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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플루 증상…고열에 '이것' 더해지면 의심해야

    신종플루 증상…고열에 '이것' 더해지면 의심해야

    신종플루 증상이 화제다. 며칠 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기침·감기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것이 신종플루 증상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네티즌 수 역시 늘어난 것. 신종플루 증상에는 어떤 게 있을까?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종플루, 즉 A형 독감일 확률이 높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고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게 가장 좋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밤중에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도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반면 50대 이하의 건강한 사람은 일단 집에서 해열제를 복용한 뒤 물을 많이 마시면서 쉬고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가면 된다. 보통 타미플루 복용과 함께 편안히 휴식하면 좋아진다. 신종플루는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에 손만 잘 씻어도 예방이 가능하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칠 후 적어도 30초간 손의 구석구석을 마찰해 가면서 씻는다. 평소에 손으로 눈·코·입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행동을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15
  • 오늘 맑고 다시 따뜻하지만…'등산객은 안심 마세요'

    오늘 맑고 다시 따뜻하지만…'등산객은 안심 마세요'

    오늘 날씨는 다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지난 주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했지만, 오늘 맑고 다시 따뜻해진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오늘(7일) 예측했다. 그러나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는 저체온증을 주의해야 한다. 낮에 땀이 났다가 해가 지면 일교차로 인해 땀이 증발하면서 저체온증이 생기기 쉽다. 과도하게 땀이 난 후에 갑자기 과호흡, 말초혈관 확장 등과 함께 탈진, 탈수, 열 손실의 증가를 느낀다면 저체온증에 걸린 것이다. 저체온증을 예방하려면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얇은 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몸의 움직임을 둔하게 하는 두꺼운 외투보다는 가벼운 옷으로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11
  • 한라봉 칼로리 100g에 48kcal…'사과·키위보다 낮아'

    한라봉 칼로리 100g에 48kcal…'사과·키위보다 낮아'

    제주의 대표 과일 한라봉. 탱탱한 과육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당도가 높아 열량이 높을까 걱정했다면 더 이상 안 해도 된다. 한라봉 칼로리는 100g에 48kcal로 과일 중에서도 열량이 낮은 편에 속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09
  • 4月 '부비동염' 9세 이하 어린이들 특히 조심해야

    4月 '부비동염' 9세 이하 어린이들 특히 조심해야

    부비동염이 환절기인 3, 4월 소아와 아동에게 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비동염으로 진료받은 환자 563만 8천명을 조사한 결과(2012), 9세 이하가 31.62%(178만 2,654명)를 차지했으며 전체 진료인원 수는 환절기인 3, 4월과 12월에 가장 많았다. 부비동염은 코 주위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인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으로 축농증이라고도 불린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05
  • 김기리 화난 등근육…페트병 2개로 만들 수 있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페트병 2개로 만들 수 있다?

    김기리의 등근육이 화제다. 김기리는 6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놈놈놈'에서 달력 모델로 나서며 다부진 등근육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기리는 처음에 초콜릿 복근 사진을 몸에 대고 나타났지만 얼마 안 있어 그 사진을 치웠고, 실제 몸매가 사진을 능가하는 정도임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마치 화가 난 얼굴 같이 울퉁불퉁한 김기리의 등근육을 보며 '김기리 화난 등근육'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0:00
  • 흰머리 원인 알고보니…'새치와는 전혀 달라'

    흰머리 원인 알고보니…'새치와는 전혀 달라'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점점 희끗해지는 머리를 보면 점점 나이가 들고 있다는 것을 실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번 새치 염색을 하면서 흰 머리는 도대체 왜 생기는 건지 궁금해진다. 흰머리 원인은 무엇일까?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09:47
  • 잠잘 때, 불 켜고 잘까? 끄고 잘까?

    잠잘 때, 불 켜고 잘까? 끄고 잘까?

    인간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때는 각자 적합한 색온도가 있다.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높은 푸른색 계열의 조명에서는 집중력이 상승하고 피로도는 높아진다. 반대로 색온도가 낮은 검붉은 계열의 조명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도는 감소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09:00
  • 월요일, 뇌 감각 깨우는 스트레칭으로 시작하자

    월요일, 뇌 감각 깨우는 스트레칭으로 시작하자

    달콤했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다. 주말의 느슨한 리듬에 적응했던 뇌를 다시 깨워야 할 때다. 뇌 감각을 깨워 두뇌를 훈련하면 활기차게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다. 전세일 CHA 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장은 "뇌를 잘 훈련시키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뇌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정신과 신체 모두가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의 도움말로 뇌감각을 깨우는 스트레칭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움직이는 동작은 10회 반복하고 정지 동작은 10초 간 유지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7 08:00
  •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제모법', 뭐가 좋을까?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제모법', 뭐가 좋을까?

    4월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볕이 쨍쨍한 날씨 탓에 벌써 반팔을 입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머지않아 찾아올 여름을 예고하는 듯한데, 여성들은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을 터. 겨우내 소홀히 했던 팔·다리·겨드랑이 털 정리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출의 계절을 대비해 시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모법과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본다. ◇족집게족집게는 싼 가격에 구입해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 시 모근 부위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살을 충분히 불린 후 족집게로 털을 뽑아야 하고, 자극이 심하면 냉찜질을 해준다. 족집게 등의 금속 소재는 피부에 자주 닿을 경우 자극이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잡아당기면 모공이 닭살처럼 오돌토돌 해지며 검게 색소침착을 일으킨다. ◇면도기면도기를 사용해 제모할 경우에는 모근까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제모가 필수다. 샤워나 목욕 후 모공이 충분히 열려있는 상태에서 면도를 하면 모공 근처의 털까지 없앨 수 있다. 거품 등을 사용한 습식 면도를 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여러 번에 걸쳐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면도 후에는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준다. 단,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매일 면도할 경우 피부가 자극을 받아 거무스름하게 색깔이 착색될 수 있다. ◇제모크림·왁스피부에 발라 마르면 벗겨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뿌리를 뽑아내므로 효과가 비교적 강해 2~4주 정도 지속된다. 하지만 피부 자극이 강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성 피부라면 피하는 게 좋다. ◇레이저 영구제모술잦은 제모와 이에 따른 피부 자극, 색소침착이 걱정되는 사람들은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볼 수 있다.레이저 영구제모술은 털이 자라는 뿌리인 모근을 레이저로 파괴하여 다시 자라지 않도록 깨끗하게 없애준다. 피부를 순간 냉각시킨 뒤 레이저 빛을 쪼이므로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돼 모근 세포를 파괴시키는 원리다.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달 정도 간격으로 3~5차례 시술받으면 털이 완전히 제거돼 효과적이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6 13:00
  • 야외활동 많은 봄철, A형 간염 주의하세요

    야외활동 많은 봄철, A형 간염 주의하세요

    봄이 오면서 주말에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날씨가 따뜻해 바깥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각종 먼지와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졌다. 이럴 때일수록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기 쉬워 A형 간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간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6 09:00
  •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 숲길 걷으며 활력 찾자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 숲길 걷으며 활력 찾자

    주중에 쌓인 피로로 심신이 지쳐있다면 이번 주말엔 숲길을 걸어보자.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만드는 물질이다. 나무가 울창한 숲에 가면 특유의 상쾌한 향이 나는 것도 피톤치드 덕분이다. 피톤치드는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충북대 동물의학연구소 실험 결과에 따르면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는 폐렴, 고열, 설사를 유발하는 레지오넬라균 95%, 여성질염의 원인인 칸디다균 80%를 살균했다.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일본 니혼의과대학 리퀑 교수와 삼림총합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피곤에 지친 도시 직장인에게 일정 기간 삼림욕을 하게 한 뒤 감염 세포나 암세포를 제거하는 NK세포의 활성도를 조사한 결과, 산림욕 전에는 18%였던 NK세포 활성도가 첫째 날에는 21%, 둘째 날에는 26%로 증가했다. 정신 건강에도 좋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이 소나무·잣나무·편백나무·화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뿌린 방 안에 전기 자극을 가한 흰쥐들을 넣었더니 쥐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방 안에 넣기 전에 비해 25~70% 감소했다. 우울증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인제대의대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김원 교수팀이 우울증 환자 63명을 대상으로 똑같은 치료 프로그램을 숲속치료 그룹, 병원입원 치료 그룹, 외래진료치료 그룹으로 나눠 적용했다. 그 결과, 숲속에서 치료한 그룹이 다른 두 그룹보다 우울증 증상이 훨씬 완화됐다. 숲 그룹과 외래 그룹을 비교했을 때 숲 그룹의 완치 효과가 12배 이상이었다. 삼림욕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피톤치드는 정오 무렵에 방출량이 최대치에 달한다. 따라서 아침, 저녁보다 정오 무렵에 삼림욕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피톤치드는 활엽수보다 침엽수에서 더 많이 나온다.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에 피톤치드가 많다. 또, 숲에서는 피부를 통해서도 산소가 흡수되므로 가급적 바람이 잘 통하는 면 소재 옷을 입는 것이 좋다. 30~40분 숲을 걸으면 땀이 나고 피부의 모공이 열려 산소를 흠뻑 빨아들일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5 13:00
  • 건선·고혈압 등 증상따라 선크림 골라 쓰자!

    건선·고혈압 등 증상따라 선크림 골라 쓰자!

    자외선에도 종류가 있다. 보통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오존층에 대부분 막히는 UVC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자외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는데, 각각이 가진 고유의 치료 효과도 있다.시중에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보면 종류에 따라 각각 UVA와 UVB를 차단하는 정도가 표기되어 있으므로 상태나 증상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5 09:00
  • 채식만 하면 정말 살 빠질까?

    채식만 하면 정말 살 빠질까?

    채식만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식만으로는 살을 빼기 힘들뿐더러 오히려 영양 불균형 문제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채소 칼로리, 종류와 조리법 따라 천차만별채소도 종류에 따라 칼로리가 다르다. 같은 양(70g)이라 하더라도 오이나 양상추, 배추, 그린파프리카의 경우 10kcal 미만이지만, 당근이나 단호박, 애호박, 새송이버섯, 콩나물, 브로콜리, 양파 등은 모두 20kcal를 훌쩍 넘는다. 시금치나 호박잎, 깻잎 역시 다른 채소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또한, 채소는 데치거나 삶아서 나물로 무치면 칼로리가 훌쩍 높아진다. 80g을 기준으로 했을 때 더덕 무침은 75kcal, 도라지 나물은 120kcal에 이른다. ◆채식은 영양 불균형 초래무리하게 채식으로만 체중감량을 시도하다가는 오히려 영양 불균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단백질, 철분, 비타민B, 아연 등은 채식만 했을 때 결핍되기 쉬운 대표적 영양소다.또한, 튀김이나 견과류, 밀고기 등 고기를 대용하는 음식과 계란을 즐겨 먹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빵, 과자 등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역시 당뇨,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된다. ◆그래도 채식을 하고 싶다면?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식을 하고 싶다면 부족한 영양소들을 대체할 식품을 찾고 건강하게 채소를 먹어야 한다.예를 들어 단백질 결핍은 고기가 아닌 콩으로 보충할 수 있다.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비타민B는 채소만으로 보충하기 어려우므로 달걀이나 유제품으로 대신한다. 채소를 나물로 먹을 때는 짜지 않게 간을 하고, 기름에 볶아 먹는 것보다는 데치거나 삶는 조리방법이 좋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4 17:58
  • [건강단신]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지역주민 위한 공개강좌 개최” 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지역주민 위한 공개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제 42회 보건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7일, 9일, 11일 협회 카페테리아에서 총 3회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움직이는 발걸음!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이날 강좌는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홍보교육과 조영규(02-2140-6062)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04 17:47
  • 숙면 부르는 '완벽한 침실' 위한 6가지 조건

    숙면 부르는 '완벽한 침실' 위한 6가지 조건

    힘들었던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몸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을 섭취하거나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테지만 '숙면' 만큼 달콤한 방책은 없을 것. 하지만 잠을 자고 싶어도 못 자는 사람들이 많다. 인구의 약 20% 이상이 수면장애를 겪는다는 통계가 있다. 수면장애는 특히 노인층에서 더 흔하게 일어나는데, 이때 침실의 환경만 바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 신경과학교실 이동국 교수의 논문을 토대로 '숙면을 부르는 침실' 꾸미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소음·조명숙면을 취하려면 침실에 소음이 없어야 한다. 소음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침실의 소리를 낮고 일관된 정도로 조정하거나 귀마개를 사용한다.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잔잔히 틀어놓는 것이 다른 소음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창문은 어두운 색깔의 커튼으로 가리는 게 좋다. 눈가리개도 도움이 된다. ◇온도·장식방이 너무 더우면 숙면을 방해하고 악몽을 불러올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실내 온도는 18~20도 사이다. 밤중에 시계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 형광 자명종은 눈에 띄지 않는 데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침실을 지저분하게 어질러 놓지 말고 깨끗이 정리해 둔다. 신문 따위를 쌓아두는 등 방을 지저분히 만드는 행위는 스트레스를 조성해 잠을 방해할 수 있다. ◇베개·매트리스베개는 새의 솜털이나 깃털로 속을 채운 것이 좋다. 베개를 목 아래에 두도록 하고 머리가 거의 요에 닿도록 한다. 엎드려서 자면 허리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옆으로 눕거나 등을 대고 눕도록 노력한다. 배우자와 함께 잘 경우에는 퀸사이즈 이하의 매트리스는 피하는 게 좋다. 사람은 보통 하룻밤에 40~70번 정도 돌아눕는데 공간이 좁으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잠에서 잘 깬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4:55
  • 방귀 너무 많이 나올 때와 안 나올 때, 대처법은?

    방귀 너무 많이 나올 때와 안 나올 때, 대처법은?

    방귀는 너무 많이 나와도, 안 나와도 문제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 13~25회 정도 가스를 배출하는 게 정상. 하지만 방귀가 이보다 더 자주 나오거나 아예 안나오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와 해결책은 무엇일까?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4 14:45
  • '마늘냄새는 우유로'… 입냄새 없애는 음식

    '마늘냄새는 우유로'… 입냄새 없애는 음식

    입냄새는 만인의 고민거리다. 스스로 느끼기 힘들뿐더러 타인에게 심각한 불쾌감과 안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입냄새를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양치질이지만, 양치질이 힘든 상황이라면 입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먼저 입냄새를 없애는데 좋은 차들이 있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녹차, 홍차, 레몬차다. 특히 레몬은 탈취제거 효과가 있어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한 매실차는 입냄새 제거뿐 아니라 잇몸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차뿐만 아니라 채소도 입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채소에 풍부한 섬유질은 침 분비를 촉진하고 치아표면의 음식물 찌꺼기까지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당근, 시금치, 녹차, 우엉, 브로콜리 등이 있다. 한편, 입안에 남은 마늘냄새를 없애는 데는 우유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 향신료로 쓰이는 파슬리 역시 마늘냄새를 제거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3:28
  • 티파니·닉쿤 열애, 둘이 사랑에 빠진 시간은 단 0.2초?

    티파니·닉쿤 열애, 둘이 사랑에 빠진 시간은 단 0.2초?

    티파니와 닉쿤이 둘의 연애를 공식 인정했다.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지는 약 4개월이 지났다. 닉쿤의 소속사 JYP는 티파니와 닉쿤의 연애 소식에 대해 "두 사람은 친구처럼 지내다가 얼마전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 라고 이를 인정하는 말을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기간 친구사이로 지내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경우지만, 실제로 연인들이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0.2초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첫눈에 반했다"는 말도 여기에서 비롯했을 것. 티파니와 닉쿤 역시 서로 호감을 느낀 것은 만남 이후 0.2초 이내였을 확률이 크다. 미국 시러큐스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사람의 뇌가 얼마 만에 이성에 반응하는 지 실험을 한 결과,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 뇌의 12개 영역에서 도파민·옥시토신·아드레날린·바소프레신 같은 희열감을 자아내는 화학 물질이 방출되는 시간은 단 0.2초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감정을 인식하는 데에 걸린 시간은 고작 50초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3:26
  • 중국의 황사 발원지는? 집으로 들어온 황사 어떻게?

    중국의 황사 발원지는? 집으로 들어온 황사 어떻게?

    매년 봄만 되면 황사로 주위가 떠들썩하다.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넘어오는 황사. 그렇다면 중국의 황사 발원지는 어디일까? 전통적으로 황사가 발생하는 지역은 고비 사막이나 타클라마칸 사막이다. 황사가 만들어지려면 날아오르기 쉬운 20㎛ 이하의 모래먼지가 많아야 하고 모래먼지를 날아오르게 하는 강한 바람이 필요하다. 기상학적으로는 한랭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발생할 때 강한 상승공기가 만들어진다. 강한 바람으로 상공으로 올려진 모래먼지는 기압골 뒤에 따라오는 대륙성고기압의 강풍에 실려 우리나라로 날아온다. 바람타고 유입되는 황사를 마냥 맞고 있다가는 기관지로 들어가 각종 호흡기질환의 위험에 노출된다. 황사철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외출할 땐 마스크 착용과 긴 겉옷을 준비해 황사와의 접촉을 최소화 한다. 실내에서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 황사가 실내에 들어오므로 자연 환기 대신 실내공기 정화와 적정한 습도 유지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은행잎, 붉나무 추출물 등 천연 살균물질로 이루어진 항바이러스 헤파(HEPA)필터가 있는 제품으로 사용하면 좋다. 1차로 공기를 정화하고 2차로 초미세 물 입자가 세균 확산을 막아준다. 또, 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황사를 제거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다. 하루에 8잔 이상(약 1.0~1.5L)을 섭취한다. 독소도 체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지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액의 순환이 활발하져 황사의 오염물질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0:39
  • 폐결핵의 증상, 감기 2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봐야…

    폐결핵의 증상, 감기 2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봐야…

    폐결핵의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폐결핵의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기침과 가래, 피로감, 미열, 때로는 신경과민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건강한 사람들도 흔히 경험하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나더라도 자각하지 못하거나 특별한 주의를 기울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면 폐결핵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폐결핵은 공기로 전염되는 병이다. 결핵균이 폐에 들어와 염증을 유발하는 식이다. 순천향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양기 교수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 상태라면 폐결핵 초기일 가능성이 크다"며 "밤에 38도 정도의 미열이 계속되고 살이 빠지면 폐가 많이 망가진 상태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폐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된 환자와의 대화를 피하고 악수를 했다면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 하지만 감염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피할 방법이 없으므로 결핵균이 몸 안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평소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키워두는 게 좋다. 또한,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가슴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결핵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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