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도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대장항문 전문병원, 서울송도병원 의료서비스 질, 환자안전 수준 신뢰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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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송도병원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의 안전수준 우수성과 의료서비스 질의 신뢰가 인정돼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기본으로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13개 장, 408개 조사항목으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13년 4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인증 기관으로 확정됐다.

서울송도병원은 2012년 대장암 수술 1등급 병원이다(심평원 자료). 현재까지 대장・직장암 환자 3,800여명을 수술했으며, 중증 암 환자로 분류되는 대장암 3기 생존률은 76%(국립암센터 공동 감수)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항문질환(치질)의 경우 연간 약 12,000명을 수술하고 있으며, 암의 조기 예방에 가장 중요한 위・대장내시경 검사의 경우 연간 55,000례 이상, 대장・직장암 수술은 연간 400여명을 수술했다.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전문의는 “좋은 병원은 환자가 병원을 예약 할 때부터 퇴원 후 완치할 때까지 환자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