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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살 피부, 닭살 피부 겨울철 관리법

    뱀살 피부, 닭살 피부 겨울철 관리법

    피부가 갈라지는 뱀살과 오톨도톨 올라오는 닭살은 겨울에 더욱 두드러진다. 뱀살과 닭살은 완치하기 어렵지만, 올바로 관리하면 큰 트러블 없이 겨울을 넘길 수 있다. 뱀살은 왜 생길까? 뱀살은 팔과 다리를 중심으로 피부가 뱀 허물처럼 갈라지는 증상이다. 정식 병명은 유전성각화증의 일종인 ‘어린선’이다. 뱀 허물처럼 피부 겉층이 하얗게 일어나는 탓에 ‘비늘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건조한 겨울에는 악화되고, 습한 여름에는 나아진다. 뱀살은 유전과 관계 깊은 피부 질환이다. 피부 각질층 밑에 있는 과립층에서 ‘필라그린’이라는 단백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각질 탈락 과정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난다. 림프선암이나 갑상샘기능저하증, 사르코이드증(폐, 림프샘, 눈, 침샘, 뼈, 지라, 심장, 신경 따위에 작은 육아종 덩어리가 생기는 병) 등 전신 질환이 있을 때도 뱀살이 생긴다. 닭살은 왜 생길까?닭살의 정식 병명은 ‘모공각화증’∙‘털구멍각화증’이다. 모공 내에 각질이 쌓여 모공을 중심으로 오톨도톨 작은 돌기가 돋은 것이다. 붉고 거친 각질 덩어리가 모공에 많이 쌓이면 나타난다. 모낭에 박힌 각질 덩어리 때문에 피부가 마치 털 뽑은 닭처럼 보여 닭살이라고 속칭한다. 팔, 허벅지, 어깨, 엉덩이에 주로 나타나지만 종종 가슴과 등에도 나타난다. 닭살은 뱀살과 마찬가지로 건조한 겨울에 증상이 두드러진다.닭살의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유전성 피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후천적으로는 지나치게 샤워를 자주 하거나 습관적으로 때를 세게 밀면 발생한다.
    뷰티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12/24 11:15
  • 크리스마스, 고백 성공 위한 3가지 TIP

    크리스마스, 고백 성공 위한 3가지 TIP

    일 년에 한 번뿐인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 딱 좋은 날이다. 진심은 항상 통한다고들 하지만 고백에도 요령이 있다. 간절히 꿈꿔온 사랑에 성공하는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기 위한 팁을 알아본다.    ◇고백은 저녁에 할 것진솔한 마음이 담긴 고백은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자율신경에는 주기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활동하는 낮 시간에는 교감신경이 우위에 있고, 휴식을 취하는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다.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을 때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기 때문에 고백을 받아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약간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부교감신경이 더 활성화되므로 분위기가 좋은 장소에서 저녁 시간대에 고백할 것을 권장한다. ◇목소리는 중저음으로 감정과 정서가 녹아들 수 있도록 느린 듯하면서도 분명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효과적이다. 하모닉스가 풍부한 중저음의 주파수와 공명에너지가 저음역대에 두드러지게 분포될 때는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어 상대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한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가급적 여성의 귀 가까이에서 분명하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며, 중저음의 목소리와 화음이 풍부하고 맑게 진동하는 목소리를 만들어야 한다. 말끝이 흐리거나 약한 소리, 메아리처럼 사라지거나 공연장과 같이 울리는 소리는 좋지 않다. 사투리나 부정확한 발음, 너무 빠르게 말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과일주 '두 잔 반' 곁들이기'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듯 고백시 알코올로 감정을 고조시키는 것도 일종의 성공 비법이다. 술은 긴장한 뇌의 신경세포를 이완시키고, 중추신경을 자극해 감정을 고양시킨다. 특히 이런 효과가 가장 큰 것은 과일주다. 과일에는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풍부하기 때문에, 알코올과 같이 섞이면 감정을 고조시키는 효과가 커진다. 알코올 농도 0.025에 해당하는 두 잔 반 정도의 과실주가 적절하다. 이는 감정을 이완시켜 기분이 좋게 만들고 웃음을 유발해 상대방에 대한 포용력도 크게 한다. 하지만 그 이상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10:25
  • 겨울에 심해지는 안면홍조…'이땐' 치료 없인 회복 안돼

    겨울에 심해지는 안면홍조…'이땐' 치료 없인 회복 안돼

    안면홍조증이란 일반인에 비해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그 증상이 오래가는 질환을 말한다.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심한 온도차이로 모세혈관이 확장하기 쉬워 안면홍조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각별히 주의를 해야한다. 안면홍조의 원인은 피부 속 혈관이 팽창하는 데 있다. 피부 속 혈관이 팽창하는 원인으로는 폐경, 자외선, 피부질환, 알코올 등이 있다. 얼굴의 양 볼에는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혈관의 분포가 훨씬 많은데, 피부의 혈관을 싸고 있는 탄력섬유가 손상되면 혈관이 늘어난다. 늘어난 혈관으로 많은 혈류가 흐르기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다. 피부 속 모세혈관은 한번 늘어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는 한 복구할 수 없다. 하지만 안면홍조는 생활 속에서 예방이 가능하다.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섬유를 파괴시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모자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화장품이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연고를 장기적으로 바르게 되면 피부를 얇게 만들어 영구적인 안면홍조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10:22
  • 칼슘이 우유 48배? 충남 서천 한산모시떡 탐방①

    칼슘이 우유 48배? 충남 서천 한산모시떡 탐방①

    설 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소중한 가족과 고마운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것만큼 귀한 선물은 없다. 우유보다 칼슘이 48배 많은 모시로 만든 한산모시떡은 건강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송편·찹쌀떡·영양찰떡·가래떡 등 종류가 다양하며, 몸에 유익해 건강 간식으로 소문났다. 명절이면 없어서 못 판다는 한산모시떡, 눈으로 먼저 즐겨 보자. 담백해서 자꾸 손이 가는 한산모시떡 모시를 단순히 옷으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제 모시는 당당히 건강 푸 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음식에 모시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음식 의 부패를 막는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쉽게 쉬어 버리는 음식 을 모시잎으로 감싸 두면 오랜 시간 두고 먹을 수 있다. 김치 등의 요리할 때 모시가루를 넣으면 잡냄새를 없애 한층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산모시잎은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한산모시잎 100g 당 3041.1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칼슘이 우유보다 무려 48배 많다.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마그네슘뿐만 아니라 필수아미 노산 8종 중 7종이 들어 있고,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 역시 풍부하다.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여성,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먹어도 좋은 천 연 건강식품이다. 《동의보감》에는 모시가 청혈·지혈·해독·항균 작용 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푸드취재 강미숙 기자2013/12/24 10:20
  • 칼슘이 우유 48배? 충남 서천 한산모시떡 탐방②

    칼슘이 우유 48배? 충남 서천 한산모시떡 탐방②

    설 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소중한 가족과 고마운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것만큼 귀한 선물은 없다. 우유보다 칼슘이 48배 많은 모시로 만든 한산모시떡은 건강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송편·찹쌀떡·영양찰떡·가래떡 등 종류가 다양하며, 몸에 유익해 건강 간식으로 소문났다. 명절이면 없어서 못 판다는 한산모시떡, 눈으로 먼저 즐겨 보자. Special Interview_충남도청 농업정책과 유재룡 식품산업팀장 "농산물의 환골탈태, 한산모시떡에서 가능성을 찾습니다" 농산물이 가공식품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충남도청 농업정책과는 농산물을 가지고 한산모시떡과 같은 식품을 만드는 '농업 6차산업'을 이끌고 있는 곳이다. 유재룡 식품산업팀장을 만나 농업 6차산업의 현주소를 알아봤다.
    푸드취재 강미숙 기자2013/12/24 10:12
  • 크리스마스 파티서 과식 막는 노하우 6가지

    크리스마스 파티서 과식 막는 노하우 6가지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중단해야 하지만,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눈앞에 먹을 것이 있으면 사라질 때까지 배가 불러도 꾸역꾸역 먹게 된다. 식욕은 위장보다 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까닭이다. 우리가 무심코 많이 먹게 되는 이유를 알면 과식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6
  • 통풍 위험 가장 높은 4050 남성, 통풍 예방하려면?

    통풍 위험 가장 높은 4050 남성, 통풍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이맘때면 통풍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연말이 되면서 각종 망년회 등의 회식 및 음주의 기회가 많아지고 환자 건강의 균형상태가 무너지면서 통풍이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통풍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5
  • 술 마시면 힘들다? 체질에 맞춰 술 드세요!

    술 마시면 힘들다? 체질에 맞춰 술 드세요!

    술을 마신 뒤 유난히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사상 체질에 맞춰 술을 마시는 요령을 익히는 게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를 버텨내는 방법이다. 신장기능이 좋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입이 짧고, 체력이 약해 유난히 추위를 탄다. 이 때문에 성질이 따뜻한 높은 도수의 술인 인삼주, 고량주, 소주가 잘 맞다. 골격이 크지만 상체가 약한 태음인은 자신만만해 하며 과음하는 것이 문제다. 과음을 하지 않는 정도로 술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관건이다. 따라서 한자리에서 술을 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위장기능이 좋고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아 찬 성질을 가진 맥주가 잘 맞는다. 하지만 과음을 하면 온 몸에 열이 나 숙취가 잘 풀리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목이 굵고 머리가 크며 상체가 발달했으나 하체가 약한 태양인은 음주에 앞장서는 타입이다. 절대 남들에게 술을 권하지 말고, 적당량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5
  •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려면 체질별 애인 공략법 알아둬야

    한의학에서는 사람을 사상체질별로 나눠 건강 상태나 생활습관에 대해 파악하고 질병을 치료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상체질에 따라, 건강뿐 아니라 연애 스타일이 달라서 체질별 애인 공략법도 다르다고 한다. ◆태음인=상대방에게 싫은 내색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화가 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겨도 마음에 담아두기만 할 뿐 표현을 잘 안한다. 그러다가 사소한 사건이 생겼을 때, 그것을 계기로 그동안 참았던 얘기를 한꺼번에 털어놓는 경우가 많다. 무시 당하는 것을 싫어하며, 화를 낸 뒤에도 상대방의 태도가 개선되지 않으면 침묵으로 일관하기도 한다. 애인이나 배우자가 태음인이라면 "왜 화를 내느냐", "이 일은 이렇게 했어야지"라고 책임을 묻기 보다 "다 이해한다", "내가 이러한 일을 잘못한 것 같다"는 식으로 자상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태양인=항상 새로운 것에 끌리며, 배우자와는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를 믿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 또 윤리나 통념보다 솔직한 것을 우선시하므로, 배우자가 태양인이라면 작은 비밀을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솔직하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소양인=일부러 화난 척을 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자신의 의도대로 따라오면 다소 얕잡아 보기도 하며, 만만한 상대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릴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 마음을 주면 고집스러울 정도로 사람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정하게 지내기 쉬운 체질이다. 소양인은 현명한 사람을 존중하기 때문에, 소양인에의 관심을 얻으려면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소음인=자신이 비교적 신중하게 생각한 뒤 얻은 결론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는 편이다. 반면, 상대방의 이야기가 논리적이지 못하면 중간에 말을 끊어버릴 정도로 의사소통에 성급한 면이 있다. 따라서 소음인인 배우자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때는 일단 수긍하거나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5
  • 심리학자가 말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는 비결'

    심리학자가 말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는 비결'

    크리스마스에는 가족, 친척, 친구들과 함께 보낼 거창한 파티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다툼이 생길 일도 많아지기 마련. 끊임없이 이어지는 부엌일과 가족내 위계질서가 초래하는 스트레스는 파티와 선물로 인한 기쁨을 단 번에 잊게하기 때문이다. 매년 1월 첫 째주에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커플이 이혼 절차를 밟기 시작하고 헤어지는 남녀 수가 급증하는 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영국 데일리메일이 심리학자이자 인간관계 전문가인 레이첼 맥클린과 함께 제시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조언들을 숙지하자.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09:05
  • 크리스마스엔 손 편지가 건강 UP 비결

    크리스마스엔 손 편지가 건강 UP 비결

    크리스마스하면 연인과의 데이트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진심이 담긴 손 편지는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09:04
  • 춥다고 이 악물고 있나요? 두통과 현기증 생깁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턱관절장애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혈관 수축과 근육 긴장도가 증가하여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턱관절장애·안면통증클리닉 박지운 교수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턱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증감율을 살펴본 결과 한 겨울에 해당하는 12~1월에 턱관절질환 환자가 평균 33% 증가했다. 2011년 9~10월 턱관절장애로 내원한 환자수가 802명에서 12~1월에 1110명으로 38% 증가했으며, 2012년의 경우 같은 시기에 852명에서 1079명으로 27% 는 것이다.  박지운 교수는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에는 환자수가 감소하는 반면 가을에서 겨울철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환자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턱관절장애는 귀 앞 부위의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장애가 생긴 것을 말하는데, 턱관절장애의 초기 증상인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소리가 나는 증상은 전체 인구 3명 중에 1명으로 매우 흔하다. 외상, 부정교합 외에도 이갈이, 이 악물기, 턱 내밀기 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많으며 입을 벌릴 때 ‘딱’ 혹은 ‘덜거덕’ 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턱관절 주변의 통증이 자주 발생하며, 심할 경우 입을 여는 것조차도 힘들게 된다.  턱관절장애는 겨울철에 기온이 낮아지면서 증상이 생기거나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턱관절 주변에는 많은 신경과 혈관들이 분포돼 있는데,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혈관 수축과 통증을 유발하고 근육의 긴장도를 증가시켜 이차적으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턱관절장애로 인한 통증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과하고 방치하면 더 많이 진행돼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으면서 턱관절에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으며, 통증으로 인해 입을 잘 벌리지 못하고 씹거나 말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에 많은 방해를 받게 된다. 근육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치아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충치가 있을 때와 같은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귀의 울림, 현기증, 어지럼증과 같은 귀의 증상이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뼈의 변화로 얼굴 비대칭이 될 수도 있다. 턱관절장애의 치료는 미리 예방하거나 초기에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앞서 말한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턱관절장애를 예방하거나 개선시키기 위해 생활 속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낮은 기온에 장시간 근육이나 관절을 노출시키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낮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된다면 온습포와 같은 물리치료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낮은 기온의 환경에 있을 때 근육 긴장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근육을 이완시키려는 노력을 보다 많이 하고, 특히 추운 날씨에는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근육 피로가 오지 않도록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지운 교수는 “초기 턱관절장애는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도 예방과 개선이 가능한 만큼 턱관절을 심하게 압박하는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이 악물기, 이갈이, 턱 괴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교정하고 항상 턱관절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4
  • 잘 때 가위 잘 눌리는 이유 '이것' 때문일수도 있어

    가위에 잘 눌려서 잠드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 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본다. 의식은 깼지만 잠을 자는 동안 긴장이 풀렸던 근육이 회복되지 않아 몸을 못 움직이는 것이다. 대개 꿈꾸는 수면(램 수면)때 나타는 현상이 잠에서 깼는데 나타나는 것이다. 정상적인 램 수면 중에는 호흡근육과 눈을 움직이는 안근육을 제외한 인체의 모든 근육의 힘이 빠지는데, 뇌파가 졸린 상태와 비슷하기 때문에 다른 수면 단계에 비해 잠을 쉽게 깰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상태는 수초~수분 지나면 저절로 회복된다. 옆에 있는 사람이 몸을 움직여주면 더 빨리 깨어난다. 가위눌림은 정상인에서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자주 가위눌림을 경험한다고 해서 비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가위눌림은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에 잘 동반하기 때문에 가위눌림 외에 주간수면과다증, 탈력발작(근육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것), 반복적인 두통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가위눌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잔인한 영상이 나오는 영화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가위눌림을 경험한 시기가 매우 피곤할 때(41.5%),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34.0%), 잠이 부족했을 때(31.1%), 공포영화나 무서운 장면을 목격했을 때(16.0%) 등으로 나타났다는 한 연구 결과도 있다. 가위눌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면시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며, 취침과 기상시간이 일정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2/24 09:03
  • '사랑' 제대로 알면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낼 수도

    '사랑' 제대로 알면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낼 수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길 누구나 소원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행복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옥시토신, 세로토닌 같은 행복호르몬이자 건강호르몬 분비가 는다는 연구들이 많다. 사랑에 관해 밝혀진 몇 가지 연구들은 연인의 사랑을 끌어내는 것도 가능케 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들을 모아 봤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09:03
  • 가족 건강 위한 작은 선물 '힐링 워터' 따로 있다

    가족 건강 위한 작은 선물 '힐링 워터' 따로 있다

    우리 몸의 70%는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각종 질환이 발생하므로 물을 잘 마셔야 한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워터, 알칼리 이온수에 주목하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 유럽 생수회사 볼빅은 수분 부족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가 흥미롭다. 체내 수분이 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4% 부족하면 무기력해지며, 그 이상 부족하면 불안 증상과 스트레스, 구역질 등이 나타났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12/23 18:09
  • 약선요리로 화병을 다스리세요

    약선요리로 화병을 다스리세요

    집안일에 도통 관심 없는 남편, 시시콜콜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속 썩이는 아이까지, 주부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나지만 제대로 풀지 못하고 산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화병으로 이어지니 조심하자. 화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약선요리에서 찾았다. 화병(火病)은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할 때 나타난다. 이 상태가 오래 가면 자율신경 을 조절하는 간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또 기가 통하지 않는 긴장 상태가 계속 이어진다. 짜증·신경질·불안·초조·분노 등 감정 변화가 심하고,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성 과식으로 소화불량이 생기거나, 음식을 먹지 못해 무기력증이 심해진다.
    건강정보구성 이태경 기자2013/12/23 18:04
  • [건강단신] 고신대복음병원, 특별한 나눔과 동행 '산타와 함께 사진을...' 외

    고신대복음병원, 특별한 나눔과 동행 '산타와 함께 사진을...'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특별한 나눔과 동행 : 산타와 함께 사진을’행사를 23일부터 26일까지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진행한다.병원에서는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사진 촬영으로 병마와 싸우는 순간 가족이 함께 한다는 사실은 큰 위안감을 주게 된다며,  이런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 것도 괜찮은 성탄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겠다는 의도에서 병원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순간에 웃음 짓기란 힘이 든다.”며 “사진과 유리액자 넣어주기 행사를 통하여 ‘가족의 사랑’과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빈다”고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17:46
  • 자주 불안하다? 뇌졸중 발병 위험 올라갑니다

    불안장애가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전 연구에서는 불안장애가 심장질환과 연관이 있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결과가 나온 셈이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마야 람비아세 박사팀은 1971년에서 1975년 사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가했던 25~74세의 건강한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불안지수를 측정하고, 22년간 그들의 뇌졸중 여부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33%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들이 불안감과 뇌졸중 사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흡연을 하거나 신체적으로 활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도 밝혔다. 마야 람비아세 박사는 "불안할수록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불안에 대한 자각과 불안을 해소시키는 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19일 뇌졸중(stroke)에 게재됐으며, 22일 메디컬뉴스투데이에서 보도했다.
    신경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14:30
  • 하루 30분도 안되는 부부 대화시간…감정 연습 필요

    하루 30분도 안되는 부부 대화시간…감정 연습 필요

    '부부 평균 대화 시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공개한 전국 기혼 남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차 저출산인식 설문조사' 결과에서 답변자의 대다수인 32.9%가 부부의 하루 평균 대화 시간이 "30~1시간"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10~30분"이 29.8%, "10분 미만"이 8.6%였다. 40%에 가까운 부부가 하루에 30분도 대화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생활습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11:35
  • 리셋증후군, 가상 세계처럼 현실 세계도 리셋한다고?

    컴퓨터 오류를 리셋(reset) 버튼을 눌러 간단히 해결하듯 인생도 다시 초기 상태로 간단히 되돌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리셋 증후군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리셋 증후군은 인터넷 중독의 한 유형으로, 컴퓨터를 초기화하듯 현실 세계도 리셋이 될 것으로 착각하는 병증이다. 1997년 일본 고베시에서 컴퓨터 게임광인 중학교 학생이 초등학생 토막살인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리셋 증후군이라는 말이 퍼져나갔다. 리셋 증후군인 사람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열심히 하던 일도 중간에 확 그만두고, 인간 관계가 삐걱거리면 쉽사리 버리는 편한 사고를 한다. 일부는 폭행, 절도, 살인 같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데, 범죄를 저질러도 자신의 삶에 리셋 버튼만 누르면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된다고 착각한다. 리셋 증후군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를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입장에서만 상대를 바라보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3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하려고 하지만 말고 정면으로 부딪혀서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주변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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