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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경찰병원, QI 경진대회 개최 외

    경찰병원, QI 경진대회 개최 경찰병원은, 12월 3일 별관 4층 대강당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업무 개선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업무의 질 개선과 고객만족도 증진 등 의료질 향상을 위해 각 부서에서 활동한 내용의 우수사례 공유 및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구연발표 이외에 본관 로비에 QI전시관을 만들어 1년 동안의 총21개팀의 QI 활동 및 개선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전시하는 시간도 가졌다.경찰병원은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과 원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수행 도모를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04 17:50
  • 어둠 속에서 빛나는 형광 비비, "인체에는 무해"

    어둠 속에서 빛나는 형광 비비, "인체에는 무해"

    한 유명 화장품회사의 비비크림이 형광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인체 유해성 여부에 대한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비비크림의 사용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클럽에 가기 전 비비크림을 발랐는데 눈, 코, 입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서 푸른색의 형광빛이 났다. 클렌징 제품으로 얼굴을 닦았으나 푸른빛은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을 닦아주던 친구 손에도 푸른 형광물질이 묻어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화장품에 함유된 형광 물질, 건강에 유해할까?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4 17:08
  • 류마티스약 '오렌시아' 1차치료제로 승인

    류마티스 항체치료제인 오렌시아가 1차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한국BMS제약은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렌시아가 1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오렌시아는 피하주사와 정맥주사 두가지가 있는데 모두 1차 치료제로 보험이 적용된다. 지금까지 오렌시아는 다른 항체치료제를 6개월 이상 써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6세 이상 소아 청소년 환자가 쓸 때에만 보험급여가 인정됐다.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는 "오렌시아는 면역세포 중 T세포의 활동만 미리 막기 때문에 과다면역반응을 억제한다"며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04 14:54
  • 전현무 "지각 걱정돼 밤샜다"…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전현무 "지각 걱정돼 밤샜다"…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최근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라디오 방송에 늦잠 때문에 지각할까봐 찜질방에서 밤을 새는 모습을 게재했다. 전현무는 "지각이요? 걱정 마세요. 안 그래도 걱정돼서 이렇게 밤새웠어요. 잠시 뒤 7시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늦잠자지 않고 아침형 인간이 돼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 전 날 밤 언제 잠들었는지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똑같이 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매일 같은 패턴으로 생활하면 뇌 시상하부에 있는 생체시계 역시 같은 스케쥴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일어나는 시간 전에 방을 환하게 밝히는 것도 좋다. 함께 사는 사람이 있다면 일어나기 약 10~30분 전에 커튼을 열거나 조명을 켜서 방을 환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혼자 사는 사람은 일어나자마자 집안 조명을 밝게 하고 해가 뜨자마자 창문을 열어 햇빛으로 실내 채광을 최대한 좋게 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아침 햇살에 신문 등 글을 읽는 습관을 갖는 것이 아침형 인간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겨울에는 침실의 온도를 높이자. 따뜻한 온도가 쉽게 잠에서 깰 수 있도록 돕는다.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 체온이 올라 자연스럽게 눈 뜨기가 쉽지만 겨울에는 체온이 낮고 침실의 온도까지 낮아 쉽게 눈을 뜨기 어렵다. 일어나기로 예정된 30분 전부터 방을 따뜻하게 데우는 것도 효과가 있다. 이 밖에 눈을 뜬 후 바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체조로 몸을 깨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상 후 약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해 교감신경 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뇌를 깨우는 방법도 있는데 이 때 차가운 물을 잠깐씩 섞어 몸에 뿌려주는 것도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4 14:41
  • 새벽마다 칭얼대는 우리아이, 잠투정 아닌 '장애'일수도

    새벽마다 칭얼대는 우리아이, 잠투정 아닌 '장애'일수도

    31개월 딸을 둔 주부 김모(31)씨는 몇 달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 아이가 새벽만 되면 잠을 깨고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울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김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야경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야경증은 수면 장애 중 하나로, 주로 어린아이에게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야경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지만 생후 3~12개월에 수면 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아이가 야경증에 걸릴 수 있어 올바른 수면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야경증에 대해 뇌가 미성숙해 수면 초반 단계에서 갑자기 잠을 깨 비명을 지르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보통 야경증은 일정한 시간에 나타나므로 일어나기 30분 전에 깨워 쉬게 했다가 다시 재우면 좋아진다고 말했다. 영아기 때 올바른 수면습관을 길러주려면 아이를 안아주거나 토닥여주는 것은 삼가야한다. 안아주거나 토닥이는 행동은 아이가 혼자 잠을 들 수 있게 하지 못하므로 좋은 수면 습관을 갖기 어렵다. 아이가 부모 손에 길들여져 혼자서 잠을 자지 못할 경우에는 2주 정도 아이가 울어도 모른 척하며 아이가 잠들 때를 기다려야 한다. 단, 아이가 10분 이상 울면 몸이 아프거나 배가 고픈 상태일수 있으니 확인해봐야 한다. 또한 잠을 재우기 전에 수유를 많이 하는 것도 아이의 위에 부담을 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야경증은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증상이 감소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될 때는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4 14:36
  • 고추 매운 성분 캡사이신, 내장 지방 태우는 불쏘시개

    고추 매운 성분 캡사이신, 내장 지방 태우는 불쏘시개

    기름진 음식·알코올·쌀밥 등을 과다섭취하면 당뇨병·고혈압 등을 유발하는 내장 지방이 쌓인다. 반대로 내장 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도 있다. 참깨, 들깨, 고추, 천연식초, 녹차, 귤껍질차 등 내장 지방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지방을 빨리 분해시키는 성분이 많이 든 것들이다. 내장 지방이 쌓이지 않으려면 크게 4가지 신체 작용이 활발해야 한다. ▲내장 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내장 지방을 효과적으로 소비하고 ▲신진대사 찌꺼기를 잘 배출하고 ▲신진대사 때 내장 지방부터 소비되도록 하는 것이다. 의정부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염근상 교수는 "식품 속 특정 성분이 교감신경계를 흥분시켜 에너지 대사가 빨리 이뤄지게 만들고, 대사 찌꺼기인 활성산소가 잘 배출되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2/04 13:49
  • 애물단지 사랑니, 뽑지 말고 어금니 예비軍으로 활용

    애물단지 사랑니, 뽑지 말고 어금니 예비軍으로 활용

    우리 치아 중에서 씹는데 도움은 안되고 통증만 일으키는'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게 사랑니다. 입 맨 안쪽에 있어서 칫솔질이 어렵다보니 썩기 쉽고, 앞니를 밀어 가지런한 치아를 삐뚤어지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빼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랑니지만 이제는 다른 치아가 빠진 자리를 메우는 '귀한 존재'가 됐다. 진화된 치과 치료 기술 덕분이다.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04 13:49
  • 12월 제철음식, 1분 가열해 먹어야 식중독 예방돼

    12월 제철음식, 1분 가열해 먹어야 식중독 예방돼

    12월이 제철인 음식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월 제철 음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12월 제철 음식으로는 한라봉, 유자, 늙은 호박, 귤, 사과, 석류, 배추, 무 등이 있고, 해산물로는 아귀, 과메기, 가리비, 굴, 광어, 삼치, 홍합, 삼치 등이 꼽혔다. 네티즌들은 "12월 제철 음식 맛있겠다!" "오늘 저녁 굴 한 접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12월 제철 음식을 즐길 때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식중독이다. 흔히 여름보다 겨울은 식중독 걱정 없이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온도가 낮아져도 여전히 위험성 있는 세균이 있고, 기온이 낮을수록 활발하게 활동하는 바이러스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이 제철인 굴은 날로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적은 양으로도 노로바이러스가 발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굴, 가리비 등 어패류나 오염된 채소, 오염된 지하수를 가열 조리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되기 쉽다.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어패류는 익혀 먹는 것이 좋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채소와 같이 날로 먹는 식품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으면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세균성 이질도 겨울철 조심해야 할 식중독균 중 하나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11월에만 인천과 경기도 지역에 4건의 세균성 이질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질은 설사, 고열, 복통, 오심(울렁거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으로 주로 물이나 식품을 통해 전파된다. 노로바이러스와 세균성 이질은 손만 잘 씻어도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세균성 이질에 효과가 있는 백신은 없으나, 비누로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각 개인이 위생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올바른 손씻기는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목 등을 잘 문지른 후 흐르는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씻은 뒤 물기를 완전하게 닦아내면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4 11:19
  • 20초간 박쥐자세 요가, 생리통 완화에 도움

    20초간 박쥐자세 요가, 생리통 완화에 도움

    여성의 생리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박쥐자세요가, 나비자세요가가 주목받고 있다. 박쥐자세 요가는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려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인데, 발뒤꿈치와 무릎에 힘을 주고 허리를 꼿꼿하게 편 후 동작을 진행해야 제대로 효과가 있다. 몸이 유연하지 못하여 배나 가슴이 바닥에 닿지 않는 경우에는 상체를 숙일 때 팔꿈치를 대고 20~30초간 복식호흡을 하면 된다. 임산부의 경우에는 다리를 적당하게 벌리고 등을 펴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다. 나비자세요가는 다리와 골반을 열어 고관절과 골반을 자극시켜 주는 자세다. 가부좌를 튼 상태로 가슴과 허리를 편 후, 숨을 들이쉬면서 발바닥을 마주 붙여 양손으로 발을 최대한 상체 쪽으로 끌어당긴다.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이마가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상체를 숙이고 20~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발바닥을 마주 붙였을 때 허벅지가 바닥에 닿지 않거나, 상체를 숙이는 것이 힘들다면, 자세가 아직 몸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므로 발바닥을 마주한 상태에서 허리와 가슴을 펴고 호흡하면서 진행하도록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4 11:12
  • 먹으면 힘이 불끈! 몽실몽실 슈퍼라테

    먹으면 힘이 불끈! 몽실몽실 슈퍼라테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깃을 스치면? 따뜻한 라테 한 잔이 답이다. 본래 라테는 에스프레소와 함께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몸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하면 활력을 주는 건강 라테가 된다. 라테 한 잔으로 몸과 마음의 생기를 되찾자.
    헬시레시피진행 문은정 기자2013/12/04 10:45
  • 눈밑지방 줄기세포로 당뇨병 완치 길 여나

    눈밑지방 줄기세포로 당뇨병 완치 길 여나

    약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당뇨병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고 있다. 생명공학·수술기법의 발전으로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눈밑지방 줄기세포의 콩팥 이식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팀의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안 교수는 건강한 사람의 눈밑지방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뽑아 3주간 인슐린 분비 세포로 분화시켰다. 그리고 이를 제2형당뇨병(인슐린 기능 저하로 혈당조절이 안 됨)에 걸린 쥐 15마리의 콩팥에 이식했다. 눈밑지방은 지방조직 중에 줄기세포가 가장 많고 인슐린 분비 세포로 분화가 잘 되는 특징이 있으며, 콩팥은 혈관이 많아 이식된 세포에서 분비된 인슐린의 기능이 잘 발휘된다. 이식 1주일 뒤 쥐의 혈당은 43% 감소했다.(416→238㎎/dL). 반면 이식을 하지 않은 쥐의 혈당은 큰 변화가 없었다.(539.7→509㎎/dL). 건강한 쥐의 혈당은 200㎎/dL 정도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2/04 09:15
  • [건강 단신] '바른 척추 혁명' 출간 외

    [건강 단신] '바른 척추 혁명' 출간 외

    '바른 척추 혁명' 출간연세바른병원 조보영·이상원 대표원장이 척추 질환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생활 속 예방법부터 비수술 치료법, 치료 후 관리법 등을 담았다. 척추 질환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짚어주고, 자가진단법도 알려준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 필요한 스트레칭, 날씨에 민감한 척추 건강을 지키는 방법, 주부들을 위협하는 척추 질환 예방법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수술 없이 척추 질환을 극복한 사례자들의 MRI(자기공명영상) 사진과 수기도 실렸다. 헬스조선 刊, 220쪽. 1만5000원.황반변성 궁금증 풀어드려요강북삼성병원은 6일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황반변성 치료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교수들이 대표적인 실명 질환인 황반변성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사전접수 없이 입장 가능하다. (02)2001-2784폐고혈압·정맥혈전센터 개소서울아산병원이 최근 폐고혈압·정맥혈전센터를 열었다. 난치성 질환인 폐동맥고혈압과 정맥혈전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류마티스내과 등의 의료진이 함께 치료계획을 세우고 경과를 관찰하는 등 통합진료를 한다. 전담 코디네이터가 있어 진료 일정을 조정 및 관리한다. (02)3010-1602  
    종합2013/12/04 09:14
  • 한국인 130만명, 기생충 품고 산다

    한국인 130만명, 기생충 품고 산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생충 감염률은 2.6%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약 130만 명이 기생충에 감염돼 있다.(질병관리본부 자료) 하지만 대변검사로 진단이 되는 경우만 통계에 잡히기 때문에 대변검사로 진단이 안 되는 기생충 감염까지 합하면 감염률이 훨씬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주로 감염되는 기생충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1명은 개회충에 감염된 적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개회충에 감염되면 대부분 가벼운 몸살을 앓고 낫는다. 하지만 1% 정도는 개회충이 혈액을 타고 눈이나 뇌로 옮겨가서 눈이 침침해지거나 눈에 부유물이 생기고, 심하면 백내장·척수염·뇌막염 등을 겪기도 한다. 단국대 의대 서민 교수는 "동물의 생간을 먹고 몸살 기운이 생겼다면 개회충에 감염된 것일 수 있다"며 "이때는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은 뒤 2주간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간흡충 감염자도 적지 않은데, 전국 감염률이 1.9%다. 주로 민물 생선을 익히지 않고 먹으면 감염된다. 상복부 통증·발열·황달·설사 등을 겪으며, 심하면 담석·화농성 담낭염·담도암 등에 걸릴 수 있다. 담도암의 10%는 간흡충이 원인이라는 통계도 있다.유아는 요충을 조심해야 한다. 취학 전 아동의 10% 정도가 감염되는 요충은 항문 주위가 가려운 게 특징이다. 심하면 요충이 질·난소 등으로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아이들의 수가 많은 유치원일수록 요충 감염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단체생활을 할 때 손을 잘 씻고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서민 교수는 "기생충은 음식을 충분히 안 익혀 먹었을 때 잘 감염된다"며 "약국에서 구충제를 사 먹더라도 큰 예방 효과를 보기 어려우므로, 평소 음식을 잘 익혀 먹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04 09:14
  • "단 음료 달고 사는 여성, 자궁내막암 위험 높다"

    단 음료를 많이 마시는 여성은 자궁내막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마키 이노우에-최 교수팀이 1986년부터 2010년까지 평균 연령 61세인 폐경 여성 2만30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 기간 중 506명이 1형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았는데, 가당 음료(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많이 마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맛이 나는 음료는 모두 양의 차이는 있어도 설탕 등 당분이 첨가돼 있다.가당 음료를 가장 많이 마신(1주일에 60차례 정도) 여성들이 전혀 마시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궁내막암 발병률이 78% 높았다. 2형 자궁내막암은 큰 관련이 없었다. 자궁내막 세포가 변형돼 있으면 2형으로 분류하는데, 예후가 1형보다 좋지 않아 방사선 치료 외에 항암치료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자궁내막암의 90% 이상은 1형이다. 1형 자궁내막암은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의 영향을 받지만, 2형 자궁내막암은 그렇지 않다.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는 "단 음료가 자궁내막암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라며 "다만, 단 음료 때문에 살이 찌면 지방세포에서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자궁내막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설탕 섭취가 자궁내막암에 영향을 끼치거나, 당부하지수(혈당지수에 탄수화물 함량까지 포함한 수치)가 높을수록 자궁내막암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발표된 바 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04 09:13
  • 키 크는데 특효라는 '아연 영양제' 입증된 효과 없고 부작용은 넘쳐

    키 크는데 특효라는 '아연 영양제' 입증된 효과 없고 부작용은 넘쳐

    주부 정모(32·경기 분당구)씨는 생후 18개월 된 아들이 밥은 잘 먹는데 또래보다 몸무게가 적어 걱정이다. 정씨는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둔 친구들에게서 "아연을 보충하면 장에서 영양소 흡수가 잘 돼 성장이 잘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막상 어떤 영양제를 골라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린 아이에게 먹이는게 맞는지 확신이 안 들어 고민하고 있다.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 아연 영양제 열풍이 불고 있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인터넷 육아 사이트에는 아이가 키가 안 커도, 밥을 안 먹어도, 심지어 공부를 못해도 아연 부족 때문이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섭취 방법도 다양하다. 아연이 든 영양제를 먹이기도 하지만, 분말 형태의 아연을 밥이나 분유에 타 먹이기도 한다. 한 육아용품 수입대행업체에서 판매하는 미국산 아연 영양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통관금지 처분이 내려졌지만, 엄마들 사이에서 효과 좋은 아연 영양제로 알려지면서 불법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육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2/04 09:13
  • [알아야 藥!] 코 뚫어주는 약, 1주 이상 쓰면 곤란

    [알아야 藥!] 코 뚫어주는 약, 1주 이상 쓰면 곤란

    코·폐·입·기관지 등 호흡기에는 점액질이 있다. 호흡기의 습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공기 속 이물질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 건강한 성인이 하루에 분비하는 콧물의 양은 1~1.5L나 되지만 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때문에 잘 모른다. 하지만 감기로 끈적끈적해진 콧물은 목으로 쉽게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호흡을 어렵게 만든다.코감기약에는 콧물을 말리는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 있다. 하지만 항히스타민 성분의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목, 기관지의 점막도 마르기 때문에 가래가 짙어지고 기관지 섬모 운동이 준다. 이 때문에 가래가 잘 배출되지 않는다. 항히스타민 약은 축농증도 유발할 수 있다. 끈적해진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콧속 부비동에 고이면 세균이 잘 자란다. 졸음도 유발한다. 종합 감기약에도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데, 코감기약을 추가로 먹으면 입이 심하게 마르거나 잠이 쏟아질 수 있다.지르텍(UCB제약)은 콧물과 관련된 세포에만 작용해 졸리거나 콧물을 끈끈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줄인 약이다. 부작용은 줄었지만 항히스타민 성분에 예민한 사람은 여전히 졸음이나 입마름이 생길 수 있다.오트리빈(노바티스)처럼 코를 뚫어주는 약도 있다. 콧속 코살(비갑개)이라는 조직은 혈관에 피가 몰리면 커져서 공기 통로를 좁힌다. 오트리빈은 코살의 크기를 줄이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이나 코의 구조적인 문제 탓에 코가 자주 막히는 사람은 남용하면 안된다. 약물성 비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1주일 이상 쓰는 것은 삼가야한다.코를 쉽게 못 푸는 6세 이하 아이들은 식염수만 뿌려줘도 효과가 있다. 식염수가 끈끈해진 점액을 묽게 만들어 코의 섬모 운동을 좋게 하고 건조해진 코를 씻어준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04 09:13
  • 안경 썼다 벗었다 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

    ‘안경을 쓰면 시력이 더 나빠진다', ‘안경은 한 번 쓰기 시작하면 계속 써야 한다' 같은 검증되지 않은 상식이 인터넷에 난무한다. 하지만 진짜 그럴까? 안경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대전성모병원 안과 조원경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Q : 안경을 쓰면 눈이 점점 더 나빠진다? A : 만약 시력이 나빠졌다면, 그것은 안경을 썼기 때문이 아니라 굴절력이 변했기 때문이다. 굴절력은 나이에 따라, 근시나 원시의 종류에 따라 변한다. 대개 태어나서부터 학동기 전까지는 원시이고, 성장하면서 정시를 거쳐 근시를 가진 후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된다. 따라서 안경을 써서 눈이 나빠진다기보다, 연령 변화에 따른 굴절력 변화로 생각하는 것이 옳다.    Q : 시력은 유전된다?A : 부모가 안경을 끼면 대부분 자녀들이 안경을 쓰는 것을 보게 된다. 시력은 100% 유전이 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안구의 모양이나 해부 구조 역시 부모의 것과 유사하다고 볼 때, 부모가 안경을 쓴다면 자녀 역시 안경을 쓰게 될 확률은 높아지게 된다.  Q : 안경은 한 번 쓰면 계속 써야 한다?A : 안과에서 조절마비검사를 통해 근시가 확인 되거나, 의미가 있는 난시인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안경을 써야 한다. 난시는 성장하면서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으며, 근시의 경우도 키의 성장과 함께 안구의 길이도 성장하면서 점점 증가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가까운 안과를 찾아 굴절력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Q : 눈 사이가 멀어지거나 눈이 들어간다? A : 안경을 착용하면 눈이 왕눈이처럼 더 커 보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움푹 들어가 눈이 더 작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내가 원시안경(돋보기 안경)을 착용했는지, 근시안경(오목렌즈 안경)을 착용했는지에 따라 달라 보이는 착시현상이다. 간혹 굴절력과 관련 있는 사시가 있기도 한데, 이런 경우는 안경을 착용해야 사시각이 줄어들어 눈이 제 위치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사시와 연관된 안경착용 말고는 눈 사이 간격이 멀어지거나 눈이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다.   Q : 보안경은 필요 없다?A :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 보안경은 눈물의 증발을 바람으로부터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색깔이 있는 보안경은 눈부심 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즉, 시력 개선의 목적 외에 보조적인 도움을 위해서 보안경을 쓰는 것은 좋을 듯하다. 하지만 보안경이 눈에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해 주거나 눈의 도수 변화를 막아주는 기능은 없다는 것을 염두해 둬야 한다.   Q :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 A : 안경을 써야 하는 굴절이상일 경우 안경을 벗었을 때 잘 보이지 않아 눈은 스스로 초점을 맞추기 위해 조절을 하게 된다. 한창 성장기에 근시가 진행되고 있는 학동기 연령의 어린이는 안경을 벗었을 때 초점을 맞추기 위한 과도한 조절을 해 안경을 착용했을 때도 조절을 풀지 못하고 마치 근시가 진행한 것처럼 느껴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낄 수가 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도수, 즉 굴절이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안경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04 09:00
  • 몰려오는 송년회, '요령' 피워 위·간 건강 챙기자

    몰려오는 송년회, '요령' 피워 위·간 건강 챙기자

    연말에 가장 괴로운 우리 몸의 기관은 위와 간이다. 잦은 술자리와 과음 때문이다. 송년회에서 음주를 피할 수는 없지만, 요령을 알면 조금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음주 전에는 가벼운 식사로 속을 채워줘야 한다. 위 속의 음식물은 알코올이 위에서 간으로 직접 가는 것을 막고 장을 통해 알코올의 농도를 낮춘 후 간에 전달되도록 돕는다. 술은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하루 최대 알코올 섭취량은 하루 50g 이하다. 이를 술의 종류별로 보자면 맥주는 500cc로 2잔, 소주는 5잔, 막걸리는 1병 정도다. 웬만하면 이에 맞춰 최대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고 물을 함께 마시면 알코올 희석과 해독을 도와준다. '폭탄주'는 피하고 약한 술에서 독한 술의 순서로 마시는 것이 좋다. 음주와 함께 흡연은 술자리 최악의 조합이니 피해야 한다. 흡연을 통한 니코틴은 위산 과다를 촉진시키고, 간 해독 기능을 약화시키며 술 속의 알코올은 니코틴 흡수를 돕는다. 음주 후 구토로 술을 깨려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구토와 함께 나오는 것은 음식물이지 알코올이 아니기 때문이다. 위산만 식도로 역류시켜 위를 손상시킬 수 있다. 술자리는 자정 이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잠을 충분히 자면 숙취 대부분이 해소된다. 잠이 깬 후에도 숙취가 남아있다면 당분과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은 사과보다 17.5배 많은 비타민C를 보유하고 있어 감주스를 마시면 알코올 해독에 좋다. 위와 장이 괴롭다면 양배추 주스가 도움된다.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비타민U와 K가 위 염증이나 출혈을 달래준다. 이밖에 음식을 먹거나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시면 위식도 괄약근 압력이 떨어져 구토감을 느끼는데, 이때 음식물 섭취나 가벼운 운동은 압력을 정상화시켜 구토감을 사라지게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음주 후 맵고 뜨거운 국물로 해장을 하려 하는데 이는 의학적으로 봤을 때 건강에 좋지 않다. 라면이나 짬뽕의 맵고 짠맛은 알코올로 손상된 위 점막에 또 자극을 주며 특히 라면 속 합성조미료와 첨가물 등은 간을 더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해장음식은 미역, 해조류 등 칼숨과 철이 많은 알칼리성 음식이나 콩, 두부 등 가벼운 식물성 단백질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4 09:00
  • 비데로 자극해 변비 치료? 대변 새는 변실금 생길수도

    비데로 자극해 변비 치료? 대변 새는 변실금 생길수도

    비데 없이 큰일 못 본다면… 정말 큰일 비데는 현대인의 배변 생활을 바꾼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다. 실제 화장지로 잘 닦이지 않는 부분까지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면 시원함과 동시에 청결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과 공공화장실까지 비데가 도입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비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항문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비데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항문세척기능이다. 전문가들은 이 기능을 약하게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압을 지나치게 높여 사용하면 항문의 피부가 약해지고 항문의 기름막이 유실돼 소염증, 가려움증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되도록 항문세척기능을 약한 수압으로 사용하거나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변비 증상을 앓는 사람들 중에는 강한 수압으로 항문괄약근을 자극해 억지로 대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배변능력을 떨어뜨리고 대변이나 방귀가 의지와 상관없이 나오는 변실금을 유발할 수 있다. 여성에게는 비데의 질 세척기능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여성의 질 내부에는 이로운 균과 해로운 균이 같이 있는데 질 세척을 통해 이로운 균도 함께 세척되면서 질의 자연 방어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실제 질 세척을 하는 여성의 골반염 위험이 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73%가 높다는 보고가 있다. 비데의 질 세척기능은 외음부만 세척되도록 수압을 약하게 조정하여 물이 질 내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의 경우, 항문세척기능 사용 시 세척물이 요도 쪽으로 흘러내리며 자신의 대변에서 나온 균으로 비뇨기가 감염되어 방광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역시 주의해야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4 09:00
  • 겨울방학 때 자녀 키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

    곧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성장기 아이들은 발육이 빨라 겨울이 지나면 쑥쑥 자란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내 아이는 키가 크지 않을까봐 우려하는 부모들을 위해 겨울방학동안 아이의 키를 쑥쑥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운동을 하면 성장판이 자극되고 뼈와 근육이 튼튼해져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에게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줄넘기, 점프 등 매일 30분씩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권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에서 합성되는 비타민 D의 섭취도 성장기 아이들에겐 중요하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켜 뼈의 성장과 골량의 축적을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피부에 직접 햇볕을 쬐어야 생성되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12시~2시 사이, 매일 30분 이상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 천연 한방 물질이 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 연구해서 만든 한방성장 촉진물질인 KI-180은 임상결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약 30%정도 늘려서 키를 크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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