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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봄나들이 갈 때 무릎관절증 조심해야

    50대, 봄나들이 갈 때 무릎관절증 조심해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최근 5년간(2009~2013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릎관절증 환자가 5년간 32만명 증가했으며, 환자 10명 중 9명이 50세 이상이라고 밝혔다. 월 평균 진료인원은 3~5월에 가장 많이 증가해 봄철에 무릎관절증 환자가 많은 것 나타났다.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염증이 생기는 모든 질환을 말한다. 퇴행성관절염 등 관절의 노화로 인한 일차성 무릎관절증과 외상, 세균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이차성 무릎관절증이 있다. 증상은 심한 통증과 가동 범위 축소 등이 있다. 무릎관절증 환자가 봄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이유는 겨울동안 활동량이 적어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진 신체 상태로 등산 등 무리한 야외활동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성별 점유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폐경으로 인해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무릎관절증은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다. 경미한 손상은 자연 치유될 수 있으며, 재활·물리·약물치료 등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손상이 심한 경우는 인공관절 등을 이용한 수술로 치료한다.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은 뼈의 노화가 일어나 무릎관절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예방법을 숙지해 주의하도록 한다. 정상 체중을 유지해 무릎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자전거 타기·수영 등의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해 관절 운동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또, 등산·에어로빅 등의 운동을 할 때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무릎의 무리를 막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7:22
  • 흡연이 폐암만? '탈장'도 일으킨다

    흡연이 폐암만? '탈장'도 일으킨다

    담배는 니코틴, 타르 등 발암인자 및 독성물질이 들어있어 일반인들에게 백해무익한 기호 식품이다. 특히 담배는 폐와 관련된 암 또는 기관지계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그러나 담배가 일으킬 수 있는 질병 중에는 일상 속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질병이 있다. 바로 국민 100명 중 2명에서 3명이 경험한다는 탈장이다. 사실 탈장과 흡연의 상관관계는 의학계에서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탈장이 어떻게 흡연과 연관이 있는지, 또한 흡연으로 인한 탈장의 치료법 및 예방책에 대해 알아보자.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6:03
  • 돈가스 칼로리, '이 고기' 사용하면 낮출 수 있다

    돈가스 칼로리, '이 고기' 사용하면 낮출 수 있다

    돈가스 칼로리가 화제다. 돈가스 칼로리는 여성의 한 끼 권장 칼로리(600kcal)에 육박할 정도로 높다. 돼지고기 90g을 이용했을 때 1인분을 기준으로 약 574kcal다. 그런데 돈가스 칼로리는 고기의 종류만 바꿔줘도 훨씬 낮아질 수 있다. 돈가스는 고기에 빵가루와 달걀 등을 입혀 튀긴 음식으로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고기 튀김 위에 다양한 소스를 끼얹어 먹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 섭취량이 더욱 많아질 때가 잦다. 하지만 이렇게 다량의 칼로리르 섭취하는 것은 체중 증가를 부추길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래도 돈가스가 먹고 싶다면, 보통 사용하는 안심 고기 대신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등심을 이용해보자. 등심은 단일 근육으로 이루어져 근육 사이에 분포하는 지방이 거의 없다. 100g 당 칼로리가 140kcal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다. 특히 살코기 위주이기 때문에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등심을 1~2cm 정도로 두툼하게 썬 고기를 이용하면 좋은 영양분과 육즙이 그대로 살아서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5:40
  • 황사대비 건강수칙…'일반 마스크는 쓰나 마나'

    황사대비 건강수칙…'일반 마스크는 쓰나 마나'

    황사대비 건강수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질병관리본부가 오늘(31일) 봄철만 되면 심해지는 황사를 대비해 '황사대비 건강수칙'을 내놨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황사대비 건강수칙을 발표하며, 황사 속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개인이 스스로 힘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황사 대비 건강수칙을 기반으로 한 황사대비 생활 TIP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 마스크 NO 황사 마스크 YES질병관리본부는 황사에 취약한 호흡기 질환자(천식·만성기관지염 등)·노약자·어린이는 황사가 심한 날에 외출을 삼가야 하며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는 경우에는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때 일반 마스크는 쓰나 마나다. 4~6㎛ 크기의 황사 입자들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의약외품'이나 '황사방지용' 표시가 붙은 황사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황사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천식 환자는 기관지 확장제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 ◇콘택트렌즈 피하고 안경 착용해야황사가 짙은 날에는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자.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 렌즈 표면에 황사 먼지가 흡착돼 각막 표면에 상처를 주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렌즈를 낀 채 외출을 했다면 집에 돌아와 렌즈를 빼고 눈 안을 식염수로 세척하고 렌즈를 깨끗이 세정해야 한다. 소금물 세척은 눈에 자극을 줘 피해야 한다. Tip) 황사철 콘택트렌즈 관리법1. 전용 세정액을 사용한다.2. 손을 깨끗이 씻고 콘택트렌즈를 세정한다.3. 보관액이 깨끗해 보여도 버리고 새로운 보관액을 쓴다.4. 3개월마다 새로운 렌즈 케이스로 교체한다.5. 개봉한지 오래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물 많이 섭취하고, 자외선 차단제·화장품 발라야 황사가 오는 날은 적어도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자. 외출 전에 물 2잔(300~500㎖)을 마시고, 작은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입이 마르거나 코가 건조할 때마다 수분을 섭취한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황사에 묻어 들어온 중금속 혈중 농도가 어느 정도 낮아지며, 소변을 통해 빨리 배출된다. 또한 황사가 심한 날에는 맨 얼굴보다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방지하는 게 좋다. 외출했다 돌아왔을 때는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하는 게 좋지만, 환절기에는 피부가 민감할 확률이 높아 무자극성 비누나 보습크림을 충분히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5:19
  • 긍정적인 자세로 암 다스리는 노하우 담은 책 <암과의 동행 5년>

    긍정적인 자세로 암 다스리는 노하우 담은 책 <암과의 동행 5년>

    “나는 암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건강 전도사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의 암 극복 체험기 <나는 암이 고맙다>의 개정판 <암과의 동행 5년>이 나왔다. 그는 마흔넷의 나이에 급작스럽게 찾아온 대장암 3기를 이겨내고, 현재는 ‘암 때문에’ 고통스럽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암 덕분에’ 오히려 행복을 얻게 됐다고 말한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 조선일보 칼럼 ‘암 환자로 행복하게 살기’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투병 체험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허둥지둥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에 몸을 맡겼을 때만 해도 머릿속에선 고통, 죽음이라는 어두운 단어가 떠나질 않았다. 하지만 암은 앞만 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추스르고 쉴 시간을 갖게 해줬다.” 암에 대한 두려움을 벗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물론, 이 책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이요법과 웃음, 명상, 운동 등 5년간 체득한 암 극복 노하우를 꼼꼼히 일러준다. 실제로 저자는 대장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는 대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과로, 스트레스, 병을 부르는 잘못된 식생활 등 암을 불러온 습관을 다 뜯어고쳐야 암을 이긴다고 생각한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병원이나 의사에게만 의지하던 자세를 버리고 환우 스스로가 주체가 돼 암에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특정 치료법이나 특정 제품 한두 가지로 암을 이길 수는 없으며, 결국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키워야 궁극적인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모든 이야기들이 때론 눈물겹고 때론 웃음이 나며 더불어 행복해지는 기쁨을 맛보게 해준다”며 “밝고 긍정적인 인생관, 아픔을 받아들이는 겸손, 주위 사람들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치려는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부담 없이 편하게 읽히는 다정한 편지 같은 책”이라고 했다. <책 속으로> 올림픽 때 그렇게 고생했기 때문에 암에 걸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베이징 올림픽으로 인한 과로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오히려 베이징 올림픽에서 고생한 게 내 생명을 살렸다고 생각한다. 베이징 올림픽 기간 그토록 힘들게 취재를 하지 않았더라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더라면 혈변을 보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전까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았던 나는 암에 걸린 사실도 모르고 계속 지냈을 것이다. 올림픽 취재를 열심히 한 덕분에 암을 발견했으니 전화위복인 셈이다. <내 생명을 살린 베이징 올림픽> 중에서 암 통보를 받은 후 며칠 동안 나는 틈만 나면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느냐”고 하느님께 외쳤다. 성당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마다 원망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얼마 안 가 원망이 매달림으로 바뀌었다. 무조건 “살려달라”고 했다. 당장 죽는다는 말을 들은 것이 아닌데도 죽음이란 단어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죽음이란 단어> 중에서 막상 휴직을 결정했을 때는 내 인생이 끝난 것처럼 느껴졌다. 결과적으로 휴직은 잘한 선택이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추스르고 쉴 시간을 갖게 됐다. 암은 내 교만함에 대해 반성할 시간을 줬고, 인생 후반전을 앞둔 내게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그래서 암이 고맙다. <살아서 다시 회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중에서 항암 치료 중단이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치유 방법을 찾아 실천하겠다는 의지였다. 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 몸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로, 스트레스, 병을 부르는 잘못된 식생활 등 암을 불러온 생활 습관을 다 뜯어고쳐야 최종적으로 이긴다고 생각했다. 항암 치료를 끝내더라도 생활 습관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언제든 암은 재발할 것 같았다. <병원 치료만큼 중요한 것> 중에서 암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가 ‘아빠 가정주부’체험이다.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아내와 두 딸에게 “이제부터 내가 가정주부다. 식사도 직접 챙기고 청소 같은 집안일도 내가 다 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하느님께서 우리 가족이 함께 살라고 내게 암이라는 십자가를 지게 하셨나 보다. 떨어져 사는 고통을 없애주시려고, 그동안 두 딸에게 소홀했던 걸 이참에 다 보상해주라고 내게 기회를 주셨나 보다’라고. <암이 내게 준 선물 하나> 중에서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31 14:30
  • 오이피클 만드는 법…30분이면 완성!

    오이피클 만드는 법…30분이면 완성!

    한낮의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집에서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음식을 찾는다면, 오이피클을 만들어 보자. 30분 정도면 완성할 수 있다.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두께 0.5cm로 둥글게 썬다. 소금을 오이에 뿌려 15분 정도 절인다. 냄비에 물,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10분 정도 끓여 피클 주스를 만든다. 피클 주스가 식으면 오이에 부어주고, 3~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한 후 먹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고추나 무 등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오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수분이 95%로 가장 많고, 칼륨과 비타민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좋은 오이를 고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아래 굵기가 동일하고 색이 고른 것을 산다.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좋고, 반으로 잘랐을 때 씨가 생성되지 않아야 한다.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오래간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4:30
  • 빵·주스, 홍차·꿀… 먹으면서도 몰랐던 최악의 조합

    빵·주스, 홍차·꿀… 먹으면서도 몰랐던 최악의 조합

    사람 간에도 궁합이 있듯 음식 간에도 궁합이 있다.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함께 먹었던 음식 중에는 서로 맞지 않는 음식도 많다. ◆빵과 주스빵과 주스는 아침 식사로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이다. 그러나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전분으로 만든 빵은 침 속의 프티알린 성분이 일차적으로 소화시키는데, 이때 주스와 같은 산성식품이 침에 섞이면 프티알린 성분이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한다. ◆홍차와 꿀홍차를 마실 때는 차 속 탄닌 성분 특유의 떫은 맛 때문에 꿀을 타 먹는 사람이 있다. 탄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균작용을 하지만 꿀의 철분과 결합하면 탄닌산철로 변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홍차의 떫은맛을 없애려면 꿀보다는 설탕을 조금 타 먹는 편이 낫다. ◆치즈와 콩술안주로 치즈와 콩을 함께 먹는 사람이 있다. 이 둘은 따로 보면 모두 훌륭한 영양소를 가진 음식들이지만,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치즈에는 칼슘이 풍부한데 콩에 있는 인산이 치즈의 칼슘과 만나면 인산칼슘을 만들어 오히려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생당근과 생오이생당근과 생오이는 횟집의 밑반찬으로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당근에는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있다. 꼭 같이 먹어야 한다면 당근을 익혀서 아스코르비나아제의 효력을 떨어뜨리고 먹는 것이 좋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31 13:45
  • 수육·감자탕·돼지갈비·삼계탕… 칼로리 1위는?

    수육·감자탕·돼지갈비·삼계탕… 칼로리 1위는?

    외식으로 먹는 음식 중에는 열량이 높은 것이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섭취 빈도가 높은 외식음식 108종에 대한 열량, 당류, 나트륨 수치 등을 조사했다. 먼저 음식 1인분을 기준으로 열량이 가장 높은 외식음식은 1206kcal를 기록한 돼지고기수육(300g) 이었다. 그 뒤를 이어 감자탕(900g)이 960kcal, 돼지갈비구이(350g)가 941kcal, 해물크림소스스파게티(500g)가 918kcal, 삼계탕(1000g)이 918kcal 등을 나타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3:16
  • [Talk, Talk! 건강상식]'탄 밥'인 누룽지, 건강에 좋을까?

    [Talk, Talk! 건강상식]'탄 밥'인 누룽지, 건강에 좋을까?

    누룽지는 밥이 솥 바닥에서 타면서 생기는 음식이다. 이런 누룽지는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누룽지의 고소한 맛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긴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 때문에 난다. 여기에 물을 부어서 끓이면 숭늉이 되는데, 짠맛이 많은 음식을 주로 먹는 한국인에게 좋다. 짠 음식을 먹고 나면 몸속 산성이 높아지는데, 포도당이 녹아 있는 숭늉을 먹으면 산성이 알칼리성으로 중화되기 때문이다. 또, 소금기 가득한 입안이 개운해지는 효과도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2:10
  • 박대통령이 소개한 히딩크 무릎 수술 어디서?

    박대통령이 소개한 히딩크 무릎 수술 어디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과의 오찬 도중 함께 참석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무릎 수술 이야기를 하며 한국의 의료기술을 홍보한 일화가 알려졌다. 히딩크 감독은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1월에 입국해 15일 동안 무릎 시술과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척추·관절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1:38
  • '기적의 암 치료식품' 암환우회서 판매한 일당 적발

    '기적의 암 치료식품' 암환우회서 판매한 일당 적발

    인터넷 암환우회 카페 등을 통해 가짜 암 치료 식품을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과대 광고한 이모(45)씨 등 11명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허위·과대광고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환자 등 취약 계층을 겨냥한 범죄 수사 단속에 덜미가 잡힌 것. 수사 결과, 이모씨 등 11명은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암환우회 카페를 통해 특정 식품을 암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판매글을 게시하거나 소비자 체험기를 링크하는 등의 방법으로 허위·과대 광고해 3천여만 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과채주스·혼합식용유·액상차 등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암 치료와는 전혀 관련 없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무슨 병에 걸렸든지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신비한 기적의 영양제' 혹은 '겨우살이를 이용한 항암제' 등의 내용으로 광고되어왔다. 식약처는 난치병 환자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한 허위·과대광고에 대하여 앞으로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효과가 없는 식품을 잘못 섭취하며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 건강에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잘못된 구매를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1:26
  • 민경호 대구시 치과의사회 신임 회장 선출

    민경호 대구시 치과의사회 신임 회장 선출

    민경호 대구 성심연합치과 원장이 대구시 치과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34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회장에 민경호 성심연합치과 원장, 부회장에 박세호 연합치과 원장, 김명섭 포유삼성치과 원장, 조우성 남부연세치과원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단의 임기는 4월 1일부터다.
    기타2014/03/31 11:25
  •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 오히려 아토피·비염 유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 오히려 아토피·비염 유발

    독일의 한 유치원. 교실이 아닌 숲에서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식물의 이름, 새의 이름을 자연스레 익히고 간식시간이 되면 흙을 만지던 손을 씻지도 않은 채 음식을 손으로 주워 먹는다. 간식시간이 끝나면 다시 아이들은 맨 손으로 흙을 만지고 숲을 뒹굴면서 논다. 병균에 아이들을 너무 노출시키는 것 아니냐는 시선에 학부모들은 이야기한다. “천만에요, 저희 아이들은 지금껏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이 건강하답니다.” ◑너무 청결한 환경이 알레르기 질환을 부른다?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질환이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 따르면 알레르기 유병율은 10년 새 1.5배나 증가했다. 알레르기 환자가 많아지고 사회적인 이슈로 알레르기 질환이 떠오르면서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청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외출 후 각종 항균 제품으로 손을 씻는 것은 물론, 실내에서도 항균물티슈 등의 사용을 생활화하기 시작했다. 마치 알레르기의 모든 원인균을 차단하려는 듯한 움직임이다. 그러나 정말 이 같은 청결이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해줄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0:48
  • 벚꽃축제 일정, 알레르기 환자도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벚꽃축제 일정, 알레르기 환자도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서울의 벚꽃이 지난해보다 18일 빠르게 개화하면서 벚꽃축제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벚꽃축제 일정은 다음 달 1~10일에 열리는 진해 군항제다. 그 후로는 차례로 4월 4~6일 제주 왕벚꽃축제, 5~6일 섬진강 벚꽃축제, 5~13일 경주 벚꽃축제, 11~13일 청풍호 벚꽃축제, 14~20일 경포대 벚꽃축제, 18~20일 김제 모악산축제 등이 예정돼있다.서울의 벚꽃축제 일정은 다음 달 13~20일로 예정된 여의도 봄꽃축제다. 벚꽃축제 일정을 보고 벛꽃구경 계획을 짜면서 알레르기 환자들은 고민이 많다. 그러나 벚꽃은 곤충을 통해 수정하는 충매화로 공기 중에 꽃가루가 날리지 않으므로 알레르기 환자들도 안심하고 구경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벚꽃을 구경하는 날에 바람이 많이 불거나 주위에 바람을 통해 꽃가루를 날리는 풍매화가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풍매화로는 참나무나 버드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이 있다.
    알레르기일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0:36
  • 류현진 3연속 아웃 '무실점 호투'…따라 하려다 '이 병' 생겨?

    류현진 3연속 아웃 '무실점 호투'…따라 하려다 '이 병' 생겨?

    류현진 중계가 화제다. 오늘 LA 다저스 류현진이 경기에 1선발로 나서 무실점을 기록했기 때문. 이 경기로 인해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본토 홈개막전에서 1선발로 나선 선수가 됐다. 홈개막전 1선발로 나서는 것은 팀의 에이스만이 누리는 영광으로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기둥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이처럼 류현진 선수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야구를 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하지만 공을 던지는 투수 역을 할 때는 구질 변화를 위해 팔꿈치와 어깨를 무리하게 쓰게 되므로 부상을 입기 쉽다. 투수들이 입기 쉬운 부상은 관절와순손상이다. 관절와순은 어깨 관절 주변의 날개 뼈를 둘러싼 섬유연골조직으로 어깨와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뼈가 어깨뼈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투수들은 피칭을 위해 팔을 뒤로 젖히거나 공을 많이 던지기 때문에 관절와순손상을 자주 경험한다. 팔꿈치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빠른 공을 던지려면 공을 던질 때 어깨와 팔꿈치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야구 선수들의 인대는 잦은 경기와 훈련으로 인해 일반인들보다 심하게 늘어나 있어 아래팔과 위팔을 잇는 팔꿈치 관절을 보호하지 못한다. 이렇게 인대가 팔꿈치 뼈를 보호하지 못해 뼈끼리 부딪히고 이로 인해 생긴 뼛조각이 뼈와 뼈 사이의 틈에 들어가면 팔꿈치 부상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0:35
  • 박형식 허리부상·디스크…'식스팩' 만들려다 잘 생겨?

    박형식 허리부상·디스크…'식스팩' 만들려다 잘 생겨?

    박형식의 허리부상이 화제다. 박형식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데, 어제(30일) 방송에서 탄약 적재 훈련을 위해 사다리를 타고 전차에 오르다 넘어져 허리부상을 당했다. 그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았고, 의사는 "원래 (척추)4,5번에 디스크가 조금 있는데 아직 심한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다리가 당기면 MRI 검사를 받아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0:13
  • 파킨슨병 新치료법, 파스처럼 붙이는 치료제 나온다

    파킨슨병 新치료법, 파스처럼 붙이는 치료제 나온다

    우리나라 연구진이 파킨슨병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파스처럼 피부에 붙여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패치형 의료 전자 장치를 개발한 것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김대형(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은 피부에 붙이는 패치에 센서를 달아 파킨슨병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약물을 주입해 치료하는 '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전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한 패치형 전자 장치의 구성은 근육의 운동 상태를 감지하는 센서, 피부 온도를 측정하고 열을 내는 센서, 센서들이 측정한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도파민 분비를 활성화하는 치료 약물이 들어 있는 실리콘 나노 입자로 되어 있다.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근육 센서가 환자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뒤틀리는 것을 파악하면 온도센서가 열을 내고, 열이 올라가면 나노 입자에 들어 있는 약물이 녹아서 지름 2~3nm의 구멍을 통해 흘러나와 피부로 스며드는 것이다. 패치가 열을 내 피부로 약물이 스며들면 도파민을 활성화하는 약물의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켜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파킨슨병은 중뇌(中腦)에 '루이체'라는 물질이 쌓여 몸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해 주는 도파민이 부족해서 발병한다. 이때문에 파킨슨병에 걸리게 되면 손발이 떨리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패치형 전자 장치의 상용화는 수년 내에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30일 '네이처 나노테크놀러지'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노인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0:02
  • 우울증 시달리는 교사 증가…자살·퇴직 막으려면?

    우울증 시달리는 교사 증가…자살·퇴직 막으려면?

    34년째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강모(50)씨는 최근 퇴직을 결심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받은 상처 때문이었다. 학생들 편에서 사랑으로 대하면 진심이 통할 거라고 믿었지만, 학생들은 예전처럼 선생님을 따르거나 존경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학부모도 자신을 아랫사람 취급하며 무리한 요구와 폭언을 해 댔다. 그 후로 강씨는 불면증, 두통, 소화장애에 시달렸고, 신경이 예민해져 화를 내는 일이 빈번해졌다. 용기를 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았고 우울증으로 진단받았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교실붕괴’, ‘교권추락’, ‘학생생활지도의 어려움’에 대한 교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심지어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교권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현실도피를 하거나 과도한 감정 억제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2012년 국정감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살한 교사는 2004년 7명이던 것이 2009년에는 16명, 2011년에는 31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4년(2008~2011년) 동안 73명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정신 질환으로 휴직하거나 면직된 교사는 2009년에는 61명이었지만 2012년에는 11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우울증은 한때 우울하다고 해서 붙여지는 이름이 아니다. 우울이나 불안은 스트레스를 받아 적응하려는 반응일 뿐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우울 증상을 보이거나 우울 증상으로 인해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이는 분명히 병이다. 전 인구의 약 15%가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병이지만, 결코 쉽게 지나쳐서는 안 되는 심각한 질병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인구의 약 3~5%가 우울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우울증 환자 중 10%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때문이다. 우울증의 증상은 다양하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때로는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만 내거나 만사가 귀찮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쓸데없는 고민거리나 죄책감이 들고 괜히 짜증이 나기도 하고,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개운치 않으며 피로가 쉽게 쌓인다. 불면증과 식욕부진이 대다수의 환자에게 나타나며, 정신집중이 되지 않고 건망증도 심해진다. 소화불량, 초조, 가슴 답답함, 두통, 목이나 어깨결림 등의 다양한 신체증상도 나타나지만, 검진을 해봐도 아무런 신체적 이상이 없다고 답답해한다. 보통 우울증으로 앓고 있는 사람은 주변의 모든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사소한 업무지침이 자신을 미워해서 힘든 일을 맡긴다 생각하고,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 일반적 상황에서도 자신을 무시해서 그런다고 생각해 화를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비관적인 생각에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병철 교수는 “부정적인 사고는 우울증 동반증상으로 치료가 시작하면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많으므로 우울증 상태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울증은 다음 9가지 증상 중에서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 의심해볼 수 있다. 물론 일이나 학업, 주부역할, 사회생활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만 해당된다.①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우울, 슬픔, 공허감 등)이 든다. ②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감소했다. ③ 최근 한 달 동안 식욕부진(증가)이나 체중감소(증가)가 있다.  ④ 불면 또는 수면과다에 시달린다. ⑤ 불안, 초조하거나 의욕이 없다. ⑥ 무기력하거나 피곤하다. ⑦ 존재감이나 가치감 상실, 지나친 죄책감이 든다. ⑧ 사고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유부단해 진다. ⑨ 반복되는 죽음에 대한 생각, 자살사고, 자살기도 이 밖에도 신체적 질병이나 약물에 의한 우울증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필요한데 전문적인 면담과 여러 검사결과를 가지고 상세히 진단해야 하며, 우울증의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중증으로 나눈다. 우울증은 대게 정신치료와 약물치료를 함께 하는 통합치료 계획을 짠다. 이때 광선치료, 인지·행동치료, 자기장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정신치료 또는 인지·행동치료만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흔히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네가 무기력하게 있으니 그렇지”, “가만히 있지 말고 나가서 뭐든 해라”, “어서 떨치고 일어나라”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있다. 의욕이 상실된 상태에서 이러한 압력은 ‘역시 해도 안 돼’, ‘나는 왜 이 모양일까’하는 생각으로 더 자기비하에 빠져들게 해 피해야 한다. 같이 산책하러 나가자고 권하거나 쇼핑이나 식사를 하는 등 평소에 좋아하던 것부터 같이 어울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닥친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그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지,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재발한 우울증의 경우에는 장기간의 꾸준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이병철 교수는 “흔히 우울증 환자들은 무슨 일 때문에, 또는 누구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생각보다는 때로는 남을 용서하거나 자신 스스로 변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09:59
  • 교정치료, 몇 년이나 걸릴까? 어릴 때 하는 게 좋을까?

    교정치료, 몇 년이나 걸릴까? 어릴 때 하는 게 좋을까?

    수년 전에 비해 치아교정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본래 목적인 구강건강을 위해서뿐 아니라 미용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교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치아 교정을 둘러싼 각종 오해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그 진실을 알아본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09:00
  • 거짓말 탐지기처럼… 상대의 '거짓말' 알아내는 법

    거짓말 탐지기처럼… 상대의 '거짓말' 알아내는 법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내는 신기한 기계가 바로 거짓말탐지기다. 거짓말탐지기의 기본 원리는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신체변화를 감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고, 땀이 나는 등의 생리적인 변화를 거짓말탐지기는 동시에 감지해 거짓말을 판단한다. 최근에는 음성분석 솔루션(L-Platform)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짓말탐지기 앱도 생겼다. 이 앱을 실행하고 통화를 하면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기대감 상승', '혼란 탐지', '스트레스 증가', '평온함' 등의 감정상태를 발신자에게 알려준다. 이처럼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고 변화들을 파악하면 거짓말탐지기 못지않게 거짓말을 알아볼 수 있다. ◆손을 잘 보면 거짓말이 보인다먼저 상대방의 손이 코를 자주 만지는지를 살펴보자. 이는 순간적인 갈등이 섬세한 코의 조직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게 돼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손이 자연스럽게 코로 올라가 문지르고 긁게 되거나, 코안의 조직이 충혈돼 코가 팽창하고 벌렁거린다면 거짓말을 의심해볼 수 있다. 비슷한 이유로 귀를 당긴다거나 아랫입술을 깨무는 행동도 진심이 아닐 확률이 높다. ◆말투와 행동을 살피면 거짓말이 보인다평소보다 말수가 많아지거나 동작이 많아지는 것도 거짓말의 증거가 될 수 있다. 거짓말을 하면 교감 신경이 흥분돼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 빨라지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겉으로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평소보다 손놀림이 많아지고 동작이 어색하게 커질 수도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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