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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배우 신민아 몸매, 8분이면 완성! 몸매교정 다이어트

    여배우 신민아 몸매, 8분이면 완성! 몸매교정 다이어트

    하루 8분만 운동하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만병통치약만큼 믿기 힘든 주장이다. 하지만 40년 동안 비틀어진 골반을 바로잡아 온 일본 체형교정 전문가 시미즈 롯칸이 제안하면 다르다. 2주일만 따라 하면 효과가 나타난다는 ‘롯칸식 8분 습관’의 약속, 한번 믿어 보자.직접 체험한 동작, 2주일이면 효과 본다일본의 유명 걸그룹과 모델 사이에서 몸매 교정 권위자로 불리는 시미즈 롯칸. 그는 한국 여배우 중 신민아의 몸매가 최고로 아름답다고 꼽는다. 전체적인 균형이 좋고, 목과 쇄골, 가슴으로 이어지는 데콜테 라인이 이상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옆에서 본 보디 라인은 손에 꼽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평한다. 그는 “가슴뼈가 바르게 잡혀 있어 바스트 라인에서 건강한 섹시함이 느껴지고, 골반 뼈의 모양이 예뻐 힙라인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고관절을 들었다. 그는 “고관절이 열리기 직전의 모양새를 띠고 있는데, 안쪽으로 조금 모으면 더 완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미즈 롯칸은 일반인도 신민아처럼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란 책에서 소개한다. 운동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간단하고 쉬워 ‘롯칸식 8분 습관’이라 부르는 동작이 그 비밀이다. 엉덩이 운동 3가지, 다리 운동 3가지, 가슴 운동 2가지를 더해 총 8가지 동작이 전부다. 모든 동작은 1분씩 하면 되니 8분이면 운동이 끝난다. 하루 2시간씩 운동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사람이 들으면 콧방귀를 뀔 수 있다. 하지만 시미즈 롯칸은 “운동은 오래하는 것보다 바른 자세로 제대로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 운동은 몸의 주요 포인트 위주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세세한 근육을 사용하므로 효과적이고 운동량 또한 상당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2주일 동안 꾸준히 하면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고 한다. 기적의 운동을 시작하기 전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호흡이다. 편안한 상태에서 천천히 깊은 호흡을 해야 한다. 힘을 줄 때 깊이 내쉬고 힘을 뺄 때 깊이 들이마시되, 자세를 유지할 때도 숨을 참지 말고 계속 쉬자. 시간이 짧아 힘을 과도하게 주기도 하는데, 모든 동작은 60~70%의 힘만 사용해야 한다. 매일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기상 직후 또는 잠들기 전과 같이 일정한 시각을 정해두면 좋다. 시미즈 롯칸은 “이 운동은 아침에 하면 몸을 깨우는 데 도움되고, 밤에 하면 냉증을 없애고 숙면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하루만 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을 뿐 효과가 나타난다니 지금 당장 도전해 보자.   몸매의 중심 - 엉덩이시미즈 롯칸은 “한국 여성은 허벅지 안쪽에 살이 집중돼 있고, 엉덩이는 납작하게 처져서 허벅지까지 A라인으로 보이는 엉덩이가 많다”면서 “이런 엉덩이는 비뚤어진 고관절로 인해 골반이 틀어져 생긴 것이다”라고 지적한다. 이 때문에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한 롯칸식 8분 운동은 엉덩이부터 시작한다. 1) 탄력 만점, 봉긋한 엉덩이 만들기벌어진 고관절을 안쪽으로 교정하는 효과가 뛰어난 동작이다. 허벅지 안쪽 근육(내전근), 엉덩이 근육(대둔근), 골반을 감싸는 근육(골반저근군) 등이 한꺼번에 단련되고,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다.1.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두 무릎을 접어 세운 뒤, 양발은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은 30~40cm로 벌린다. 양손은 편안하게 손바닥을 바닥에 붙여 내려놓는다.2.①의 상태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올리는데, 이때 어깨부터 무릎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3.엉덩이를 올린 상태에서 양 무릎을 꼭 붙인 뒤, 이 자세를 1분 동안 유지한다. 힘이 들면 30초 동안 유지한 뒤 잠시 쉬고, 나머지 30초를 한다. 쉬는 시간은 호흡을 한 번 깊게 할 정도면 충분하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1분으로 늘린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미숙 기자2014/02/03 16:07
  • 연휴 때 푹 쉬고도 피곤한 이유 알고보니…

    연휴 때 푹 쉬고도 피곤한 이유 알고보니…

    나흘간의 긴 연휴가 끝나고도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봐야한다. 보통 만성피로는 질병으로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넘기는데, 방치하면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이상 증상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만성피로증후군'을 유발할 수도 있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이 직장인 7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직장인의 20.3%가 만성피로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심한 피로와 함께 무기력함·수면장애·집중력 저하·소화불량·위염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우울감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만성피로증후군은 다양한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고, 몸의 불균형 상태가 오래돼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해결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무엇보다 평소 스트레스 관리나 영양 및 호르몬의 균형 유지,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 등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운동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만성피로를 줄이기 위해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이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하루에 10~15분씩 주 3회로 시작해서, 2~3개월 후에는 하루에 40~50분씩 주 5회로 늘려가는 것을 권장한다. 이 밖에도 호르몬·미네랄 보충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이 '만성피로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준다. 포화지방과 커피·홍차·콜라·인삼·마테차·알코올 등의 자극적인 식품이나 단맛이 나는 감미료·동물성 지방·인공식품첨가제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6:05
  • 소두증이란, 머리둘레가 평균보다 5cm 작으면 의심

    인터넷상에서 '소두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소두증이란 머리와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기형의 상태를 일컫는다. 생명과학대사전에 따르면 머리둘레가 약 48cm 이하이거나, 10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에는 평균 머리둘레보다 5cm 작은 사람을 소두증이라고 말한다. 유전적 인 원인이나 임신 중 모체가 골반부에 받는 X선 조사로 인해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발육에는 장애가 나타나지 않지만, 지능은 대부분 정신박약정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다 할 치료법도 없다. 최근 소두증 환아들에게 행해질 '두개골 조기봉합교정술'이 심평원에 의해 불허 조치를 받아, 소두증 환아 부모가 1인 시위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5:39
  • 운동하다가 현기증, 증상 빨리 없애려면

    운동하다가 현기증, 증상 빨리 없애려면

    운동을 하다 보면 갑자기 입술이 파래지거나 현기증이 나는 등 몸에 이상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몸에 이상이 생겼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증상들은 몸에 이상이 있어서라기 보다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호흡으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인 경우가 많다. 각 증상별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보자.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5:04
  •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샴푸 전 빗질만 해줬어도…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샴푸 전 빗질만 해줬어도…

    온라인상에 올라온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사진 속에는 머리카락이 수세미처럼 뻣뻣해진 채로 하늘을 향해 직각으로 서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게재자는 사진 속 남성이 벽에 머리를 댔다 일어나니 저런 모양의 머리가 돼있었다고 설명했다.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처음 본 머릿결이다",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실제 머리카락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머리 감기 전 5분만 빗질을 해줘도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처럼 뻣뻣한 머리카락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빗질은 두피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 비듬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하루 1회 5분 정도만 시간 내어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하면 머리카락이 덜 엉키고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는 것도 머릿결을 좋게 하는 한 방법이다.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 유분이 많이 빠져나간다. 모공을 자극해 오히려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두피 건강에 더 좋으며, 이때 심장보다 낮게 머리를 숙이면 머리 쪽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4:10
  • 턱에서 나는 '딱' 소리, 이럴 때 병원 가야

    턱에서 나는 '딱' 소리, 이럴 때 병원 가야

    입을 벌리고 다물 때 '딱' 소리가 나거나 갑자기 입이 닫히지 않는다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보통 추운 날씨에 이를 꽉 깨무는 습관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특히 명절이나 파티에서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먹다가 이상이 오는 경우도 많다.
    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4:06
  • 독감 증상, '고열+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독감 증상, '고열+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독감이 유행하면서 본인의 증상이 독감 증상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독감 증상은 원인이 되는 독감 바이러스에 따라 다르다. 독감 바이러스는 A·B·C형으로 다양하지만 이 중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 둘 뿐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의 독감 종류만 존재한다. 반면 A형 독감은 고열과 오한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이번에 유행하는 A형 독감은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이 나타난다. 이런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타미플루는 성인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5일간 복용해야 한다. 타미플루와 함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해열제 등을 같이 복용하기도 한다. 약과 함께 물을 많이 마시면서 푹 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독감으로 인한 위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하지만 감기가 심해진다고 해서 무조건 독감은 아니다.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200여 종의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독감은 전신에 바이러스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2~5일 만에 낫지만 독감은 예방 백신이 존재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13:25
  •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는 배꼽 윗부분 측정해야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는 배꼽 윗부분 측정해야

    설 연휴 중의 과식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사람들이 많다. 과식 후에는 특히 뱃살이 쉽게 늘어나는데, 이 때문인지 '복부비만 기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대한비만학회가 발표한 기준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남성 90㎝(36인치)·여성 85㎝(34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다만, 정확한 허리둘레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의 치수와는 달리 배꼽 윗부분을 측정해야 한다. 복부비만을 측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먼저 양발을 25~30cm 정도 벌려 체중을 고루 분산시키는 자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갈비뼈 가장 아래 위치와 골반의 가장 높은 위치(장골능)의 중간부위에 줄자를 댄다. 이때 줄자가 피부를 누르지 않도록 해야하며 0.1cm까지 정확하게 측정한다. 설 연휴 이후 갑자기 불어난 뱃살은 보통 폭식이나 과식으로 인한 것이므로 '윗배'가 나올 확률이 높다. 위가 늘어 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과정에서 위의 용적이 늘어나 윗배가 아랫배보다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이다. 이 때는, 당분간 하루에 먹는 열량을 1500 kcal이하로 제한하고 야채와 생선, 두부 등 고단백 저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먹되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단한 우유나 과일 등으로 위를 빈 상태로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1:07
  • 당뇨병 발병률, 태음인이 가장 높다

    한방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4가지로 나눈다. 최근 정상인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체질에 따라 당뇨병 발병률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팀은 아주대 의대 조남한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정상인의 10년간 당뇨병 발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소음인과 소양인의 당뇨병 발병률이 각각 7%, 8%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태음인은  BMI(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군이 12%, 높은 군이 13%로 나타났다. 즉, 비만도에 관계없이 태음인의 10년간 당뇨병 발병률은 소음인에 비해 약 79%, 소양인에 비해 약 56%로 높게 나타났다. 태양인의 경우 우리나라 인구의 약 0.2%로 매우 적어 이번 연구에서 제외했다. 이번 연구는 참여자 2460명의 체질을 김종열 박사팀이 체질진단툴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체질진단툴(SCAT)이란, 그동안 한의사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했던 태양인과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4가지 사상체질 진단을 안면사진과 체형측정자료, 음성, 설문 등의 4가지 방법을 통해 진단하는 분석툴이다. 그 결과, 소음인 314명, 소양인 876명, 태음인 1270명으로 각각 진단했고, 이를 바탕으로 조남한 교수팀이 체질별 생존분석(Survival Analysis) 기법을 적용해 당뇨병 발병률을 분석했다. 생존분석 기법이란, 통계적 방법으로 어떤 정의된 시점에서 특정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의 시간에 대한 확률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특히, 태음인의 경우 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군과 높은 군으로 세분화시켜 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이는 강한 영양 저장 능력을 가진 태음인의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비만군이 많아서, 체질보다도 비만도가 당뇨병 발생률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최근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김종열 책임연구원은 “태음인에게 당뇨병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태음인이 상대적으로 다른 체질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향 때문으로 추측된다”라며 “향후 사상의학을 바탕으로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당뇨병 관련 국제 저널인 ‘Journal of Diabetes Investigation’1월호에 게재됐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03 11:02
  • 멜랑콜리의 뜻, 슬픈 영화로 눈물 쏟는 게 약(藥)

    멜랑콜리의 뜻, 슬픈 영화로 눈물 쏟는 게 약(藥)

    인터넷상에서 '멜랑콜리의 뜻'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멜랑콜리의 뜻은 정확한 이유 없이 계속적으로 우울함이나 비애, 슬픔, 침울함 등의 감정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스어에 단어의 기원을 두고 있으며, 검은색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멜랑(melan)과 담즙을 의미하는 콜레(chole)의 합성어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그가 분류한 네 가지 인간의 체액(흑담즙·점액·황담즙·혈액)중 하나인 흑담즙이 과도하게 나오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이 발생한다고 주장한 데서 멜랑콜리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그가 주장한 체액설은 이미 설득력을 잃었지만 멜랑콜리 상태가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충분히 근거가 있다. 우울, 비애, 슬픔에 잠겨서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하면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울한 감정이 지속되는 멜랑콜리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햇볕을 쬐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에는 햇볕을 안 쬐고 운동을 안 해서 몸이 열을 만들어내는 힘이 약해지면, 추위 등 외부 자극에 더 취약해져 우울감·불안감 등이 커진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주는 데 좋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카테콜아민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눈물은 카테콜라민을 배출시킨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난다면 슬픈 영화를 통해 의도적으로 눈물을 배출하는 것도 좋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1:02
  • 생활 환경이 다르면 다이어트 방법도 다르다.

    설 연휴를 계기로 년 초 세웠던 금연이나 다이어트 목표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사람이 많다. 체중조절식 전문 브랜드인 뉴트리포뮬러(www.nutriformula.co.kr)의 안호성팀장은 “다이어트를 결심할 때 ‘올해는 꼭 10kg을 뺀다!’와 같은 목표는 비장해 보이지만 일시적인 이벤트 성격이 강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성취하는 목표가 아니라 생활 습관과 식사 패턴 자체를 변화시켜야 하는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인생의 큰 변화라는 것이다. 안팀장은 ‘한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한때 유행했지만 사라진 이유도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는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런 다이어트 결심과 실패의 반복은 결국 다이어트 실패의 이유를 자신의 의지나 체질 문제로 몰고가 ‘나는 살이 찌는 체질이야. 다이어트가 안돼!’라고 포기하게 만든다. 최근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과학적 연구결과에 따라 자신의 생활환경이나 식사습관에 따라 간헐적 단식과 같은 형태의 맞춤형 다이어트를 권하고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10:54
  • 매년 4%씩 늘어나는 '골절', 빙판길 조심하세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 '골절'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5년새 약 34만명이 증가하였고(18.2%), 연평균 증가율은 4.3%로 나타났다. 환자는 머리뼈 및 얼굴뼈의 골절이 26.6%로 가장 높았으며, 총 진료비는 넓적다리뼈의 골절이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절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약 54.2%, 여성은 약 45.8%로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았으며(1.2배),70대 이상이 17.3%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16.8%, 10대가 15.5%의 순으로 나타났다.   골절은 교통사고, 낙상, 추락, 타박 등이 주요 원인이다. 뼈가 부러진 부위 주변으로 극심한 통증과 압통이 느껴지며, 부종, 골절 부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 및 모양 변형, 근육경련, 감각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골절 치료는 부러진 뼈의 위치를 바로 잡아서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신체 기능을 회복시켜 골절 이후에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둔다. 골절 발생 시, 응급 처치로 환부를 부목으로 고정하여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고, 가능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골절은 뼈가 잘 아물지 않는 노인층과, 성장판 손상에 영향을 받는 성장기의 어린이·청소년에게 더 큰 문제로 작용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 등 길이 미끄러운 경우가 많으므로 외출 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보온에 신경 써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운동량이 부족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하체 근육이 감소하면서 경미한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층에서도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다 골절상을 당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이므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03 10:53
  • 피부 노화의 원인…피부 온도 때문?

    피부 노화의 원인…피부 온도 때문?

    피부 노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피부는 20대 중후반부터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20대부터 피부 관리를 해야 급격한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피부 노화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자. 피부 노화의 주원인은 열이다. 책 <뷰티멘토링>에 의하면 우리 몸의 정상체온이 36.5도 일 때 피부온도는 이보다 5~6도 낮은 31도가 정상이다. 하지만 햇빛을 받거나, 사우나를 하는 등 피부 온도를 올라가게 하면 피부 모세혈관과 모공이 확대되고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흡연도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의과대학 성형외과 전문의 바먼 가이유론 박사가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담배는 몸속 비타민 C를 파괴시키고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지게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피부 온도를 높이는 사우나, 자극적인 음식, 술 등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줘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또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흡연도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0:28
  • 서병후 별세…위암의 증상은?

    서병후 별세…위암의 증상은?

    가수 타이거 JK의 아버지이자 국내 팝 칼럼니스트 1호인 서병후씨가 위암 투병 끝에 1일 오후 4시경 별세했다. 고인의 목숨을 앗아간 위암은 한국에서 흔한 암이다. 2013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의하면 2011년 새롭게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의 14.5%가 위암으로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했다. 위암 초기에는 식욕이 떨어지고 윗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 점점 병이 진행 될수록 구토, 흑색 혈변, 영양실조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이미 구토나 토혈이 나타나면 나타나면 상당히 암이 진행되었을 수 있으므로 최소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진단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불규칙한 식사와 과도한 술·담배가 위암의 원인으로 꼽히므로 자극적인 식사를 피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위암을 피할 수 있는 예방법이다. 위에 좋은 음식으로는 토마토와 당근, 생강 등이 있는데 섭취하면 위벽을 보호해줘 위산으로 인한 속 쓰림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09:56
  • 하루 15분 다이어트, 설 연휴 불은 몸무게 회복에 효과

    하루 15분 다이어트, 설 연휴 불은 몸무게 회복에 효과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하루 15분 다이어트’방법이 담긴 영상과 소개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명 트레이너 숀리가 전신, 복부, 허벅지, 하체 등 신체 각 부분의 다이어트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설 연휴에 과식을 해서 몸무게가 늘어난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이다. 소개된 동작 중에는 신체를 전반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등 군살 제거에 도움되는 핸즈 다운, 전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핸즈 워킹, 복부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카우보이 싯업 총 세 가지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운동 당 1분씩, 세 가지 운동을 연결하여 총 5회 반복하면 유산소 운동 효과와 함께 전신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하루 15분만으로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숀리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40분 이상 하면 노동이 되어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전문가들도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갑자기 하는 것보다 차츰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걷기나 줄넘기 운동을 할 때는 15분 정도를 하고 개인 역량에 맞춰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09:40
  • 작심삼일로 끝난 신년 다이어트, 설 이후가 터닝포인트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은 많지만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다. 특히 연초 외식이나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더욱 어려운 편이다. 때문에 벌써 이맘때가 되면 신년 다이어트 계획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한다. 이런 경우 음력 설을 잘 이용하면 흐트러진 계획을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장기간의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모든 계획이 그렇듯 다이어트 역시 한번 결심이 흐트러지면 다잡기가 어렵다. 계획대로 잘 지켜오다가도 한번이라도 식이조절에 실패하면 바로 폭식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아예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때때로 계획을 점검해보고 감량 추이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음력 설은 새해를 다시 맞이한다는 마음 가짐을 얻을 수 있으므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혹시 감량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는 않았는지, 생활 패턴을 고려한 현실적인 계획인지 살펴봐야 한다.웰스피부과 박은상 원장은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무리하게 목표를 잡으면 무작정 굶거나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빠지기 쉽다”며 “만약 생활의 특성상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꾸준히 실천하기 힘들다면 평소 조금이라도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감량 목표 등 다이어트 계획 다시 살펴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감량 목표를 현실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을 제대로 파악하고 비만도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표준체중은 (자신의 키cm - 100) × 0.9로 계산하는데, 이 값이 표준체중의 20%를 넘어서면 비만이라고 판정한다. 또 체질량지수로도 비만 여부를 알아보는데 체질량지수는 (자신의 체중/키2)으로 계산한다. 지수 23을 넘어서면 뚱뚱한 편(과체중)이라고 판단하고 25를 넘으면 비만이라고 판단한다.   더불어 신체 어느 부위에 지방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복부 지방이 많으면 각종 성인병의 위험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서 살펴봐야 한다. 체질량지수는 병원이나 피트니스클럽은 물론 각 지역의 보건소에 가면 쉽게 측정해볼 수 있다. 감량 정도는 비만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 달에 1~4kg이 적당하다고 한다. 체형을 알고 현실적인 감량 목표를 세웠다면 활동량이나 식습관 등 생활 패턴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을 세울 때는 따로 운동 시간을 정하고 식단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 속의 사소한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사무직 직장인처럼 활동량이 적고 외식이나 술자리가 많은 직업군이라면 생활 속에서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외식 섭취량 줄이고 조금이라도 더 몸을 움직여야  맵고 짠 메뉴는 입맛을 자극하므로 외식을 할 때 이런 종류의 메뉴는 피해야 한다. 국물요리는 맛으로 느껴지는 것과는 달리 염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되도록 자제하고 건더기 위주로 먹어야 한다. 고기를 먹을 때도 기름진 부위는 피하고 굽거나 튀긴 메뉴보다는 데쳐서 요리하는 메뉴를 택한다. 평소 습관적으로 간식을 먹는다면 과자나 초콜릿보다는 염분이 함유 되지 않은 견과류를 선택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목이 마른 느낌과 허기진 느낌이 구분이 되지 않아 습관적으로 간식을 찾는 경우도 있으므로 하루 적어도 8잔 이상 물을 마셔야 한다. 또 자주 먹는 메뉴 위주로 자기만의 칼로리 사전을 만드는 것도 좋다.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평소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이용을 자제하고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7층정도 높이를 왕복하면 약 50 ㎉가 소모된다. 일을 할 때는 자주 스트레칭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한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체력을 키우면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고 급격한 다이어트로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운동으로 잘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면  몸매교정에 도움이 되는 시술을 받는 것도 좋다. 초음파 지방파괴술인 네오울트라는 집약된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밑 1.5cm의 균일한 지방층을 파괴하는 원리의 시술이다. 특히 복부, 옆구리, 허벅지처럼 지방이 집중적으로 많이 분포된 부위에 효과적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09:00
  • 연휴 뒤 이틀은 수고한 어깨에 '휴가' 주세요

    명절 연휴 때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단단한 식재료를 썰고, 손빨래를 하면서 무리하게 어깨를 쓴 주부들이 많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어깨충돌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처마처럼 덮고 있는 견봉과 위팔뼈인 상완골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어깨를 둘러싼 힘줄과 충돌,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연휴 후, 적어도 이틀 정도는 어깨를 쓰는 일을 피하면서 가사일을 할 때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그러면서 틈틈히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양 손으로 뒷목덜미를 받치고 가슴을 하늘을 향해 펴기 ▷양 팔을 위로 뻗어서 한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잡고 당기기 ▷양 팔을 앞으로 뻗어 한 팔을 구부려 다른 쪽 팔꿈치를 감싸 안고 당기기 ▷두 손을 등 뒤에서 X자로 교차해서 한 손으로 다른 쪽 팔을 잡아당기기 등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다. 가벼운 어깨 통증이 시작될 때는 온찜질로 근육을 풀어준 뒤, 어깨를 움직일 수 있는 범위 한도 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반복한다.혹시 연휴 후에도 어깨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즉시 병원을 찾아 X-RAY 등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손상된 회전근개는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데다 계속 방치하면 파열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날개병원 이태연 원장은 “어깨충돌증후군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된다”며 “그러나 견봉 아래에 골극이 자라난 상태라면 견봉 부위를 다듬어주는 견봉성형술, 회전근개가 파열됐다면 이를 봉합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08:00
  • 필수 지방산 풍부한 올리브오일, 얼굴에 발랐더니…

    필수 지방산 풍부한 올리브오일, 얼굴에 발랐더니…

    보통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무조건 기름·지방 섭취를 피하려는 경향을 갖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식품이 있는데 바로 '올리브오일'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쉽게 살이 찌지 않기 때문인데, 올리브오일은 이밖에도 사람들의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효자 식품이라고 한다. 올리브오일이 가진 다양한 효능들을 알아본다.  ◆필수 지방산 풍부, 혈당·혈압 낮춰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07:00
  • 고기 먹을 때 밥, 다이어트 중이면 챙겨 먹어야 한다

    고기 먹을 때 밥, 다이어트 중이면 챙겨 먹어야 한다

    고기를 먹을 때 밥을 먹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다이어트 중이라면 고기를 먹을 때 밥을 먹도록 하자. 고기를 많이 먹으면 배가 가득 차다고 느끼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밥이나 냉면을 시키는 경우가 많다. 밥이나 국수가 혈중 혈당량을 빠른 속도로 올려 뇌에 있는 포만 중추를 결정적으로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은 고기를 1인분 정도 먹고 중간에 밥을 먹으면 다시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02 12:00
  • '하빠'는 육아의 주연이 될 수 없습니다

    '하빠'는 육아의 주연이 될 수 없습니다

    하빠(할아버지 아빠)' 혹은 '하바' 열풍이 불면서 할아버지가 손주 육아의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얼마 전 시작한 TV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는 주연이 '하빠' 역할을 하는 남성 중견 탤런트들인데, 이들의 좌충우돌 모습은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이를 보다 보니 얼마 전 내원한 60대 중반 여성이 떠오른다. 환자는 나를 보자마자 한숨부터 쉬더니 "어디가 불편하시느냐"는 질문은 뒤로 한 채 얘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내용인즉 이렇다. 남편을 성공시켰고, 든든한 직장을 가진 두 자녀도 좋은 짝을 만나 잘 결혼시켰다. 부부는 고지혈증과 고혈압이 있지만 적절히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 여기까지는 걱정 없는 편안한 삶이었다. 제 2인생에 손주는 선물일까?
    시니어라이프선 편집팀2014/0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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