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대표 황만기)는 지난 2010년부터 매월 복지관 산하의 명화어린이집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좋은면역’ 나눔 지원사업, 건강제품 지원 등 활발한 의료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이누리한의원이 수서명화어린이집과 '손의보감(한의사주치의 제도)'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누리한의원 제공
황만기 대표는 “영유아기는 건강관리에 있어 가장 취약한 때다. 이 시기에 많은 아이들이 보육시설의 단체생활을 통해 감염 등과 같은 건강위험 요소에 노출된다. 손의보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개관이래 노인특화사업, 상담사업, 청소년교육사업, 저소득 소외계층 복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번 손의보감(한의사주치의 제도)을 통해서는 학부모 및 교사 대상 건강강좌 개최 및 면역력 높이는 마사지법 등 건강 콘텐츠 제공, 정기적 건강검진 및 피드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선보일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아이들의 감염질환 및 질병으로 인한 결석, 지각, 조퇴를 감소시키고, 학부모 만족도 증진과 교사들의 질병에 대한 인식 향상을 가져옴으로써 소중한 아이들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