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사랑 해나 긴급 수술‥ 어떤 이유 때문에?

    사랑 해나 긴급 수술‥ 어떤 이유 때문에?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편 감동의 주인공 해나가 긴급 뇌수술을 받았다. 지난달 6일 방송됐던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을 연출한 유해진 PD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해나의)뇌에 혈전이 생겨 결국 뇌수술을 열고 어제 혈전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뇌 속에 고인 피를 계속 빼내고 있지만 현재 해나의 숨을 연명해주는 에크모란 기계 때문에 계속해서 피가 다시 고이고 해나의 뇌를 압박하고 있다”며 “해나의 얼굴과 몸은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부어 있다”고 말했다.해나는 태어날 때부터 기도가 없는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으로 2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다.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 아이는 보통 태어나자마자 사망하지만 해나는 다행히 식도 끝이 폐와 연결돼 있어 식도에 튜브를 꽂아 호흡할 수 있었다. 2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병원 측의 예상과는 달리 해나는 기적적으로 32개월째 생존하고 있다. 하지만 기도가 없어 입에 끼고 있는 튜브 없이는 숨을 쉴 수 없으며, 소리를 낼 수도 없고, 물 한 모금조차 마실 수 없다. 음식물은 배에 구멍을 내 위장으로 넣어야 한다.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은 선천적으로 기도가 없이 태어나는 질환이다. 의학적으로 보고된 사례가 10건에 불과하고, 식도 일부를 떼어내 기도로 사용한 수술 사례가 있긴 하지만 생존율을 가늠할 수 없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1:24
  • 붉은 눈물 흘리는 여성, "희귀병에 치료법도 없어"

    붉은 눈물 흘리는 여성, "희귀병에 치료법도 없어"

    최근 붉은 눈물을 흘리는 여성의 이야기가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6일 칠레에 사는 20살 여성인 야리차 올리바의 사연이 보도되었다. 올리바는 대략 1달 전부터 붉은 눈물을 흘리면서 따끔거리는 통증을 겪었다. 올리바는 무의식적으로 하루에 몇 번씩 흐르는 붉은 눈물에 대해 어려운 생활고 탓에 치료조차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올리바가 붉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헤모라크리아(Haemolacria)'란 희귀병 때문이다. 헤모라크리아는 2009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사한 증상이 보고된 적이 있다. 2009년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15세 소년 킬비노 인만도 붉은 눈물을 흘려서 미국 CNN과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보도됐다. 이때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던 안과 전문의 렉스 해밀턴 박사는 "이 병은 의학 용어상 '피눈물(Bloody Tear)'이란 의미만을 가질 뿐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1:21
  • 땅콩 알레르기 없애는 패치 나와

    최근 영국의 한 연구팀이 땅콩 알레르기를 완화해주는 패치에 대한 임상실험에 성공해 화제다. 연구팀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5~17세 유아 및 청소년 200명에게 10펜스짜리 크기의 패치를 붙이게 했다. 처방 전에는 땅콩 하나만 먹어도 쇼크까지 일으키던 아이들이 1년 뒤에 땅콩을 간식으로 먹을 정도로 땅콩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약해졌다. 연구팀은 "패치를 팔이나 등에 붙이면 수분 내로 피부 표면을 뚫고 땅콩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와 연결을 함으로써 알레르기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영국에는 50명 중 1명꼴로 땅콩 알레르기가 있으며, 생후 14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아동이 처음으로 땅콩 알레르기에 반응한다. 그리고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가 땅콩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30퍼센트 더 많다. 땅콩은 소량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심각한 경우가 있는데, 초콜릿 등 과자류에 들어있는 것을 모르고 먹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2011년 영국 위럴에 사는 17살의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치킨이나 칩에 들어있는 땅콩 단백질로 사망하기도 했다. 이에 프랑스 파리의 네커병원의 크리스토프 듀퐁 교수는 "앞으로 땅콩 시장은 땅콩 알레르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고 전망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0:06
  • 차 한잔이 주는 몸과 마음의 휴식

    차 한잔이 주는 몸과 마음의 휴식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지만, 잠깐 짬을 내 기분이나 컨디션에 어울리는 차를 마시면서 여유를 가져 보자. 차는 바쁜 일상 사이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대표적인 ‘힐링푸드’다. 차에는 폴리페놀·아미노산·카페인·당류·비타민 등 건강 물질이 들어 있다. 이런 물질이 해독, 스트레스 해소, 세포 활성화, 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를 준다. 차 종류에 따른 효과뿐 아니라 차 마시는 시간을 갖는 것 자체도 치유 효과가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6/27 09:00
  • 참 쉽고 간단한 글쓰기 힐링법

    참 쉽고 간단한 글쓰기 힐링법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노력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써야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힐링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힐링,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된다 글쓰기는 여러 모로 손쉬운 힐링법이다. 특별한 장소, 특별한 준비물, 특별한 시간은 필요 없다. 펜과 종이만 있으면 된다. 누구에게 보이려고 쓰는 글이 아니니 맞춤법이나 내용을 염려할 필요도 없다. 그저 백지를 마주하고 머릿속 의식의 흐름을 대면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글쓰기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황을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친구다. 나 자신의 상태를 알려주는 동시에 그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게 해준다. 스스로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일상의 작은 변화를 갖고 싶다면 다음에서 제안하는 글쓰기를 해보자. 써보자 1 아침을 여는 모닝 페이지 모닝 페이지는 아침에 일어나 본격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쓴다. 내용은 오로지 의식의 흐름을 따라 쓰는 것이다. 자신의 머릿속에 드는 생각, 그 생각의 꼬리를 물고 드는 생각, 그다음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두서 없이, 번호 매김 없이 적으면 된다.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의 저자 줄리아 카메론은 30분 정도 시간을 내 되도록 많은 생각의 흐름을 써보라고 권유한다. 오늘 아침에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었네 / 아침에 나오면서 옆집 사람을 만났는데 인사는 하지 못했네 / 강아지 사료 사는 걸 깜빡했네 / 내일은 사촌에게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야지 / 어제 회의 내용은 마음에 들지 않아… 등 어떤 내용이든, 일의 시간적 순서나 사건 중요도는 상관 없다. 우리는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내적 변화를 겪고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 내가 모르던 감정이 어디선가 튀어나올 때가 그 예다. '모닝 페이지'는 자기 자신의 목격자가 돼 내 머릿속을 확인하는 일이다. 머리와 가슴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생각을 비우는 동시에 생각지 못한 해답으로 이끌기도 한다. 그 결과 더 나은 하루로 만든다. 써보자 2 행복 목록 만들기 여유 있는 시간을 마련해 자신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 예를 들어 향초를 피우고 욕조 목욕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놓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거다. 그렇게 몸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머릿속으로는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또는 최근에 나를 행복하게 만든 일들을 떠올려본다. 1부터 숫자를 매겨 가며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나를 행복하게 만든 특정 상황을 목록으로 만들어 본다. 1 저녁 노을, 2 아이의 웃음소리, 3 남편과의 데이트, 4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5 어머니의 김치찌개 ,6 아침 운동, 7 새로 산 구두, 8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서 이틀 전에 연락 온 일, 9 아이의 성적이 오른 것 등등 시간이 허락하는 한 목록을 길게 써보자. 최소 10~20가지 목록을, 길면 50까지 숫자를 매기고 써보자. 행복 목록을 작성하면 새삼 행복이 얼마나 단순한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깨닫는다. 행복 목록은 우울감이 찾아올 때 우울한 기분을 차단해 주는 효과도 있다. 행복한 일을 나열하는 단순한 행동으로 우울한 기분을 떨치고 긍정적인 기분을 불러낸다. 써보자 3 하루를 마감하는 이브닝 노트 매일 밤 자기 직전 10분 동안 써보자. 펜으로 간단한 문장 몇 개를 쓰면서 그날 하루를 되돌아본다. 포인트는 후회나 불만 섞인 어투를 쓰지 않고, 애정 어린 말투로 쓰는 것이다. 오늘은 일하기가 힘들었지만 나름 성과가 있었어 / 그와 전화 통화할 때 마찰이 생길 뻔했지만 어쨌든 잘 대처했어 / 오늘까지 연락 준다던 친구의 연락을 못 받았네… 질문 형식으로 쓰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그와의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을까?'처럼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해답을 구한다. 단, 답변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고 잠자리에 들자. 잠들기 직전 어떤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하면 머릿속이 복잡해져 숙면에 방해받는다. 해답은 다음날 아침 모닝 페이지를 쓸 때 떠오를지도 모르니, 잠들기 직전에는 질문만 던져 놓자. 자신의 하루를 세세하게 묘사하면 그 삶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동시에 지나칠 뻔한 소소한 행복을 소중하게 돌아볼 수 있다. 써보자 4 소망 목록 만들기 가끔 삶의 중심에서 벗어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내가 요즘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내 삶의 방향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런 기분이 들 때 갈피를 잡아주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펜을 들고 종이에 1~25까지 숫자를 쓴다. 그런 다음 '나는 ~ 하기 바란다' 또는 '~하면 좋겠다'는 형식의 문장 25개를 완성한다. 먼 미래에 이루어지기 원하는 일보다는 목록을 쓰고 있는 그 시점에 자신이 바라는 일을 적는다. 소망은 저녁에 먹고 싶은 음식에서 그보다 큰 것까지 다양할수록 좋다. 1 나는 매일 저녁 운동할 짬이 생겼으면 좋겠다. 2 이번 달엔 지출이 좀 줄면 좋겠다. 3 이번 주말에 나들이를 가면 좋겠다. 4 내년에 이사를 가면 좋겠다. 5 새로운 립스틱 컬러를 구입하고 싶다. 6 집안 대청소를 하면 좋겠다… 시간을 길게 잡고 쓰면 오히려 신중해져서 25개를 채우기 버겁다. 되도록 빠른 속도로 생각나는 대로 25개 문장을 쓰자. 소망 목록을 적고 그것을 눈으로 보는 것은 생각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소망 목록을 눈으로 보며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 확인하자. 그러고 나면 잠재의식은 그것을 이루려고 그것을 향해 행동하게 만든다. 소망 목록에 날짜를 함께 써놓고 보관했다가 다음 소망 목록을 쓸 때 확인하면 효과를 실감할 수 있을 것. 소망 목록은 한 달에 한 번 또는 삶의 방향 감각이 떨어졌다 싶을 때마다 써보자.
    특집기사취재 이태경 기자2013/06/27 09:00
  • 콜라 많이 마시면 부정맥 위험 높아져

    콜라 많이 마시면 부정맥 위험 높아져

    콜라처럼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는 부정맥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지난 6월 23~26일 아테네에서 열린 2013 EHRA Europace에서 모나코 그레이스 병원의 의사 나이마 자르콴과 나디르 사우디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연구팀은 과도한 콜라섭취로 인한 포타슘 저하가 부정맥을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콜라 내 다량의 당이 삼투압에 의한 장내 수분흡수감소와 설사를 일으키고, 콜라 내 카페인이 신장 내 재흡수되는 포타슘의 양을 줄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혈중 포타슘의 양이 줄어들면 심실 재분극을 지연시켜 부정맥으로 유발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혼수상태로 입원한 해당 병원의 31살 여성의 사례를 들었다. 15살부터 콜라를 물 대신 마셨다는 이 여성은 혈중 포타슘 농도가 2.4mmol/L로 정상 수치(3.5~5.1 mmol/L)보다 낮았으나, 콜라섭취를 중단하자 1주 만에 4.1mmol/L, 1달 만에 4.2 mmol/L로 돌아왔다.   연구팀은 다른 환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하여 과도한 콜라섭취가 부정맥과 함께 골격근 섬유에 악영향을 주는 회문근융해증, 심실빈맥의 일종인 다형성 심실빈맥 등도 유발할 수 있음을 밝혔다.   EHRA Europace에서 SPC(Scientific Programme Committee) 의장을 맡은 안드레센 괴테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명확하게 원인을 규명하기 어려웠던 부정맥 환자의 세부적인 진료기록과 식사기록을 자세히 조사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09:00
  • 열 받은 토마토가 건강에 더 좋다

    열 받은 토마토가 건강에 더 좋다

    대표적인 건강식품, 토마토의 계절이 찾아왔다. 토마토의 영양은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또한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하고 올리브 기름을 첨가할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일본 도쿄 가고메 식품종합연구소에서는 생토마토와 가열한 토마토,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 추출물을 각각 분리해 주요 항암성분인 ‘리코펜’의 함유량을 알아봤다. 그 결과, 가열한 토마토가 생 토마토보다 리코펜 함유량이 두 배였고,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는 네 배나 높았다. 그 이유는 섬유질에 있었다.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은 토마토의 단단한 섬유질 조직 안에 분포해 있다. 단단한 토마토의 섬유질에 열을 가하면 토마토가 물러지고 올리브기름이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리코펜은 기름에 녹는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하면 리코펜이 쉽게 녹는다. 또한 토마토를 으깨서 날 것으로 먹으면 인체에서의 흡수율이 세 배 높아진다. 여기에 기름까지 더하면 다시 흡수율이 세 배 높아진다. 즉, 생 토마토에 비해 가열해서 으깨고 거기에 기름을 넣어주면 영양이 아홉 배 우리 몸에 잘 흡수돼 노화 방지를 돕는 것이다. 한편, 토마토의 라코펜은 중년남성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한 몫 한다. 미국 암학회는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푸드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09:00
  • 통증 있을 때 고추 먹으면 낫는다던데‥ 진짜?

    통증 있을 때 고추 먹으면 낫는다던데‥ 진짜?

    우리가 먹는 식품은 때론 약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아플 때 도움되는 식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두자. 증상에 따른 힐링푸드 11가지를 소개한다 참깨, 고혈압이 있을 때 참깨는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본 선토리사와 오사카대학 약학부가 함께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참깨에 들어 있는 리그난 물질 중 하나인 세사민이 혈관을 이완시키고 고혈압을 완화했다. 세사민은 지질강화, 항산화 효과, 면역조절 효과가 이미 증명된 바 있다. Tip 세계보건기구(WHO) 발표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3분의 2와 심장질환 절반이 높은 혈압에서 비롯된다.
    푸드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하루만에 변신하게 해주는 '스피드 시술'

    매일 쏟아지는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은 따로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감기나 충치 같은 간단한 치료조차 받기 힘든 것이 현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여름 휴가를 이용해 미뤄뒀던 치료나 성형, 시력교정수술 등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치료부터 회복까지 빠른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스피드 시술이 있어 여름 휴가 등의 여유 시간에 필요했던 치료는 물론 외모 변신까지 할 수 있는 것. 올 여름 변신을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해 시간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시술을 알아본다. ■ 원데이 라식으로 하루 만에 시력 회복과 외모 변신을 동시에! 여름 휴가를 이용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수술 중의 하나가 바로 라식이다. 대체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면 수술을 받고 어느 정도 회복까지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이러한 시간도 여의치 않거나 검사와 수술 날짜를 맞추기가 어려워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원데이 라식 수술이 적합하다. 기존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의 경우 검사에 하루, 수술에 하루로 적어도 이틀이 소요되지만 원데이 라식의 경우, 오전에 DNA를 포함한 정밀검사를 받은 후 이상 소견을 없을 시 당일 오후에 수술이 가능하다. 원데이 라식 수술의 경우 시술 후 곧바로 시력이 회복되지만, 수술 후 일정기간 동안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 금요일 수술을 받았다면 주말 동안 회복 기간을 가진 후 월요일에 정상 출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회복 기간이 짧아졌다고 해서 관리에 소홀하면 눈의 퇴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술 후 2개월 내에는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위생에 신경 써야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이나 예상치 못한 외상에 대비해야 한다. 평소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렌즈는 수술 전 1주일, 하드렌즈는 2주부터 착용하지 않아야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임신 중의 여성이라면 출산 2~3개월 후에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원데이 라식은 하루 동안 검사와 수술을 모두 진행하는 만큼 수십여 항목에 이르는 사전 정밀검사단계를 거친 후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며 "불편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벗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에 시력을 회복하고 이미지를 변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못생긴 이빨 고민, 라미네이트로 교정과 미백까지 가능해이빨은 단순히 음식을 씹는 역할 외에도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무리 근사한 외모를 가졌더라도 치열이 불규칙하고 누런 이빨을 보인다면 안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는 것.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일명 연예인 치아 성형이라 불리는 라미네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교정이나 미백을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간단한 시술만으로 치아를 깨끗하게 변신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라미네이트는 웃을 때 보이는 치아의 앞면을 성형하는 시술로, 겉 표면을 삭제한 후 그 위에 특수 세라믹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교정과 달리 단 시간에 치아 교정과 미백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원래 평균 열흘 정도가 소요되는 시술이지만 최근 치과 내 자체 가공소가 생겨 하루 만에 시술이 가능해져 바쁜 직장인들이 단 시간 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다만 주 목적이 치료가 아닌 미용이기 때문에 완벽한 치아 대체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치아 성형 후 장기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고 치아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치아에 자극을 주는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해야 한다. 치아 앞면에 부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강한 힘이 가해지면 떨어지거나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점심시간만 투자해도 볼륨감 있는 동안 얼굴로 변신할 수 있어흔히 성형 수술은 회복 기간까지 적어도 3개월 이상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시술만으로 성형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명 ‘쁘띠 성형’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특별히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부기도 적어 티 나지 않게 동안 얼굴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시술시간도 짧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직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잘 알려진 시술로는 필러와 보톡스가 대표적이다.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을 만들어 주는 필러는 인체성분과 동일한 성분을 주입해 함몰된 부분을 채워 볼륨감을 주거나 주름을 개선해 준다. 사용되는 부위 또한 이마, 앞광대, 볼, 입술, 눈밑 애교, 턱, 콧대 등 다양하다. 시술 절차가 간단한 만큼 불법적 시술이 많아 시술 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필러의 종류와 부위를 결정해야 한다. 보톡스는 잔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턱이 갸름해 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효과는 대략 4~6개월 정도 유지된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마비되었던 근육이 본래 상태로 돌아가게 되어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과도한 양을 맞으면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지고 항체가 생겨 효과가 악해질 수 있어 적정량을 간격을 두고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쁘띠성형은 시술은 간단하지만 시술 전후 관리가 필수이다. 먼저 시술 전에는 정품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술 후에는 부기나 멍이 생길 수 있는데, 부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술부위를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고, 딱딱한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시술 부위를 차갑게 냉 찜질 해주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탈모 있을 때 약과 가발 중 현명한 해결책은?

    탈모 있을 때 약과 가발 중 현명한 해결책은?

    탈모를 감추기에만 급급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탈모사실을 당당히 고백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는 '민머리 개그맨' 이원구가 탈모의 고충과 설움을 내비치며 웃음과 공감을 얻었으며,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2013 해돋이 특집'을 통해 탈모 연예인들이 총출동하기도 했다. 이승기, 아이유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젊은 연예인들조차도 예능 또는 새 앨범 준비에 대한 스트레스로 탈모가 생겼었다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놓는다. 이렇듯 탈모는 더 이상 숨겨야 하는 질환이 아니다. 탈모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음지에 있던 가발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유명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우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가발 전문 업체들이 늘어나는가 하면, 건물 안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던 가발매장들이 이제 1~2층으로 진출하는 사례도 눈에 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가발들이다. ‘웨이브 헤어’, ‘스포츠 헤어’ 등 다양한 스타일의 통가발과 ‘앞머리’, ‘정수리’, ‘구레나룻’ 등에 부분적으로 착용하는 부분가발 등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늘어났다. 이는 가발 시장의 확대에도 영향을 미쳐 2004년 500억원 수준이던 국내 가발시장 규모는 2010년 7800억원으로 1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발이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원하는 헤어스타일로 쉽게 변신하도록 해주는 가발은 이제 자신의 외모적 단점을 커버하고 당당히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 됐다. 근본적 치료 없이 탈모 가림용으로 가발 사용하면 증상 방치될 수 있어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 없이 탈모를 감추는 데만 급급해 가발을 사용하다 보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문범 교수는 “영구적인 탈모여서 치료가 안되거나 면접이나 직장생활, 모임 등 사회생활을 하는 탈모환자들에게 가발이 자신감을 주는 효과적인 수단임에는 분명하다”며,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 없이 무턱대고 가발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탈모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글거리는 태양 광선과 높은 온도로 인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철에 가발을 착용할 경우 머리에 땀이 나거나 습기가 찰 수 있는데, 이는 모발의 생성이나 두피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가발을 고를 때는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인지를 꼭 확인하고, 사용자 스스로도 가발 세척과 두피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남성형 탈모치료법 – 두타스테리드 등의 먹는 약과 바르는 약, 모발이식술 가발이 탈모로 인해 자신 없는 외모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 하지 않는다면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된다.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두피관리나 식습관 개선 등 생활 관리와 함께 꾸준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남성에게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남성형 탈모증의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멈추고 모발수의 증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남성형 탈모를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물로는 ‘두타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등의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는데, 먹는 약의 경우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 남성형 탈모의 대표 원인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과도한 분비를 막아준다. 이 중 한국인을 대상으로 검증된 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환원효소 1,2형을 모두 억제하고, 정수리 탈모와 앞머리 탈모(M자형 탈모 포함)에 모두 효과가 있다. 탈모가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라면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는데, 모발이식의 경우 펀치식모술, 미니식모술, 털집군식모술, 단일모식모술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주로 식모기를 사용한 털집군식모술과 단일모식모술이 사용된다. 다만 모발이식의 경우에도 이식 후 탈모가 진행될 수 있어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약물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좋다. 김문범 교수는 “탈모는 신체 기능이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이나 본인의 심리적인 부문에는 나이에 상관 없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탈모 치료는 더 이상 단순한 질병 치료가 아닌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일”이라고 조언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마른 장마, '칫솔 관리'는 이렇게 해야

    마른 장마, '칫솔 관리'는 이렇게 해야

    장맛비가 주춤하는 대신 당분간 마른 장마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습제를 장만하는 등 습도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습도가 높으면 세균 번식률도 높아지는 만큼 칫솔 관리도 예외일 수는 없다. 칫솔은 입속의 찌꺼기와 세균을 닦아내는 도구이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하면 위생도구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른 장마철, 세균으로 범벅된 칫솔로 이를 닦고 싶지 않다면 이것만큼은 꼭 기억하자.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물놀이 할 때 신경 쓰이는 이마, 간단하게 해결!

    바야흐로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휴가철에는 바닷가, 계곡 등 물이 있는 곳에서 피서를 즐기는데  물에 젖어 이마가 상당부분 보이는 물놀이를 하는 휴가철이 되면 못생긴 헤어라인으로 남모를 고민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올백 스타일을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이유는 넓거나 각진 이마의 노출 때문이다. 헤어라인이 불규칙하거나 높은 이마 때문에 이마를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여성들의 헤어라인 콤플렉스를 해결 하는 방법으로는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이 있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헤어라인의 모양만을 교정하는 것이 아닌 얼굴의 비율을 고려하여 적당한 이마의 넓이와 높이를 측정한 후 둥근 헤어라인으로 자연스러운 얼굴의 비율을 찾아주는 미용 성형에 가깝다.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넓고 못생긴 이마를 교정하기 위해 헤어라인을 무조건 낮게 이식하는 것은 어색한 헤어라인 이 될 수 있다. 헤어라인교정 후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을 할 때 얼굴 비율에 맞추어 해야 하고 모발의 방향을 생각해야한다. 모제림성형외과 정지헌 원장은 “수술 전까지 2번 이상의 정교한 디자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식을 하게 되면 모발굵기와 모발선을 고려 해 이식해야만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 헤어라인은 여성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앞에서 보이는 라인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볼 때의 라인 또한 귀 옆머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여러 번의 디자인 과정을 거쳐 이식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일부러 가장 얇은 머리카락이 1개 있는 모낭을 채취하거나 목덜미 쪽의 모발을 비절개법으로 채취해 가장 앞부분에 잔머리처럼 단계적으로 이식해야 자연스럽다. 헤어라인은 얼굴 상부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얼굴형과 비율에 맞추어 디자인을 하고 수술을 집도 할 수 있는 숙련되고 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술 마신 다음날 '해장 라면' 먹을까 말까?

    술 마신 다음날 '해장 라면' 먹을까 말까?

    더운 여름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저녁마다 맥주를 마시는 회사원 이모(26, 서울 서초구)씨. 술 마신 다음날 라면국물로 해장하는 습관이 있다. 콩나물국 같은 맑은 국물 보다 라면이나 짬뽕 등의 얼큰한 국물이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음 후 먹는 맵고 뜨거운 국물음식은 의학적으로 ‘최악의 해장 음식’이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09:00
  • 민소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날씬한 어깨·팔 라인 만들기

    민소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날씬한 어깨·팔 라인 만들기

    짧아진 봄만큼 노출의 계절도, 여름휴가도 일찍 시작된다. 휴가지에 가기 전 탄탄한 팔뚝살, 슬림한 어깨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운동을 매일 따라 하자. 힘들지만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수영복 입기 전까지 시간이 얼마 없다면 강도 높은 운동팔은 굵지만 손목은 가늘어서 그동안 눈속임이 가능했던 몸매라면, 여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일 것이다. 굵고 탄력 없는 팔뚝을 카디건으로 가리고 싶지만, 벌써부터 덥다. 최대한 짧은 기간에 떨리는 팔뚝살을 빼고 싶다면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수. 최소 주 3회 이상 실시하고,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매일 운동하자. 이번에 소개하는 운동 동작을 매일 따라 하면 적어도 한 달 안에 팔뚝살이 줄어드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두 달 동안 꾸준히 반복해야 눈에 띄게 슬림해진 팔뚝 라인을 가질 수 있다.Check 1모든 동작을 15회 3세트씩 반복하자팔 운동을 순서대로 각각 15회씩 반복하고, 15회(1세트)를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다음 세트로 15회를 반복하자. 한 동작을 1회 할 때 보통 6초씩 한다. 예를 들어 팔로 덤벨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한다면 팔을 올리는 데 3초, 내리는 데 3초라고 생각하면 된다. 3세트를 끝낸 후 1분 정도 틈을 둬 근육을 쉬게 한다. 1분 후 그 다음 운동을 실시하자.Check 2더 빠르게 효과 보려면 도구를 사용하자다음 소개하는 운동은 맨손부터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동작으로 구성했다. 하지만 더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덤벨, 튜빙밴드 등 도구를 이용해 보자. 운동 강도가 높은 만큼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는 2~3kg가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이 적당하다. 덤벨이 없으면 작은 물병을 이용해도 된다. 튜빙밴드를 활용한 운동을 할 땐 밴드 대신 덤벨이나 물병을 손에 들고 같은 동작을 따라 해도 된다. 밴드를 당길 때 사용하는 근육과 같은 부위를 단련할 수 있다. 단, 양쪽에 같은 무게의 도구를 들고 해야 좌우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밸런스 보드를 이용해 팔굽혀펴기를 할 땐 몸무게를 공에 지탱한 채 균형을 잡아야 하니 팔에 더 힘을 주게 된다. 따라서 바닥에 손을 짚어깨뼈고 팔굽혀펴기할 때보다 운동 강도가 높지만, 초보자는 바닥을 짚고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바닥에서 하는 팔굽혀펴기가 능숙해지면 밸런스보드에 도전해 보자. 워터볼은 농구공만 한 공 안에 물이 들어 있는 운동기구로, 물이 가득 담긴 1.5L 물병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6/26 15:59
  • 무서운 샴푸 광고‥ 찰랑찰랑한 머릿결 만드는 비법

    무서운 샴푸 광고‥ 찰랑찰랑한 머릿결 만드는 비법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무서운 샴푸 광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샴푸 사용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길게 내려뜨린 여자귀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 공포영화 ‘링’에 나오는 ‘사다코’로, 샴푸를 사용하기 전 푸석푸석하던 머릿결이 샴푸를 사용한 후 비단 같은 모발을 유지하고 있다. 윤기 나는 부드러운 모발은 미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다. 머릿결 손상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모발을 되찾기 위한 샴푸 방법을 소개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6 15:11
  • 기후변화 탓 '등검은말벌' 증가‥ 말벌보다 독성 강해

    기후변화 탓 '등검은말벌' 증가‥ 말벌보다 독성 강해

    최근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는 외래 침입종인 '등검은말벌'이 국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6일 국립생물자원관은 등검은말벌이 산림지역뿐만 아니라 도심 지역에서도 퍼짐에 따라 생태교란은 물론 사회·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등검은말벌은 가슴 등판이 무늬 없는 검은색으로, 주로 중국 남부, 베트남, 인도 등 아열대 지역에 서식한다. 국내에서는 2003년 영남대학교 최문보 박사에 의해 부산 영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국내 기후에 적응해 작년 기준으로 지리산, 강원도 삼척까지 확산했다. 생물자원관은 등검은말벌이 기존 국내 말벌류보다 도시에 잘 적응하고 독성도 강하다고 밝혔다. 특히 등검은말벌은 토종꿀벌과 양봉꿀벌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 생태계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과수와 채소 농가에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국내에 서식하는 토착 대형말벌류 9종 중 5종가량이 등검은말벌 침입·확산 후 세력이 약화되었고, 2010년에는 부산 금정구에서 말벌류 피해에 의한 119 구조대 출동 중 등검은말벌이 41%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관계자들은 "등검은말벌은 맹독성이 있어 쏘일 때 노약자의 경우 쇼크 등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며 "등검은말벌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관계자들은 "등검은말벌을 발견하면 과격하게 움직이지 말고 낮은 자세로 유지하면 공격을 피할 수 있고, 야외 활동 시 진한 향수나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6 15:08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아카데미 개최

    어깨통증 팔꿈치통증 치료 전문병원 여수백병원이 오는 28일 여든번째 아카데미를 갖는다. 여수백병원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입원고객, 보호자,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회 고객과 함께하는 여수백병원 아카데미’를 연다. 주제는 ‘최근 유럽 어깨치료 경향과 새로운 치료방법’이다. 백창희 원장은 이달 초 프랑스 앙시에서 열린 유럽 어깨학회를 통해 직접 경험한 최신 어깨치료방법에 대해 이날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아카데미가 끝난 후에는 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 와인파티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수백병원은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광주전남북, 대전 충청권, 제주권 유일의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6/26 14:12
  • [건강단신]강동경희대치과병원 홈페이지 개편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 UX(User Experience : 사용자 경험), 비주얼 디자인, 웹 표준 적용 등을 통해 홈페이지(http://dent.khnmc.or.kr)를 개편했다. 홈페이지의 주요메뉴는 병원소개, 진료과 안내, 병원이용안내, 상담 및 예약, 고객광장 등이다. 홈페이지의 주요 특징은 ‘진료과 안내’와 ‘전문진료센터’ 소개를 메인화면에 배치하여 ‘서울시 강동구 유일의 치과대학병원’ 이라는 브랜드를 노출시켰다.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진료시간표, 오시는길, 원내배치도 등을 퀵 메뉴로 설정, 편의성을 제공하였다. 웹표준을 준수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제한 없이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의 경우, 치과통합진료예약 메뉴를 통해 환자가 치료를 받고 싶어 하는 진료과를 직접 선택해야 하는 부담 없이 맞춤형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료내역조회 메뉴를 추가시켜 범용공인인증서를 소지한 환자가 홈페이지 상에서 자신의 진료결과와 진단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6/26 14:12
  • [건강 단신] 수면장애 극복법 강좌 개최 외

    수면장애 극복법 강좌 개최건국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수면장애 극복하기' 강좌를 연다. 정신건강의학과 박두흠 교수가 강연한다. 무료로 들을 수 있다. (02)2030-7063폐암 궁금증 풀어드려요강남세브란스병원은 27일 오후 2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폐암, 절대 용서할 수 없다-폐암극복프로젝트' 강좌를 개최한다. 폐암의 수술적 치료와 최신 방사선치료, 맞춤 항암치료, 영양관리에 대해교수들이 직접 알려준다. 강연 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준다. (02)2019-2470유방암 강좌와 웃음치료고대안암병원은 27일 오후 3시 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유방암 강좌를 연다. '유방암도 대물림 되나요?', '유방암 예방과 수술 후 관리는 이렇게' 강의 후 웃음치료 시간도 있다. 참석자에게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02)920-6670무료로 고지혈증 검사 받으세요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 30분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고혈압! 극복할 수 있다'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혈압 측정, 혈당 검사, 고지혈증 검사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상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추첨을 통해 혈압기, 만보기도 제공한다. (031)8086-2530  
    단신2013/06/26 09:19
  •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부족도 '病'… 식품 속에 해결책 있어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부족도 '病'… 식품 속에 해결책 있어요

    성욕은 떨어지고, 불쑥불쑥 짜증나고, 자주 우울하고, 기운 없고….40세 중반을 넘은 남성 중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남성 갱년기'일 수 있다. 남성 갱년기는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100세 시대'의 후반을 힘겹게 보낼 수 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남성 갱년기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내분비 질환'이며 고지혈증·당뇨병·비만·골다공증·우울증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이론이 대두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남성의 갱년기 대책이 여성보다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건강식품이 도움남성 갱년기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속 건강 관리다. 신체활동을 고려해 5대 영양소와 적절한 칼로리를 적정량 섭취해야 한다. 포화지방산·카페인·알코올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저해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1주일에 3회 이상 유산소운동(걷기)→근력운동(가슴·등 같은 큰 근육 운동)→스트레칭 순서로 운동을 실시한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이런 생활 요법 외에도 적극적인 예방·관리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는 "갱년기 증상이 있어도 무시하는 상당수 남성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남성호르몬 분비 돕는 영양소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해 남성 갱년기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26 09:19
  • 5631
  • 5632
  • 5633
  • 5634
  • 5635
  • 5636
  • 5637
  • 5638
  • 5639
  • 56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