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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병원, 27일 ‘변비탈출’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8월 27일 (수) 오후 4시 한솔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변비탈출’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상화 진료부장이 ▲ 변비의 원인 ▲ 장 건강의중요성 ▲ 장에 좋은 음식 ▲ 장에 나쁜 음식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8/25 16:13
  • 평화와 순수의 시간 '루앙프라방'

    평화와 순수의 시간 '루앙프라방'

    어느 때보다 치유가 절실한 시대여서 그럴까.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이 달라진다. 영혼 없는 볼거리와 터무니없는 물가에 지친 우리에게 평화와 안식을 안겨 줄 힐링 도시, 루앙프라방을 소개한다.
    피플글 오유리(출판사 바람 대표) 사진 김태정2014/08/25 15:32
  • 민주콩고 에볼라, 지금껏 밝혀진 종류와 전혀 다를 가능성 커

    민주콩고 에볼라, 지금껏 밝혀진 종류와 전혀 다를 가능성 커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에 이어 민주콩고에서도 발생한 것이다. 문제는 민주콩고에서 발견된 에볼라 바이러스가 이제까지 알려졌던 바이러스와는 또 다른 종류의 에볼라 바이러스라는 점이다. 아직 어떤 유형인지 확실히 밝혀지지도 않았으며, 이제까지 개발된 백신이 듣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올해 발견돼 14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볼라 바이러스는 '자이르형'이다. A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펠릭스 카방게 눔비 보건장관은 자국에서 발견된 에볼라 바이러스가 자이르형과 다르므로 추가 시험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콩고에서 발견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이제껏 밝혀진 에볼라 바이러스의 종류 5종 중 하나인지, 아니면 기존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변형돼 생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인지 여부조차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5 14:50
  • 발톱 점점 두꺼워지고 노래진다면…노화 아닌 '피부병'

    발톱 점점 두꺼워지고 노래진다면…노화 아닌 '피부병'

    주부 정모(45) 씨는 발톱을 깎다가 발톱이 너무 두꺼워져 잘 깎이지 않았다. 엄지발톱 부분이 지나치게 두꺼워져 손질도 어려운 정도였다. 주변에서는 나이가 들면 발톱이 두꺼워지는 거라고 당연한 듯 얘기했지만, 유독 엄지발톱 하나만 두꺼운 것이 이상해 병원을 찾아보니 발톱무좀이었다. 손발톱무좀은 손발톱 질환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을 보고도 질환인지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잘못된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악화되기도 한다. 손발톱무좀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손발톱이 부서지고 빠져 기본적 기능을 못 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또, 미관상, 전염성 등으로 심각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손발톱무좀에 대해 올바르게 아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운 손발톱무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제대로 된 관리법을 알아본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5 14:11
  • 얼굴이 좋으면 치아가 건강하다

    얼굴이 좋으면 치아가 건강하다

    치아라고 하면 단순히 치아의 씹는 기능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치아는 생각보다 많은 역할을 한다. 호흡부터 발음,소화 기능까지 좌우한다. 이해가 잘 안된다면, 예를 들어 보자. 앞니는 적절히 아랫니를 덮고 있어야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고, 입의 밀폐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입을 잘 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싶지만, 입을 벌린 채로 음식을 삼킬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입 닫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입이 잘 닫혀야 음식을 잘 씹고 삼킬 수 있고, 그래야 소화도 잘 시킬 수 있다.이렇게 치아가 우리 삶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듯, 치아가 나빠지는 원인도 복잡하고 다양하다. 단순히 하루 세 번 3분씩 치아를 닦지 않기 때문에 치아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치아가 안 좋은 반면, 어떤 사람은 양치질을 잘 하지않는데도 치아가 좋은 것이다. 이는 얼굴 구조의 영향이 크다.치아 건강 양치질에만 달린 것이 아니다치아는 우선 치열 문제 때문에 나빠지고, 빠진다. 치열이 복잡하거나 틈이 벌어진 경우 음식물이 잘 끼고, 잇몸에 충돌하기 때문에 치주병이 일찍부터 생긴다. 또 윗니가 아랫니를 덮어야 정상인데, 아랫니가 윗니를 가두고 있는 경우 치아의 부딪침이 정상 치아에 비해 3배 많기 때문에 치아 머리가 쉽게 마모되고, 치조골이 빠르게 파괴된다. 뻐드렁니나 주걱턱 치아 역시 어금니의 맞물림이 좋지 않기 때문에 치아가 자주 미끄러지면서 잇몸뼈 파괴의 원인이 된다.턱뼈도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 아래턱이 작거나 비대칭한 경우는 치아가 잘 맞물리지 못하기 때문에 턱관절이 제 자리를 이탈해서 치아가 맞물리는 자리에 맞게 무리하게 이동하게 된다. 그러면 턱관절에 붙어 있는 수많은 인대 역시 무리하게 늘어나고, 근육이 커지면서 치아를 움직일 때 불필요하게 많은 힘이 들게 된다. 이는 치아가 쉽게 마모되게 만들고, 얼굴 변형을 일으킨다.비염, 축농증 등 때문에 코로 호흡을 잘 못 하는 사람 역시 치아가 약하다. 이들은 입을 항상 벌리고 있고 입으로 숨을 쉬는데, 이는 구강을 건조하게 만든다. 입안에 침이 잘 분비되고, 습도가 촉촉하게 유지돼야 침의 면역 기능 덕에 치아가 건강할 수 있는데, 구강이 건조하면 치아가 푸석거리면서 충치 및 잇몸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피플기고자 김중한2014/08/25 13:27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오픈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썬데이 상담소> 시즌 2를 연재한다. 이번 웹툰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진행 중인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썬데이 상담소>에 이어 총 16회에 걸쳐 네이버에서 연재된다. 웹툰 <썬데이 상담소> 시즌 2는 여전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살의 주요 원인 및 예측 요인을 ‘청소년 우울’로 보고, 우울을 유발하는 여러 상황 및 이에 따른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소년 우울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학업 스트레스, 진로 고민, 친구 간의 갈등, 가정불화 뿐만 아니라 낮은 자아 존중감, 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과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이러한 개인적․관계적․사회적 요인들을 다양한 감성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썬데이 상담소> 시즌 2에 참여하는 인기 작가 ‘마인드 C’와 ‘김명현’은 같은 문제라도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 성장을 위한 그들만의 개성 있는 따뜻한 독설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외협력팀은 “<시즌 1>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만큼, 다시 한 번 청소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와 메시지로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썬데이 상담소> 시즌 2를 준비했다”며 ”청소년들과의 진정한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썬데이 상담소> 시즌 2는 8월 24일 첫 연재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에 네이버 웹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소년의 실제 고민으로 웹툰이 구성되는 ‘스토리 이벤트’가 네이버 웹툰에서 진행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8/25 13:22
  • '진짜 사나이' 혜리 민낯…반영구 화장 안전하게 받으려면?

    '진짜 사나이' 혜리 민낯…반영구 화장 안전하게 받으려면?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는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걸스데이 혜리, 가수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출연했다. 이들에게 조금의 화장도 용납하지 않는 소대장은 눈썹이 진한 혜리에게 "문신이냐"고 물었고, 혜리는 "눈썹 틴트"라고 답했다. 또 소대장은 화장을 지워도 속눈썹이 긴 지나에게 다가가 속눈썹을 직접 만져보며 "본인 것이냐"고 물었고, 지나는 속눈썹 연장술을 했음을 밝혔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5 11:07
  • 기관지확장증 환자 85%이 50세 이상…청색증·폐렴 위험

    기관지확장증 환자 85%이 50세 이상…청색증·폐렴 위험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기관지 확장증' 환자 중 85%가 50세 이상 중·노년층 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기준 60대 구간이 전체 진료인원의 30.1%를 차지하여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이 28.4%, 50대 26.4%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진료인원의 비중이 85%나 되는 것이다. 50대 이상의 기관지 확장증 진료인원이 많은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면역기능의 저하로 잦은 감기와 반복되는 기관지내 염증에 의해 미만성 기관지 확장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5 10:35
  • "암 위험 적은 과증식성 위 용종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암 위험 적은 과증식성 위 용종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암세포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적어 ‘착한 종양’으로 불리던 과증식성 위 용종도 적극적으로 절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크게 선종성·염증성·과증식성 용종으로 나뉜다. 선종성 위 용종은 암으로 진행되는게 확실하며, 염증성 용종은 극히 드물게 발생하는 위 용종이다. 하지만 과증식성 용종은 위용종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은 반면, 암일 확률은 낮은 양성종양으로 알려져 의사 재량에 따라 치료여부가 달라지곤 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8/25 10:33
  • 니켈 알레르기 예방법…통화할 때 '핸즈프리' 사용해야

    니켈 알레르기 예방법…통화할 때 '핸즈프리' 사용해야

    니켈 알레르기 예방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니켈 알레르기는 액세서리, 손목시계, 동전 등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되는 금속인 '니켈'에 의해 생기는 알레르기로 부종·발진·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니켈 알레르기 증상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5 09:56
  • 연인의 과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병

    연인의 과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병

    과거에는 편집증이라 불렸던 망상장애는 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망상장애 환자들은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의심과 적개심이 보통 사람보다 많아 성격이 이상해 보일 수 있다. 특히 연인의 과거를 의심하고 끊임없이 궁금해하며 집착하는 심리가 망상장애의 대표적인 예다. 망상장애 환자는 연인의 과거를 단순히 궁금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사생활을 비도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캐내려고 하는 행동을 보인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5 09:00
  • '호로록~' 먹을게 당기는게 정신문제일 수 있다고?

    개그우먼 이국주의 식탐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탐송은 평범한 노래 가사의 끝에 "먹지요"라는 가사를 붙여, 모든 상황에 먹는다는 의미를 부여한다. 박진영의 '허니'를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바로 먹지요~"로 개사하고 '독도는 우리땅'을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다먹고 싶네"로 개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데 이국주의 식탐송에서처럼 끊임없이 먹는 것은 '기호'의 문제가 아닌 '정신'문제일 수 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5 08:00
  • 주말에 그렇게 쉬고도 피로한가요?

    주말에 늦잠도 자면서 충분히 쉬었는데도 월요일 아침에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피로도가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바쁜 현대인에게 피로는 일상적으로 누구나 겪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활습관이 아닌 질환에서 오는 피로도 많아 주의해야 한다. 의학적으로 피로는 '일상적 피로'와 '병적 피로'로 구분한다. 일상적 피로는 운동,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레 몸이 피로를 느끼는 현상이다. 병적 피로는 병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병적 피로는 원인이 되는 병을 치료해야 해결할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25 07:30
  • 잠 못 들게 가려운 '질염', 환절기에 더 심해진다

    잠 못 들게 가려운 '질염', 환절기에 더 심해진다

    유독 양쪽 허벅지 사이 회음부에 가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이 있다. 이 증상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완화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에 딱 붙는 바지를 입으면 가려움이 다시 시작된다. 실제로 우리나라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3.2%가 회음부가 가렵거나, 냄새가 나거나, 질 분비물 양이 많아지는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4 14:00
  • 노화예방 위한 온고지신 솔루션 ‘자하거’

    노화예방 위한 온고지신 솔루션 ‘자하거’

    중국 대륙을 통일하고, 천하를 호령하던 진시황은 수은을 불로장생의 약으로 믿고 먹었다고 한다. 수은 연못까지 만들어 몸에 발랐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서양의 연금술사 역시 영원한 삶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 ‘현자의 돌(Philosopher’s Stone)’을 만지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고 한다.
    피플기고자 이재동2014/08/24 09:00
  • 이근호의 골은 ‘핌플’ 덕분?

    이근호의 골은 ‘핌플’ 덕분?

    2014년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에서 터뜨린 이근호의 골은 행운에 가까웠다. 러시아 골키퍼가 공을 잡으려다 놓쳤기 때문이다. 러시아 골키퍼가 실수하기도 했지만, 브라질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 덕을 보기도 했다. 브라주카는 4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보다 핌플(pimple) 구조가 더 발달돼 있어 스피드가 더 나고 미끄럽다. 그 때문에 세계적인 골키퍼들도 공을 손으로 잡기보다는 쳐내는 경우가 많았다. 핌플은 축구공 거죽에 있는 미세한 돌기를 말하는데, 핌플 구조가 발달할수록 시속은 증가한다.골프공에도 분화구 형태의 딤플(dimple)이 있다. 공 1개에 사각형, 오각형, 원형의 딤플이 200~500개 있는데, 공기 저항을 줄여 잘 뜨고 멀리 날아가게 만든다. 만약 골프공에 딤플이 없다면 공기 저항으로 인해 평균 거리의 절반 밖에 보낼 수 없다.
    피플기고자 이종현2014/08/24 08:00
  • 증상 완화 도와주는 힐링푸드

    증상 완화 도와주는 힐링푸드

    증상이 있을 때 먹는 좋은 음식이 어떤 치료보다 몸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는 경우가 있다. 우리 몸을 돕는 증상별 힐링 푸드를 알아보자.고추: 원인 모를 통증이 있을 때고추는 천연 진통제다. 피부와 혀에서 열과 고통을 느끼는 부위를 자극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 전달세포 기능을 일시 마비시키고, 자연 진통제인엔도르핀이 방출돼 통증을 완화한다. 또 아스피린 유사 복합물인 살리실레이트 성분이 들어 있어 진통 효과를 더한다. 고추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혈액과 임파액(림프액) 흐름을 좋게 한다.키위: 잠이 안 올 때키위는 편안하게 잠드는 데 도움이 된다. 자기 전에 키위를 먹으면 칼슘과 마그네슘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많아져 잠이 빨리 들게 한다. 꿀: 목이 아프고 기침 날 때꿀은 가장 달콤한 치료제다. 목이 아프거나 기침이 날 때 따뜻한 물이나 허브차에 꿀을 2스푼 넣어 잘 저은 후 2~3시간마다 마시자. 항균·항염 효과가 있는 프로폴리스 성분이 목 간지러움을 낫게 하고 열을 내려 준다.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나는 마누카꿀은 강력한 항균성 메틸글리옥살 성분이 들어 있어 항균 효과가 더 크다.
    푸드뉴트리션노은지 기자2014/08/24 07:00
  •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가 '동성애자'라고?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가 '동성애자'라고?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성 정체성에 혼란을 갖는 남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어려서부터 성 정체성에 혼란을 가지고 있었고, 이 때문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힘겨운 삶을 살던 이 남성은 방송을 통해 완벽한 여자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방송에 소개된 남성처럼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을 동성애자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과 동성애자는 다른 의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3 10:00
  • 재채기 콧물이 쌀쌀해진 날씨 탓이라고?

    재채기 콧물이 쌀쌀해진 날씨 탓이라고?

    주중에 전국적으로 폭우가 몰아치면서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환절기 감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알레르기 비염'때문일 수도 있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진료비를 분석했더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9월 환자 수가 9만 3732명으로 가장 많았고, 10월에도 8만 796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최근에는 8월 중순임에도 밤낮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알레르기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22 18:00
  • 변정수 갑상선암… 예방하려면 '요오드' 섭취하세요

    변정수 갑상선암… 예방하려면 '요오드' 섭취하세요

    모델 겸 탤런트인 변정수가 방송에서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변정수는 "드라마를 찍고 있을 때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오더라. 등도 시리고 두피 각질이 일어나고 금방 목이 쉬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상해서 검사를 했더니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며칠 동안 말도 못했다"며 암으로 투병하던 시기를 회상했다.
    암일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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