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최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남다른 식욕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MC 김태균이 요즘 고민이 뭐냐는 MC의 질문에 이기광은 “방심하고 먹으면 살이 찌는 스타일이다. 한 번 먹을 때 자장면 4개씩 먹는다”고 말해 MC와 방청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기광처럼 자장면을 한 번에 4개씩 먹으면 자장면 1개의 칼로리가 785kcal(450g당)임을 생각하면 3140kcal을 섭취한 것이며 이는 밥을 10공기 이상 먹는 것이다. 이기광처럼 고열량 식단을 먹게 되면 체내 콜레스테롤 증가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심혈관질환에 걸릴 수 있다.
더불어 자장면과 같은 기름진 중국 요리를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두통이 느껴져 어지럽거나, 몸에 열이 나 땀이 흐르고 얼굴이 퉁퉁 부을 수 있다. 의료계에서는 이를 중국음식증후군(chinese restaurant syndrome)이라고 말하는데, 자장면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 중 하나인 글루탐산나트륨(MSG)을 주된 원인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