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온 몸에 독소가 빠지는 것 같아”며 추천한 청주반신욕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배우 이상엽이 홍수현에게 “요즘도 청주로 반신욕 하나?”라고 묻자 홍수현은 “뭔가 독소배출이 필요한 날에는 사용한다. 한 번 해보면 좋다”라고 청주 반신욕을 추천했다.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캡쳐
배우 엄정화도 즐겨한다는 청주반신욕은 반신욕을 할 때 청주를 부어서 함께 하는 것이다.
청주 속에는 발효 효모, 발효 누룩, 오리제브렌 등이 들어있어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고 노폐물 배출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한방에서는 감초를 넣은 반신욕을 통해 여드름이나 피부 뾰루지를 해결할 수 있으며 물에 약쑥을 넣으면 냉증·생리불순·신경통에 좋다고 본다.
반신욕은 할 때는 30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반신욕을 오래 하면 오히려 몸의 수분을 빼앗기거나 신체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심장질환, 아토피,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반신욕을 피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