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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세종병원, 심장 돌연사와 심폐소생술 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 세종병원은 오는 2월 19일, 오후 3시부터 세종병원 7층 강당에서 ‘심장 돌연사와 심폐소생술 교육 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심장 토크 콘서트'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최근 높아진 심장 돌연사에 대해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무료 심장병 건강강좌 ▲무료 심장검사(심전도)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세종병원 심장내과 최락경 부장이 맡는다. 행사 취지에 대해 최락경 부장은 “심혈관질환 및 돌연사 예방을 위해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해 갑자기 심장병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대응해 질환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심장 토크 콘서트’는 세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심장병 건강강좌와 함께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알려주는 무료 건강강좌이다. 문의 (032) 340-1803  
    단신2014/02/11 16:50
  • 팔꿈치·손목에 밴드 차고 집안일하면 '엘보' 건강 도움

    팔꿈치·손목에 밴드 차고 집안일하면 '엘보' 건강 도움

    테니스 선수나 골프 선수들은 팔을 쓰는 운동의 특성상 팔꿈치 질환에 자주 노출된다. 주로 팔꿈치가 찌릿하게 아픈 증상이 많은데 이를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질환은 손목을 많이 쓰는 가정주부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다. 반복적으로 손목을 쓰는 가사 노동이 원인이다. 전업주부들이 겪는 팔꿈치 질환은 주로 손목이나 팔꿈치의 힘줄에 무리가 가서 발생한다. 칼질, 음식재료 다듬기, 무거운 조리기구 사용, 설거지, 걸레 짜기 등의 집안일을 하면서 손목을 반복해서 사용하다가 손목이나 팔꿈치 힘줄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날개병원 오세관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상과염(팔꿈치 쪽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쉬면 저절로 나아지기도 하지만 집안일을 쉴 수 없는 주부는 자연치유될 틈이 없어 만성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5:04
  • 황금 비율의 원리, 결국 미인이 완성되는 비결?

    황금 비율의 원리, 결국 미인이 완성되는 비결?

    황금 비율의 원리가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황금 비율의 원리'라는 제목의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금 비율의 원리' 글에 따르면 황금 비율의 수치는 약 1:1.618로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4:29
  • 탈모스탑샴푸 쓰면 탈모 탈출?…'이것'과 병행해야 효과

    국내 전문 탈모 기업 탈모닷컴(주)이 개발한 탈모스탑샴푸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미국은 탈모제품에 대한 승인 규정이 우리나라보다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탈모환자들 사이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3:10
  • 소아 코 고는 이유는 3가지…원인별 치료법은?

    소아 코 고는 이유는 3가지…원인별 치료법은?

    소아 코골이는 수면을 방해하여 성장을 더디게 하고 학업능력을 떨어뜨린다. 이뿐 아니라 자라면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얼굴형을 변형시킬 수도 있으므로, 어렸을 때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다. 코골이의 대표적인 원인인 3가지를 확인해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자.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1:50
  • 연아 동작 따라하다간 건강 망치기 쉬워…예방법은?

    연아 동작 따라하다간 건강 망치기 쉬워…예방법은?

    소치 올림픽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TV에서 지켜본 태극전사들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고 섣불리 빙판이나 설원에 나섰다가는 건강을 해치기 쉽다. 동계 종목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연습이 없다면 척추나 관절 부상을 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0:48
  • GSK, 영유아 백신 정보 모은 모바일 사이트 오픈

    GSK, 영유아 백신 정보 모은 모바일 사이트 오픈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 빈도가 높은 최근 소비자 트랜드에 발맞춰 백신 제조사 중에서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사이트를 개설하고 자사 영유아 백신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GSK의 모바일 사이트는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가임기 여성들이 PC보다는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을 더 선호하고 이에 따른 정보 습득 채널이 변화하고 있다는 소비자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설되었다. 모바일 사이트가 개설된 제품은 DTaP-IPV 콤보백신 ‘인판릭스-IPV’(infanrix.kr),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synflorix.kr), 로타장염 백신 ‘로타릭스’(rotarix.kr) 등 GSK 영유아 백신 3총사다. 이번 모바일 사이트는 인판릭스-IPV, 신플로릭스, 로타릭스 각각의 백신 소개,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 백신 접종 스케줄, 백신 접종 시 주의 사항 등의 정보로 구성되었으며, 백신 별 진행 중인 소비자 이벤트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각 사이트를 통해서는 GSK의 공식 웹사이트 (www.gsk-korea.co.kr)와 페이스북 페이지 ‘릭스엔젤스’(www.facebook.com/rixangels)로 접속 가능하다. GSK 영유아 백신 모바일 사이트 접속은 스마트폰에서 PC 웹사이트와 동일한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접속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1 10:17
  • 맨손 450m 암벽 등반…부상 없이 즐기는 법은?

    맨손 450m 암벽 등반…부상 없이 즐기는 법은?

    맨손 450m 암벽 등반 미국 출신의 등산가 알렉스 하놀드가 안전 장비 없이 맨손 450m 암벽 등반을 하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전문적으로 등산하는 사람이어도 안전장치 없이 하는 등산은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2006년 안전장치 없이 서울 도봉산의 한 암벽을 맨손으로 등반하던 54세 남성이 20미터 아래로 추락해 중환자실에 실려간 사고도 있었다. 요즘에는 바깥에서 하는 암벽등반말고 실내에서 인공 암벽으로 등반을 하는 스포츠 클라이밍이 인기다. 국내에서 약 10만 명이 즐기는 스포츠클라이밍은 건물 내부나 외벽에 높이 15m 내외, 폭 4m 이상의 구조물을 설치해놓고 손과 발만 사용해 이동하는 운동이다. 옷과 암벽화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스포츠클라이밍을 하다가 자칫하면 어깨의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팔의 힘으로 몸무게를 지탱하며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어깨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을 순간적으로 떼어 다른 손잡이로 옮겨가는 동작에서 어깨나 관절에 무리가 가면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10:00
  • 편집증이란…'질투형·피해형 등 7가지로 나뉘어'

    편집증이란…'질투형·피해형 등 7가지로 나뉘어'

    인터넷상에서 편집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편집증이란 망상장애라고도 불리며, 사고장애나 환각을 경험하는 일 없이 망상만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장애를 말한다. 환자는 보통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고 성격이나 외모에 있어서도 큰 문제를 보이지 않지만 의심스럽고 적개심이 많아 다소 이상해 보일 수 있다. 연인 사이에서 상대방의 '과거'를 의심하고 계속 궁금해하는 심리가 편집증의 예다. 하지만 이 때, 단순히 궁금해하는 단계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사생활을 비도덕적인 방법을 통해서까지 캐내려고 하는 행동을 보다 명확한 편집증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의 자료에 따르면 편집증의 유형은 크게 7가지로 나뉠 수 있다. 색정형(높은 지위에 있는 다른 사람이 자신과 사랑에 빠졌다고 믿는 망상)·과대형(신격화된 인물이나 유명인과 특별한 관계에 있다는 망상)·질투형(연인이 부정하다는 망상)·피해형(누군가가 악의적으로 행동한다는 망상)·신체형(신체적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혼재형(위의 유형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의 특징을 보이지만, 어느 한 가지 특징도 두드러지지 않는 경우)·불특정형이다. 편집증은 1살 이전 부모와의 관계에서 신뢰를 제대로 형성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1살 전의 아이는 칭얼대면서 끊임없이 부모로부터 사랑을 구하는데, 이 때 부모가 잘 보살펴주지 않으면 아이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신뢰를 얻지 못해 나중에 커서도 타인을 잘 의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09:55
  • 간단한 고구마 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간단한 고구마 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간단한 고구마 요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간단한 고구마 요리'라는 키워드가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간단한 고구마 요리' 게시물에는 말 그대로 간단한 고구마 요리인 '고구마 맛탕'과 '고구마 스프' 등의 음식 만드는 법이 나와 있다. '간단한 고구마 요리' 글에 따르면, 먼저 고구마 맛탕은 냄비에 고구마를 담아 설탕이 스며들게 하고, 고구마가 익기 전에 설탕을 넣어 고구마가 으깨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고구마가 반 정도 잠길 만큼 넣고 구워내면 된다. 고구마 라떼는 고구마를 찐 후 껍질을 벗겨 믹서에 넣고 갈아준 후, 조청과 꿀·우유를 넣고 다시 갈아주면 된다. 고구마는 탄수화물·칼슘·칼륨·인·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고, 잎과 줄기까지 버릴 것 없는 완전식품이다. 특히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고구마에는 기름기를 없애는 섬유소나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고구마와 어울리는 대표적인 음식은 우유와 사과·김치가 있다. 우유는 고구마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채워줘서 영양균형에 도움을 주고, 사과는 펙틴이 함유돼 고구마를 먹고 나오는 방귀를 줄여준다. 김치는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맛도 있고 고구마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을 줄여주어 도움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09:54
  • 민감성피부와 아토피피부는 어떻게 다를까?

    민감성피부와 아토피피부는 어떻게 다를까?

    피부가 자주 가렵고 외부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모두 아토피 피부염은 아니다. 단순히 피부가 외부자극에 민감한 것과 아토피 피부염인 것과는 차이가 있다.피부 보호하는 각질층 손상되면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란 작은 외부 자극에도 쉽게 피부가 자극받고 트러블이 생긴다. 한번 피부가 손상되면 회복도 더디고 순한 화장품에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정상적인 피부 조직보다 피부가 얇고 섬세해 외부 저항력이 현저히 떨어져 여드름이나 두드러기나 뾰루지 등에 자주 노출된다. 민감한 피부는 정상적인 피부 조직보다 피부가 얇고 섬세해 외부 저항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피부 보호막이 매우 약하기 때문다. 우리 피부 보호막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다. 각질층이 건강해야 하는데, 민감성 피부는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일어난다. 물론 무조건 각질이 두껍고 많아야 좋은 것은 아니다. 각질도 다 수명이 있으므로 묵은 각질은 제거되어야 하고, 아직 수명이 남아 있는 각질은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므로 피부에 꼭 있어야 한다. 각질이 손상되면 피부의 보호막이 없어져 피부는 예민해지고 심하게 자극을 느끼게 된다. 민감성 피부의 또 다른 원인은 피부의 불안정한 pH 상태다. 피부는 보호막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pH 5.5 정도로 약산성 상태를 유지해야 정상이다. 하지만 약산성 상태가 깨지면, 민감성 피부 증세가 나타난다. 피부의 pH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피부가 약산성일 때는 세균이 번식하기 힘드므로 피부 면역력을 지켜준다. 하지만 이 pH밸런스가 깨지면 피부는 자극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의 경우 각질층의 보호와 피부의 약산성 상태를 정상으로 늘 유지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화장품 색깔을 내는 발색제, 방부제, 알코올 성분이다. 따라서 향이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피해야 하며 화학성분과 자극적이지 않은 화장품을 골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세안이나 목욕시 피부 각질층을 벗기는 비누나 스크럽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 각질층을 보호해주며, 외부 저항력이 약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늘 발라주고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인체 면역력의 문제,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로 단순히 피부 민감성 문제와는 다르다. 민감성 피부가 피부 자체의 면역력과 관련되어 있다면,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자체 민감성피부 외에 인체 자체의 면역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겨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각종 알레르겐에 대하여 인체가 지나치게 많은 항체를 만들어내면서 그 증상이 피부의 가려움이나 발진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알레르겐도 사람마다 다르고 수없이 많다. 민감성 피부와는 그 치료와 관리방법이 더 어렵고 장기간의 치료 기간을 요하게 된다. 영유아의 아토피는 팔과 다리, 목 등 살이 접히는 부위에 가장 잘 생기며 발진이 심해지면 진물이 잘 생긴다. 반면 성인 아토피는 팔다리의 접히는 곳외에 얼굴 목 및 손발의 말단부에 잘 생긴다. 등이나 가슴 등 넓은 부위에 군데군데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은 진물보다는 가려움증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 아토피는 유소아때 앓아온 아토피가 성인이 돼서도 치료되지 않는 경우나 재발한 경우도 있지만, 직장 환경이나 과로,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가려움에 시달리다 보면 피부를 긁게 되고 이를 통해 상처가 나면서 염증이 심해지게 되는데 이때 1차적인 염증과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무조건 사용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오남용의 부작용을 확대 해석한 결과다. 현재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의료진의 목표는 ‘가능한 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사용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피부용으로 병변 부위에만 바르게 되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는 현재 1~5단계로 나누어 증상의 증증도와 환자의 연령에 따라 사용단계와 사용 기간이 달라진다. 소아의 경우는 대부분 가장 약한 5단계 정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하루에 1~2회, 사용기간은 길게는 2~3주이며, 성인도 다량으로 사용할 경우 한번에 최대 4주를 넘지 않도록 처방한다. 그후에는 농도와 제질을 바꿔 완화된 약제를 사용하면 부작용은 예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증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을 위해 스테로이드가 아닌 ‘피부면역조절제’를 사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있으므로 치료시 이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도 좋다. 최근 개발된 피부면역조절제는 국소 면역 조절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로서 장기 사용시에도 스테로이드보다 부작용이 매우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스테로이드와 비교시 약값이 약간 비싸지만, 소아와 성인 모두에게 치료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으며 치료 기간이 단축돼 오히려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증상이 심한데 스테로이드에 대한 거부감이 많다면 스테로이드를 짧게 사용하고 조절제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내 환경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집먼지 진드기 및 바퀴벌레의 증식이 없도록 침구는 삶아 빨고, 햇볕에 충분이 말린 후 사용하며 먼지나 진드기가 증식하기 쉬운 천소파나 카페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모직이나 피부를 자극하는 합성섬유 의류, 지나치게 달라붙는 타이즈, 스타킹 등을 피하고 부드러운 면 소재의 옷을 입도록 한다. 건조한 계절에는 잦은 사우나와 찜질방 이용을 피하고 샤워 보다는 15~20분 정도의 목욕이 좋다. 목욕 후는 물론 아침 저녁으로 보습제를 온몸에 발라 피부 보습에 신경쓴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1 09:00
  • 자녀 예쁜 얼굴형 만들어주려면 호흡부터 체크해야

    자녀 예쁜 얼굴형 만들어주려면 호흡부터 체크해야

    비염 때문에 평소 입으로 숨을 쉬던 이모(10)양. 입으로 숨을 쉬는 게 힘들 뿐, 평소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최근에는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부정교합이 생겼다. 부정교합 치아에 대해 상담하러 치과를 찾은 이양은 의사로부터 “비염 등으로 인해 입으로 숨을 쉬면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1 08:00
  • 독감예방법은 무조건 체온 올리는 것? '습도도 챙기세요'

    독감예방법은 무조건 체온 올리는 것? '습도도 챙기세요'

    추위가 한풀 꺾인 날씨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아직 봄이 오려면 긴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 대비할 수 있는 '독감예방법'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의 수가 늘었다. '독감예방법'하면 무조건 따뜻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온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습도'다. 습도는 감기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악화시키는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습도가 적정 기준(40~60%)보다 낮거나 너무 높으면 우리 몸은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조수헌 교수는 "습도가 낮으면 외부로 노출돼 있는 코·목 등의 점막 장벽이 약화돼 각종 바이러스·세균의 침투가 쉬워진다"며 "감기·독감과 같은 호흡기 감염에 낮은 습도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핀란드의 오울루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643건의 호흡기 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공기 1㎥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이 1g 감소할 때마다 상기도(코, 후두) 감염이 10% 증가했다. 면역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노약자나 어린이, 임신부들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도 독감예방법 중 하나다. 예방접종이 독감을 원천 차단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예방접종 후 독감에 걸리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증상이 경미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1 07:30
  • 입학 앞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강 체크리스트'

    입학 앞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강 체크리스트'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둔 김모(35)씨는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지는 않을까', '수업에 집중할 수 있을까' 하는 등의 걱정이 태산이다. 아들이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좀 더딘데다가 고집이 세고 참을성이 없어서 유치원에서도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의가 산만해서 오래 집중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처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엄마들은 이맘때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선다. 자녀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하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부모가 아이에게 적용해볼 수 있는 '건강체크' 법을 알아본다.    ◇정서 발달 = ADHD 아이, 계속되는 소통과 함께 전문가의 손길 필요해 아이가 항상 산만하거나 제멋대로 행동하고 지켜야 될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한다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ADHD는 전체 학령기 아동의 5~10 %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소아정신과 질환이다. 집중력이 떨어져 실수가 많은 주의력 결핍,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산하게 행동하는 과잉행동, 생각을 하지 않고 행동이 먼저 앞서는 충동성 등으로 나타난다. 가정이나 1대1의 대면에서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지만 통제와 절제가 요구되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ADHD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가정의학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2/11 07:00
  • [건강단신]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헌혈증 전달식 가져 외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헌혈증 전달식 가져경희의료원은 지난 2월 6일(목)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으로부터 100여 장의 헌혈증을 전달받았다.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생 57명은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취지로 헌혈증을 모아 의료원에 기부했다. 기증받은 헌혈증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수술 시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를 직접 실천한 모습이 매우 귀감이 된다”면서 “기증된 헌혈증은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0 18:09
  • 비만도 계산하기… 집에서 쉽게 계산하는 방법

    비만도 계산하기… 집에서 쉽게 계산하는 방법

    다가올 봄·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에 한창인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인지 '비만도 계산하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도 급상승했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은 보통 헬스장에서 재는 인바디(In body)측정기의 체질량지수를 확인함으로 몸매를 관리하는데, 사실 인바디 측정기의 원리만 알고 있다면 스스로도 쉽게 비만도를 계산해볼 수 있다. 비만도 계산하기의 열쇠는 '몸무게(kg) ÷ (신장(m) × 신장(m))'공식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공식을 통해 산출된 값이 18.5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분류한다. 계산 값으로 저체중이 나온 사람은 무작정 식사량을 늘리기보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살을 찌우는 것이 좋다.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은 마른 사람에게 얼마 없는 지방을 태워 몸무게를 더 줄이기 때문에, 근육 신경을 자극해 근육량을 늘리는 근력 운동이 적당하다. 반면, 비만도 지수가 과체중이상으로 나온 사람은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에 힘써야한다. 실제로 비만도 지수가 5만큼 높아지면 고혈압·당뇨병 위험은 2배, 뇌졸중·심장질환 위험은 1.5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도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섭취 열량에 비해 소비 열량을 늘리는 게 중요하며,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평소에 운동을 안하던 사람은 처음 운동을 할 땐 20분 정도로 짧게 하고, 하루 10분씩 늘려가 1시간 운동을 목표로 한다. 60㎏인 사람이 운동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 500㎉씩을 소모해 한 달에 2㎏을 감량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바람직한 다이어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0 18:00
  • 심폐소생술 효과 보려면 가슴압박만이라도 제대로 해야

    심폐소생술 효과 보려면 가슴압박만이라도 제대로 해야

    전남 광주시에 사는 중학생 김군(14)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화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가 들어왔다. 아들인 김모(19)군이 구토를 한 뒤 숨을 못 쉰다는 어머니의 신고였다. 구급대원들은 김군이 심정지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CPR)을 하도록 가족들에게 지시했다.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김군의 동생(14)은 형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있었고, 이 대처로 김군은 심장 박동이 돌아왔다고 소방관계자는 말했다. 김군은 10일 현재 의식이 돌아오고 의사의 말에 손짓 등 기본적인 반응을 할 수 있는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정지한 지 38분까지도 효과가 있는 심정지에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술이다. 심폐소생술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두 가지로 나뉘는데, 실제 응급상황의 경우 인공호흡 전에 실시하는 가슴압박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어설프게 인공호흡과 가슴압박을 모두 시도하기보다는 가슴압박만이라도 제대로 하는 게 환자를 살리는 데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0 17:32
  • 로션 바르는 법? 면도하는 남성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로션 바르는 법? 면도하는 남성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로션 바르는 법'에 대한 정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로션 바르는 법' 글에 따르면 로션을 얼굴 중앙에서 귀 부근까지 살짝 끌어 올리는 느낌으로 바르고 눈가를 제외한 볼 -> 턱 -> 이마의 순서로 로션을 발라야 한다. 얼굴뿐 아니라 목 역시 쇄골 방향으로 가볍게 눌러주며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얼굴 전체를 감싸듯 가볍게 눌러 로션이 피부에 흡수되도록 해준다. 로션은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조절해 피부트러블과 노화현상을 억제해주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로션의 효과는 당장 나타나지 않더라도 서서히 나타나게 되므로 평소에 잘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특히, 남성은 면도로 인해 입 주변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는데, 이때 스킨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로션을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번거로운 것을 싫어하는 남성들을 위해 스킨과 로션이 하나로 합쳐진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는데, 기능 자체는 분리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떨어질 수 있으니 따로 구입해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로션은 온도나 빛에 민감하므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개봉되지 않은 제품은 2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개봉된 제품은 1년을 넘지 않도록 하자.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0 17:01
  • 한솔병원, 12일 ‘갑상선 검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2월 12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본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갑상선 검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유방/갑상선클리닉 강태호 과장이 ▲ 갑상선의 기능과 구조 ▲ 갑상선질환의 종류와 증상 ▲ 갑상선질환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2/10 15:59
  • 서울대병원, 전세계 주요 심장관동맥스텐트 비교

    서울대병원, 전세계 주요 심장관동맥스텐트 비교

    서울대병원 내과 김효수 교수팀이 전 세계 심장관동맥스텐트의 사용실적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113개의 임상시험과 9만58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메타분석으로, 스텐트 별로 스텐트 혈전증 발생 위험률을 비교할 수 있어 의사들의 스텐트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논문은 유럽심장학회지 1월호에 게재됐다. 심장관동맥스텐트삽입술은 좁아진 심장 관동맥에 스텐트(혈관을 뚫고 지나가도록 설계된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합금으로 만들어진 그물망)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시술이다. 풍선으로만 막힌 부위를 확장하던 과거보다 훨씬 좋은 임상 경과를 보이고 있어 협심증과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질환에 효과적인 시술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일반금속스텐트(BMS)와 약물용출스텐트(DES), 생체분해성 폴리머 약물용출스텐트(BP-BES)를 삽입한 후 1년 내 스텐트 혈전 발생 위험률을 비교했다. 금속 철망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스텐트가 BMS고, 혈관이 다시 좁아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금속 철망에 특수 약물을 바른 것이 DES와 BP-BES다. 스텐트 혈전은 스텐트 안에 생기는 혈전으로 후에 스텐트 협심증(스텐트 혈관이 다시 막히는 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한 번 발생하면 사망이나 심근경색 등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분석 결과, 약물용출스텐트는 일반금속스텐트보다 안정성이 높았다. BP-BES와 DES의 일종인 '코발트-크롬 에버롤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CoCr-EES)는 일반금속스텐트에 비해 스텐트 혈전 발생률이 각각 44%와 68%가 낮았다. 또, 최근에 개발된 일부 DES가 BP-BES에 비해 안전성이 높게 나타났다. CoCr-EES는 BP-BES에 비해 1년 내 스텐트 혈전 발생률이 42% 낮았다. 이는 기존 DES에는 염증과 후기 스텐트 혈전을 유발하는 '폴리머'성분 때문에 스텐트 중 BP-BES가 안전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해왔던 기존 의료 현장의 예상을 뒤집는 결과였다. 김효수교수는 "본 연구는 순환기내과(심혈관내과) 전문의들에게 진료 현장에서 어떠한 심장관동맥스텐트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제공했다는 데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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