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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드랑이 땀 많이 나는 여름, 보톡스 한 방으로 고민 해결!

    노출의 계절인 여름, 남모를 신체 비밀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바로, 땀이 많아 고생인 다한증 환자들이다. 다한증은, 땀샘의 과도한 분비로 인해 땀을 보통 이상으로 많이 흘리는 증세를 말한다. 기온이 약간 상승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도 남달리 땀을 많이 흘린다. 교감신경의 기능 장애로 일어나는 증상이며 땀샘이 밀집돼 있는 겨드랑이에서 특히 증상이 심한 편이다. 약을 바르거나 정신과적 증상을 치료해도 다한증이 잘 낫지 않는다면 겨드랑이에 보톡스를 맞아 보는 건 어떨까? 다한증 보톡스 시술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보톡스를 주입해 땀샘에 분포된 신경 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 차단하는 시술이다. 부작용이 거의 없고 흉터가 남지 않아 일상 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6개월마다 시술을 받아야 한다.
    피부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4 11:28
  • 미국 소방관이 하는 운동 '크로스핏'‥ 어떤 효과 있나

    미국 소방관이 하는 운동 '크로스핏'‥ 어떤 효과 있나

    직장인 신모(26·여)씨는 더위에 지친 체력을 운동을 통해 단련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만큼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관리와 멋진 몸매를 완성하고 싶었지만, 직장생활로 바쁜 탓에 운동할 시간을 꾸준히 내기가 힘들었다. 신씨처럼 운동할 시간을 충분히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최대의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크로스핏(CrossFit)'을 추천한다.
    피트니스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4 11:24
  • 임신 중 커피 두 잔, 아이 체중 적게 나가

    임신 중 커피 두 잔, 아이 체중 적게 나가

    임신 중 커피나 기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많이 마시면 저체중아를 출산하거나 임신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약 6만 명의 임신 여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모가 카페인을 많이 섭취할수록 신생아의 체중이 적게 나갔다. 임신 중 하루에 커피를 두 잔(카페인 섭취량 200mg) 이상 마시면  체중이 적게 나가는 아이를 출산할 위험이 높아진 것이다. 연구팀은 "차, 콜라, 초콜렛, 약 등에 든 카페인을 섭취하면 태아 성장에 방해가 된다"며 "임신부들은 임신 기간 중 카페인 섭취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인 섭취는 조기분만과는 관련이 없었다.
    임신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4 11:20
  • 프로포폴 투약 박시연 임신, 태아에는 영향 없나?

    프로포폴 투약 박시연 임신, 태아에는 영향 없나?

    배우 박시연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현재 6차 공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임신 6개월인 것으로 밝혀졌다. 흔히 임신 중에는 약물을 함부로 복욕하거나 투여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프로포폴은 어떨까? 임신 중 프로포폴을 투여해도 태아는 안전한 것일까?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6/04 10:53
  • [건강단신]한국영양학회, 탄수화물 주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영양학회는 한국국제생명과학회와 공동으로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한국과학기술회관 중2강당에서 '탄수화물, 그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한림대 강영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혈당지수와 혈당반응의 관점에서 탄수화물 섭취의 건강 효과(백병원 강재헌 교수), 액상과당의 건강 효과(루이지애나 공과대학 김연수 교수), 국내외 당 저감화 정책 및 관리동향(식품의약품안전처 강백원 과장) 등이 발표된다. 두번째 세션은 이화여대 권오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내용은 사카린의 안전성 제고 및 국내외 산업전망(미 네브라스카 대학 사무엘 코헨 교수), 당알콜과 기능성 올리고당의 건강 효과(이화여대 김유리 교수), 탄수화물의 한국인 영양섭취기준(단국대 김우경 교수) 등이다. 마지막 세션은 단국대 백형희 교수와 듀폰 코리아 조원장 대표가 패널로 등장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6/04 10:52
  • 외국인도 즐기는 라면 간식, 건강하게 먹으려면?

    외국인도 즐기는 라면 간식, 건강하게 먹으려면?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는데, 게시물 속 사진에는 한 외국인 여성이 벤치에 앉아 생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큰하고 감칠맛나는 라면은 많은 이의 인기 간식이다. 하지만 라면을 먹으면 나트륨이나 탄수화물은 다량, 나머지 영양소들은 소량 섭취하게 돼 영양소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 또 면발을 튀길 때 함유된 기름기도 문제가 된다. 따라서 라면을 먹을 때 면을 2번 삶아 면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스프는 절반만 넣어 나트륨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양파와 양배추를 넣어주면 더욱 좋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데 도움을 주고 라면의 기름기도 제거한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해준다. 여기에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어주면 칼슘 함량이 높아지고 라면 국물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후 다음 날 얼굴도 덜 붓는다. 칼슘 섭취를 높이기 위해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추가하는 것도 좋다. 라면을 먹을 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채소 샐러드를 함께 섭취하면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04 10:47
  • 컵 같이 쓴 뒤 40도 열…뇌손상 초래하는 이 균 탓일수도

    지난 5월 경기 지역에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환자가 잇따라 3명 발생하면서 수막구균 감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수막구균은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며, 뇌수막염의 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세균이다. 주로 컵이나 식기를 나눠 쓰거나, 기침, 재채기, 키스 등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일단 발병하면 고열, 두통 등의 감기와 비슷한 초기증상을 보인 후 24~48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급속히 진행된다. 이 균에 감염되면 생존하더라도 다섯 명 중 한 명은 사지절단, 뇌 손상, 청력손실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겪게 된다.국내 수막구균 감염 환자 발생현황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우나 질병관리본부에 실제 보고되는 환자 수는 매년 10명 내외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다른 해보다 발생이 급증했던 1988년과 2003년에는 각각 42명과 38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된 바 있으며, 또한 수막구균이 10-15년을 주기로 유행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최근 경기지역에서 21세 여대생과 6세 남자아이 등을 포함해 수막구균 감염환자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며, 질환의 특성상 소규모로 지역사회 내 수막구균이 재유행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갑 교수는 "단체생활이 많은 소아청소년 및 기숙사 생활을 많이 하는 대학생, 유학생들은 특히 감염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수막구균 감염 예방을 위한 5대 수칙>1.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백신 접종하기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특히 단체생활이 많은 청소년 및 대학 신입생, 기숙사생, 유학생 등은 고위험군에 포함돼 수막구균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우리나라에서 수막구균 백신은 만 2세 이상 55세 이하에게 허가돼 있으며,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2.식기나 컵 등을 돌려쓰지 않기수막구균은 보균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로 나오는 타액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된다. 따라서 식기나 컵을 돌려쓰지 않고 개인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3.개인위생 철저히 하기수막구균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감염되는 감염병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다녀온 뒤에는 반드시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4.40도가 넘는 고열과 함께 구토,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가기수막구균 감염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고열과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이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의료진의 처방을 받는다. 특히 발진이나 피부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5.주변에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환자 발생시 즉시 항생제 복용하기만약 가까운 주변에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했다면, 즉시 항생제를 복용한다. 수막구균 감염의 2차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24시간 이내에 리팜핀 등의 항생제를 처방을 받아야 한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04 10:45
  • 암극복 힐링캠프를 다녀와서

    암극복 힐링캠프를 다녀와서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잔잔한 감동이에요. 아프고 외로운 모든 이들에게 이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또 강원도에 가고 싶네요. 선생님 사진, 또 글들.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감동과 치유,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신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5월 열렸던 암극복 힐링캠프에 참가한 분들이 보내준 휴대폰 문자 메시지의 내용이다. 정작 감사해야 할 사람은 내 자신이다. 그 분들에게 웃음과 희망과 행복한 마음을 드릴 기회를 가졌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이다.5월 암극복 힐링캠프 사흘 째인 5월22일. 체험 특강을 하기 위해 둔내 자연휴양림을 내려간 나는 오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나 역시 시간적으로는 완전히 암에서 해방되지 않은(진단 후 5년이 경과해야 완치 판정을 받는다) 암환자니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어울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그 분들의 마음을 읽고 눈빛으로 공감할 수 있어 더 좋았다.
    여행2013/06/04 10:12
  • 내 아이 잠 잘 때 왜 그렇게 뒤척이나 했더니…

    잠을 자면서 유난히 뒤척이는 아이가 있다. 너무 많이 뒤척이면 혹시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안 좋은 것은 아닌지 부모들은 근심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가 잘 때 약간 뒤척이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뇌는 전신과 연결돼 있다. 뇌가 제대로 활동해야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한 자세로 오래 누워있으면 피부, 근육, 혈관 등이 눌리면서 불편감이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뒤척이는 것이다. 이 때 뇌가 반응해 조금씩 자세를 변하게 한다. 실제, 뇌에 장애가 있어 신체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면 신체 움직임은 줄어든다. 뇌가 감각을 느끼더라도 적절하게 반응할 운동신경이 발달하지 못하면 신체 움직임도 없을 것이다. 실제로 선천적인 뇌 이상이 있는 아기들은 수면 중 신체 움직임이 현저히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잠을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발길질을 할 정도면 렘수면행동장애일 가능성이 크다. 잠을 잘 때 안구 운동 유무, 근육이 마비되는지 여부에 따라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나누는데, 렘수면 상태 때는 안구를 움직이면서 꿈을 꾸는 단계다. 이때는 안구와 호흡을 제외한 나머지 근육은 마비된다. 렘수면행동장애가 있으면 근육이 마비되지 않기 때문에 꿈 속 행동을 실제로 하게 된다. 렘수면행동장애는 스트레스, 음주, 불규칙한 수면 습관 때문에 생긴다. 뇌종양, 치매, 파킨슨병 같은 뇌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니, 실제 너무 심하게 뒤척이며 소리를 지르면 병원에 가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6/04 09:13
  • 성욕 높이려면 자기 전에 '이것' 피하세요

    성욕을 높이려면 자기 전에 피해야 할 것이 있다. 그리고 대신 실천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 우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식을 하면 성적욕구가 약해지고 성기능이 감퇴하기 때문에 가급적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면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는 만큼 음경으로 가는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발기능력이 감퇴한다. 남녀 모두 혈액의 흐름이 성기 쪽에 집중될 수 있을 때 원활한 성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혈류가 줄어들면 성기능이 저하된다. 중년을 넘기면 과식 후 발기가 잘 안 되는 사람이 많은데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중년에는 과식에 영향을 받게 된다. 또 뇌에서 성욕을 관장하는 부위와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 일부가 겹치는데, 과식을 할 경우 식욕이 만족 돼 성욕이 감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쉽게 지치고 나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성욕이 떨어질 수 있다.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 과식은 비만을 초래해 성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지방세포가 비대해지면 아로마테이즈라는 효소가 분비되는 데, 이것이 남성호르몬을 파괴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여성의 경우도 비만이 계속되면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돼 성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하루 한두 끼를 굶으면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고 생식기로 가는 혈류가 늘어 정력이 좋아진다. 소식은 성 기능 및 노화방지에 중요하며, 특히 성 행위 직전에 과식은 금물이다. 그리고 소식 외에도 정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성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고 혈액순환 도와주고 호르몬을 원활하게 해주는 항산화가 풍부한 음식이 정력강화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가 풍부한 음식에는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굴, 마늘, 양파, 깨, 버섯, 콩, 레드 와인 등이 있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6/04 09:13
  • 조기축구 10명중 7명, 통증 있지만 "치료받은 적 없어"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운동이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대전튼튼병원이 대전조기축구회원 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약 70%(30명)가 경기 이후 발이나 무릎 또는 하퇴부 등에 상해로 인한 통증이 있지만 최근 1년간 병원치료를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결과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2년 전에 비해 3.7% 증가했고 체육활동의 첫 목적을 ‘건강유지 및 증진’으로 꼽았지만 최근 1년간 운동상해로 병원치료를 받은 적은 ‘없다(94.9%)고 답해 대부분 가벼운 통증 정도는 참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길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통증을 심하지 않다고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다. 작은 손상이 운동장애나 인대손상에 의한 관절의 불안정증, 또는 외상 후 관절염등과 같은 큰 병을 낳은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9월 K리그 종료까지 더워진 날씨만큼 축구에 대한 관심도 뜨거울 예정이다. 이에 높은 부상률로 방치되기 쉬운 3대 축구상해의 자가진단법과 적절한 운동법, 주의할 점 등을 알아본다. 조기축구는 오후경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육피로도가 적어 피로를 덜 느끼고 밤새 축적된 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발 안팎으로 빠르게 공을 감싸는 중심기술 킥과 드리블은 삐끗한 발목(발목염좌)이 재발할 가능성을 높여 주의해야 한다.  발목인대 안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섬유가 존재하는데, 사고 발생 시 늘어나거나 끊어진 인대와 함께 손상돼 이를 감지하는 통각수용기를 활성화시켜 다친 부위로 통증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이나 히스타민 그리고 포타슘 등이 분비된다. 이때 붓고 시큰거리며 한쪽 발로 중심으로 잡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강하고 반복적인 자극이 장시간 가해지면 통증을 유발하는 기전이 더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해 발목염좌 재발 가능성을 높이고 더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발목이 몸 밖으로 향하는 아웃사이드킥이나 아웃사이드드리블 등의 기술은 발목 바깥쪽을 구성하는 3개의 인대이자 발목염좌 손상의 대표주자인 앞목말종아리인대(복숭아뼈 기준 앞쪽)와 뒤목말종아리인대(복숭아뼈 부위)그리고 발꿈치종아리인대(복숭아뼈 뒤쪽)를 주로 사용하게 되므로 발목인대가 불안정 할 경우 되도록 이 기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복숭아뼈 기준으로 앞목말종아리인대가 가장 많이 손상되고 발꿈치종아리인대는 덜한 편이다.  발목을 접질렀다면 24~48시간 내에는 냉 찜질로 세포 내 대사작용을 늦춰 손상부위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혈관을 수축시켜 혹시 모를 출혈을 감소시키는 것이 좋다. 이때 냉 찜질을 너무 오래 하면 동상의 위험은 물론 부종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덜할 수 있으므로 1회에 20분 이내로 하고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면 멈추는 것이 좋다. 또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과 붓기가 심하다면 아대를 착용해 이동 중 발목이 틀어지는 것을 줄이고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낫다.  대전튼튼병원 관절센터 이중선 원장은 “발목이 접질리는 것을 예방하려면 평소 스트레칭을 통해 발목을 보다 안정적인 상태로 만드는 것이 좋다”며 또 “상체 비만이 심한 사람의 경우 킥이나 드리블 시 발목에 하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강하게 주어질 수 있으므로 건강한 운동을 위해 평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 도중 무릎 뼈가 어긋나고 찌릿하며 ‘머리카락 비비는’마찰음이 들려 당혹스러운 경우가 있다. 이때 별다른 치료 없이 2~3일 정도 쉬면 상태가 나아져 부족한 준비운동 탓이라고 안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보행 시 자갈 위를 걷는 것처럼 무릎이 불안정한 느낌이 나타난다면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는 무릎에 있는 4개의 인대 가운데 앞쪽(전방)에 십자(+)모양으로 위치한 전방십자인대나, 연골이 파열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방십자인대는 완전파열 시 ‘퍽’소리와 함께 무릎이 빠질 듯한 통증이 유발돼 치료를 빨리 받게 된다. 그러나 부분파열은 점프, 돌기, 패스차단 등의 방향전환이 잦은 축구를 할 때 악화돼 무릎의 단순 손상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고 쉬면 호전되므로 진단 및 치료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방치하면 연골이 닳아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무릎이 붓고 통증이 동반될 경우 RICE요법에 따라 Rest(안정), Ice(얼음찜질), Compression(압박), Elevation(올림)으로 응급처치를 하는데 얼음을 구할 수 없다면 수건에 시원한 생수를 적신 뒤 통증부위에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대전튼튼병원 관절센터 강지호 부병원장은 “한쪽 다리를 딛고 고정한 채 방향전환을 하거나 헤딩 시 점프 후 착지 자세를 취하는 축구는 무릎의 뒤틀림이나 밀림 시 무리가 갈 수 있다”며 “잔디구장과 맨땅에서는 10cm의 낮은 스터드(바닥에 달린 징으로 마찰력 유지역할 함)가 12~13개 정도 박힌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의 축구화를 풋살장에서는 테니스화와 밑창이 유사한 신발을 신는 것이 급격한 방향전환이나 슬라이딩 시 일어날 수 있는 마찰력을 조절해 무릎 부상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축구천재도 피할 수 없는 복병이 바로 햄스트링이다. 축구의 꽃, 슈팅 시 많이 일어나는 햄스트링은 ‘허벅다리 살을 의미하는 햄’과 ‘긴 힘줄을 뜻하는 스트링’이 합해진 단어로 허벅지 뒷근육을 말한다. 허벅지 뒷근육 햄스트링과 허벅지 앞근육 대퇴사두근은 관절을 움직이는 두 개의 주 근육으로 정강이 뼈를 중심으로 햄스트링은 뒤쪽에 대퇴사두근은 앞쪽에 위치한다. 따라서 공을 오른 발로 찰 경우 발을 뻗는 추진력은 대퇴사두근이, 뒤에서 지지하는 발인 왼발은 햄스트링이 맡아 슈팅 시 발생하는 순간적 근력차이와 회전력에 의해 햄스트링이 손상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퇴사두근이 햄스트링에 비해 약 2~3배 이상 더 강하기 때문에 부상을 막으려면 평소 스트레칭을 통해 햄스트링의 짧고 약해진 근육을 늘려 대퇴사두근과의 근력 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햄스트링은 엉덩이와 무릎관절을 연결하는 근육이기 때문에 단순히 허벅지를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아 한번 부상을 입었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스트레칭 및 강화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햄스트링이 다쳤을 경우 허벅지를 누르면 통증이 유발되고, 멍이 들며 당김 증상이 있어 다리를 올리기 어려우므로 RICE요법 중 안정(Rest)과 얼음찜질(Ice)만 시행하는 것이 도움된다. 대전튼튼병원 관절센터 박동우 원장은 "햄스트링 부상은 허벅지의 두 가지 주 근육의 근력 차 외에도 근육 피로도나 다리길이의 불일치 또는 헛발질이나 갑작스러운 출발과 감속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며“갑작스런 근육경련이 일어난 경우 산소나 칼슘 또는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전해질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통증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전문의에게 진료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TIP. 발목과 햄스트링에 도움되는 스트레칭 1. 발목 스트레칭 방법1) 보행자세(양 발이 걸을 때처럼 앞뒤로 놓인 자세)에서 양 팔을 앞으로 나란히 뻗어 벽 또는 몸을 기댈 수 있는 물체에 양 손바닥을 붙인다.2) 두발 중 발목에 통증이 있는 발을 무릎이 굽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뒤로 뻗고 반대 발은 한 발짝 앞으로 둔 상태에서 무릎만 약간 구부린다.3) 이때 발바닥은 양쪽 모두 지면에 완전히 닿아야 하며 뒤쪽으로 뻗은 다리의 종아리부터 발목부위가 당기는 느낌을 갖고 약 7~15초 정도 정지한다.4) 발목에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평소 양 발을 서로 번갈아 가며 스트레칭 하면 발목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2. 햄스트링 강화 방법1) 천장을 바라보고 바닥에 일자로 눕는다.2) 엉덩이와 발꿈치의 간격이 가능한 멀리 떨어지게 한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발바닥이 바닥에 겨우 닿도록 한다.3) 엉덩이를 천장 방향으로 들어올려 허벅지 뒷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갖고 엉덩이만 바닥에 잠시 내려놓는 것이 1회다. 이때 엉덩이가 너무 높이 올라가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목과 무릎이 일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보통 한번에 10~20회씩 3세트를 하고 허벅지에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4세트로 점점 강도를 높일 수 있다. 한 세트가 끝나면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편하게 누워서 쉰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6/04 09:00
  • 무좀 껍질 벗겨준다는 약, 믿고 써도 될까?

    무좀 껍질 벗겨준다는 약, 믿고 써도 될까?

    무좀만큼 민간치료 요법이 많은 병도 없다. 간혹 무좀에 아무 무좀연고나 발라도 좋아지기도 하지만 제대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 무좀은 ‘불치의 병’이라며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해보지도 않고 집에서 스테로이드제 연고로 자가 치료 해 병을 악화시키거나, 식초에 정로환을 타서 바르거나 마늘 등을 사용한 후 화학화상이나 이차 세균감염이 돼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때론 장기간 입원치료를 하거나 심한 경우 피부이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에서는 PM이나 치선액과 같이 속칭 껍질을 벗겨낸다고 하는 무좀약을 발가락 사이에 바르기도 한다. 발가락 사이의 밀폐된 공간에서 살이 더 짓무르고 균이 들어가 곪기 쉬워지므로 삼가야 한다. 소위 ‘광범위 피부질환 치료제’라고 나온 것들이 있다. 사용설명서에 보면 무좀, 습진, 감염 등 여러 가지가 적혀 있지만 임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연고는 바르지 않는 게 좋다. 무좀 곰팡이를 죽이는 성분 외에도 우리 몸의 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억누르는 호르몬제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고를 바르면 증상이 빨리 좋아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 무좀이 완치되긴 어렵다. 무좀을 완치시키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4 09:00
  • 진짜 사나이 '건플레이크' 제대로 먹는 방법

    진짜 사나이 '건플레이크' 제대로 먹는 방법

    건빵과 별사탕, 우유 등을 섞은 '건플레이크'가 화제다. 지난 6월 2일 방송된 MBC '일밤 2부 - 진짜 사나이'에서 군대작업을 마친 출연진들이 건플레이크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건플레이크는 만들기도 쉽지만, 무엇보다도 입맛에 따라 우유와 별사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건플레이크를 맛본 미르와 류수영은 "군대리아보다 낫다"며 감탄했고, 샘 해밍턴도 말 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4 09:00
  • 작은 변화만으로 더위 탈출할 수 있다!

    작은 변화만으로 더위 탈출할 수 있다!

    여름철 더위가 본격화됐다. 특히 전력 수급에 적신호가 켜짐에 따라 가정과 직장 등에서 더위와의 한바탕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어컨 없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 화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4 09:00
  • 윤민수 닭카밥스송‥ 카레와 닭고기 궁합 좋을까?

    윤민수 닭카밥스송‥ 카레와 닭고기 궁합 좋을까?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 부자가 젓가락 장단에 맞춘 즉석 노래 '닭카밥스송'이 화제다. 이들이 부른 '닭카밥스'는 닭고기, 카레, 밥을 더한 것을 줄인 말로, 이날 윤민수가 생닭과 카레가루, 고구마 등 재료가 들어간 요리를 완성한 뒤 아들 윤후와 맛있는 아침을 먹으며 노래까지 지은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6/03 15:23
  • 폐암 세포만 잡는 표적항암제, 효과 이 정도였나?

    폐암 표적항암제 ‘크리조티닙(crizotinib)’이 기존 항암제에 비해 치료 효과가 2배 이상이라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이 약은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쓰는데, 종양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유지되는 기간(무진행생존기간)이 다른 약의 2배 이상이라고 한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성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347명을 크리조티닙 치료군(173명)과 항암제 치료군(174명)으로 나눠서 치료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전 세계 21개국, 105개 암센터에서 347명의 환자를 취합해 연구했다. 그 결과, 무진행생존기간이 크리조티닙 치료군은 7.7개월, 항암제 치료군은 3개월이었다. 크리조티닙 치료군의 종양반응율(치료로 종양이 현저히 줄어든 환자의 비율)이 65%였으나 항암제 치료군은 20%에 불과했다.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은 ALK, EML4라는 두 가지 유전자의 융합에 의해 발생하는 폐암이다. 두 유전자가 융합되면 평소 잠잠하던 ALK 유전자가 갑자기 세포의 성장속도를 급속히 높이는 신호를 보내게 되고, 신호를 받은 세포는 암세포로 변한다. 크리조티닙은 ALK 유전자 신호를 차단시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김동완 교수는 "전체 폐암 환자의 5%를 차지하고 있는 ALK 양성 폐암 환자에서 표적치료제 크리조티닙이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에 비해 탁월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 이라며 “이제 새로 진단되는 진행성 폐암환자에게 ALK 유전자검사는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폐암은 2010년 국내 발생 암 환자(20만2053명) 중 4위(10.3%)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인에게 흔한 암이다. 그러나 5년 생존율은 19.7%로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나빠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다.(2010년 국가암등록통계 자료)
    폐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03 13:19
  • 올여름, 시스타 소유처럼 명품 복근 만들려면?

    올여름, 시스타 소유처럼 명품 복근 만들려면?

    오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시스타 소유 복근공개"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복근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복근운동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식이조절을 잘 해야만 소유처럼 탄탄하고 건강한 복근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3 13:18
  • 수면 중 깨서 소변보는 이유 '코골이' 탓입니다

    상당수의 노인이 밤에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깬다. 그런데, 노인의 다발성 야간뇨의 원인이 수면 시에 구강 호흡,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같은 호흡 문제로 호흡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횡경막의 복압이 증가해 방광을 누르게 돼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 연구팀은 구강 호흡,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를 위한 양압기 착용 환자, 성인 남자 112명의 야간뇨 횟수를 분석했다. 수면 무호흡 확인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뇌파 및 안구운동, 턱근육 근전도 등 수면 중 인체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생리적 변화를 측정하는데 보통 무호흡지수가 5 이상이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한다. 이 연구에서 양압기 착용 환자는 평균 15개월 사용 및 사용 전 무호흡 지수 39.3에서 사용 후 2.5로 정상화된 환자들이다. 연구 결과, 양압기 착용 전에 평균 3.2회 였던 야간뇨 횟수가 0.9회로 감소되어 전체 85% 환자의 야간뇨 현상이 호전됐다. 양압기 사용 환자 중 75%가 2회 이상에서 정상 수치인 0~1회로 감소됐고, 3회 이상의 다발성 야간뇨에서 정상 수치로 감소된 환자도 35%였다. 이중 한 명은 5~6회 야간뇨 횟수가 0회로 완전 정상으로 호전됐다. 야간뇨 현상은 항이뇨 호르몬 분비 저하에 따른 노화 및 남성 전립선 비대, 요도 협착 또는 신장 질환에 의한 비뇨기과적 문제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 연구로 수면 무호흡과의 관련이 있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하게 됐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야간뇨가 보름 이상 지속되면 수면 중 각성이 습관화되기 전에, 수면다원검사로 수면 무호흡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유일한 완치 방법인 양압기 치료를 하는 것이 건강한 수면과 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노인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03 13:16
  • 솔비, 성형 심경 고백… 적당하면 좋지만 과하면 '독'

    솔비, 성형 심경 고백… 적당하면 좋지만 과하면 '독'

    가수 솔비가 성형수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솔비는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 “우울증과 슬럼프가 동시에 찾아왔을 때 인생에 있어 모든 것을 바꾸고 싶었다”며 “얼굴이 바뀌면 인생도 바뀔 거라 착각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아실현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서 성형수술을 선택한다. 적당한 수술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는 것은 좋지만, 성형수술을 과다하게 하면 염증반응 유발, 조직유착 등이 생겨 피부가 변형·괴사될 수 있다. 대표적인 성형수술 중 주름살 제거 수술, 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름살 제거 수술은 얼굴 피부와 피부 밑 조직(피하조직)을 분리하고, 주름살을 만드는 근육을 잘라낸 뒤, 피부를 팽팽하게 잡아당기게 된다. 이때 피부와 피하조직을 분리하다보면 표정을 짓는 근육이나 신경을 잘못 건드려 마치 마스크를 쓴 것처럼 표정이 없는 얼굴이 될 수 있으며, 피부를 잡아당기는 과정에서 얼굴 모양이 비대칭적으로 될 수 있다. 쌍꺼풀 수술은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을 다쳐 눈을 못 뜨게 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피가 안구 뒤로 흘러들어가 실명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외 다른 어떤 성형수술이든 감염이나 출혈로 인한 합병증 가능성은 항상 있다. 또한 수술 과정에서 마취 사고 위험도 존재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무리한 성형을 요구를 하지 말아야 하며 의사의 충고를 철저히 따라야 한다. 성형수술은 어렵고 부작용이 많은 수술 중 하나이기에 의학적 안정성을 항상 고려해야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03 10:28
  • [건강단신]레스틸렌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

    갈더마코리아는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RestylaneKorea) 팬 2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스틸렌은 6월 3일부터 2주간, 레스틸렌 페이스북에서 ‘나만의 시크릿 뷰티 아이템은?’ 이라는 주제 아래 2가지의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먼저, ‘이만(2만)큼 미모를 유지하는 나만의 뷰티 아이템’ 이벤트는, 나만의 예뻐지는 방법을 소개하는 사진을 찍어서 레스틸렌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0 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만(2만)하면 최고의 친구’ 이벤트는 예뻐지는 방법을 공유한 친한 친구를 레스틸렌 페이스북 이벤트 콘텐츠에서 태그해서 참가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28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증정되며, 태그한 팬과 태그된 친구 모두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6/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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