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닉쿤 열애, 둘이 사랑에 빠진 시간은 단 0.2초?

티파니와 닉쿤이 둘의 연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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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닉쿤/사진=조선일보 DB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지는 약 4개월이 지났다. 닉쿤의 소속사 JYP는 티파니와 닉쿤의 연애 소식에 대해 "두 사람은 친구처럼 지내다가 얼마전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 라고 이를 인정하는 말을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기간 친구사이로 지내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경우지만, 실제로 연인들이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0.2초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첫눈에 반했다"는 말도 여기에서 비롯했을 것. 티파니와 닉쿤 역시 서로 호감을 느낀 것은 만남 이후 0.2초 이내였을 확률이 크다.

미국 시러큐스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사람의 뇌가 얼마 만에 이성에 반응하는 지 실험을 한 결과,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 뇌의 12개 영역에서 도파민·옥시토신·아드레날린·바소프레신 같은 희열감을 자아내는 화학 물질이 방출되는 시간은 단 0.2초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감정을 인식하는 데에 걸린 시간은 고작 50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