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 등으로 인한 담낭절제술 분야 명의로 꼽히는 강남 담소유외과의 김정윤 원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4 국제간담췌외과학회(IHPBA)에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 연속 500례 성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번 학회에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 등에 관련 논문이 드물었던 만큼 이 수술은 고난이도 수술로 꼽힌다. 이번 김원장의 논문 발표로 국내의 외과의 수준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김 원장은 최근 3월 단일통로복강경을 통한 담낭절제술 900례를 돌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