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가톨릭대 의료원장에 강무일 교수 임명

이미지
사진제공=가톨릭중앙의료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강무일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취임식은 9월 2일 오후 4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강무일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2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지난 1991년부터 가톨릭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 의료원, 하버드의대 브리검여성병원에서 교환교수로 일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내과 과장, 가톨릭대 의대 교육부학장, 전공책임교수,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등 보직을 지냈다. 현재는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대한골대사학회 이사를 맡고 있는 등 골다공증 분야의 권위자다.

강무일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