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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송도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서울송도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서울송도병원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의 안전수준 우수성과 의료서비스 질의 신뢰가 인정돼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기본으로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13개 장, 408개 조사항목으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13년 4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인증 기관으로 확정됐다. 서울송도병원은 2012년 대장암 수술 1등급 병원이다(심평원 자료). 현재까지 대장・직장암 환자 3,800여명을 수술했으며, 중증 암 환자로 분류되는 대장암 3기 생존률은 76%(국립암센터 공동 감수)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항문질환(치질)의 경우 연간 약 12,000명을 수술하고 있으며, 암의 조기 예방에 가장 중요한 위・대장내시경 검사의 경우 연간 55,000례 이상, 대장・직장암 수술은 연간 400여명을 수술했다.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전문의는 “좋은 병원은 환자가 병원을 예약 할 때부터 퇴원 후 완치할 때까지 환자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4/25 13:28
  • 강북삼성병원 소화기 암센터 개소

    강북삼성병원 소화기 암센터 개소

    2010년 암 환자 발생 수 기준 위, 대장, 간, 담도, 췌장암은 각각 2, 3, 5, 8, 9위 이다. 한국인의 암이라 칭할 수 있는 소화기암 전체는 암 환자의 40%를 차지한다. 강북삼성병원은 암 완치 기준이 5년이 아닌 평생이라는 슬로건으로  내, 외과 모든 의료진이 암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소화기 암센터를 4월 29일 개소한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 2013/04/25 10:34
  • 짝 49기 여자2호, 타이트 의상입고 아찔 요가를…

    짝 49기 여자2호, 타이트 의상입고 아찔 요가를…

    짝 여자 2호가 요가로 단련된 건강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 49기 1부 노총각 노처녀 특집에서 여자 2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타이트한 복장으로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여자 2호는 “원래 사진을 전공했지만 2008년, 우연히 요가를 접한 후 지금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남자 6호가 “운동을 하시니까 출산은 걱정 없겠죠?”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자 여자 2호는 “요가를 하면 속 근육이 많이 단련되기 때문에 (출산은) 문제없다”고 답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10:12
  • 짜파구리 나트륨 논란, 맛·건강 모두 잡으려면 ‘이렇게’

    짜파구리 나트륨 논란, 맛·건강 모두 잡으려면 ‘이렇게’

    한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짜파구리’가 과도한 나트륨 섭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짜파구리의 재료인 짜파게티의 나트륨 함량은 1180㎎, 너구리(얼큰한 맛)의 나트륨 함량은 1700㎎이다. 온라인에 소개된 ‘짜파구리’ 요리법처럼 너구리 스프를 절반, 짜파게티 스프를 모두 넣었을 때 나트륨 함량은 2030㎎이다. 이렇게 되면 WHO(세계보건기구)의 1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인 2000㎎를 넘게 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10:11
  • 김준현 급체, 20년 만에 처음이라는데 왜?

    김준현 급체, 20년 만에 처음이라는데 왜?

    김준현이 장인어른과 식사를 하다 급체했다고 고백했다. 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결혼 전 장인어른과 함께한 첫 식사자리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평소 대식가로 뛰어난 소화 능력을 자랑했던 김준현도 상견례 자리에서는 긴장을 심하게 했고 결국 김준현은 소갈비를 먹다 20년 만에 급체를 했다고 밝혔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10:10
  • ‘라디오스타’ 이민우 천재 기억력, 나도 이렇게?

    ‘라디오스타’ 이민우 천재 기억력, 나도 이렇게?

    이민우가 뛰어난 기억력으로 방송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홍경인, 김정현과 함께 출연한 이민우는 “ 내 본명은 이동민인데 아역시절 이종민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이름이 비슷하다 보니 내 출연료가 모두 그 친구에게 갔다”며 불과 5살 때 기억을 정확히 기억해냈다. 또한 드라마 카이스트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혁의 당시 배역이 ‘랩의 박사과정’, 정성화가 ‘랩의 석사과정’이었다고 정확히 언급하자 출연진들은 이민우를 ‘기억능력자’라 부르며 감탄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10:08
  • 디스크 있을 때 '통닭운동' 해보세요

    디스크 있을 때 '통닭운동' 해보세요

    잘못된 IT기기 사용습관이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모커리한방병원이 최근 1년간 내원한 목허리디스크 환자872명을 대상으로 IT기기 사용 습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등과 어깨가 굽은 자세로 IT 기기를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384명(42%)이었다. 또한,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숙이는 자세가 157명(18%)을 차지하였으며, 턱을 괴는 자세가 147명(17%) 순이었다. 한편 IT 사용 할 때의 바른 자세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 60%에 가까운 506명으로 조사되어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굽은 등과 굽은 어깨는 생활습관에서부터 시작! 평소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에 열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턱이 앞으로 당겨지고 모니터 쪽으로 몸이 쏠리게 마련이다. 목을 쭉 뺀 채 모니터를 응시하다 보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러한 구부정한 자세로 시간이 지나면 굽은 등과 굽은 어깨가 되어 척추가 휘어지고 비틀어지게 된다. 비틀어진 척추는 목통증, 어깨통증을 비롯한 일자목(거북목), 굽은 어깨, 굽은 등, 골반 비틀어짐, 휜 다리 등 불균형한 체형을 부르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굽은 등과 굽은 어깨가 있다면 평소 생활에 있어 항상 어깨를 펴고 바르게 앉고 걷고 눕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자세교정이 필요하다. 최소 1시간에 한번은 등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통하여 등이 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디스크 예방의 지름길 등과 어깨가 굽어지는 것이 점점 심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로 발전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등이 굽은 상태일 때는 목뼈가 굽은 등에 맞추어 가장 편안한 일자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결국은 일자목으로 발전하게 되어 심한 목통증이 나타난다. 특히 일자목증후군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목 근육의 긴장 및 통증이 심각해지면 목디스크를 유발한다. 굽은 등 자세는 척추가 몸 앞으로 쏠려 있어 상체 앞의 굴곡근의 근력에 비해 등쪽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게 된다. 이로 인하여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퇴행되고 약해지게 되어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김기옥 병원장은 “등이 굽으면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피로가 누적되어 어깨통증과 두통, 뒷목이 뻣뻣해지게 된다”며 “이때 굽은 등과 굽은 어깨를 치료하기 위한 추나요법인 이완추나가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완추나는 척추기립근과 같이 경직되어 있는 근육을 하나하나 풀어주어 치료한다. 한편, 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목허리디스크를 체계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침(A=acupuncture), 봉침(B=bee venom acupuncture), 추나(C=chuna), 운동요법(E=exercise) 등 치료한다. 침으로 척추 주위 긴장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봉침으로 손상된 인대의 염증을 없애고 주변 조직의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경직된 허리 근육과 인대를 밀고 당기어 풀어주는 추나요법(이완추나)을 통하여 척추를 이완시킨다. 척추질환에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한 한약으로 디스크 주위 인대, 신경, 척추를 강화시킨다. 운동치료는 잘못된 자세 교정 및 개인별 교육까지 병행해 재발률을 낮추는 효과까지 있다. ▷굽은 등과 굽은 어깨에 좋은 스트레칭 - 통닭운동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4/25 09:00
  • 예방접종 다 한줄 알았는데, 아닌 아이가 '헉'

    감염병 위험 노출이 높은 만 6세 어린이 10명 중 4명이 국가예방접종을 1가지 이상 빠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와 충남대이 전국 만 7세 어린이 보호자 6,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예방접종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가 자랄수록 완전접종률은 점차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만 1세 때 받아야 할 예방접종을 모두 받은 비율은 93.0%로 비교적 높았지만, 만 3세 때는 80.4%, 만 6세에는 60.0%로 자녀 연령이 높아질수록 완전접종률은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규모 단체생활로 감염병 위험 노출이 높은 만 6세 어린이 10명 중 4명이 국가예방접종을 1가지 이상 빠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완전접종률은 최상의 방어면역 유지를 위해 연령별로 권장되는 예방접종을  모두 받은 비율을 말하는데, 제때 추가접종을 받으면 감염병에 대한 충분한 면역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령별 국가예방접종 일정은 다음과 같다. ∘만 1세: 6종 백신 13회 BCG 1회, B형간염 3회, 폴리오 3회, MMR 1회, 수두 1회, DTaP 4회, ∘만 3세: 7종 백신 16회 (만1세 접종) + 일본뇌염 사백신 3회  ∘만 6세: 7종 백신 20회(만 3세  접종)+폴리오 1회, MMR 1회, DTaP 1회, 일본뇌염 사백신 1회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배근량 과장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는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데다,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해 감염병 노출 위험이 다른 연령보다 훨씬 높다"며 "정부의 비용지원으로 예방접종 문턱이 낮아진 만큼, 자녀는 물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제때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아청소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5 09:00
  • 탈모, 인터넷 정보 함부로 믿으면 안돼

    탈모, 인터넷 정보 함부로 믿으면 안돼

    요즘 인기 개그프로그램에서 저마다 한 가지씩 부족한 점을 개그의 소재로 이야기하는 ‘네가지’라는 코너가 있다. 그 코너에서 최근 탈모를 부족한 점으로 이야기하는 탈모남이 등장했다. 예전에는 탈모라는 것에 대해 감추려고만 했었는데 이제는 내어놓고 함께 고민하려는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5 09:00
  • '여자 친구와 논쟁하는 법' 꼭 이렇게 해야 되나?

    '여자 친구와 논쟁하는 법' 꼭 이렇게 해야 되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 친구와 논쟁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이 방법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본인의 주장이 옳고 그른지 상관없이 여자 친구와의 논쟁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 누리꾼들은 “이건 진리다” “나도 좀 이겨보고 싶다” “옛 말씀에 지는 게 이기는 거라고 했다” 등의 공감 반응을 보였다. 여성이 남성보다 논쟁을 잘하는 이유는 뭘까? 이를 추정해 볼 수 있는 실험 사례가 있다.   2011년 연세대 심리학과 정경미 교수는 남녀 고등학생 426명을 대상으로 사진의 얼굴표정을 보고 기분을 맞추는 실험을 했다. 실험 방법은 컴퓨터 스크린 속 변화하는 사람 표정을 보고 ‘슬픔’, ‘두려움’, ‘화남’, ‘기쁨’ 중 하나를 선택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상대방의 표정에 빨리 반응했으며 미미한 표정변화를 더 민감하게 인식했다. 정경미 교수는 “이 실험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타인의 감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감정을 읽는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성이 남성보다 논쟁을 잘하는 이유는 감정을 읽는 능력이 더 뛰어나 상대방의 논점을 예리하게 파악하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09:00
  • 엘리베이터 안에서 통화하면 전자파가 무려‥

    엘리베이터 안에서 통화하면 전자파가 무려‥

    ‘통화 연결 중’에는 휴대전화를 귀에서 멀리 떨어뜨려야 전자파를 덜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전화 7종의 전자파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통화 연결 중’ 전자파가 0.11∼0.27V/m(전자파 세기 단위)로 ‘통화 중’에 비해 더 강했다고 밝혔다. ‘대기 중’에는 0.03∼0.14V/m, ‘통화 중’에는 0.08∼0.24V/m로 나타났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09:00
  • 오후 두 시 직장인‥ "버틸 바에 차라리 자라!"

    오후 두 시 직장인‥ "버틸 바에 차라리 자라!"

    오후 2시가 되면 직장인들은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경우가 많다. 점심 식사 후 식곤증 때문인데 이를 연상하게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후 2시 직장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을 보면 강아지가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채 졸고 있다. 졸음을 참지 못하던 강아지는 결국 바닥에 머리를 찧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시 쯤 식곤증이 몰려오는데 너무 공감 된다”며 주로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과다한 업무, 식곤증으로 직장에서 졸릴 때는 버티는 것 보다 10~15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 때 수면을 취하기 좋은 시간은 오후 2시~4시 사이로 4시 이후 수면은 밤에 잠을 설치게 할 수도 있기에 좋지 않다고 한다. 수면 시간도 최대 20분을 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편히 누워 자는 게 가장 좋지만 직장에서 취하기 쉽지 않은 자세이기에 등을 벽에 기대거나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묻고 쿠션 같은 것을 끌어안고 수면을 취해주면 좋다. 추가적으로 수면 후에 목과 어깨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좋은데, 근육이 이완되어 긴장을 풀 수 있고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09:00
  • [Talk, Talk! 건강상식]'멍 때리기' 자주 하면 치매 위험↑

    일명 ‘멍 때리기’를 하는 순간 뇌는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멍 때리기를 자주 하면 뇌세포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치매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런 습관이 장기간 지속되면 건망증이 심해지고, 불안, 분노, 근심 등의 표현이 잦아지며, 계산 능력과 판단력도 떨어지고,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뇌는 사용하지 않을수록 기능이 쇠퇴한다”고 말한다. 머리를 많이 쓴 사람들은 뇌세포 노화가 느리고, 뇌세포 연결고리도 복잡하다. 반면 머리를 쓰지 않으면 뇌세포가 빨리 죽고, 뇌세포 연결고리도 헐거워진다. 교육수준이 낮거나 사회활동을 적게 하는 사람들에게 치매가 많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무 생각없이 멍하게 있기 보다는 평소 뇌의 각 부위를 다양하게 활성화하는 습관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25 09:00
  • 기미 없애려 표백제까지? 기미 지우려면

    얼마 전 영국 버밍햄에서 기미를 없애기 위해 표백제를 얼굴에 바른 여성이 화제가 되었다. 이 여성은 표백제로 피부를 박피하면 기미가 깨끗해질 것이라고 생각해 이런 행동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피부가 다 벗겨지면서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되었다. 40대의 이 여성은 심각한 기미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 우울증까지 생기게 되면서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게 되었다. 이 여성은 처음 기미가 생긴 이후 피임약 복용과 임신을 반복하면서 증상이 심해졌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잘못된 자가치료로 피부상태를 더 악화시키는 이들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기미는 단순히 자가요법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색소질환이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호전될 수 있다. 기미는 20대가 지나면서 주로 생기고 임신 중 에스트로겐이 증가하면서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며 자외선에 노출될수록 더 짙어질 수 있다. 양상은 위쪽 광대와 이마에 주로 생긴다. 또한 자연광선 뿐 아니라 인공으로 방출된 자외선으로도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화장품, 향이 첨가된 세면용품 등이 기미에 영향을 준다. 또한 피부톤이 어두운 사람들에게서 기미가 쉽게 생긴다. 기미가 있는 경우 미백크림 등으로 기미치료 효과를 보려는 이들이 많지만 큰 치료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기미가 이미 생긴 후 자외선 차단만을 하는 것은 치료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앤미의원 김영권 원장(명동점)은 “가끔 호르몬 레벨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기미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검증 받지 않은 자가치료요법을 하거나 방치를 하게 되면 기미가 사라지지 않고 더 짙어질 수 있다”며 “가장 좋은 것은 선크림으로 자외선을 잘 차단해서 기미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지만 이미 생긴 기미는 전문가를 찾아 올바른 치료로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25 09:00
  • 무시무시한 '철봉의 달인', 잘못하면 어깨가

    무시무시한 '철봉의 달인', 잘못하면 어깨가

    해외에서 ‘철봉의 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상 속 남자는 철봉을 잡고 직각으로 몸을 뻗은 채 버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체중무게까지 함께 버티고 있다. 이 영상은 독일 생활 체육 프로젝트 팀이 홍보를 위해 만든 동영상의 한 부분으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철봉의 달인으로 인정하나 어깨가 위험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철봉 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돌기 등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으로 균형 잡힌 몸매와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운동이지만 과하거나 잘못되면 어깨에 큰 손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어깨 탈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관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어깨가 탈구되었을 때 임의적으로 끼우려 하면 인대와 신경 손상,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교정을 받도록 해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며 처음부터 고난이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매달리기 등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척추·관절질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5 09:00
  • 아침운동 VS 저녁운동, 다이어트 효과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로 조깅이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운동을 하기도 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아침운동이 효과적인지 혹은 저녁운동이 효과적인지 궁금증이 든다. 아침운동과 저녁운동의 효과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오전운동, 체지방 줄여주나 준비 운동 필요아침에 운동을 하면 상쾌한 기분이 든다. 이는 아드레날린류의 호르몬 때문인데, 특히 새벽운동은 이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지방이 더 잘 연소되기 때문에 체지방량 감소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무리한 아침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있는 날씨에는 아침 기온이 낮아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 능력이 저하된다. 이 때문에 본격적인 운동 전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체내의 온도를 상승시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보다 원활하게 하며, 혈류의 흐름을 증가시켜 신체가 본 운동에 적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운동의 적응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저녁운동, 운동 효율 높고 면역력 증가 효과미국 시카고대학 연구에 따르면 오후 7시 이후 저녁운동이 운동효율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는 부신피질호르몬과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오후 7시 무렵의 운동을 통해 신속하게 분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들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증가시키며 신체의 각성도를 높여 운동효율을 증대시킨다. 또한 저녁운동은 고혈압 환자에게 적합한데 저녁에 혈압이 낮기 때문에 운동으로 인한 혈압상승이 적기 때문이다. 저녁운동 후 잠잘 때 뇌에서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이는 청소년들의 경우 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성인의 경우 면역력 증강과 노화방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여름을 앞두고 여성들 사이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이나 지방흡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침운동과 저녁운동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며 효율이 다른데다 운동 효과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하루 30분 이상 운동할 수 있는 시간대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어 서일범 원장은 "또한 운동 시간은 자신의 컨디션이 좀 더 좋은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25 09:00
  • 심장병 권위자 고대 임도선 교수, '3低(저) 밥상' 발간

    심장병 권위자 고대 임도선 교수, '3低(저) 밥상' 발간

    고려대병원 심혈관센터 임도선교수가 짠맛과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현대인과 음식조절이 필요한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3低(저) 밥상’을 발간했다. 3저 밥상이란 이란 저나트륨, 저지방, 저칼로리로 만들어진 식단을 의미한다. 20년 이상 심장병을 치료해 온 심혈관질환 권위자인 임도선 교수는 “최근에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그러나 음식을 어떻게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지 않아 심장병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의사로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근 하버드대 연구진은 전 세계적으로 10명중 9명 꼴로 지나친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어, 2010년 한 해에만 230만명이 심장 관련 질환으로 사망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실제로,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 위암 등을 악화시킨다. 또한, 고지방식을 많이 먹으면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혀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고칼로리 음식도 금물이다.요리법만 소개된 게 아니다. 의사로써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심장병 권위자가 들려주는 ‘음식건강 코멘트’도 곁들여져 있다. 음식별 건강정보를 설명해 독자들이 음식을 ‘알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포인트를 뒀기 때문이다.또한, 염분을 낮추고 맛을 살리는 양념 비법, 잘못 알려진 식생활 정보, 가족력이 중요한 심혈관 질환 환자와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보약밥상 등 실질적이고 정확하게 집어내는 건강식 노하우도 제공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18:11
  • 폐경 여성 담배폈을 뿐인데 뼈에 구멍 송송

    폐경 후 여성이 담배를 많이 필수록 골밀도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크게 줄면서 골밀도가 떨어지는데, 담배가 이를 가속화시키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폐경 전·후 여성 4,260명의 흡연 정도와 대퇴골두, 대퇴골(허벅지뼈)요추(허리뼈)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폐경 후 흡연한 여성의 소변 중 코티닌(니코틴의 대사물질)이 많을수록 대퇴골두, 대퇴골, 요추의 골밀도가 낮았다. 소변 중 코티닌의 농도가 높다는 것은 흡연량이 많다는 뜻으로, 흡연량이 많아질수록 골밀도가 감소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흡연과 골밀도의 상관관계에 논란이 있었으나, 이번 대규모 연구를 통해 흡연이 폐경 후 여성의 뼈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증명됐다. 김형렬 교수팀은 또한 여성 흡연자 설문조사의 민감도가 50% 이하로, 소변검사를 통한 흡연률과 큰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유교사상이 남아있는 아시아 지역 여성에게 담배는 부정적인 의미여서 흡연 사실을 숨기거나 흡연랭을 속인 것이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 폐경 연령이 49세 전후이며, 갱년기 여성은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되면서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져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라며 “폐경 이후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형렬 교수는 “골밀도 감소를 예방하는 여성호르몬이 유지되는 폐경 전 여성에 비해, 폐경 후 여성이 흡연을 하면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것이 확인됐으므로, 적극적인 금연 권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4 13:51
  • 제주와는 또 다른 맛, 규슈올레에서 느껴보자

    제주와는 또 다른 맛, 규슈올레에서 느껴보자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을 참고하면 된다. ◆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4/24 13:01
  • 세브란스병원, 美 수술용 로봇 제작사와 MOU 맺어

    세브란스병원과 세계최대 수술용 로봇인 다빈치의 제조사인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IS)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두 기관은 23일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MOU 체결식을 열었다. 상호 협력하는 분야는 로봇수술을 처음 접하는 의료진에 대한 로봇수술법 훈련, 이미 수술용 로봇을 쓰고 있는 의사들에게 새로운 수술법 교육, 이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 세브란스병원이 매년 여는 로봇수술 심포지엄 지원 등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이 회사가 만든 ‘다빈치’를 이용한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병원 중 하나다. 지난 2005년 기기 도입 후 세브란스병원은 현재까지 8980례의 로봇수술을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전립선암이 주를 이루지만 로봇을 이용한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수술법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처음 시작해 이제는 표준 수술법으로 자리잡았다. 세브란스병원의 로봇수술 트레이닝 센터는 IS사가 아시아에 처음으로 문을 연 곳으로 지금까지 840여 명의 해외 의료진이 세브란스병원에서 로봇수술을 익혔다. 정남식 병원장은 “처음 복강경이 나왔을 때에도 배를 갈면 다 보이는 데 왜 복강경으로 수술하냐는 비판이 있었다”며 “환자 입장에서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은 줄이고 회복은 빠르게 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로봇수술은 의학적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IS사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인 제론 밴 히스윅 부사장은 “세브란스병원의 로봇수술 경험과 지식이 다른 나라에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04/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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