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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 먹으면 얼굴에 기름 낀다" 이 말이 사실이라고?

    "고기 먹으면 얼굴에 기름 낀다" 이 말이 사실이라고?

    사람들은 흔히 고기를 많이 먹으면 "얼굴에 기름이 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말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대전대 보건스포츠대학원 대체의학과 박재영 교수가 20~40대 성인 여성 500명의 피부 타입과 좋아하는 음식을 비교했더니 지성피부 여성들은 중·건성 피부 여성들보다 육류를 더 좋아했다. 민감성 피부 여성은 채소나 과일류를 좋아했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여성 중에는 중성피부 타입이 많았다. 피부 타입별로 선호하는 음식의 맛도 달랐다. 중성피부 여성은 매운맛을, 여드름성 피부 여성은 단맛을 더 좋아했다. 다른 연구에서 사탕이나 초콜릿 같이 단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기미 발생률이 더 높았다. 그렇다면 고기를 좋아하는 '지성 피부' 사람들의 피부관리법은 어때야 할까. 지성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러붙어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잘 생긴다. 따라서 이중 세안으로 깨끗이 관리해주는 게 중요하다. 이때 세정력이 강한 비누와 세안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사지로 피부의 활성과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유분을 녹이고, 모공을 수축시켜주는 아스트린젠트와 같은 수렴 화장품을 사용한다. 클렌징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유분기가 적은 수분크림을 사용하도록 하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오일프리 제품을 사용해 지나친 유분이 공급되는 것을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 끈적임이 많은 크림 타입보다는 산뜻한 젤 타입의 화장품이 도움이 된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2 07:00
  • [건강단신]우보한의원, 백반증 바로 알기 캠페인 시작

    [건강단신]우보한의원, 백반증 바로 알기 캠페인 시작

    우보한의원 네트워크가 ‘백반증 바로 알기 캠페인’의 2탄으로, 미백화장품 사용 후 백반증이 생긴 환자들을 구제하는 ‘되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한의원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미백화장품 사용 후 백반증이 생긴 부작용 피해자들의 사연을 해당부위의 사진과 함께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접수를 받은 후 심사를 거쳐 향후 개별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미백화장품은 멜라닌 색소를 분해해서 피부를 하얗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합성을 억제하거나 경로를 차단해 멜라닌이 만들어지지 않게 하는 원리다. 멜라닌은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피부의 천연보호막 기능을 하는데, 미백화장품을 과용하면 멜라닌 생성이 부족해지거나 멜라닌생성 세포들까지 파괴돼 피부가 하얀 반점으로 얼룩덜룩해 보이는 백반증이 발생하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일본의 유명화장품회사의 미백화장품 사용자들 중의 일부가 목과 얼굴 등에 백반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한 것이 보도된 적이 있다. 당시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조치는 취해졌지만 무려 1만 5천명에 가까운 백반증 피해자들이 발생했으며, 해가 바뀌었는데도 아직까지 피해자들과 보상금협의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백반증 부작용 피해에 대한 해결이 어려운 배경에는 백반증의 치료효과에 대한 의학적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현대의학에서도 백반증에 대한 발생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엑시머레이저 혹은 자외선광선으로 치료하지만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우보한의원은 자체개발한 ‘우백환’을 통해 백반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우백환은 지난해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우백환 추출물질이 멜라닌합성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관련 논문은 대한본초학회지에 게재된 바 있다. 김세윤 우보한의원 원장은 “미백화장품의 부작용으로 백반증이 발생한 국내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보상금도 받지 못하고 갈수록 하얀 반점이 번져가는 증세에 고충이 크다는 뉴스기사를 접하면서 한의사로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의학은 신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기본적인 효과가 커서 백반증의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01 17:52
  • [건강단신] 더블유스토어, 허브차 증정행사 개최 외

    더블유스토어, 허브차 증정행사 개최  체중조절용조제식품 전문브랜드 '뉴트리포뮬러'는 코오롱의 약국체인(드럭스토어)인 '더블유 스토어'에 중장년층을 위한 단백질 보충식품인 '시니어밀플러스'의 입점을 기념해 4월 25일까지 시니어 밀 플러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동사의 허브차인 '블랙앤베리티' 한 통씩을 증정한다. 이 행사는 더블유 스토어 구입 매장에서 현장 증정하며 경품 준비 수량이 조기 소진될 경우 다른 상품으로 대체될 수 있다. 더블유스토어 판매점 문의는 전화 02-580-6400으로 하면 된다. ※시니어 밀 플러스는 50대 이후 시니어를 위한 체중조절용조제식품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체중을 유지하고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01 17:48
  • [건강단신]동탄성심병원, 파킨슨병 무료 건강강좌 개최 外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7일 오후 2시 병원 4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 적극적으로 관리하기(동영상 시청) ▲파킨슨병 바로 알기 - 운동증상의 이해와 치료(신경과 강석윤 교수) ▲파킨슨병 환자 실생활 지침 - 파킨슨병 이렇게 관리하자(신경과 강석윤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시작 15분 전, 파킨슨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환자일기’ 작성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031)8086-2310 차움이 갱년기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으로 호르몬 검사, 전립선 검사, 산화스트레스 검사, 자율신경 균형 및 족부· 척추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몸의 균형 검사 등을 받아 갱년기 진행 여부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전문 의료진에 의한 호르몬 치료, 영양처방, 운동처방 등을 시행하면  신체 활동 저하, 체중 증가, 식욕 저하 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01 17:00
  • 피부 건강의 최악의 조건 '이상고온+ 미세먼지+자외선+ 꽃가루'

    최근 20도를 웃도는 이상고온과 한결 강해진 자외선, 중국 발 미세먼지 및 황사가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볕의 일사량은 여름 다음으로 높다. 특히 겨우내 약한 자외선에 익숙해져 있던 피부가 갑작스레 강해진 봄철 자외선을 그대로 맞닥뜨리게 되면, 기미·주근깨·잡티 등 색소질환이 발생·악화됨은 물론 광노화 역시 쉽게 진행될 수 있다. 게다가 이상고온으로 인해 땀과 피지분비가 급격히 늘어난 피부에 근래에 극성인 중국발 미세먼지 및 황사가 흡착되게 되면, 모공에서 피지와 먼지 등 각종 노폐물이 엉키게 되고 이것이 모공을 틀어막으면서 뾰루지 및 여드름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와 함께 흩날리는 꽃가루 역시 발진 및 소양증을 유발하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외출 및 나들이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바롬피부과 강남점 고강영 원장은 “이상고온, 미세먼지, 자외선, 꽃가루 등이 극성을 부리는 요즘은 여드름성트러블, 색소병변, 피부노화, 알러지성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다”며 “이 같은 갑작스러운 피부문제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세안·보습 이 3가지에 그 어느 때 보다 신경 써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요즘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 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야외활동 중에도 3시간 마다 한번씩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야 그 효능이 지속될 수 있다. 또한 SPF 30, PA+++ 이상의 제품이 UVB와 UVA를 효과적으로 방어해준다. 아울러 이상고온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기에 세안 역시도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다. 다량 배출된 피지와 미세먼지 등의 노폐물이 모공 속에서 뒤엉켜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세안을 통해 모공의 청결을 유지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때 세안은 미온수를 사용해 충분히 모공을 열어준 뒤 클렌징제와 폼을 사용하여 이중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식염수를 사용해 피부 위 노폐물을 닦아내는 것 역시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 보습 역시 매우 중요하다. 피부에 흡착된 미세먼지와 꽃가루, 피지, 노폐물 등을 제거하기 위해 잦은 세안을 하다 보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 이 때는 세안 직후 수분크림을 발라 수분막을 씌워주고, 평소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꾸준히 섭취하여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자칫 피부가 쉬이 손상될 수 있는 요즘, 건강하게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방법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01 17:00
  • 김정윤 원장 2014 국제간담췌외과학회 학회 발표

    김정윤 원장 2014 국제간담췌외과학회 학회 발표

    담석증 등으로 인한 담낭절제술 분야 명의로 꼽히는 강남 담소유외과의 김정윤 원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4 국제간담췌외과학회(IHPBA)에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 연속 500례 성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번 학회에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 등에 관련 논문이 드물었던 만큼 이 수술은 고난이도 수술로 꼽힌다. 이번 김원장의 논문 발표로 국내의 외과의 수준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김 원장은 최근 3월 단일통로복강경을 통한 담낭절제술 900례를 돌파한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01 16:59
  • "스트레스 버리기 1day 힐링 투어"

    국회소관 녹색재단이 회색 도시의 일상에서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 치유를 목적으로 '스트레스 버리기 1Day 힐링투어'를 진행한다. 4월 5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인왕산과 북한산에서 그 첫 여정이 시작된다. 개그맨 김현철의 오프닝에 이어 오한진 박사의 ‘스트레스해소 및 건강관리 강좌’에서는 각종 질병과 노화의 근원이자 행복한 삶을 파괴하는 주범인 스트레스의 원인을 짚어보고,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이들을 해소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맛 칼럼니스트 유지상 기자(전 중앙일보)의 ‘맛의 이야기’가 친환경 상차림 전문식단인 에코밥상이 준비한 점심, 100%유기농 나물비빔밥에 곁들여지면서 맛의 힐링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 맛의 여행이 끝나는 12시 30분, 사직단(사직공원)에서 출발하여 뚜벅뚜벅, 사뿐사뿐 인왕산과 북한산 자락(청운·효자동) 둘레길 사이사이로 얽혀있는 우리 민족의 얼과 뿌리에서 풍기는 향기 속으로 걸어가다 보면, 그들의 삶이 향기 되어 회색도시 속에서 찌들고 지쳐있던 우리마음 속의 스트레스는 흔적이 없어진다. 인왕산자락 수성계곡의 맑고 청아한 물소리 쪽으로 잠시 귀 기울이는 사이에 솔 향기가 실어 보내는 피톤치드를 한껏 마시고 나면, 일상과 삶을 핑계로 우리 가슴 깊이 버려두었던 맑은 영혼 한 조각이 부시시 깨어나 꿈틀거림을 느낄 것이다. 2부의 이야기 속으로 걷기 프로그램은 사직단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조상의 기운을 받고, 억압된 우리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시인 이상의 집에 들러 영감을 체험하고, 손기정 선수 가슴의 일장기를 지워버린 이상범 화백의 집에서 그의 기상을 느끼면서 인왕산 자락 겸재 정선의 산수화 ‘수성동 계곡’에서 인왕산 치마바위 사랑의 전설 속으로 다녀 온 후,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올라, 식민지 청년의 순결한 희망을 만져보며 1일 힐링 투어는 마무리 하게 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고, 참가신청은 4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 할 예정이다. 예약과 관련 문의는 녹색재단(02-785-5101, www.greenthought.or.kr)에 하면 된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에게 저자의 사인이 된 '동안습관'(오한진 박사 저)책을 선물로 제공한다. 녹색재단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우주 문명의 건강한 진화에 기여하고자 1993년 학자들에 의해 출범한 연구 재단법인이다.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건강한 사회, 그리고 건강한 자연을 가꾸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을 주관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01 16:56
  • '벌 쏘이면 된장, 뱀독은 빨아서 제거?' 잘못된 민간요법

    '벌 쏘이면 된장, 뱀독은 빨아서 제거?' 잘못된 민간요법

    봄철 나들이가 잦아지면서 주의해야 할 것이 벌과 뱀이다.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렸을 때,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거나 잘못 대처했다가는 자칫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벌과 뱀에 대한 잘못된 민간요법과 정확한 대처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6:53
  • 커피가 정말 골다공증 유발? 하루 3잔까진 OK

    커피가 정말 골다공증 유발? 하루 3잔까진 OK

    폐경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골다공증이 최근에는 젊은 여성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 비타민D 섭취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커피도 원인 중 하나다.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뼈의 골밀도를 감소시켜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 하지만 하루에 커피 3잔까지는 골밀도와 크게 관련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이동률 교수팀은 제4차 국민영양조사에 참가한 50대 이하 여성 6994명과 골다공증 치료를 받은 여성 1761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분석한 결과, 하루에 한 잔씩 커피를 마시는 건강한 여성과 하루에 세 잔씩 커피를 마시는 여성의 골밀도는 비슷했다. 전문가들은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맞지만, 건강한 사람이 커피를 마신다고 해서 골밀도가 낮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골다공증을 앓고 있거나, 골다공증 고위험군인 폐경기 여성은 커피를 안 마시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하루 300mg 이상의 카페인 섭취가 골질량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하루 세잔 이상의 커피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유명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한 잔에는 평균 124㎎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커피를 마실 때 프림 대신 우유를 티스푼으로 1~2스푼 넣어주면 체내 칼슘 배출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5:44
  • 벚꽃처럼 피어나는 어깨 위 '비듬꽃' 없애려면?

    벚꽃처럼 피어나는 어깨 위 '비듬꽃' 없애려면?

    봄이나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는 비듬이 많아진다. 건조한 날씨가 피부 각질층을 자극하면서 비듬 발생을 증가시키고, 황사 속 미세먼지는 모공을 막아 두피 영양 공급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비듬은 한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만성질환이므로 평소 적극적인 대처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듬은 곰팡이균의 과다 증식비듬은 피부 속 곰팡이균의 과다 증식으로 나타난다. 김범준 피부과 전문의는 "비듬은 생활 습관이나 환경적 영향, 식습관에 따라 10~20배 폭증하면서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환절기의 건조한 공기에 미세먼지 등이 두피 모공을 막으면 곰팡이균이 활성화되기 쉽다"고 말했다. ◆4대 증상 '건조함·두피 가려움·비듬가루·기름기' 확인통계적으로 비듬을 경험한 사람의 90% 이상이 호소하는 4대 증상이 있다. 건조함·기름기·가려움·비듬 가루다. 여기에 두피 뾰루지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보통의 사람들은 일정수준의 비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4대 증상이 있으면서, 어깨에 떨어진 비듬의 수와 크기가 눈에 띌 정도이거나, 매일 머리를 잘 감아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비듬 곰팡이 억제용 약용샴푸 제대로 사용해야비듬이 심각하다면 말라세지아를 억제하는 약이 필요하다. 국내에는 케토코나졸 성분이 포함된 비듬 치료용 약용샴푸(제품명 니조랄)가 일반의약품으로써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비듬 치료를 위해서는 하루에 한 번 순한 샴푸로 머리를 깨끗하게 감되, 3~4일 간격으로 일주일에 2번 정도 약용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된다. 예방차원에서 약용샴푸를 쓴다면 일주일에 1회 정도면 충분하다.약용샴푸를 쓸 때는 약이라는 생각 때문에 양을 적게 쓰거나 약효가 남으라고 헹굼을 대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효과를 떨어트릴 수 있다. 거품이 충분히 날 정도의 적당량을 사용하고 헹굼을 잘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5:16
  • 요즘같은 봄날씨 건성피부에 알코올 스킨은 毒

    요즘같은 봄날씨 건성피부에 알코올 스킨은 毒

    한낮 이상고온으로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서울은 1일 낮 기온이 21.8도까지 올라갔고, 한낮 고온현상은 이번 주 중반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처럼 아침과 낮의 기온이 10도 가까이 차이가 나면 피부도 기온 변화로 밸런스가 깨지기 십상이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환절기 피부관리법을 소개한다. ▷건성피부- 유수분이 부족한 건성피부는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다른 피부보다 각질세포가 많이 생겨 일주일에 1회 정도 각질 관리가 필요하다. 스크럽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알갱이가 미세한 제품을 사용한다. 세안 후, 스킨은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사용하자.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은 건성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는 작은 외부 자극에도 쉽게 피부가 자극받고 트러블이 생긴다. 정상적인 피부 조직보다 피부가 얇고 섬세해 뾰루지가 잘 생기고 순한 화장품에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는 세안이나 목욕시 피부 각질층을 벗기는 비누나 스크럽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 클렌징을 선택할 때는 계면활성제 등의 성분 대신 천연 성분이 든 제품을 사용한다. 외부 저항력이 약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늘 발라주고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복합성피부- U존(양쪽 볼, 턱, 눈주위)은 각질이 얇고 건성이며, T존(이마,코) 부위는 각질이 두껍고 피지가 많은 것이 복합성 피부의 특징이다. 세안 시에는 T존부터 씻고 U존은 마지막에 살짝 닦아 주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건조함이 느껴지는 눈과 입 주위에는 보습력이 높은 크림을 발라주고 얼굴 전체에는 유분이 적게 함유된 로션이나 수분 에센스를 발라준다. ▷여드름피부- 봄철 따뜻한 기온은 체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반면 황사로 인해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가 많아지면서 피부가 더러워지고 건조한 바람으로 수분이 낮아지면서 피부 밸런스가 깨져 여드름이 생긴다. 여드름 피부인 사람들은 세안할 때 여드름용이나 지성피부용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전 스팀타월을 해 모공 속 노폐물을 빠져나오게 하고 미지근한 물로 노폐물을 제거한 다음, 비누거품으로 마사지하듯 얼굴을 문지른 후 가볍게 헹궈준다. 여드름 환자들은 여드름으로 염증이 생겼던 자리에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외출할 때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15~20이면 적당하다. 일부 자외선 차단제는 기름기가 많이 있으므로 여드름 피부에는 오일프리 타입의 제품이 좋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1 14:00
  • 봄철 호흡기 불청객… 황사, 스모그, 미세먼지와의 전쟁

    봄철 호흡기 불청객… 황사, 스모그, 미세먼지와의 전쟁

    황사, 스모그에 가장 많이 포함된 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아 마스크를 해도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로 들어간다. 미세먼지는 천식이나 알레르기비염을 악화시키고 만성호흡기질환자의 사망률도 높인다. 공기의 공격으로부터 가족 건강 챙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건강정보구성 헬스조선 편집부2014/04/01 13:01
  • 6.8kg 초거대 피자, 우승자는 '이 병' 걸릴 각오해야…

    6.8kg 초거대 피자, 우승자는 '이 병' 걸릴 각오해야…

    6.8kg 초거대 피자가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6.8kg 초거대 피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된 것. 사진 속 6.8kg 초거대 피자는 한 테이블을 다 덮을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2:00
  • 건강에 도움되는 '좋은 햇빛' 어떻게 쬐나

    건강에 도움되는 '좋은 햇빛' 어떻게 쬐나

    본격적인 봄을 맞아 일조량이 급격하게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은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햇빛을 막아보려 하지만, 적당한 햇빛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중년여성이나 고혈압, 건선환자들에게 햇빛은 치료 효과까지 있다. 햇빛은 크게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오존층에 대부분 막히는 UVC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자외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1:42
  • 태안 5.1 지진…지진 일어나면 머리부터 감싸야

    태안 5.1 지진…지진 일어나면 머리부터 감싸야

    1일 새벽 충남 태안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서울·인천 등 일부 수도권에서도 지진을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은 1978년 기상청의 계기 지진 관측 이후 역대 3번째로 큰 규모다. 지진이 났을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0:44
  • 4월 제철음식, 취나물 효능·냉이 효능

    4월 제철음식, 취나물 효능·냉이 효능

    4월 제철음식은 봄나물인 취나물, 냉이, 두릅, 달래, 씀바귀 등이 있다. 특히 4월 제철음식인 취나물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서 중년여성들에게 좋다.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방에서 취나물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감기·인후염·두통에 좋은 약재로도 쓰인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0:41
  • 붙이기만 해도 'S라인' 만든다는 보디패치?

    붙이기만 해도 'S라인' 만든다는 보디패치?

    가장 쉽게 몸매를 관리할 수 있다는 보디패치가 소셜커머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판매업자들은 파스 형태의 제품을 붙이기만 하면 몸매가 매끄러워진다고 말한다. 복부·다리용 패치는 물론 턱 라인을 잡아 준다는 제품까지 등장했다. 붙이기만 해도 S라인을 만든다는 제품, 과연 효과 있을까?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기자2014/04/01 09:00
  • 하이힐 신으면 발목 근력이 강해진다?

    하이힐 신으면 발목 근력이 강해진다?

    하이힐 착용은 지금까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했다. 실제 장시간의 하이힐 착용은 무지외반증이나 족저근막염 등 여러 가지 발질환과 척추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과하지 않은 하이힐 착용은 오히려 발목 근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 연구팀은 평상시 하이힐을 신고 생활하는 20대 여성 10명과 거의 신지 않는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발목관절의 건강상태를 살펴봤다. 그 결과, 하이힐을 자주 신은 여성은 발목관절 가동범위가 안쪽과 발바닥 쪽으로 변화되었으며, 신지 않는 여성에 비해 발목 바깥쪽 근력이 40%가량 증가하였다. 발목은 구조상 안쪽으로 돌아가거나 꺾이면서 부상을 입기 쉬운데, 발목 바깥쪽 근력이 발달되면 발목의 안정성이 커져 그러한 부상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연구팀은 "하이힐을 신으면 무게 중심이 좌우로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발목관절 가동범위와 근력이 기능적으로 변형되었을 것"이라며 "발목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구결과의 참가자들이 신은 하이힐의 평균 높이는 8cm로, 높이가 10cm 이상인 킬힐에는 해당 사항이 없었고, 하이힐을 장시간 신을 경우 역시 발과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08:00
  • 남자도 요실금이 있다네요?

    남자도 요실금이 있다네요?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은 남성에게도 흔치 않은 질환이다. 남성은 부끄러워 혼자 끙끙 앓고, 병원에 갈 생각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다.Q 남성 요실금이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이 있나요?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는 증상이다. 속옷이 젖고 냄새가 나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성이 겪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 요실금 환자도 꽤 있다. Q 남성 요실금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변비, 비만 등과 관련 있나요?젊은 층은 전립선염, 방광염, 요도염 등 염증 관련 증상으로 인한 급박성 요실금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60~70대는 방광의 노화와 전립선비대증 등이 원인이다. 건강한 비뇨기계를 갖고 있는 젊은 층은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요실금이 길게 지속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한편, 남성 요실금은 다른 병 치료 후에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암 수술, 골반 부위 방사선 치료나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받은 경우다. 이때는 몇 개월 지나면 호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변비가 있으면 소변이 소량만 나오는 요폐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소변이 방광을 넘어 요도로 넘치는 일류성 요실금이 관찰되기도 한다. Q 남성 요실금 환자가 병원을 꺼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남성 환자는 자신이 여성화되고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 병원을 가지 않고 관리를 소홀히 한다. 실제 진료실을 찾는 남성 요실금 환자는 소변이 흘러 냄새가 나고, 밝은색 옷 입기가 두렵다고 말한다. 또한 버스를 타면 진동 때문에 소변이 흘러 힘들다고 한다. 외출 시에는 불편하지 않다가 집 현관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소변을 지리는 일도 있다. 방치하고 스트레스받기보다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Q 남성 요실금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나요?여성은 요실금이 성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남성의 요실금과 성기능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연관 지을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그보다는 나이 들어 발기력이 떨어지며, 소변까지 조절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자신감을 잃는다. Q 남성 요실금의 치료법은 무엇인가요?일시적인 요실금이면 방광 기능과 전립선, 요도의 상태를 살핀 뒤 그에 맞는 치료를 실시한다. 오랜 시간 지속된 요실금은 생활습관 개선, 행동치료, 약물치료, 수술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Q 남성 요실금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케겔 운동으로 골반 근육 운동을 하고, 방광 훈련 등을 하면 좋다. 흡연, 음주,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흡연은 방광을 과도하게 자극해 요실금 증상을 악화시키며, 기침을 유발해 복압을 증가시킨다. 알코올은 소변량을 비정상적으로 늘려 갑자기 소변 욕구가 생기는 절박뇨나 하루 8회 이상 소변 보는 빈뇨를 유발한다. 커피, 콜라, 차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도 마찬가지다. 또한 비만, 변비 등 복압을 증가시키는 질환이 있으면 개선해야 한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4/04/01 07:00
  • [건강단신] 건협, 제20회 전국 초등학생대상 금연 글짓기 공모실시 외

    건협, 제20회 전국 초등학생대상 금연 글짓기 공모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리고 금연의 좋은 점을 일깨워 담배없는 건강한 사회을 앞당기고자  오는 5월 31일 금연의 날을 앞고 제20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공모 실시한다. 건협이 주최하는 제 20회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 공모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리고, 금연의 좋은 점을 일깨우는 것의 의미를 두고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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