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가 되면 직장인들은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경우가 많다. 점심 식사 후 식곤증 때문인데 이를 연상하게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후 2시 직장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을 보면 강아지가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채 졸고 있다. 졸음을 참지 못하던 강아지는 결국 바닥에 머리를 찧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시 쯤 식곤증이 몰려오는데 너무 공감 된다”며 주로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과다한 업무, 식곤증으로 직장에서 졸릴 때는 버티는 것 보다 10~15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 때 수면을 취하기 좋은 시간은 오후 2시~4시 사이로 4시 이후 수면은 밤에 잠을 설치게 할 수도 있기에 좋지 않다고 한다. 수면 시간도 최대 20분을 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편히 누워 자는 게 가장 좋지만 직장에서 취하기 쉽지 않은 자세이기에 등을 벽에 기대거나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묻고 쿠션 같은 것을 끌어안고 수면을 취해주면 좋다. 추가적으로 수면 후에 목과 어깨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좋은데, 근육이 이완되어 긴장을 풀 수 있고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