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QI 경진대회 개최
경찰병원은, 12월 3일 별관 4층 대강당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업무 개선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업무의 질 개선과 고객만족도 증진 등 의료질 향상을 위해 각 부서에서 활동한 내용의 우수사례 공유 및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연발표 이외에 본관 로비에 QI전시관을 만들어 1년 동안의 총21개팀의 QI 활동 및 개선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전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찰병원은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과 원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수행 도모를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오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3일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마리아 병동)를 오픈했다.
총 20병상 규모로, 1인실부터 5인실까지 있다. 임종실 가족실 목욕실 요법실 등을 갖췄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김대균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암 같은 질병으로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을 돌보고 지지하는 활동”이라며 “환자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 임종 전까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고 설명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을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가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을 구성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했다.
제약협, 개량신약 해외진출 전략모색
제약협회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은 오는 13일 아주대학교 종합관 대강당에서 ‘글로벌 혁신개량신약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가별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9차 워키움을 개최한다.
워키움은 심포지움과 워크숍이 융합된 형태를 말하며 제약협회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과 아주대학교 개량신약제품화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혁신개량신약은 국제화 및 글로벌화의 전략적 분야로서 제약강국 실현의 선순환 분야가 될 수 있는 기술력과 성공가능성이 높은 분야이다.
PRADA 단장을 맡고있는 이범진 학장은 “한국 제약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개량신약 개발이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정부 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다”고 의학신문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