [건강단신]아이코드, 카카오톡 통한 제대혈 상담 서비스 시행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 카카오톡을 활용한 실시간 제대혈 상담 서비스(카카오톡ID : icord)를 시행한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의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서비스는 제대혈 업계에서는 국내 유일 온라인을 통한 상담 및 보관 서비스이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의 카카오톡 메신저 “icord”를 친구로 추가하면 제대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여성의학과 생명공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는 차병원 그룹의 5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모두 집약된 제대혈 보관기업이다. 아울러 차병원 그룹의 메디칼 인프라를 바탕으로 업계 유일 제대혈 보관에서 자체 이식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고, 세계 최대 제대혈은행 네트워크인 NetCord에도 업계 유일 가입, 엄격한 품질관리와 정도관리를 통해 질 높은 제대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및 상담 (080)561-3579, (02)3468-3003, twitter:@CHAMC_iCORD,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ID : icord)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4/10 15:17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⑪]탈모 때문에 취업이 걱정된다면‥

    탈모로 인해 고충을 겪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는 소식은 이제 더 이상 일이 아니다. 지난해 9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탈모로 치료를 받은 20대 남성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 남성들의 고민거리인 줄로만 알았던 탈모가 20대 남성에게까지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 최근 급증하고 있는 20대 젊은층의 탈모는 유전보다 스트레스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장기간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고시·취업 준비생들에게서 스트레스성 부분 탈모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스트레스에 오래 노출되면 두피가 예민해져 두피와 모낭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면접에서 스펙만큼 첫인상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면접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첫인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성 취업준비생의 경우 외모를 꾸미는데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 헤어스타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탈모를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은 매일 빠지는 머리카락 외에도 탈모로 인해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보이는 외모 때문에 2차적인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20대 탈모는 초기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꾸준히 치료하면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면접을 앞두고 단기간에 외모 변화가 필요한 취업 준비생이라면 가발을 착용해 동안으로 변신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먼저 탈모의 진행 정도에 따라 부분가발과 전체가발을 선택하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취업 준비생들의 고질병인 스트레스로 인해 정수리 원형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분 가발로 헤어스타일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부분 가발은 본래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함과 동시에 필요한 부분에만 가발을 부착해 스타일링할 수 있어, 정수리 혹은 앞이마 부분 등의 탈모가 있을 경우에 사용하면 깔끔한 면접용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반면 상당 기간 이미 탈모가 진행돼 탈모 부위가 넓은 취업 준비생이라면 전체가발을 착용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맞춤가발은 자신의 탈모 부위는 물론 얼굴형, 개인의 스타일을 고려해 제작하기 때문에 마치 내 머리인 양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머리숱이 적어 헤어스타일 연출이 난감했던 사람들에게 맞춤 가발은 면접 시 자신감을 부여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0 15:14
  • 제일병원 부인요실금센터 요실금수술 5000례 달성

    제일병원 부인요실금센터 요실금수술 5000례 달성

    제일병원 부인요실금센터 서주태 교수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요실금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1992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제일병원 부인요실금센터는 1992년 첫 요실금수술 시행한 이래 새로운 수술법 도입, 유기적인 협진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2003년 2000례, 2009년 4000례에 이어 단기간에 5000례(2012년 누적 5136례) 달성했다. 부인요실금센터는 현재 방광 및 요로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요역동학검사기와 체외자기장 신경치료기(ExMI)를 갖추고 여성 복압요실금 및 신경인성 방광 등 다양한 배뇨장애를 진단해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전기자극 치료와 바이오피드백을 시행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요실금증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제일병원은 요실금수술 5000례 달성에 맞춰 부인과 진료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뇨기과 외래에서 운영 중이던 부인요실금센터를 산부인과 외래 진료공간으로 이전하고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 서주태 센터장은 “그간 요실금은 중년 이후에나 발병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조사에서 요실금 유병률이 30대 이상 여성의 40%, 30대 여성에서도 4명 중 1명을 넘는 27%로 나타났다”며 “요실금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노력은 물론 발병 시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4/10 11:42
  • 평소 즐겼던 이런 야식, 위생 상태가 ‘헉’

    직장인 H씨(30세)는 업무 특성 상 야근이 잦아 야식 배달 업체를 자주 이용한다. 그런데 최근 부쩍 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을 자주 간다. 크게 탈이 난 건 아니지만 H씨는 야식 업체의 위생상태가 불량하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어 마음에 걸렸다. 생각해보니 배가 아프기 시작한 것도 며칠 전 어묵 탕을 야식으로 먹은 후부터였다.   떡볶이, 쟁반국수, 어묵탕 같은 직장이 즐겨먹는 야식이 건강 상태를 위협하고 있다. 야근하는 직장인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이들 야식 품목을 다루는 서울 시내 야식 배달 업체들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지역 야식 배달 업체 19곳을 점검한 결과, 과반이 넘는 10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고 비위생적으로 음식물을 취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모 업체는 주방 프라이팬, 냄비 녹슨 때를 제거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했으며, 종업원들이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고 음식을 취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음식물을 보관하는 냉장고의 위생 상태도 불량했다. 적발 제품은 떡볶이 떡, 치즈, 소면, 어묵 등으로 각각 떡볶이, 치즈떡볶이, 쟁반국수, 어묵 탕 등의 재료로 쓰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적발된 업체들은 3개월 이내에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것이며 위생취약시설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0 11:40
  • ‘우리동네 예체능’ 김병만, 탁구 실력도 달인?

    ‘우리동네 예체능’ 김병만, 탁구 실력도 달인?

    김병만의 탁구 실력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김병만은 탁구 미션을 앞두고 “프로그램 섭외에 응한 것은 실수였다”며 탁구가 초보실력임을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이수근은 “오늘은 김병만씨가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실망을 주는 날이 될 것”이라며 뭐든 잘 할 것 같은 김병만의 달인 이미지가 깨질 것임을 예고했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0 09:42
  • [주목! 새병원] 김영수병원…척추 비수술 전담 센터 개관

    [주목! 새병원] 김영수병원…척추 비수술 전담 센터 개관

    척추·관절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김영수병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최근 척추 비수술 치료를 전담하는 신관과 외국 의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제협력센터를 개원했다. 이 병원의 김영수 병원장은 30여 년 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로 재직한 우리나라 척추 치료 전문의 1세대다. 우리나라에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법을 처음 도입한 사람도 김 병원장이다.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김영수병원 본관에서 100여m 떨어져 있는 신관은 792㎡(240여 평) 규모로 척추질환의 진단부터 시술,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전담한다. 김영수병원은 신관에 MRI(자기공명영상) 장비 2대를 비롯해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2대, 고강도 레이저치료기 2대, 척추관절 수술용 내시경기기, 생화학자동분석기 등의 장비를 설치하고 의학영상정보시스템(PACS)을 구축하는 데 20억 원을 투자했다. 또 상담실, 수술실, 물리치료실, 회복실 등을 둬 입원·진단·치료가 하루에 가능하다.본관·신관 부근에 자리잡은 국제협력센터에서는 외국인 의사를 교육할 예정이다. 미국의 척추수술 장비 회사인 '아스로케어'는 자기 회사 장비를 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들의 교육을 김영수병원에 위탁했다. 교육 비용도 지불한다. 외국 의사들은 단순히 수술을 참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단·입원·수술·퇴원 등의 전 과정을 체험한다.김영수 병원장은 "신관의 척추·관절·통증 비수술센터가 생겨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 최상의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관과 국제협력센터 개원을 통해 김영수병원이 규모 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성장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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