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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전자파 걱정에 스티커 붙였더니… 오히려 체내 흡수 잘 돼

    휴대전화 전자파 걱정에 스티커 붙였더니… 오히려 체내 흡수 잘 돼

    가전제품, 의료 기기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제품에서 전자파가 발생한다. 전자파란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지를 뜻하는 말로,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와 스마트폰·태블릿PC·무선전화 등에서 발생하는 '무선주파수'로 나뉜다. 전자파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유전자 변형, 정자 감소, 암이나 백혈병 등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스웨덴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소 10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들이 청력 상실을 유발하는 양성 종양인 '청신경증'에 걸릴 위험성은 20% 이상, 뇌종양의 일종인 '신경교종'에 걸릴 확률은 30% 이상 높아진다. 20세 이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신경교종이 발생할 확률이 5배 높으며, 특히 12세 이하 아이들은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07:30
  • 연세사랑병원, 미국 재생학회서 ‘지방 줄기세포의 퇴행성관절염 치료’ 주제로 강연

    최근 연세사랑병원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미국 재생학회 ‘TOBI(The orthobiologic Institute)’에 초청되어 퇴행성관절염의 줄기세포 치료를 주제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강남 연세사랑병원(원장 고용곤)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미국재생학회 ‘TOBI(The orthobiologic Institute)’에 참석해, ‘지방 줄기세포의 퇴행성관절염 치료(Adipose-derived stem cells treatment for Osteoarthriti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날 학회에는 미국,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홍콩 등 세계 18개국이 참가하여 총 500명의 현지 의사 및 연구원들이 참석하였고, 그 중 29명만이 발표연자로 채택되어 ‘정형외과의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도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강남 연세사랑병원 최윤진 연구소장은 “미국 재생학회는 정형외과 재생의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회로, 한국에서는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이 유일하게 초청되었다”라며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해의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고, 국내 줄기세포 치료수준이 세계적으로 높아진 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세사랑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재생학회의 학회장 스티븐 샘슨(Dr. Steven Sampson)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지난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2013 국제연골재생학회(ICRS: International Cartilage Repair Society)’를 비롯해 해외 여러 의료진들이 참석하는 주요 학회에 줄기세포치료의 연골재생 효과를 입증한 논문결과를 꾸준히 발표하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온 점에 있다. 실제, 연세사랑병원은 국내 전문병원 중에서는 최초로 관절염 및 연골재생연구를 위한 자체 ‘세포치료연구소’를 설립하여,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 연골 재생에 대한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줄기세포 임상 논문 수로는 연세사랑병원이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세계 정형외과 및 재생 학회로부터 끊임없는 초청을 받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볼로냐대의 리졸리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사립 의료기관인 실로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정형외과 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매 년 권위있는 세계 정형외과 학회에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연세사랑병원이 가진 줄기세포 재생치료의 높은 연구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연골재생 치료의 효과를 규명해내고, 퇴행성관절염 치료의 길을 넓혀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59
  • 낭만의 바다, 지중해에 취하다

    낭만의 바다, 지중해에 취하다

    청년 알랭 들롱의 이름을 알린 영화 ‘태양은 가득히’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코발트빛 지중해에 대한 아련한 향수가 있다. 헬스조선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영화 주인공이 되어 지중해의 낭만에 취할 수 있다.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50선’ 낙원 부문 1위로 꼽혔다. 국내 한 항공사의 광고에도 등장한 그림같은 마을을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직접 걷는다. 차를 타지 않고! 낭만의 도시 포지타노, 하늘빛 해안의 아말피, 음악의 도시 라벨로, 지중해의 푸른 보석 카프리섬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다. 이탈리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로마와 나폴리도 지나치지 않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12
  •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자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자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레위니옹은 유럽인에게는 널리 알려진 고품격 휴양지다.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한 프랑스령의 화산섬으로, 섬 전체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다. 바다와 산, 어딜 가도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지만, 레위니옹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세계5대 활화산 중 하나인 푸르네즈봉(해발 2632m) 트레킹이다. 2년에 한 번씩 화산이 분출하는 푸르네즈봉 정상에서 직접 걸어본 한국인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12명을 포함해 50명이 안 된다. 영화 아바타를 연상케 하는 열대 원시림, 초록색을 칠한 그랜드캐니언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 듯한 협곡, 수백m의 낭떠러지로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 줄기까지 발길 닿는 곳 모두가 힐링스팟이다. 해발 1000~2000m의 고원에 자리잡은 아기자기한 마을은 프랑스의 시골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해발 1200m에 위치한 실라오스 마을의 온천은 관절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10
  • 예술과 역사, 그리고 낭만을 찾아 떠나는 꽃중년 여행

    예술과 역사, 그리고 낭만을 찾아 떠나는 꽃중년 여행

    가을이 깊어가는 프로방스의 시골 풍경은 목가적이다. 후기 인상주의 대표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느릿느릿 그림 속 주인공이 돼 걷다보면 고풍스러운 작은 중세 마을이 나타난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담벼락, 골목, 카페…. 헬스조선의 ‘프로방스 예술ㆍ역사 기행’은 시간이 쫓기듯이 여러 관광지를 버스로 옮겨 다니며 사진만 찍는 여행이 아니다. 로마시대 흔적이 남아 있는 세귀레, 바로우, 베종 라 로멘 일대를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고흐가 사랑한 아를, ‘세잔느의 도시’로 불리는 엑상 프로방스, 마르세유의 거리에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그려보면 어떨까. 와인을 곁들인 프랑스 요리가 주는 감동은 이번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08
  • 산티아고 순례길 ‘200km’에 도전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200km’에 도전한다!

    예수의 제자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대성당을 향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누군가에게는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걷는 길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는 길이다. 헬스조선이 2013년 세 차례, 그리고 지난 4월 한 차례 진행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100km)’ 프로그램 참가자들도 그 길에서 위로를 받았고, 뜨거운 가족애를 느꼈고,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 이번에는 또 다른 도전을 한다. 헬스조선은 9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km 걷기’를 선보인다. 수많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중에서 가장 긴 800km의 ‘프랑스 길(프랑스 생장~산티아고 대성당)’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거리다. ‘언젠가는 반드시 800km 길을 다 걸어보리라’는 꿈을 꾸는 꽃중년들에게는 희망의 길이 될 것이다. 열흘 간 매일 20km씩 걷는다 200km 걷기 프로그램은 14박16일의 일정(9월 16일~10월 1일)이다. 걷기는 스페인 동북쪽에 위치한 팜플로나에서 시작한다. 전반부는 팜플로나에서 사리아에 이르는 611.7km 거리의 순례자 길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걷기 좋은 코스만 뽑아 닷새 간 102.1km를 걷도록 구성했다. 후반부는 기존의 ‘100km 걷기’ 코스(사리아~산티아고 대성당)와 같으며, 9월 21일 출발하는 ‘100km 걷기’ 참가자들과 사리아에서 합류해 함께 걷게 된다. 걷는 거리는 200km지만, 차량을 타는 것까지 포함하면 ‘프랑스길’이 지나는 대부분의 도시를 볼 수 있다. 열흘 간 매일 평균 20km씩 걷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준비한 만큼, 힘이 드는 만큼 얻는 것은 더 많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축제의 도시’ 팜플로나를 출발하면 곧 페르돈 언덕을 만난다. 언덕 위에 서면 지평선 끝까지 펼쳐진 들판을 가로질러 길이 이어진다. 마음에 쌓아뒀던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버릴 수 있는 풍광이다. 에스테야에서 로스 아르코스까지 걷는 도중에는 이라체 수도원의 와인 샘을 만난다. 달콤한 와인 한 모금은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한 쉼을 선사한다. 꽃과 녹색 밀밭으로 유명한 산토도밍고 데라 칼사다의 시골길과 중세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르고스, 유명 와인 ’비에르소‘를 생산하는 폰페라다의 포도밭을 걷는다. 눈길 닿는 곳에 풍경화가 펼쳐지고, 발길 닿는 곳이 천국이다. 헬스조선의 프로그램 일정은 안전에 맞춰 구성됐다. 크고 작은 길이 거미줄처럼 엉켜 있는 산티아고 길 중에서도 차량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걷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다. 주요 도시 호텔에서 묵으면서 버스로 코스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가벼운 배낭만 하나메고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800km를 다 걸은 적이 있고, 헬스조선 ‘순례자의 길 걷기’ 프로그램을 두 차례 이끈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한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헬스조선 스태프가 자동제세동기(심장마비 등이 왔을 때 사용하는 응급용품)도 휴대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06
  • 어릴 때 햇볕 많이 쬐면 흑색종 위험 높아

    어릴 때 햇볕 많이 쬐면 흑색종 위험 높아

    어릴 때 햇볕에 과다 노출되면 치명적인 피부암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조간신문 데일리메일에서 보도한 이 연구는 '암 역학 생체지표와 예방'지에 발표된 것으로 20년간 10만9000명의 백인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들의 일광욕용 베드 사용, 화상, 피부 사마귀 등의 병력을 기록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5:48
  • '발끝 치기 운동'으로 시력 높이고 당뇨병 잡는다

    '발끝 치기 운동'으로 시력 높이고 당뇨병 잡는다

    발끝 치기 운동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의학 토크쇼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발끝 치기 운동이 소개된다. 발끝 치기 운동을 1년 동안 꾸준히 한 덕에 시력이 0.5 올라갔다는 장준봉(80)씨가 출연해 발끝 치기 운동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발끝 치기 운동으로 당뇨병, 불면증, 뇌수술 후유증을 극복한 사람들이 출연해 효과를 입증한다. '내 몸 사용 설명서'체험단은 직접 발끝 치기 운동을 해 효과를 검증한다. 그 결과 발끝 치기를 한 지 5분 만에 전신에 열이 생기고, 혈당 수치가 떨어졌으며, 만성적인 척추 및 허리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 등이 나타난다. 발끝 치기 운동은 발 다이어트 요가 중 하나로 이 외에도 발목 돌리기, 발끝 당기기, 발바닥 두드리기 등의 운동법이 있다. 발 요가를 하면 하이힐 등에 인해 뭉쳐 있던 발 근육을 풀어주고 부기를 뺄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해 발의 피로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꾸준히 요가를 하면 발 변형을 막을 수 있고 평발 교정에도 좋다. 발끝 치기 운동법은 바닥에 눕거나 앉아 발 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탁' 소리가 나도록 부딪히는 것이다. 발끝 치기를 하다 보면 서로 맞닿는 부위에 통증이 올 수 있는데 통증이 올 경우 서로 닿지 않게 해야 하며, 발을 벌려 바닥에 닿을 때는 새끼발가락이 바닥에 닿도록 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3:58
  • 유통기한·품질 유지기한·소비기한의 차이는?

    유통기한·품질 유지기한·소비기한의 차이는?

    우리는 음식을 사거나 먹을 때 겉면에 쓰여 있는 날짜를 확인한다. 식중독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더 예민하게 살핀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유통기한은 신선도의 기준이 되며, 이 날짜를 지난 음식은 상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런데 겉면에는 유통기한만 쓰여 있는 게 아니다. 식품 겉면에 표기된 날짜인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에 대해 알아보자.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3:15
  • 레몬 껍질로 전자레인지 청소, 기름때는 사과 껍질이 제격

    레몬 껍질로 전자레인지 청소, 기름때는 사과 껍질이 제격

    여름은 과일의 계절이다. 먹을 땐 좋지만, 껍질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가 늘어 곤란한 적이 많았을 것이다.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과일 껍질을 요긴하게 사용해보자. ◇여름철 이색 반찬 수박 껍질수박껍질의 흰 부분은 피부 미백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있어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햇볕에 그을렀을 때 팩을 하면 좋다. 얼굴에 거즈를 덮은 후 곱게 간 수박 껍질을 올리고 15분 정도 지난 후 세안하면 된다. 또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어 나박김치나 장아찌, 나물 등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수박껍질은 열이 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먹어도 좋다. ◇전자렌지 내부 청소엔 레몬 껍질레몬껍질에는 표백 성분이 있어 누렇게 변색된 빨래나 행주를 삶을 때 넣으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레몬껍질을 갈아 즙을 내 물에 섞고 하루 정도 옷을 담가두면 된다. 탈취 효과도 있어 세탁 후 은은한 레몬 향이 옷에 벤다. 그릇에 물과 레몬껍질을 담아 전자렌지에 2~3분 정도 돌린 후 마른 행주로 닦으면 전자레인지 내부가 청소 된다. 가스렌지 주변을 레몬 껍질로 문지르고 행주로 닦아내면 기름기도 제거된다. ◇냄새 나는 도마엔 오렌지 껍질 뿌연 거울이나 유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오렌지 껍질의 안쪽 하얀 부분으로 닦고 마른 걸레로 다시 한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오래 사용해 음식물 냄새가 배고 얼룩이 남은 도마를 오렌지 껍질로 닦아내면 잡내와 얼룩이 제거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1:37
  • 강수진 "삼겹살 먹어본 적 없어"… 몸매 관리할 땐 '이렇게' 드세요

    강수진 "삼겹살 먹어본 적 없어"… 몸매 관리할 땐 '이렇게' 드세요

    발레리나 강수진이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수진은 삼겹살 회식을 한 번도 안 해 단원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는 이야기에 "사실 내가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체중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삼겹살을 피하는 이유는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적당한 지방질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며,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필수 지방산은 장기를 보호하고, 지용성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건강하게 삼겹살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오븐에 굽거나 끓는 물에 삶는 조리 방식을 이용하면 좋다. 건강에 좋은 삼겹살 조리법을 소개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0:58
  • 불면증 극복 방법… 잠 자는 걸 두려워 마세요

    불면증 극복 방법… 잠 자는 걸 두려워 마세요

    불면증은 잠이 들기 어렵고,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상태가 지속되는 수면 장애이다. 국내 인구 다섯 명당 한 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인 불면증. 이처럼 흔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불면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온라인상에 떠도는 근거 없는 대체 요법에 의존한다. 하지만 수면이 개인의 삶의 질과 연관된 만큼 불면증 극복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0:32
  • 옷에 뿌리면 시원해지는 스프레이 출시

    옷에 뿌리면 시원해지는 스프레이 출시

    동아제약이 의류용 쿨링 스프레이 '셔츠쿨'을 출시했다. 셔츠쿨은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는 에탄올과 땀과 반응해 찬 감촉을 피부에 전달하는 L-멘톨이 주성분으로 옷에 뿌리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3~5회 뿌리면 1~2시간 정도 냉감이 지속되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나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12 09:50
  • 자면서 듣는 작은 소리가 심장마비 유발한다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듣는 소음이 체중증가와 심장병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조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원들이 수면 중인 사람의 혈압 변화를 관찰한 결과, 잠을 깨우지 않는 정도의 낮은 소리에도 혈압이 상승했다. 수면 중이지만 뇌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소음에도 반응하는 것이다. 소음이 신체적 질병을 유발하는 것은 이전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해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대학에서 스톡홀름에 사는 사람들의 교통 소음 노출과 허리둘레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소음이 10dB 증가할 때 허리둘레가 1cm 증가했다. 소음은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기도 하는데, 같은 해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공항에 가까이 살수록 병원에서 심장병 진단을 받을 위험성이 20%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음을 들으면 정신이 집중되고 우리 몸 속의 피는 아드레날린이나 코티졸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한다. 이 호르몬들은 신체의 에너지를 향상하는데, 이는 단기간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방출해야 할 때는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심장 마비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코티졸은 허리둘레에 살을 찌게 하고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데 이는 심장마비의 위험성을 높이는 또 다른 원인이다.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동맥의 내피가 수축하면 혈압이 상승하는데 이것도 심장마비의 주요 원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09:00
  •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한잔… 다이어트·변비 해소에 좋아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한잔… 다이어트·변비 해소에 좋아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만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 한 시간에 한 잔씩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과 아름다에 대해 알아보자.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혈액이나 장기 등 우리 몸이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36.5도의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몸속이 찰 수록 건강과는 멀어진다. 몸속 건강은 내장의 거울인 피부의 아름다움과도 직결된다. 그런데 자꾸 찬 물을 마셔 몸속 온도가 내려가면 장기가 정상기능을 하지 못 하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물이 좋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면 배를 차게 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고 배 주위의 근육도 함께 경직된다. 우리 몸의 대사를 나쁘게 해 배에 군살이 붙는 원인이 된다. 특히 여성의 배에는 중요한 기관인 자궁이 있기 때문에 몸이 차가워지면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배에 지방을 축적한다.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평소 따뜻한 물을 마심으로 몸속을 따뜻하게 하는 데 있다. ◇따뜻한 물 효과적으로 마시는 법1. 변비가 있는 사람은 아침에 가장 먼저 따뜻한 물을 마시도록 하자.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물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사람은 식전에 마신다. 공복상태일 때 따뜻한 물을 마심으로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단, 소화에 방해되므로 식사 30분 이전에 마셔야 한다.2. 한 번 마시는 양은 200~300mL 정도가 좋으며 천천히 씹듯이 마신다.  3. 물을 한소끔 끓인 다음 완전히 식기 전에 마신다. 뜨거운 물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상온에서 식힌 후 마시면 된다.4.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맹물이 좋다. 맹물을 마시기 힘들 때는 소량의 벌꿀이나 레몬을 넣으면 좋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08:00
  • 수영, 척추관절엔 좋지만 어깨 질환에는 독?

    수영, 척추관절엔 좋지만 어깨 질환에는 독?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기는 수영은 전신 운동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물 속에서는 체중 부담이 적어 척추 관절이 약하거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실내 수영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 없이 할 수 있어 중장년층 여성들이 주로 많이 찾는다. 하지만 수영은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07:00
  • 수면의 단계 알고 보니 간단해… 숙면 취하려면 '이것'이 중요

    수면의 단계 알고 보니 간단해… 숙면 취하려면 '이것'이 중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공포 영화를 보고 나서 가위에 눌린 적이 있을 것이다. 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본다. 의식은 깨어 있지만, 잠을 자는 동안 긴장이 풀린 근육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꿈 꾸는 단계인 렘수면에서 나타는 현상이 깨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렘은 R=Rapid, E=Eye, M=Movement의 머리글자이다. 수면 전문가이자 생리학자인 나다니엘 클라이트만이 수면 중 안구의 빠른 움직임을 관찰하고 붙인 이름이다. 렘수면 상태에서는 뇌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잠은 크게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구분한다. 1시간 30분 정도를 한 주기로 '얕은 수면 → 깊은 수면 → 꿈 수면' 단계를 4~5차례 반복한다. 잠이 들면 1단계 수면 단계로 들어간다. 이때는 작은 소리에도 눈이 떠진다. 5분이 지나면 두 개의 뇌파가 확인되는 2단계로 접어든다. 10~15분이 경과하면 3단계에 들어가는데, 이 단계는 깊은 수면의 최초단계로 뇌파가 규칙적으로 변하고 맥박·호흡·혈압도 안정된다. 4단계는 숙면 단계이며 일정 시간 후에는 다시 1단계부터 반복된다. 숙면 시에는 뇌파가 가장 느리기 때문에 '저속 파동 단계'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잠을 깨는 것이 쉽지 않다. 또 신진대사 활동이 현저히 감소되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은 세포를 회복시킨다. 수면 중에는 신체와 정신이 번갈아 가며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수면주기가 중요하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피곤하다면 얕은 수면만 계속되어 몸의 피로가 덜 풀린 것일 수 있다. 밤에 8~9시간을 자고도 낮에 종일 졸리거나, 침대에 누워 몇 시간 동안 뒤척여야 겨우 잠드는 중증 수면장애가 있어도 심각하게 생각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은 드물다. 수면장애가 있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수면은 건강한 삶의 필수조건이다.
    신경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5:38
  • 빨리 온 무더위… 감염병 이렇게 막자!

    빨리 온 무더위… 감염병 이렇게 막자!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감염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이 평년에 비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을 우려해 음식물을 안전하게 섭취하고, 철저히 손을 씻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은 크게 6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은 위장관감염증·세균성이질·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다. 손·발, 구강점막, 목구멍 등에 물집이 생기고 고열이 나는 수족구병, 어패류를 충분히 조리하지 않고 섭취했을 때 걸리는 비브리오패혈증도 있다. 수해지역이나 오염된 계곡에서 잘 발생하는 눈병이나 피부병도 주요 감염병이며 급성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사람 보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도 주의해야 할 감염 바이러스다. 여름철에 유난히 잘 생기는 감염병을 막으려면 철저한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 각종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수족구병 등은 모두 철저한 손 씻기로 예방이 가능하다.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집 주변에 고인 물이 없도록 하고, 모기 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야 비브리오패혈증을 막을 수 있다. 열·설사가 있거나 눈·피부가 가렵고 붓는 등 몸이 이상할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여름철 주요 감염병을 종류별로 알아봤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11 15:31
  • 천식 환자, 골다공증 위험도 높아

    천식 환자, 골다공증 위험도 높아

    천식 환자가 골다공증 위험이 크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인구의 20% 이상이 알레르기 환자고, 15% 이상이 골다공증 환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알레르기와 골다공증은 흔한 질환이지만 두 질환의 직접적 연관성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조상헌, 강혜련 교수연구팀이 2004년 11월부터 7년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7,034명을 대상으로 천식과 골다공증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천식의 특징인 기도 과민성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허리뼈 골밀도와 대퇴골 골밀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천식 병력이 있는 사람도 병력이 없는 사람에 비해 허리뼈 골밀도가 낮았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4:49
  • 백반증, 영양치료 병행하면 효과

    난치성 피부질환인 백반증 환자가 채소섭취와 비타민·엽산을 보충하는 영양치료를 병행하면 호전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경찬 교수팀이 백반증 환자 111명을 대상으로 영양치료를 병행한 결과 91%에 달하는 101명이 호전되었다. 백반증은 경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점차 악화하는 불치병으로 알려졌다. 증상으로는 멜라닌 색소 결핍으로 피부에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나타나며 통증이 없다. 치료가 거의 불가능해 악화하면서 점점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상 좋지 않아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환자들은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는다. 백반증은 인구의 0.5~2%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병이다. 20세 이전에 발병하는 경우가 50% 정도로 어린 나이의 환자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년 동안 53,532명이 백반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 발병 원인은 면역기능이 색소세포를 이물질로 인식해 파괴하는 자가면역설이 가장 유력하다.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영양의 밸런가 깨지기 때문이다. 박경찬 교수팀은 2003년부터 백반증 치료 시 바르는 약ㆍ엑시머레이저ㆍ수술 등 대증치료와 함께 균형 잡힌 식생활을 권장하고 엽산·종합비타민을 처방했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년 이상 내원 치료를 받은 18세 이하 백반증 환자 1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명이 75% 이상 호전되었으며, 20명이 50~75%, 29명이 25~50%, 15명이 25% 이하의 효과를 보았다. 결과적으로 전체의 91% 환자가 50% 이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51.3%는 미용상으로도 만족할만한 효과를 거두었다. 박경찬 교수는 "백반증은 점차 악화는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적극적인 영양 처방과 함께 꾸준히 치료하면 효과가 있다"며 "채소를 섭취하고 비타민과 엽산을 보충해 백반증 환자의 활성산소 균형을 맞춰 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서 편식하지 않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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