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의과학대학교는 27일 포천 캠퍼스에서 미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미래관은 연면적 4300평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각종 강의실 및 실습실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 총장실을 비롯해 행정동, 교수연구실,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입주하여 이번 학기부터 사용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과 김한중 회장, 前 차의과학대학교 김병수 총장, 이유복 총장, 現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양원석 대표이사, 서장원 포천시장 등 그룹 임원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차의과학대학교는 이번 미래관 준공으로 2020년까지 학생 정원을 5000명으로 늘리는 대학미래비전 ‘포천 5000’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올해 신설된 글로벌 경영학과, 스포츠의학과, 의료홍보영상학과를 비롯해 기존의 간호학과, 의생명과학과, 보건정보학과, 헬스산업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과학과, 약학과 등 10개 학과에서 총 학생 정원이 2500여명까지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