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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뽑아도 자꾸 나는 새치… 안 나게 할 수는 없을까?

    뽑아도 자꾸 나는 새치… 안 나게 할 수는 없을까?

    새치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맘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대학생 김모(26)씨는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라나는 흰머리 때문에 연애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다.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가면, 면접관들로부터 늘 '정말 26세가 맞느냐'는 질문을 받곤 했다. 어린 사촌동생들로부터는 매번 할아버지라고 놀림당한다. 새치는 왜 나는 것일까? 새치가 안 나게 할 수는 없을까? 새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3 07:30
  • 히딩크, 무릎 수술 후 얼마나 좋아졌을까?

    히딩크, 무릎 수술 후 얼마나 좋아졌을까?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에 놀랐다. 최종 진단을 위해 방한하는 3개월 뒤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 똑바로 걸어서 들어오겠다”2002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거스 히딩크(68) 감독이 무릎 수술을 받고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그는 지난 5일에 입국해 14일 간 한국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원장이 있는 서울제이에스병원에서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았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그가 받은 치료는 어떤 것이었을까?서울제이에스병원 송준섭 원장은 “히딩크 감독은 10여 년 전부터 오른쪽 무릎에 문제가 있었는데, 노화·체중증가 등으로 최근에는 상태가 더 악화됐다”고 말했다. 진단 당시 오른쪽 무릎을 완전히 펼 수 없었고 그로 인해 걸을 때마다 다리를 절었다. 무릎 연골은 모두 닳은 퇴행성 관절염 말기에 해당했고, 오른쪽과 왼쪽 다리의 근력 차이는 35~50% 났다고 송 원장은 설명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3 07:00
  • [건강단신] 식약처 "2017년 백신 자급률 70%로 확대" 외

    식약처 "2017년 백신 자급률 70%로 확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백신 자급률을 2017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2014년도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백신의 종류와 제약기업에 따라 자급화에 필요한 분야가 서로 달라 사전에 각각의 개발 계획 및 2014년 요청사항 등을 파악해 품목별·업체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임상 3상 백신은 최대한 빨리 허가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1~2상 단계에 있는 임상은 다음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들 품목이 자급화 되면, 국내에서 인플루엔자 등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제조·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8:45
  • 겨울철에 성형수술하면 결과 더 좋다는데…정말?

    겨울에는 방학이나 명절 연휴가 있어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은 편이다. 또 목도리나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사용해 다른 계절에 비해 자연스럽게 수술 부위를 가릴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되도록 겨울철에 성형수술을 하려는 환자가 많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회복과 계절간 관계에 대한 속설을 믿고 겨울철에 수술을 하려는 경우도 있다. 일부 환자들은 더운 여름에 수술을 하면 염증이 생기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으므로 되도록 겨울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계절적인 요인과 수술 예후의 상관 관계는 거의 없으며 그보다는 수술 후 병원의 지시에 잘 따르고 수술 후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 받고 수술 후 처치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계절적인 원인은 수술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병원의 주의사항을 따르고 수술 부위를 잘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온과 수술 결과는 무관…수술 후 제대로 된 관리해야상처가 덧나는 증상을 걱정해 겨울 성형을 선호하는 환자들이 있다. 땀이 많이 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상처가 쉽게 덧나고 곪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겨울에 비해 신진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각 분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고 수술에 맞는 처치가 이루어진다면 계절이나 날씨의 변화는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환자 편의에 있어서 겨울 수술이 더 좋을 수 있다.  겨울에는 방학이 더 길고 명절기간을 이용해 비교적 여유롭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반재상 원장은 “최근 환자들의 내원 추세를 살펴보면 여름에는 휴가를 즐기고 연말이나 설 명절 전후 휴가를 이용해 병원을 찾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방학이나 명절 기간에는 비교적 회복기간을 여유롭게 둘 수 있다. 주사를 이용한 간단한 수술은 특별히 회복기간이 필요 없지만 절개를 많이 하는 수술은 되도록 회복기간을 여유롭게 두고 수술하는 것이 좋다.  또 겨울철에는 일상적으로 스카프나 마스크 등을 착용하기 때문에 수술 부위를 가리기도 수월하다.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서 붕대로 감싼 부분을 덥고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수술을 하면 일정기간 수술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씻지 못하는 불편이 크다. 이런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더운 여름보다는 겨울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낙상 주의, 코를 세게 푸는 등 수술 부위 자극 주의 겨울철 수술이 편리한 점이 있지만 겨울철 시기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생활 패턴이 갑작스럽게 바뀌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은 해가 바뀌는 계절이기 때문에 모임이 많을 수 있다. 이 때 과음과 흡연을 자주 하는 상황에 노출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로가 누적되면 수술 받은 부위가 빨리 회복되지 않거나 덧나기 쉽다.  또한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차 등으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안면성형, 특히 코 수술을 한 뒤 무리하게 코를 풀면 수술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수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또 빙판 낙상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편인데 이 역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충격으로는 보형물이 이탈할 정도의 응급상황은 발생하지 않는 편이다. 예를 들어 코 수술의 경우 코뼈가 부러질 정도의 충격이 가해져야 보형물이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코뼈에 대한 처지가 이루어진 이후 성형외과적인 후 처지를 할 수 있다. 만약 수술 부위에 충격을 받아 출혈이나 염증이 생겼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처치를 받아야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8:00
  • 어린이 체내 환경호르몬, 성인 1.6배…배출법은?

    어린이 체내 환경호르몬, 성인 1.6배…배출법은?

    국내 어린이 체내에 축적된 환경호르몬이 성인의 1.6배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2012년부터 2년간 전국의 초·중·고(만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 총 1천820명을 대상으로 체내 유해물질 농도와 환경 노출 등을 조사한 첫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생식기계 발달과 내분비계 이상 등을 초래한다고 알려진 비스페놀 A의 농도는 어린이(만 6∼11세)가 1.41 ㎍/g cr로, 성인(만 19세 이상) 0.88 ㎍/g cr의 1.6배에 달했고, 프탈레이트 대사체인 MEHHP와 MEOHP도 어린이가 각각 37.34㎍/g cr, 28.21㎍/g cr로 성인 25.1㎍/g cr, 18.9㎍/g cr보다 약 1.5배 높았다. 환경호르몬이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계에 혼란을 줘 인체의 균형 잡힌 성장을 방해하는 물질을 말한다.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면역력, 성장 발육 모두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의 아이큐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환경호르몬은 공기, 식자재 등 삶을 영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에 다량 함유돼 있어 흡입하기도, 체내에 축적되기도 쉽다.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는 법, 몸에 있는 환경호르몬을 배출하는 법을 모두 알아본다. ◇환경호르몬 체내 축적 예방법 농약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이다. 따라서 농산물을 먹을 때 농약을 충분히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청 식품잔류약품과에서 2008년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받아놓은 물에 1분 정도 담갔다가 흔들어 준 다음 흐르는 물에 약 3초~15초 정도 다시 한번 헹궈서 먹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넷 등에 보면 베이킹 파우더, 소금, 식초나 숯 등을 탄 물에 헹구면 농약이 없어진다고 하는 글들이 많은데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마루, 벽지, 타일 등 마감재를 선택할 때는 친환경 자재를 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친환경 벽지는 대부분 물에 녹는 수성 아크릴수지, 곰팡이억제제 등을 사용해 친환경 코팅 처리로 유해가스가 배출되지 않는다. 일반 벽지는 다량의 환경호르몬을 방출한다. 정크 푸드를 자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환경호르몬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혈액 속에 트랜스지방이 많으면 그 흡수가 촉진되며, 환경호르몬 중 다이옥신은 주로 동물의 지방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환경호르몬 배출법 민들레차 민들레는 수은·납 등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 환경호르을 해독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녹차 역시 카테킨이 풍부해,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섬유질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을지병원 당뇨센터에 근무하는 이홍규 교수의 말에 따르면 환경호르몬을 해독하는 녹색채 소류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녹색 채소류에 들어있는 엽산이 비스페놀 A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해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7:53
  • 고구마 보관법, 상처 난 고구마는 더운 방 안에 놓자!

    고구마 보관법, 상처 난 고구마는 더운 방 안에 놓자!

    한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고구마 보관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구마 보관법'이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고구마 보관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다.고구마를 보관하는 최적 온도는 12~13℃이며, 상처가 난 고구마는 온도 31~35℃와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하여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저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고구마는 흙을 털어 통풍이 잘되는 상자에 넣어두면 좋은데, 너무 추운 곳에 두면 세포막이 파괴돼 힘이 없어지고 곰팡이가 쉽게 퍼지므로 주의하자. 이처럼 보관을 잘한 고구마는 겨울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로 애용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는 고구마를 우주시대 식량 자원으로 선택하고, 우주정거장에서 고구마를 재배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고구마는 특히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이 밖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고, 고구마 껍질에는 암을 예방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이 때문에 고구마는 껍질째 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우유나 방귀를 줄여주는 펙틴이 함유된 사과를 함께 먹는 것도 좋고, 김치와 함께 먹으면 고구마의 칼륨 성분이 김치의 나트륨을 줄여주어 도움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6:43
  • 칼로리 높은 아몬드가 비만 막는 이유는?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리거나 비만할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미국 로마린다 대학의 카렌 자셀도-시엘 박사팀은 803명의 피험자들을 견과류 섭취 패턴별 시험군으로 나누어 견과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병률 간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본 연구는 견과류 다량 섭취 시험군(하루 평균 16g)과 소량 섭취군(하루 평균 5g)의 비교를 통해 진행되었다. 동 연구진이 지난 12월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주 약 한 줌(~28g)의 견과류 섭취는 대사증후군의 발병률을 약 7%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견과류 섭취량을 두 배로 늘릴 경우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최대 14%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연구진은 아몬드와 같이 나무에서 나온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실험군은 견과류 섭취량이 적은 실험군에 비해 비만 위험이 현저히 낮은것을 확인했다. 나무 견과류와 땅콩을 다량 섭취한 시험군은 견과류를 소량 섭취한 시험군보다 비만할 확률이 최대 37% 낮았다. 최근 들어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의 영양학적 효능을 입증해주고 있다. 지난 12월 하버드 대학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약 28g의 견과류 섭취는 다른 사망 예측 변수들과 상관없이 총 사망률을 20% 감소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퍼듀 대학 연구팀은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에 연구 결과를 게재하며 “아몬드는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소 섭취 상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식사 전 공복감을 줄여 체중관리에 효과적”이라 발표한 바 있다. 아몬드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 간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한 줌 또는 약 30g의 아몬드는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양의 식이섬유(4g)와 비타민 E(8mg)를 함유하고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6:23
  • 아토피피부염 한방 입원 치료, 증상 40% 감소 효과

    8살 난 딸의 아토피를 고치지 못해 자신을 자책하던 30대 주부가 딸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질환 중 유병률 1위로 전세계 인구의 20%가 이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다. 우리 주변에서도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대부분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외래진료를 통해 치료를 받지만,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쉽사리 증상이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나 가족들이 받는 고통이 크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에서 객관적 아토피 증상 점수(Objective SCORAD score)가 40 이상인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입원 전 후 증상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입원 전 평균 아토피피부염 지수는 60.63이었는데 퇴원 당일의 평균 아토피피부염 지수가 37.37로 약 40% 감소됐다. 위의 사례처럼 심한 아토피피부염에는 단기 입원 집중 치료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 1~2주간 입원하면서 치료에 필요한 검사를 받고 아토피피부염 평가를 위한 설문지 및 각종 치료를 받게 된다. 한약복용, 한약제제 드레싱, 목욕치료, 침 치료가 매일 이뤄지고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음악치료센터 및 영양센터와 웰니스센터 등과 연계된 음악치료, 영양교육, 명상 치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환자와 보호자 모두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최인화, 윤영희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완치를 목표로 하는 것보다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야 하는 질환”이라며 “급성기의 악화된 증상 때문에 너무 좌절하지 말고,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완치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토피피부염, 이런 환자는 입원 치료가 효과- 급성기 습진 증상(삼출, 부종, 홍반)이 심한 경우- 증상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 - 병변의 범위가 넓어서 외래 치료 및 집에서 관리가 어려운 경우- 환자의 나이가 어려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경우- 성인이지만 가려움증이 심하고 반복적으로 긁어 2차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아토피피부염 개선하는 다섯 가지 생활 습관1. 가려워서 긁는 아이를 심하게 나무라지 말고, 더욱 따뜻하게 살펴주세요.2. 계절, 증상에 따른 보습제를 전문가와 상의하여 매일 3회 이상 충분히 바르세요.3.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소아의 경우는 수면 시 장갑을 착용하세요.4. 겨울철 실내 습도는 50~60%, 실내 온도는 18~23도로 유지하세요.5. 면소재의 의복을 착용하고 울 소재, 몸을 조이는 레깅스, 스키니 진은 피하세요.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15:06
  • 아이누리, 손의보감(한의사주치의 제도) 프로그램 시행

    아이누리, 손의보감(한의사주치의 제도) 프로그램 시행

    아이누리한의원이 수서명화어린이집(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의보감(한의사주치의 제도)'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대표 황만기)는 지난 2010년부터 매월 복지관 산하의 명화어린이집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좋은면역’ 나눔 지원사업, 건강제품 지원 등 활발한 의료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5:05
  • 암 검진? 여성은 '유·난·자', 남성은 '위·대·폐·간' 먼저!

    암 검진? 여성은 '유·난·자', 남성은 '위·대·폐·간' 먼저!

    건강한 한 해를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보겠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모든 검진을 다 받기에는 시간적, 비용적으로 부담이 느껴져서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럴 때는 성별, 연령별로 좀 더 발병 위험이 높은 검진부터 집중해서 받아보자.◆여성은 유방암·난소암·자궁경부암 중심으로…여성의 경우 '여성 3대 암'으로 꼽히는 유방암·난소암·자궁경부암 검진은 필수로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 검진의 경우 35세 이전에 유방에 방사선을 접하면 자칫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 초음파 검사를 하고, 65세 이후에는 유선조직이 지방으로 바뀌며 발병률이 낮으므로 검진주기를 늘려도 된다는 게 전문가 의견이다. 30세부터는 발병률 1위인 갑상선암 검진을 추가하고, 40세부터는 위암·대장암의 발병위험이 커지므로 이를 추가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50세부터는 60대에 발병률이 높아지는 폐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폐 CT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남성은 위암·대장암·폐암·간암 중심으로…남성의 경우 잦은 음주와 흡연으로 위암·대장암·폐암·간암의 발병률이 높으므로, 이를 중점적으로 검진해야 한다. 특별히 30세부터는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반드시 간암 검진을 받고, 과음이 잦거나 B·C형 간염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6개월에 한 번씩 검진받는 것이 좋다. 40세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위내시경이나 위조영술로 위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50세 이후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대장내시경을 통해 5년에 한 번씩 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용종 등이 있는 경우는 검진 간격을 1~3년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이 외에도 30대는 갑상선암, 40대·50대는 췌장암·신장암·담낭암, 60대 이후는 전립선암 등 연령대 별 발병률이 높은 암 검진을 함께 받고, 흡연자의 경우 연령을 막론하고 폐암 검진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2 14:04
  • 남성, 음주·흡연 모두 하면 탈모 촉진된다!

    유전적 요인 이외에도, 음주와 흡연이 남성 탈모를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창권 교수가 지난 1년간 3,114명(남 1,883명, 여 1,231명)의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적 요인과 식습관, 음주, 흡연, 수면시간, 질병 등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음주 혹은 흡연을 하는 남성 탈모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탈모의 정도가 더 심한 것을 확인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3:12
  • 이종석 주목공포증…'예능 대처법 배우면 치료될 수도'

    이종석 주목공포증…'예능 대처법 배우면 치료될 수도'

    배우 박보영이 배우 이종석에게 주목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박보영은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종석에게는 주목공포증이 있다. 주목을 받으면 식은땀이 나고 얼굴이 빨개진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종석이 지난 16일 Mnet '레인 이펙트'에 출연해 "예능 프로그램을 무서워한다"고 얘기한 과거 발언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종석처럼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으면 공포를 느껴 숨이 가빠지고 얼굴이 빨개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사회공포증'의 일종이다. 사회공포증은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사회적 상황에서 강렬하고 반복적인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사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발표나 데이트, 면접과 같은 상황에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목소리가 떨리며 숨이 가빠지는 등의 고통스러운 증상을 겪는다. 사회공포증은 서양에서는 전 인구의 13~15%에서 발견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서야 이 병에 대한 연구나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치료를 받으면 회복이 쉽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인지행동 치료다. 인지행동 치료란 같은 질병으로 진단받은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사고와 행동을 배우는 것이다. 특수 안경을 끼고 모니터를 보면 실제 그런 상황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가상현실 클리닉’도 치료에 쓰인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는 "사회공포증은 그룹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사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불안감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고민을 털어놓아도 제대로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복식 호흡과 근육 이완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면접이나 발표처럼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배로 깊은 호흡을 하거나 눈을 감고 전신의 근육을 이완시키면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보조적인 수단으로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쓰기도 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1:59
  • 고추 매운맛 유전자…치킨 한 조각 칼로리 태운다

    고추 매운맛 유전자…치킨 한 조각 칼로리 태운다

    고추가 매운 맛을 내는 유전자적 이유가 밝혀졌다.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최도일 교수팀은 최근 고추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고추의 3만 4903개의 유전자의 기능, 배열, 구조 등이 밝혀졌으며, 고추가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합성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지방 분해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지방세포는 지방으로 남아있는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시켜 지방을 분해한다. 하지만 고추를 많이 섭취할수록 지방이 많이 소모되는 것은 아니다. 매운 음식을 먹어서 태워 없앨 수 있는 칼로리는 200kcal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매운맛은 혀의 침샘을 자극해 침을 돌게 하고 식욕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과식을 할 수 있으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1:54
  •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조기 사망률 높아질 수도'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조기 사망률 높아질 수도'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21일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짐에 따라 서울에는 밤 10시를 기해 올 들어 두 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북 일부 지역은 중국발 오염 물질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통 미세먼지의 크기는 머리카락 굵기(70㎍)보다 가는 10㎍ 이하지만, 초미세먼지는 이보다 작은 2.5㎛를 말한다. 일반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아서 호흡기에 걸러지지 않고 폐로 직접 들어가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가 10㎍/㎥ 올라가면 조기 사망률이 0.8% 증가하고, 19.4㎍/㎥ 올라가면 1.8%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당 85㎍을 넘으면 발령되니, 이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황사 마스크와 안경 등을 통해 몸속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1:53
  • 쿠싱증후군으로 오인해 딸 살해? '이 병이 뭐길래…'

    쿠싱증후군으로 오인해 딸 살해? '이 병이 뭐길래…'

    20일 부산 사상구에서 주부 A(33)씨가 아토피 피부염을 앓던 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런 비극은 딸이 '쿠싱증후군'에 걸렸다는 오해 때문이었다. A씨는 5년 전부터 아토피를 앓던 딸이 최근 들어 증상이 악화되자, "연고를 많이 사용해 딸이 쿠싱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 후유증이 너무 겁난다"며 "나의 무식함이 아이를 망쳐 버렸다"는 유서를 남기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쿠싱증후군이란 무엇이며,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것일까?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1:38
  • 도희 실제 키 고백…내 딸 168cm 만들기 위한 방법?

    도희 실제 키 고백…내 딸 168cm 만들기 위한 방법?

    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최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 응답하라 1994 특집에서 도희 실제 키를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진행자인 미르가 실제 키를 묻자 그를 노려보다 "내 키는 정확하게 151.8cm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MC 신동이 "더 크게 봤는데 실제 키가 더 작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여성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키는 167-168cm라고 한다. 우리 아이도 그 만큼 성장할 수있게 하려면 부모가 주의해야할 점들이 많은데, 그 중 아이가 '비염'에 걸리지 않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2009년부터 시작한 4년간의 조사를 토대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에 시달리는 5세~13세 아이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보통 아이들에 비해 2시간이나 적었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코에 이상이 생기면 기도가 좁아져 호흡량이 줄어드는데, 이것이 수면 시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코가 막히는 것은 낮에 활동할 때보다 밤에 심한데, 이로 인해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자주 깨게 된다"며 "깊은 잠이 들었을 때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잠을 설치니 성장에 방해를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의 야외활동을 촉진해 비타민D 섭취를 유도하는 것도 아이의 키 성장을 돕는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켜 뼈의 성장과 골량의 축적을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피부에 직접 햇볕을 쬐어야 생성되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12시~2시 사이, 매일 30분 이상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 키워드 : 도희 실제 키 고백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1:36
  • 안면 실인증이란… '뇌가 손상돼 생기는 병'

    안면 실인증이란… '뇌가 손상돼 생기는 병'

    안면 실인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도 한 때 자신이 '안면 실인증'임을 고백한 적 있어 한때 사람들의 큰 관심을 샀던 증상이다. 브래드 피트는 작년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안면 실인증을 겪고 있고, 이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다고 말했다. 안면 실인증이란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이나 장애를 말한다. 안면 실인증이 심각해지면 아내와 자식은 물론 자신의 얼굴도 못 알아 보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1956년 보도된 최초의 환자 사례를 보면 교통사고 후 3주간 의식 불명 상태에 있다가 깬 뒤 주위 사람들의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뇌졸중에 걸렸다가 회복한 뒤 양을 키운 농부의 경우 양들을 구별하고 이름까지 붙여주었지만, 정작 사람들의 얼굴은 구별하지 못했다는 사례도 있다. 이런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사물의 모양과 감촉을 처리하는 뇌의 '방추회(측두엽과 후두엽의 중간)' 부분이 뇌졸중 등의 이유로 인해 손상돼 사람 얼굴을 인식하는 데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선천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 사회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를 찾아가보는 것이 좋다. 유명인 '얼굴인식검사' 또는 CT나 MRI(자기공명영상)을 찍어볼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1:36
  • 회춘의 비밀을 밝힌 책 <황혼의 반란>

    회춘의 비밀을 밝힌 책 <황혼의 반란>

    한국인 기대수명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수명이 늘어난 것이 마냥 기쁜 일만은 아니다. 병들어 아픈 노년기를 길게 보내는 것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오래 사는 것'보다 '젊게 사는 것'을 더 선호한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며 노년기가 늘어난 만큼 아프지 않고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 이마에 하나 둘 늘어가는 주름을 보며 늙어가는 것은 반짝반짝 빛났던 나를 잃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니어들에게 회춘의 비밀이 담긴 책 <황혼의 반란>을 추천한다. 이 책은 2013년 5월, EBS에서 방영된 '다큐 프라임-황혼의 반란'의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다큐 <황혼의 반란>은 '100세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미국 하버드대학교 엘렌 랭어 교수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을 한국판으로 재해석해 심리 실험을 진행한 내용이다. 책 <황혼의 반란>에서는 방영 당시의 화면 자료와 참가자들의 대사가 담겨 있으며, 방송에서는 미처 담을 수 없었던 제작 전후의 인터뷰와 실험까지 담겨 있다. 책 내용의 바탕이 된 엘랜 갱어 교수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은 1979년 9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70대 후반~80대 초반의 노인 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이다. 실험은 간단했다. 8명의 노인이 스스로를 50~60대라고 생각하고 일주일을 보내는 것. 20년 전에 유행했던 TV 프로그램을 보고, 음악을 듣는 등 그 당시의 본인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실험 결과는 놀라웠다. 일주일 후 8명의 노인들은 시력과 청력 및 기억력이 향상되었으며 외관상으로도 더 젊어 보이는 '회춘'을 경험했다. 한국판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의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한국판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에서는 평균 나이 82.5세인 6명의 노인들이 참가해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83년으로 돌아간다. 실험 결과, 6명의 노인들도 엘랜 갱어 교수 실험 참가자들처럼 신체 상으로 젊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2014년인 지금도 그 결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젊어진 비결은 무엇일까?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향수 때문이었을까? 책 <황혼의 반란>을 보면 쉽고도 간단한 회춘의 비밀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앨런 갱어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시간이 흘러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삶의 이치이지만, 늙어가는 것은 '선택'입니다. 한국판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에서 보듯 노인들이 이런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1:20
  • 비난받을까 두려워 흡연 사실 숨기는 암 환자

    암 진단을 받은 후에도 담배를 못 끊은 환자 10명중 다섯 명은 흡연 사실을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 연구팀은 2011년 암환자­가족 990쌍을 대상으로 환자의 암 진단 후 흡연에 관한 심리적 어려움(죄책감, 비난, 흡연 사실 숨김)을 조사·분석했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에도 한 달 이상 흡연한 환자(45명)와 보호자(151명)를 대상으로 죄책감이 들었는지, 주위로부터 비난을 받았는지, 흡연 사실을 주위에 숨겼는지 물었다. 그 결과, 환자의 75.6%는 가족에게 죄책감을 느꼈고, 77.8%는 가족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심리적 부담으로 환자의 44.4%는 가족에게, 46.7%는 의료진에게 흡연 사실을 숨겼다. 환자의 가족 또한 63.6%는 환자에게 죄책감을 느꼈고, 68.9%는 환자로부터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가족의 28.5%는 환자에게, 9.3%는 의료진에게 흡연 사실을 숨겼다.흡연은 암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고 암 재발과 이차암 발생률을 높인다. 신동욱 교수는 “이러한 흡연의 부정적인 영향을 알고 있는 환자와 가족은 죄책감과 비난으로 흡연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며 “흡연자에 대한 막연한 비난보다 세심한 대화로 흡연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고, 다른 가족 구성원들과 의료진으로부터 적절한 금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혁 과장은 “국내 암전문의료기관들은 수술과 항암치료 등 급성기 암 치료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암 치료 후 암 재발, 이차암 발생의 대표적 요인인 흡연, 음주, 비만, 영양 등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로 신속한 복귀를 돕는 지지,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10:51
  • 건강한 귀향길 위해 가습기·보안경 미리 챙기세요!

    건강한 귀향길 위해 가습기·보안경 미리 챙기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설을 맞아 귀향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 한 자세를 유지하면 허리나 다리 근육에 부담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차 안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장시간 히터를 켜 놓으면 눈이 건조해지거나 미세먼지가 발생될 수도 있다. 이동 내내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들도 많은데, 눈 성장을 저해할 수 있어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귀향길을 위한 건강 관리 및 예방 방법을 알아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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