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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프콘 대게…다이어트와 뇌 기능 활성에 좋아

    데프콘 대게…다이어트와 뇌 기능 활성에 좋아

    데프콘이 대게 먹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게, 배고플 땐 이렇게 두 손을 사용해 최대한 정성스럽게 살을 쏙 빼야 맛있는 한 끼가 된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데프콘은 양손에 대게를 들고 게살을 빼내고 있는데, 게살을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이 웃음을 자아낸다. 대게는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소화가 잘 돼 허약체질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다. 대게 껍질에 많이 분포된 키틴과 키토산은 체중 감량과 총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대게는 체내 면역력을 높여서 암 예방 효과도 탁월하다. 대게 껍질에 많은 키토산이 면역기능을 증진한다는 일본 사이타마 현 암센터의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대게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뇌 기능의 활성도 돕는다. 대게 100g에는 대략 450㎎의 타우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에너지음료 반병에 맞먹는 수치다. 타우린은 키틴과 키토산처럼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혈압을 낮춘다. 타우린은 끓이면 국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찜이나 탕 요리 등으로 섭취할 때 국물까지 먹는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9 11:20
  • [건강단신]가톨릭대 의료원장에 강무일 교수 임명

    [건강단신]가톨릭대 의료원장에 강무일 교수 임명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강무일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취임식은 9월 2일 오후 4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강무일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2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지난 1991년부터 가톨릭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 의료원, 하버드의대 브리검여성병원에서 교환교수로 일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내과 과장, 가톨릭대 의대 교육부학장, 전공책임교수,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등 보직을 지냈다. 현재는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대한골대사학회 이사를 맡고 있는 등 골다공증 분야의 권위자다. 강무일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9 10:37
  • 이재현 CJ 회장의 신부전증, 이식이 최선이었을까

    이재현 CJ 회장의 신부전증, 이식이 최선이었을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최근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 회장은 최근 탈세와 횡령 등의 혐의로 지난 달 1일 구속됐다가, 신부전증 등이 악화돼 구속 집행이 정지된 바 있다. 신부전증은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쳐 신장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질환을 말한다. 신장은 몸속 독소를 걸러내고 몸속 항상성을 유지하며 몸에 필요한 각종 호르몬을 분비한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몸속 노폐물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체내 수분 및 전해질 등 항상성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 등 모든 장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신장 기능이 계속해서 떨어지면 결국 혈액투석기에 의존하거나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한다. 아직까지는 신부전증을 완벽히 치료하거나 신장 기능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의학적인 방법은 없다. 예방하거나, 신부전증이 생겼을 때 이식이나 투석을 해야 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나빠지지 않도록 치료 및 관리를 잘 해야 하는 방법 뿐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다면 약물이나 식이요법 등으로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평소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소금 섭취를 줄일 때는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양을 반으로 줄여서 사용하고 신맛을 내는 소스나 겨자, 고추냉이, 후추 같은 향신료를 이용해 자극적인 맛을 내는 게 좋다. 젓갈, 장아찌, 김치, 햄, 인스턴트 식품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9 10:32
  • 환절기 감기인 줄 알았는데 바이러스 수막염…예방법은?

    환절기 감기인 줄 알았는데 바이러스 수막염…예방법은?

    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환절기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해질수록 면역력이 저하돼서, 뇌수막염의 일종인 바이러스 수막염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9년에 비해 2012년 바이러스 수막염 진료 인원이 32.3%, 총 진료비는 76.9% 늘어났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수막염은 바이러스가 뇌척수액 공간으로 침투하여,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80% 이상이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에 의해 발생하고,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유행하며 5월에서 8월까지 집중된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감기처럼 발열, 두통, 구역질, 후두부 경직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수막염은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열과 두통, 구토 증세가 동반될 경우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바이러스 수막염을 예방하려면 손·발을 자주 씻고, 외출 후에는 양치질을 하고, 물은 끓여 마시고, 음식은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보육원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세정제를 이용하여 공용 물품이나 실내를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9 09:53
  • 유퉁 딸 '선천성 다지증' 생후 1년 내 수술하면 좋아

    유퉁 딸 '선천성 다지증' 생후 1년 내 수술하면 좋아

    방송인 유퉁의 딸 유미 양이 선천성 다지증을 앓는 사실이 28일 방송된 tvN 'eNEWS'에서 공개됐다. 병원 의사는 치료를 한 뒤 "손가락을 못 쓰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퉁의 딸이 앓고 있는 다지증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비정상적으로 더 생겨서 6개, 혹은 그 이상이 된 기형이 된 것을 말한다. 대개 엄지손가락과 새끼발가락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다지증을 앓는 사람은 무게 중심을 잡거나 거동이 불편한 등의 일상생활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 더욱이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기 쉬워, 기형 부위의 노출을 극도로 꺼리거나 수치심을 느끼는 등 심적 고통도 만만치 않다. 소아의 경우 뼈나 관절 등 신체조직이 성장 과정에 있으므로, 아직 성장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시기에 교정해 주는 것이 회복도 빠르고 교정 효과가 더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다지증 수술은 대개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나, 늦어도 4세 이내 시행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9 09:51
  •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체조로 근육 긴장 풀어요~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체조로 근육 긴장 풀어요~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체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네이버는 컴퓨터 작업으로 손목터널증후군에 쉽게 노출되는 직장인들을 위한 체조를 공개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으로 가는 힘줄과 신경, 혈관들이 손목의 좁은 부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마비 현상으로, 반복되는 손목의 사용으로 인해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 터널 안의 압력을 높여 손목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발생한다. 주로 엄지, 검지, 장지 쪽 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손이 붓거나 손가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젊은 층과 집안일에 시달리는 주부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으며, 손목터널증후군 체조를 통해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경직된 손목을 풀어주는 체조로는 두 팔을 앞으로 뻗은 채 손바닥 꺾어주기, 두 손 주먹 쥐고 안쪽 방향으로 돌려주기, 두 팔을 하늘로 뻗었다가 내리는 동작 반복, 두 손 깍지 끼고 물결치듯 손목 움직이기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장시간 사용해야 할 경우 체조나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정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9 09:49
  • 내 아이 휘어진 척추·스마트폰 중독 해결 솔루션

    내 아이 휘어진 척추·스마트폰 중독 해결 솔루션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건강 체크리스트 7 '어릴 때 건강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특히 부모 시야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중요하다. 틱 장애, 비만, ADHD, 시력저하, 척추측만증, 스마트폰 중독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저학년생을 둔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건강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 Check 1 새학기에 많이 나타나는 틱 장애 □ Check 2 각종 생활습관병 부르는 비만 □ Check 3 일상생활이 힘든 ADHD □ Check 4 감기 등 감염병 막아 주는 면역력 ■ Check 5 학습장애도 초래하는 시력저하 ■ Check 6 85%가 원인 없는 척추측만증 ■ Check 7 점점 늘어나는 스마트폰 중독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9 09:00
  • 20대와 30대 다이어트, 달라야 효과 높다

    워킹맘 김모(36)씨는 근래 3개월 사이 5kg 살이 쪄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0대에는 한 두 끼만 굶었어도 금세 살이 빠지곤 했는데 몸이 좀처럼 예전 같지가 않다. 결혼 전 아가씨 때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무리 끼니를 줄이고 운동을 해도 체중감량을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한번 쯤 다이어트를 해본 30대 여성들이라면 20대일 때처럼 살을 빼는 게 쉽지 않다는 말을 하고는 한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쉽게 찌고, 또는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이다. ◇20대와 달리 30대, 살 잘 찌고 잘 안 빠지는 이유일반적으로 나아기 들면 같은 양을 먹어도 20대보다 더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 똑같이 먹고 똑같이 움직여도 나이가 들면 ‘나잇살’이라고 하는 군살이 생기게 된다. 가장 큰 이유는 신체 변화에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고 체지방이 늘기 때문이다. 여자의 경우 20대에 20% 안팎에 지나지 않았던 체지방이 30대를 넘어서면서 30%까지 증가하고 이후로도 꾸준히 늘어난다. 또한 20대는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먹는 것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바로바로 에너지로 쓰이며, 다이어트를 한다 해도 몇 끼의 식사 조절만으로도 체중 감량이 가능한 것이다. 이에 반면, 30대가 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된다. 기초대사랑은 하루 심장이 뛰고 숨을 쉬며 체온을 유지하는 등 생명 현상에 사용되는 에너지다. 나이가 들수록 이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기초대사에 쓰고 남은 열량이 많아져 체중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소비되지 못하고 몸에 축적되는 칼로리는 당연히 체중 증가로 연결된다. ◇30대 다이어트, 단백질 섭취와 근육운동 병행해야30대에 들어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면 먼저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하도록 한다. 변비, 부종, 빈혈, 무기력증 등의 증세가 있는지,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파악하고 개선해야 한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한다면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도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몸 상태가 안 좋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기본수칙은 섭취열량을 줄이고 소비열량을 늘리는 것이다. 20대의 체중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무작정 한 두 끼 굶는 것이 아니라 보통 섭취하는 열량에서 100~200kcal 정도의 열량을 덜 섭취하고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평상시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계단 오르기, 산책하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본다.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근육량을 키우고 근력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30대가 되면 몸의 근육이 줄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복근 운동, 아령 등과 같은 근력 강화운동을 해주도록 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8/29 09:00
  • 계란 노른자 '콜레스테롤' 알고보면 보물

    계란 노른자 '콜레스테롤' 알고보면 보물

    계란을 먹을 때 계란 노른자만 빼놓고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콜레스테롤이 높을 것 같은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계란 중 특히 노른자의 성분은 우리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비밀은 노른자에 든 '콜린'이라는 성분에 있다. 콜린은 레시틴의 주성분으로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두에도 이작용을 하는 레시틴이 있지만 함유량과 흡수율 면에서는 계란 노른자의 콜린이 더 뛰어나다. 최근에는 계란 노른자의 콜린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나 증상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높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계란 노른자를 기피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인 것이다. 그럼 어떤 작용으로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걸까?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은 리포단백이라는 콜레스테롤 운반책에 의해 운반된다. 그런데 이때 어떤 종류의 운반책으로 운반되느냐에 따라 좋은 콜레스테롤이 되기도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되기도 하며 중성지방이 되기도 한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운반책은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레시틴을 많이 필요로 한다.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의 주성분인 콜린이 많기 때문에 이 운반책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것이다. 단, 계란을 요리할 때는 주의한다. 조리에 사용되는 기름 종류에 따라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촉진시키는 지방산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식물성 기름인 샐러드유나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특별히 의사로부터 콜레스테롤에 관한 경고를 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하루에 두개 정도의 계란을 먹어도 된다. 지금까지 계란을 기피해왔던 사람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섭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9 09:00
  • 여름 지났다고 방심? 눈병 ‘가을’에 더 기승

    회사원 김은희(32)씨는 유행성각결막염을 앓고 있다. 휴가철도 이미 지났고 여름의 막바지에서 눈병에 걸릴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는데, 이 병에 걸린 것이다. 유행성 안질환은 여름뿐 아니라, 초가을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행성 각결막염, 9월까지 증가 추세 8월 말인 현재, 유행성 각결막염은 계속해서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가 80곳의 표본 감시 안과를 중심으로 조사 발표한 지난 17일까지의 환자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병원 한 곳 당 평균환자수가 8월 첫째 주에는 18.0명, 8월 둘째 주에는 19.9명, 셋째 주에는 20.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달 전인 7월 셋째 주 14.9명과 비교해보면 무려 5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년도에 근거해 올해도 9월 역시 계속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눈의 표면인 각결막이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일주일 정도의 잠복기 뒤에 충혈, 따끔거림, 눈물,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양쪽 눈에 모두 발병하는데 먼저 발병한 눈에서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리면 자고 일어났을 때 눈곱 탓에 눈이 달라붙어 떠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눈꺼풀이 붓고 눈이 빨갛게 충혈되며 눈물을 자주 흘린다. 또 눈의 통증뿐 아니라 귀 앞쪽의 임파선이 부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심한 경우, 각막 표면 상피막이 벗겨져 눈이 부셔 빛을 마주보기가 힘들어지고, 눈을 깜박일 때마다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치료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손 씻기’ 유행성 각결막염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환자의 눈물이나 눈곱 등과 같은 분비물에 들어 있는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염된다. 따라서 공동생활을 하는 가족이나 직장 동료 중에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가 발생한다면 서로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유행성 각결막염을 치료하려면 안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염증을 억제하는 안약을 사용해야 한다. 성모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은 “다른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기본적으로 여러 세균에 적용이 가능한 안약을 쓰는 게 중요하다”며 “안약을 넣을 때 눈을 만졌거나 눈물과 눈곱을 닦고 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2차 감염과 타인에게로의 전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쉽게 낫지 않아 대개는 3~4주가 지나야 증상이 완전히 없어진다. 임 원장은 “자신의 눈을 만지는 행동을 자제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유행성 각결막염은 공기로는 전염되지 않으므로 닿지만 않으면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와 눈을 마주치는 것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상기온 탓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유행 한편,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안질환의 발병빈도도 달라지고 있는 추세다. 성모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장마가 오래 진행되고 일교차도 커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안질환은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의 가려움이 심해 눈을 비비게 되면 눈의 흰자위가 부어서 물집처럼 변하고, 눈꺼풀 자체가 부을 수도 있다. 주로 봄철에 많이 유행하는 안질환이지만 장마가 길어지면서 세균번식이 활발해져 여름, 가을에도 성행하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자주 씻어야 하며 이미 발병했다면 차가운 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보다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안과를 방문해 항히스타민 성분의 안약처방을 받는다. 임석범 원장은 “눈 건강의 최우선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라며 “유행성 안질환이 가을철까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이상 증상이 발견된다면 곧바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9 09:00
  • 다가오는 추석에 10명 중 6명이 겪는 증상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가족 및 친지와의 시간, 풍성한 먹거리 등은 생각만 해도 즐겁지만 또 한편으로는 먼 이동거리, 고부간의 갈등, 금전적인 부담감 등 현실적인 고민도 만만치가 않다. 실제로 명절때 받는 스트레스로 정신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 ‘명절증후군’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소화기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지난달 병원을 찾은 20~70대 성인남녀 3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석때 명절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는 사람이 64%로 나타났다. 명절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소화불량,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우울, 짜증, 무기력 등의 심리적 증상(24%), 근육통 및 관절통(23%), 두통(11%), 기타증상(7%)이 뒤를 이었다. 명절증후군 증상을 완화하고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건강한 추석나기 방법을 알아본다.  ◆ 명절증후군, 소화기증상이 가장 많아... 소화기관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 음식물을 소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위는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는다. 자율신경은 본인의 의지대로 제어할 수 없는 신경으로, 감정이나 정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즉, 불안이나 우울, 스트레스, 긴장과 같은 자극이 자율 신경계를 자극해 위의 운동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추석 등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명절때 스트레스로 인해 변비나 설사를 겪는 사람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해 순간적으로 많은 혈액을 근육에 공급하므로, 상대적으로 소화기관에는 평소보다 적은 양의 혈액만 있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화기관의 운동이 느려져 소화불량이나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한편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호르몬이 나와 위액이 과다하게 분비되기도 한다. 과다 분비된 위액이 십이지장에서 미쳐 중화되기 중화되지 못한 채로 소장으로 오게 되면 소장 및 대장의 음식물을 빨리 내려보내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기증상은 말 그대로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시간의 운전 중, 혹은 추석음식을 만드는 도중 잠깐씩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이때 안정된 자세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거나, 심호흡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은 엔도르핀을 생성해 긍정적인 생각에 도움을 주므로 가족들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한편, 추석때마다 스트레스로 소화기 증상을 겪는 사람은 음식 섭취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평소 먹었을 때 불편한 증상이 있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기름진 음식은 위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리므로 자제한다. ◆ 과식, 기름진 음식은 소화불량, 위산역류 초래추석이면 으레 푸짐한 음식을 만들게 된다. 가족들과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물은 위의 수축작용에 의해 잘게 분쇄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과식을 하게 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해 제대로 음식을 분쇄할 수 없게 돼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민영일 대표원장은 “추석때에는 과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갈비찜·나물·각종 전·잡채 등 대부분의 음식이 기름에 굽고 지지고 볶는 등의 조리법을 사용해 지방이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려 소화불량을 야기하기 쉽다는 것. 또한 동물성 지방이 가득한 고지방식은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 뿐 아니라,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또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역류 기회를 제공한다. 위 속에 있어야 할 위산 또는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이 지속되면 식도 곳곳이 헐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기 쉽다. 산해진미를 바로 눈앞에 두고 먹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므로, 조리시부터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물 등은 볶는 대신 무치는 조리법으로 바꾸고, 튀김의 경우 최대한 튀김옷을 얇게 입혀 기름의 흡수를 줄이도록 한다. ◆ 오래 보관한 추석음식, 식중독 주의한여름을 넘겼다고 해서 식중독을 간과하면 안된다. 추석 음식의 경우 한꺼번에 대량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두고두고 먹는 경우가 많아 상할 우려가 많다. 또한 송편 등 손으로 만드는 음식은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식중독의 주된 증상은 구토, 복통, 메스꺼움, 설사 등으로, 간혹 열이 나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음식을 먹은 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난다. 같은 음식을 먹은 가족 중 2명 이상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일단 식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만약 상온에 오래 두었던 추석 음식을 먹고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가진단에 의한 약 복용보다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섭취한 독성물질을 체외로 내보낼 필요가 있기 때문에 임의로 약을 복용해 구토나 설사를 멈추는 것이 오히려 해가될 수 있다. 물은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설사 등으로 수분이 체내에서 빠져나갔을 확률이 높기 때문. 물을 마실 때 소금이나 설탕을 조금 타서 마시면 몸속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함부로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조심스럽게 먹으면서 체력소모를 최소한으로 하도록 한다. ◆ 근육통은 찜질, 반신욕으로 풀어야..무리한 사우나는 금물명절 증후군의 증상으로 근육 및 관절의 통증도 흔하다.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추석에는 장시간 운전 등으로 인해 목, 어깨, 허리 등에 무리가 가서 근육 및 관절의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다. 추석 음식을 만들때, 특히 전을 부칠때 한 자리 쪼그리고 앉아있는 시간이 긴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근육통 및 관절통을 예방하려면 운전이나 음식을 할 때, 간간히 스트레칭을 해 척추 주변의 인대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이미 근육통이 생겼다면, 하루와 이틀째는 냉찜질로 부기와 염증을 가라앉힌 뒤 사흘째부터 온찜질로 바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뜨거운 물수건이나 샤워기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마사지를 하거나,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는 방법도 괜찮다. 반면 무리한 사우나는 오히려 피로가 가중될 우려가 있으므로 삼가는 게 좋다. ◆ 명절 두통! 스트레스, 수면부족, 피로, 금식, 음주에 의해 악화명절증후군의 증상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병적인 원인이 아닌,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긴장성 두통’이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상태가 불안정할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신체가 피로하거나, 불량한 자세가 계속돼 근육이 수축하고 미세혈관에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기도 한다. 진통제에 의해 증상이 잘 완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 노력하고, 운전이나 음식을 할 때 자주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풀어주며, 휴식시간에는 조용한 곳에서 잠시 쉬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 금식, 음주 등에 의해 증상이 악화된다는 것을 기억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9 09:00
  • 딱딱한 구두 좋아한다면 '이것' 조심해야

    군화 같이 딱딱한 신발을 자주 착용이 하는 사람은 내성발톱을 조심해야 한다. 내성발톱은 발톱의 양 끝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자라는 것을 말하는데, 군대에서 딱딱한 군화를 착용하고 오랜 시간 훈련을 받거나, 축구나 족구 등 발가락에 잦은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내성발톱이 잘 생긴다고 한다. 특히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엄지발가락에 많이 생기며, 걸을 때, 혹은 상처 부위가 외부와 닿을 때 뼈까지 저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또한 상처 부위에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 붓고 곪아 진물이 나기도 한다. 내성발톱을 예방하려면 발톱을 바짝 자르지 말고, 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자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족욕이나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걸었을 때에는 발가락을 양 옆으로 벌려 주거나 발끝으로 잠시 서 있는 등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발가락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내성발톱 증상이 시작되어 염증이 생기거나 곪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라면 항생제 처방을 받고, 따뜻한 물에 발을 자주 담가주면 어느 정도 호전이 가능하지만 이미 변형이 시작되었거나 감영 위험이 큰 상태에서는 발톱 전체를 뽑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9 09:00
  • 불면의 밤 떨쳐내기 위한 생활 속 솔루션

    최근 5년동안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거나 쉽게 잠들지 못하는 수면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이 2008년 22만8000명에서 2012년 35만7000명으로 1.57배 늘었다. 성별로 보면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1.46배 많다. 수면장애는 자려고 누웠을 때 원하는 시간에 잠들기가 힘든 경우, 아무리 자도 피곤하고 졸린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자는 동안 도중에 자주 깨거나 움직임이 많은 경우 등 세 가지 요소가 수면 중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될 때를 말한다. 수면장애 원인은 경쟁사회 속 과도한 스트레스, 줄어드는 휴식으로 신체 리듬이 깨지기 쉬워진 탓이다. 아울러 각종 LCD, LED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으로 인해 뇌파를 교란시키는 빛 후유증도 수면장애의 원인 중 하나로 들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뇌 대사에 구조적인 변화가 생기는 등 다양한 생리적 변화가 발생해서 노년층은 수면장애를 겪게 될 위험이 올라가기도 한다.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은 수면 호르몬의 분비를 위해서 힘써야 한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가장 어두울 때, 체온이 낮아지면서 분비되기 때문에 밤 활동을 자제하고 잠자기 두 시간 전부터는 빛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휴대폰·컴퓨터·TV와 같은 전자기기를 가까운 시야각에서 치우고 침실환경을 최대한 어둡게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즘 낮의 더운 온도 때문에 야간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야간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최소 잠들기 전 두 시간 전에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운동 후 체온을 낮추기 위한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규칙적인 리듬을 지키기 위해서는 몇 시에 자는 것보다 몇 시에 일어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전날 밤 늦게 잠에 들었다고 해서 이전보다 더 늦은 시간에 햇빛을 보게 되면 그때부터 수면의 리듬이 깨지기 시작하게 되기 때문에 잠드는 시간과 관계없이 날마다 같은 시간에 햇빛을 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29 09:00
  •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 실시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 실시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서울송도병원은 오는 9월 4일(수) 오후2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병원 7층 대강당에서 제6회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앎의 날 행사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예방지식과 치료 정보를 공유하고 대장암 예방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대한대장항문학회와 사단법인 대한암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주요병원 60여 곳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서울송도병원 건강강좌는 ‘대장암의 이해와 중요성’을 주제로 ▲ 대장암, 예방할 수 있다(대장암클리닉 김유진 부장), ▲ 대장암의 영양관리(임상영양사 이가이), ▲ 암 면역검사와 암 면역증진치료(면역클리닉 김재철 부원장) 강연으로 진행되며,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대장내시경 검진권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종균 이사장은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암 2위인 대장암 발병률이 매년 급증하고 있어 대장암 극복을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가 우선시 돼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암 환자 및 가족들,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2231-0900으로 하면 된다.
    우리병원소식2013/08/28 17:33
  • 야식 생각나는 침대, 보기엔 귀엽지만 건강에는 ‘독’

    야식 생각나는 침대, 보기엔 귀엽지만 건강에는 ‘독’

    야식이 생각나는 침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빵 모양의 침구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 사람이 없다면 진짜 식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긴 모양새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하지만 이 침대를 이용함으로써 야식을 먹게 된다면, 침대를 이용하는 것이 건강에 안 좋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낮 동안 인체는 교감신경의 작용이 지배적으로 일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루어지지만, 밤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하게 된다. 이 때문에 야식을 먹게 되면 살이 찔 위험이 높아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17:29
  • [건강단신]차의과학대학교 미래관 준공식

    CHA 의과학대학교는 27일 포천 캠퍼스에서 미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미래관은 연면적 4300평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각종 강의실 및 실습실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 총장실을 비롯해 행정동, 교수연구실,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입주하여 이번 학기부터 사용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과 김한중 회장, 前 차의과학대학교 김병수 총장,  이유복 총장, 現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양원석 대표이사, 서장원 포천시장 등 그룹 임원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차의과학대학교는 이번 미래관 준공으로 2020년까지 학생 정원을 5000명으로 늘리는 대학미래비전 ‘포천 5000’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올해 신설된 글로벌 경영학과, 스포츠의학과, 의료홍보영상학과를 비롯해 기존의 간호학과, 의생명과학과, 보건정보학과, 헬스산업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과학과, 약학과 등 10개 학과에서 총 학생 정원이 2500여명까지 성장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8/28 17:28
  • 헬스조선에 '내가 만난 명의'를 추천해 주세요!

    헬스조선에 '내가 만난 명의'를 추천해 주세요!

    헬스조선에서 환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국의 숨어 있는 명의를 추천받는다. 많은 이들이 병에 걸리면 서울 유명 병원의 의사를 먼저 떠올리고 이는 특정 의사에게 환자가 몰려 의료의 질은 낮아지고 환자는 환자대로 불만족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헬스조선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경험한 의사 중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의사를 추천받는다. 지금까지 만났던 의사 중 실력이 뛰어나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며, 치료 결과도 좋았던 '내가 생각하는 명의'를 추천하면 된다. 헬스조선 홈페이지(healthchosun.com)의 '이벤트 알립니다' 메뉴를 통해 추천이 가능하며 추천된 의사는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쳐 헬스조선이 질환 별 명의로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질환 별 명의는 월간 헬스조선 시니어를 통해 매달 공개되며 매년 책으로도 발행될 예정이다. 명의추천 바로가기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2013/08/28 15:30
  • 태풍 콩레이 북상, 낙뢰 예방 위해 야외 활동 삼가야

    태풍 콩레이 북상, 낙뢰 예방 위해 야외 활동 삼가야

    제15호 태풍 '콩레이'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27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26일 오후 3시 필리핀 동남동쪽 약 460km 부근 해상에서 15호 태풍 콩레이가 발생해 현재 13km/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콩레이는 31일 우리나라로 북상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설명했다. 콩레이는 현재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4m/s(시속 86㎞/h), 강풍반경 250km 등에 이르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까지 도달하는 30일 오전 3시쯤에는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7m/s(시속 97㎞/h) 등 중간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기자2013/08/28 14:40
  • 4대 중증질환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적용된다

    10월부터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질환 4대 중증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초음파검사를 하면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초음파 검사 급여화 추진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에서 협심증으로 관상동맥삽입술을 한 뒤 수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심장초음파를 한 경우 약 23만원 전액을 환자가 부담했지만 앞으로는 약 6만4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혜택을 받는 사람은 암환자 90만명, 심장질환자 7만명, 뇌혈관질환자 3만명, 희귀난치질환자 59만명 등이다. 초음파 뿐 아니라 MRI(자기공명영상)과 고가항암제 등 4대 중증질환 치료와 관련된 검사·의약품 등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도 올해 안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암과 뇌질환 뿐만 아니라, 심근증·선청성 심질환·크론병 등을 앓는 환자까지 MRI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것이다. 또 관을 넣어서 수술하는 관상동맥 확장술(관상동맥 협착 부위를 넓히는 시술)에 쓰이는 가이드 와이어(강선)와 가이딩 카테타(가는 관)의 건강보험 인정 개수도 늘린다. 또, 유방암·위암 치료제 선택을 위해 'HER2 유전자'의 증폭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추가된다. 고가항암제나 희귀난치약제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게 된다. 연조직육종(보트리엔트정), CD 20 양성 여포형 림프종(맙테라주), 전립선암(탁소텔주), 직결장암(젤로다정), 비소세포폐암(이레사정), 소아 특발성 관절염(휴미라정), 폼페병(마이오자임주) 등에 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올해 말까지 갑상선암·유방암 표적치료제, 위장관기질종양 약제, 노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암환자 항진균제, 급성허혈성 뇌졸중 혈전 용해제, 고지혈증 치료제, 만성 류머티즘성관절염 치료제 등이 포함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14:13
  •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후 30분은 병원에서 쉬세요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후 30분은 병원에서 쉬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관리본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안내문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스터와 안내문에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접종 효과와 대상, 접종 전·후 유의사항, 해외 안전성 정보 등이 담겼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자궁경부암,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9~26세 여성이 주요 접종 대상이다. 지난 5월 29일 일본에서는 자궁경부암백신을 접종한 후 '길랑바레증후군(GBS·말초신경 염증으로 신체마비 등이 나타남)', '급성파종성뇌척수염(ADEM·중추신경 염증으로 구토, 의식저하 등이 나타남)' 등 유해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이상 반응과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다"며 "현재까지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이를 원인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판매·사용을 중단한 국가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도 지난 6월 안전성을 재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발병 가능성이 희박한 질병을 걱정해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포기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백신 접종을 할 때 실신이나 아나필락시스(심한 쇼크)와 같은 급성 반응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기 전 의사와 반드시 상담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접종 후에는 30분 정도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만약 알레르기 반응, 통증, 가려움증, 발열 등 이상 반응이 일어난다면 병원을 찾아가거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에 신고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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