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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 막는 음식, 노화 부르는 음식 따로 있다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늙어가지만, 음식 중 노화를 막는 음식이 있고, 노화를 가속화하는 음식도 있다. 노화를 막는 음식과 노화를 부르는 음식을 알아본다.   ◆노화 막아주는 음식1.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은 하루에 1회 이상 반드시 먹는다. 대표적으로 콩 제품, 두부, 연두부, 순두부, 된장, 콩밥, 녹황색의 야채, 해바라기씨 등이 있다.2. 칼슘이 많은 음식도 하루에 2가지 이상 먹는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마른 새우, 뼈째로 먹는 생선, 김, 미역, 다시마, 시금치 등 해조류 및 채소류, 참깨,두유, 두부 등의 콩 제품이 있다. 3. 항산화제로 비타민 E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콩, 땅콩, 옥수수기름, 콩기름, 시금치, 오렌지, 귤에 많이 들어있다. 4.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충분히 마신다.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고 탈수 예방, 방광염, 요도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5, 식이섬유를 하루에 20~30g 이상 반드시 먹는다. 현미 등 잡곡류, 여러 가지 과일류, 채소류 등에 많다.  ◆노화 가속화시키는 음식1.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과 케이크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되도록이면 적게 먹는다. 2. 소금과 설탕을 덜 먹는다. 3. 식사량을 줄이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 노년기에는 음식의 양을 줄이고 특히 저녁식사를 적게 한다. 하루 3끼보다는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자주 먹고, 잘못된 식품영양정보에 현혹돼 지나치게 영양보충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27 09:00
  • 피부 주름 없애려면 '피부온도'를 낮춰라

    피부 주름 없애려면 '피부온도'를 낮춰라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여름의 끝자락에 다가가고 있지만, 아직도 한낮엔 더위가 남아있다. 이때 유념해야 하는 것은 바로 피부다. 피부는 열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피부는 열 때문에 늙는다. 보통 체온이 36.5도일 때 피부는 이보다 5~6도 낮은 31도가 정상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햇빛을 받고 있으면 피부는 4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이때는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모공이 확대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혈액순환도 잘 안되면서 불투명하고 칙칙한 피부색이 된다. 또한, 진피층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 주름이 많아지고 깊어진다.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자외선이나 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자극 등으로도 피부 온도는 올라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뜨거운 목욕이나 찜질방, 사우나 등이 모두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환경이다. 또 매운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해도 피부 표면의 온도를 올리는 요인이 된다. 그렇다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 타입에 따라 세안 온도나 세안 후 관리법이 다르다. 건성 피부는 피부 표피가 얇기 때문에 세심히 다뤄줘야 한다.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항산화제가 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을 해준다.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타입이므로 외출 후 아이스팩으로 진정시켜준다. 중성 피부는 규칙적으로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해준다. 차가운 얼음물에 솜을 묻혀 팩을 하거나 냉장 보관한 토너를 사용하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뷰티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09:00
  • 휴가 후 어깨 뭉치고 뻐근…근막동통증후군 의심을

    휴가 후 어깨 뭉치고 뻐근…근막동통증후군 의심을

    휴가 기간 중 갑작스런 신체활동으로 복귀 후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장거리 운전이나 휴가지의 불편한 잠자리는 어깨 뭉침이나 뒷목이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소용이 없다면 ‘근막동통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목 디스크로 오인할 수 있는 근막동통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은 신경학적 이상이 없음에도 어깨나 뒷목, 등의 근육이 뭉쳐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을 겪는 것으로, 흔히 ‘담이 들었다’고 표현된다. 근막동통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할 때 유발된다. 처음에는 약간 불편한 정도이지만 통증이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되면서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어깨와 뒷목 통증을 호소해 어깨관절 질환이나 목 디스크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다. 원인은 갑작스럽게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한 결과,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세포 내의 칼슘 농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근막동통증후군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막동통증후군, 치료는 어떻게?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과 마사지, 온열치료를 하면서 일반적인 진통제로 조절할 수 있다. 또 고주파치료나 주사치료, 약물치료와 생활요법 등이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근막동통증후군을 방치할 경우 병이 만성화가 될 수 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일상생활의 퇴보, 대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등 다양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휴가 중 근육통, 냉온욕 뭉친 근육 풀어주기 휴가 중 생긴 근육통을 풀기 위해서는 냉온욕을 해주면 좋다. 냉온욕을 할 때는 너무 더운물이나 차가운 물은 피하고 40도 정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한 뒤, 1∼2분정도 냉욕을 하며 이 과정을 2∼3회 정도 반복한다. 가벼운 산책도 척추근육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해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굳어져 있던 척추의 정렬을 바로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걷기를 하면서 햇볕을 쬐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혈중 농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전환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약 30분 정도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09:00
  • 습관적으로 다리 꼰다면 의자 밑에 ‘이것’ 놔두세요

    습관적으로 다리 꼰다면 의자 밑에 ‘이것’ 놔두세요

    직장인 김모(26)씨는 평소 업무를 볼 때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다. 일에 집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꼬게 되는데, 한참 꼬고 있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려고 할 때 다리가 굳은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 내가 다리를 꼬고 있었구나’ 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김씨는 왜 저절로 다리를 꼬게 되는지, 다리를 꼬는 자세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졌다. 상당수의 직장인, 학생은 평소 앉을 때 김씨처럼 다리를 꼬고 앉는다. 최근 바른세상병원이 20대, 30대 남녀 854명을 대상으로 다리 꼬기 실태를 조사했더니 63%(538명)가 평소 앉을 때 다리를 자주 꼬고 앉는다고 답했다. 다리를 자꾸 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상인의 경우,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 피로해지고 자세를 바꾸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 때 본능적으로 하체가 몸통을 제대로 받치고 안정적으로 있기 위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가장 쉬운 자세가 바로 다리를 꼬는 자세다. 특히 평소 허리나 골반 통증을 가지고 있는 요통 환자들은 요통이 없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몸통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몸을 지탱하는 하체의 안정성이 떨어져 있다. 따라서 요통 환자들은 다리를 꼬는 행동으로 몸통의 안정성을 찾기 위해 다리를 꼬는 자세를 보다 자주 취하게 된다. 다리를 잠깐 동안 꼬고 앉아 있는 것은 몸통근육의 근활성도를 감소시켜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 작업 시 일시적 피로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허리를 펴고 번갈아 가며 다리를 꼬았을 때 허리와 골반 근육의 스트레칭 효과도 있다. 하지만 다리를 장시간 꼬고 앉으면 허리와 골반 주변에 통증이 생기고, 척추 변형까지 초래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자세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앉을 때 무릎 관절이 엉덩이 관절보다 약간 높게 위치하도록 의자 밑에 발판을 놓고 발을 올려놓으면 하체의 안정성이 커져서 다리를 덜 꼬게 된다. 앉을 때는 책상과 의자를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고, 팔걸이를 이용해 무게를 팔로 분산시켜 몸통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앉았을 때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게 하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한 채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충분히 닿도록 앉는 것도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7 09:00
  • 뻣뻣한 허리, 디스크인줄 알았더니 강직성척추염?

    직장인 최모(29·서울 마포구)씨는 아침에 일어날 때 유독 허리가 뻣뻣한 통증을 느낀다. 가벼운 디스크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는 것을 미뤄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 무서운 마음에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받았다. ◇강직성척추염은 염증 질환, 허리 디스크는 구조적 원인 강직성척추염은 대표적인 염증성 관절염으로, 척추와 주변의 뼈가 서로 붙어 대나무처럼 굳는 질환이다.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HLA-B27 유전자와 상당 부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팀 및 충남대학교병원 심승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LNPEP와 ERAP 유전자 항원제시세포 내 펩타이드 처리에 관련된 아미노펩타이드 분해 효소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염증은 엉덩이 관절에서 시작해 허리를 거쳐 목까지 진행되며 결국에는 척추 전체가 변형돼 목이나 허리가 굽거나 관절이 움직이지 않게 된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약 3만2000여 명이 강직성척추염을 앓고 있으며, 여성보다 남성이 두 배 가량 많다. 최근에는 목디스크나 허리 디스크도 젊은 연령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면서 강직성척추염을 단순한 디스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앉아서 쉴 때 증상 심하면 강직성척추염 의심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며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악화되고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통증이 퍼져 나간다. 반면 강직성척추염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허리통증과 좌우대칭적인 엉덩이 통증이 대표적이고, 심하면 팔이나 다리 관절에서도 통증이 느껴진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뻣뻣한 강직을 동반하고, 자리에 오래 앉아 있을 때 심해진다.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하면 오히려 허리 통증이 좋아진다. 활동을 하면 통증이 나아지기 때문에 환자들이 단순 운동 부족이나 잘못된 자세 등을 원인으로 생각해 병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강직성척추염은 다른 류마티스 질환과 달리 소아청년기에 병이 시작되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 강직성척추염 환우회에서 환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증상이 심각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고 대답했다. 실제 강직성척추염은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초기에 꾸준한 약물 치료가 중요 강직성척추염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빠르게 진단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관절은 일단 변형이 시작되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무엇보다도 오랜 기간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 등이 입증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인체 염증 유발 작용을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가 등장하면서 염증 개선과 더불어 관절기능 및 운동기능 증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생물학적 제제로는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면 되는 엔브렐 등이 있다. 또 강직성척추염과 같은 류마티스 질환자의 경우 바이러스나 결핵균과 같은 감염 질환에 대응할 면역력이 낮은 결핵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실제 류마티스 질환자의 결핵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생물학적 제제 사용 시에도 결핵 위험성이 낮은 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임의로 약물 치료나 관리를 중단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효과적으로 강직성척추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약물 치료와 함께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이나 수영을 통해 척추의 변형을 방지하는 것이 좋고, 통증이 심할 경우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근육을 이완시킨 후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는 "강직성척추염은 약물 치료를 통해 염증을 조절하고 운동을 병행하면 충분히 관절 변형을 막고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며 "단, 증상이 조금 호전 됐다고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고,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27 09:00
  • 30일 완성! 하체 교정 다이어트

    30일 완성! 하체 교정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보통 먹는 것을 줄이고, 유산소운동을 하는 과정이 필수다. 하지만 비뚤어진 골반과 휜 다리 등 체형을 바로잡고 다이어트 효과도 누릴 수 있다면? 최근 몇 년 사이 신체 교정 다이어트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다리가 휘면 자연히 무릎도 틀어지고 연결된 골반과 척추도 영향을 받는다. 반대로 곧은 다리는 균형 잡힌 골반에서 만들어진다. 다리가 휘면 엉덩이도 처지고 허벅지 옆 고관절도 튀어나오게 된다. 반대로 다리가 곧으면 사과처럼 볼륨 있는 ‘애플힙’과 매끈한 허벅지 라인을 갖게 된다. 황상보 대표는 “휜 다리나 틀어진 골반 은 여러 질병을 동반한다. 목이나 어깨가 항상 쑤시거나, 무릎 관 절염으로 고생한다. 또 골반 내 생식기관이나 소화기관의 기능 도 저하돼 소화불량이나 생리불순을 겪는다. 정서적으로 불안해 지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30일간의 하체 교정 다이어트를 시 작할 때 먼저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두 가지 소개한다.Point 1 오른쪽, 왼쪽 중 운동이 잘 안 되는 방향 파악 - 다음에 소개하는  동작은 1주일 분량이다.  매일 두 동작씩 꾸준히 30일간 따라하면 비뚤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다리를 곧게 한다. 더불어 라인을 잡아 주어 다이어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쪽 다리를 이용해 동작했다면, 반대편 다리도 같은 동작을 반복하 는데, 동작했을 때 아픈 방향이 있는지 살피자. 좌우 대칭이 맞 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한쪽 방향이 심하게 아프면 척추?관절 전문의를 찾자. Point 2 운동 순서를 지키자 - 운동 순서는 아래에 제시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처음 운동하는 사람이 갑자기 어려운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 몸에 무 리가 올 수 있다. 준비운동인 가벼운 동작부터 난이도가 있는 동 작을 해야 무리 없이 교정 효과를 높일 수 있다.Day 1.
    다이어트피트니스차수민 헬스조선 기자2013/08/26 16:50
  • 한방으로 다이어트 되는 이유 있다? 없다?

    한방으로 다이어트 되는 이유 있다? 없다?

    몸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면 살이 빠진다? ② 날씬한 몸매가 미(美)의 기준이 된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덕분에 지구에는 수만 가지 다이어트법이 개발되었고, 존재한다. 그중 한방다이어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개념이다. 한방다이어트는 한약, 침 등 한방치료와 운동요법 등을 체계적으로 엮은 프로그램이 개발돼 인기다. 일본, 중국 등 외국인도 찾아온다. 한방다이어트의 원리와 효과 등 궁금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기자2013/08/26 15:59
  • 권리세 민낯 공개, 맑고 깨끗한 투명 피부 비결은?

    권리세 민낯 공개, 맑고 깨끗한 투명 피부 비결은?

    권리세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권리세는 26일 레이디스코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스플래시 첫 방 잘 보셨어요? 제가 다이빙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다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저 요즘 코치님께 자세 좋다고 칭찬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본방사수!"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장기 없는 민낯의 사진을 올렸다. 권리세처럼 맑고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유지하려면 자신의 피부상태를 파악하고, 맞춤별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피부상태별 관리법을 알아본다. ▶지성피부=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서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러붙기 쉽고, 이 때문에 여드름,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잘 생긴다. 따라서 이중 세안으로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와 세안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사지로 피부의 활성과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성피부=추우면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저하되고, 나이를 먹으면서 그 기능이 떨어져 건성피부가 되기 쉽다. 또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각질이 일어나 버짐이나 잔주름이 잘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보습성이 있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서 세안하면 좋다. 기초화장에 정성을 들여야 화장이 들뜨기 않고 망가지지 않는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규칙적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 세포 재생,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복합성피부=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주위는 번들거리지만, 뺨은 푸석거리는 경우가 많다. 이마나 코의 피부만 보고 자신이 지성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 전에 세안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한 다음, 이마와 코 부위에는 화장수를 가볍게 발라주고, 뺨에는 보습력이 강한 제품으로 기초화장을 해주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15:41
  • 장기이식 대기자 관리, 제대로 하는 곳은 35% 불과

    국내 장기이식센터 3곳 중 2곳은 신장이식 대기자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이 전국 35개 장기이식센터를 조사한 결과 35%만이 신장이식 대기자를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고 있었고, 암이나 심장병과 같은 합병증에 대해서는 각각 63%와 17%만이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신장이식 대기자는 심장질환, 감염, 암 등의 발생률이 일반인보다 높다. 최근에는 대기자 중 당뇨병 환자와 고령 환자가 늘고 있어 여러 합병증에 대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대기자에 비해 뇌사 기증자가 부족해, 신장이식을 받으려면 평균 4~5년을 기다려야 한다. KONOS(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국내에는 매년 1000여명의 환자가 신장이식 대기자로 등록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신장이식 대기자는 1만2300명이나, 실제 뇌사자 신장이식은 768건에 불과했다. 대기 기간 동안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대기자가 많다. 이식 받을 순서가 와도 관리 부주의로 인한 합병증으로 이식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신장암과 이식 받을 신장을 공격하는 항체 보유가 가장 큰 장애요인이다. 따라서 좀 더 많은 의료기관에서 이식 대기자의 건강관리와 이식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하다.  현재 대기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신장이식대기자 전용 외래를 개설하고, 전담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건강상태와 이식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신장이식 대기자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나눈 후, 간, 유방, 자궁경부, 피부, 폐, 전립선, 신장, 뼈, 심장, 감염 등에 대해 개인 맞춤형 정기 검진을 권장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조기에 치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양재석 교수는 “이식 대기자들이 4~5년을 기다린 후 어렵게 신장이식 받을 순서가 와도, 이식 받을 몸 상태가 안 되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며 “이식 대기자들의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15:08
  • [건강단신]신플로릭스 온라인 설문 이벤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영유아 전용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가 26일부터 ‘내가 되고 싶은 맘 스타일은?’ 온라인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일과 육아, 직장 생활로 바쁜 엄마들이 원하는 육아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네 가지 유형의 맘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네 가지의 맘 스타일은 ▲알뜰살뜰 주부 9단 ‘살림의 여왕’ ▲아기 건강을 똑똑하게 챙기는 ‘스마트맘’ ▲성장 단계별 교육을 잘 챙기는 ‘에듀맘’ ▲직장 생활도 놓치지 않는 ‘커리어우먼맘’이다. 이벤트는, 최윤영 아나운서가 표현한 네 가지 맘 스타일 중 자신이 되고 싶은 맘 스타일을 클릭해 선택하는 것으로 참여 가능하다. 설문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은 GSK ‘사랑의 나무’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해 이른둥이를 응원하는 댓글 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댓글은 각각 200원씩 이른둥이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며, 연말까지 모아진 기금은 아름다운재단의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사업에 전달되어 이른둥이들의 입원 및 재활치료에 지원될 예정이다. 설문 이벤트는 10월 13일까지 신플로릭스 홈페이지(http://synflorix.kr) 또는 GSK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rixangels)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15:05
  • 자궁경부암 백신 '이 암'도 예방해 준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항문암도 예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관계 경험이 있는 16~26세 남성 60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가다실 투여 그룹에서 HPV 16, 18형과 관련한 항문 상피내 종양 예방에 78.6%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한국MSD의 4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9~26세 남성 및 여성의 HPV 16, 18형에 의한 항문암 및 HPV 6, 11, 16, 18형에 의한 항문 상피내 종양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 받아 자궁경부암을 포함해 총 4가지 암종에 대한 백신으로 등극했다. 가다실은 이미 9-26세 여성에서 HPV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에 대한 예방과 9-26세 남성 및 여성에서 HPV 6, 11형에 의한 생식기사마귀 예방에 허가받은 적응증이 있다. 이번에 9~26세 남성 및 여성에서 HPV 16, 18형에 의한 항문암 예방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받음으로써 접종에 따른 질환 예방을 도울 수 있는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적어도 50% 이상의 사람들이 일생 동안 한 번은 HPV에 감염 되며 HPV 관련 항문암 및 그 전구성 병변의 발생의 90%는 HPV 16, 18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0년 동안 항문암의 발생률은 남녀 모두에게 증가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매년 약 2만7300명의 새로운 HPV 관련 항문암 환자가 발생한다. 국내의 항문암 5년 유병자 수는 2010년 기준 733명이었다. 특히 이미 HPV 관련 암이 발병한 환자들은 항문암 발생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침습성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혹은 질암 환자의 경우 항문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음부 상피내 종양 환자의 약 30%가 항문 상피내 종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다실은 세계 최초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으로, 국내에서 9~26세 여성과 남성을 대상으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으며 0개월(최초접종일), 최초 접종 후 2개월과 6개월의 접종 일정을 따르도록 한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관련 질환을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4가 HPV 백신 가다실의 경우 9~26세의 남성 및 여성에게 허가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14:49
  • 얼굴 맑게하는 새로운 미백 성분 2종 안전성 입증

    얼굴의 불규칙한 색소침착은 피부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이다. 특히 90% 이상이 여성에서 나타나는 기미는 광대주위와 양 볼에 잘 발생하는 대표적인 색소성 질환으로 많은 여성들의 고민이다. 색소 침착을 개선하기 위한 사람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고, 미백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미백 제품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전통적으로 미백에 사용하고 있는 성분인 히드로퀴논(hydroquinone)은 자극감과 홍조가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불편함 없이 도포할 수 있는 미백 성분이 필요하였다. 이런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이 최근 미백 성분 중에 유효하다고 알려진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와 트렌자믹산(tranexamic acid)의 미백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세포에서 각질세포로 멜라노솜(melanosome)이 운반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미백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고, 기능성 원료로 허가를 받은 성분이다. 또한 트렌자믹산은 지혈제로 플라스민(plasmin)에 의한 멜라닌세포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미백 효과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성분들이 미백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 없이 안전할 수 있는 적정한 농도와 제품으로 만들었을 때의 안정화 여부 등은 미지수였다. 그런데 이번 연구에서 김범준 교수팀은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렌자믹산의 병합제가 색소침착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범준 교수팀은 이들 미백 성분을 사용한 실험군과 미백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대조군으로 나눠 하루 2회씩 8주간 실험군은 미백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도포하였고, 대조군에게는 색과 제형이 비슷한 미백성분이 없는 대조제품을 도포하여 피부 밝기 및 부작용 유무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8주 후 대조군은 피부 색소침착의 정도를 나타내는 멜라닌 지수가 미미하게 감소한 반면 실험군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치료 후 색소침착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연구책임자인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여러 가지 미백 소재들 중에서 특히 트렌자믹산 성분이 향후 미백기능성소재로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다는 점과 향후 이러한 미백 소재들이 어느 정도의 농도와 도포횟수로 미백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 실제 화장품 제형을 통해 시험하여 그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아모레퍼시픽, 태평양제약, 뉴트렉스, 중앙대병원 피부과가 공동으로 연구 진행하였으며, 오는 10월 SCI급 저널인 ‘Skin Research and Technology’에 게재될 예정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14:42
  • 이기광 식욕…자장면 하루 4개 '이런 증후군' 위험도

    이기광 식욕…자장면 하루 4개 '이런 증후군' 위험도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최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남다른 식욕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MC 김태균이 요즘 고민이 뭐냐는 MC의 질문에 이기광은 “방심하고 먹으면 살이 찌는 스타일이다. 한 번 먹을 때 자장면 4개씩 먹는다”고 말해 MC와 방청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기광처럼 자장면을 한 번에 4개씩 먹으면 자장면 1개의 칼로리가 785kcal(450g당)임을 생각하면 3140kcal을 섭취한 것이며 이는 밥을 10공기 이상 먹는 것이다. 이기광처럼 고열량 식단을 먹게 되면 체내 콜레스테롤 증가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심혈관질환에 걸릴 수 있다. 더불어 자장면과 같은 기름진 중국 요리를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두통이 느껴져 어지럽거나, 몸에 열이 나 땀이 흐르고 얼굴이 퉁퉁 부을 수 있다. 의료계에서는 이를 중국음식증후군(chinese restaurant syndrome)이라고 말하는데, 자장면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 중 하나인 글루탐산나트륨(MSG)을 주된 원인으로 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13:24
  • 진짜 사나이 장병들이 한 스쿼트, 효과는?

    진짜 사나이 장병들이 한 스쿼트, 효과는?

    25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 이가자 부대는 스쿼트로 주 2회 체력단련 점호를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침상 위로 올라가 스쿼트를 1세트에 30개씩 당직사관이 생활관을 찾을 때까지 계속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기자 부대 장병들과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한 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는 동작으로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스쿼트 자세는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에 실내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하체 뿐만 아니라 신체 전반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준다. 전문가들은 스쿼트를 할 때는 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무릎은 구부리는데, 이때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5~10초간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13:13
  • 김나운 연잎가루…여름 대표 약제인 이유 있다

    김나운 연잎가루…여름 대표 약제인 이유 있다

    배우 김나운이  25일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 공개한 연잎가루가 화제다. 집밥 고수 김나운은 이날 "요리를 할 때 연잎가루를 자주 넣는 것이 자신의 비결이다"라며 "연잎가루는 돼지고기를 삶을 때 지방을 분해해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연잎은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식욕을 돋우며, 갈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대표적인 여름 약재로 쓰였다. 특히 연(蓮) 주산지인 전남 무안 등지에서는 여름에 연잎차를 물처럼 자주 마신다. 연잎차는 녹차에 비해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적고, 카페인 성분도 녹차의 13분의 1수준이라 어린이나 노약자가 먹기에 부담에 없다. 또한, 연잎에는 깻잎의 2.1배나 되는 많은 양의 철분(100g당 5.3㎎)이 들어 있어, 어지럼증이 있는 사람이나 철분 요구량이 많은 임신부에게도 좋다. 그리고 연잎으로 밥을 싸면 밥이 잘 쉬지 않으며, 돼지고기에 싸먹으면 돼지고기의 포화지방을 스펀지처럼 흡착시켜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11:03
  • 개그맨 오성우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

    개그맨 오성우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

    KBS 공채 5기 출신 개그맨 오성우가 지난 25일 오후 4시 경 당뇨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성우는 ‘티라노의 발톱’, ‘영구와 공룡 쭈쭈’ 등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지만, 당뇨 합병증으로 향년 46세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당뇨 합병증이다. 당뇨병은 평생 조절을 해야하는 질병으로 당뇨병 조절이 안 되는 상태가 수년 이상 경과하여 누적되면 만성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  만성 합병증에는 눈에 생기는 망막증, 주로 하지에 생기는 말초순환장애, 그리고 심장과 뇌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관상동맥협착질환, 뇌졸중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콜레스테롤 등 혈액 중의 지방이 많고 그것이 혈관 속에 스며 들어가 동맥이 경화되기 쉽다. 혈액 중 지방이 굳어져 혈관 벽에 붙는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전이 생기기도 쉽다. 혈전이 생기면 심장과 뇌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관상동맥협착질환이나 뇌졸중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진다. 말초순환장애는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떨어지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고, 때론 근육의 힘이 약해져 물건 쥐는 힘이 떨어지고 걷기가 힘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다리가 먼저 저리기 시작하다가 양팔까지 증상이 느껴진다. 말초순환장애는 환자마다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려운데, 의사의 자세한 진찰 외에 신경전도검사나 근전도검사 같은 전기진단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인 실명 원인 1위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병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시력저하 등 자각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안과 의사에게 6개월에 한번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초기 진단은 동공을 통한 '안저검사'가 일반적이고, 망막병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이면, 치료 여부와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을 시행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10:56
  • 그곳에서 나는 냄새, 세정제 잘 선택해야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특히 여성 건강이 위협받기 쉽다. 여성 10명 중 7명 이상이 경험하는 질염의 원인균의 번식이 고온다습한 이 시기에 활발히 일어나는 것. 생리 전후에 나타나는 냄새나 분비물 증가 역시 질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는데, 여름철에 발생 빈도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질염 증상은 주로 질 주위가 빨갛게 부어 오름과 동시에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으깬 두부 같은 덩어리 형태의 희거나 약간 노란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여름철 질염의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여성세정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질염 원인균 중 하나인 칸디다균은 젖은 옷을 오래 착용하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물놀이 계획이 있다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질내 정상균 균형과 pH를 유지해 질염 발병률을 낮추고, 분비물이나 냄새 등을 완화하는 지노베타딘 등을 쓰면 된다. 단, 일반 드럭스토어나 로드숍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향기 위주의 화장품 세정제와 약국에서 판매하는 여성세정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단순 ‘세정’ 보다 질염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질염의 예방 및 개선 효과에 초점을 맞춰 선택해야 질염을 안전하게 예방,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는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물에 접촉하는 빈도가 높아 여성들의 경우 질염 발병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국소부위가 가렵거나 냄새가 난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세정시 알칼리성 비누는 자제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그밖에 평소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국소부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스키니진, 레깅스나 꽉 끼는 수영복 등의 장시간 착용을 자제하고,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특히 생리주기를 체크하듯 평소에 질 상태나 냄새, 분비물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10:54
  • 턱관절 장애 환자 급증…평소 습관 '이렇게' 바꿔야

    턱관절 장애 환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턱관절 장애에 대한 지급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가 2008년 20만4995명에서 지난해 29만2363명으로 4년새 42.6% 급증했다. 턱관절 장애 환자 급증세를 성별로 나눠 살펴보면, 지난해 여성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716명이었다. 같은 기간 인구 10만명당 남성 환자는 463명이었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1.5배 많았다. 턱관절 장애 환자 급증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20대였다. 20대 턱관절 장애 환자수는 인구 10만명당 1197명이었다. 이어 인구 10만명당 10대 915명, 30대 617명, 70대 444명 등이었다. 통념상 턱관절 장애 환자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20대와 10대, 30대 등 젊은층에서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더 많았다. 젊은층에서 환자수가 많은 것은 턱관절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마다 턱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고 턱에 통증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만약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음식을 씹거나 입을 벌리는데 불편을 겪고 치아 마모가 생기는 등 다른 부위에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턱관절 장애는 턱에 강한 충격을 받거나 잘못된 습관 때문에 생기기 쉽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기는 습관, 이를 악 물거나 잘 때 이를 가는 습관,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은 턱관절 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교통사고나 충돌 등으로 턱 부위에 외상이 생기거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요인도 턱관절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자제하고 턱을 괴거나 이를 악 무는 등 턱에 무리한 압력을 가하는 행동은 삼간다. 또한 평소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미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다면 질환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09:51
  • 토니안 집공개…독거남 식습관 관리 필요해

    토니안 집공개…독거남 식습관 관리 필요해

    가수 토니안의 집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혼자 사는 토니안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토니안의 집은 깔끔한 흰색 톤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토니안의 냉장고 안에는 술과 안주가 가득했고, 싱크대나 수납장 안에도 라면과 시리얼 같은 즉석 음식이 쌓여 있어 멤버들이 할 말을 잃게 했다. 또한, 냉장고에는 동네 배달음식점들의 메뉴판도 가득 붙어 있어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토니안처럼 혼자서 자취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식사가 불규칙적이며, 술안주·배달음식 등을 자주 먹고, 부모가 각종 반찬을 보내줘도 잘 안 해먹게 된다. 실제로 25일 방송에서 토니안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도 강원도에 계셔서 집밥을 잘 못 먹는다"며 "어머니가 밑반찬을 보내주셔도 혼자 있다 보니 잘 안 해먹게 되더라"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자취로 인한 외로움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야간식이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야간식이증후군은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코티솔 호르몬(부신피질에서 생성되며 신체기관의 포도당 사용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나, 수면이나 식욕에 관련되는 멜라토닌·렙틴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야간식이증후군은 위장장애뿐만 아니라 식욕 저하, 식도염,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일으키고, 수면 장애로 인한 불면증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자취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자택에 사는 사람보다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 될 수 있으면 밥은 직접 해먹고, 염분이 많이 든 밑반찬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또한,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으로 칼슘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스트레스 자체가 불필요하게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요인이 되므로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찾는 등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09:43
  • 아이 코골이 치료법 무엇이 있나?

    아이 코골이 치료법 무엇이 있나?

    아이가 코를 골면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수도 있다. 이때는 반드시 원인을 찾아 고쳐 줘야 한다. 소아 코골이는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에 비염이나 축농증, 비중격만곡증 등의 코 질환도 원인이다. 원인 질환과 그에 따른 수술법 등 자녀 코골이 해결책에 대해 알아본다. # 코 고는 아이, 원인부터 찾자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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