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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혈증이 별거 아니라구요? 그러다 심장 멎습니다

    고지혈증이 별거 아니라구요? 그러다 심장 멎습니다

    지난 5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에 이어 최근에는 유명 탤런트인 임현식이 급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심근경색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사망률이 2위다. 3위가 뇌혈관질환이기 때문에 2, 3위가 모두 혈관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은 혈관에 쌓여 있던 지방이나 혈전이 혈액 공급을 막아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것이다. 뇌에 있는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터지면 뇌출혈이고 심장에 있는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생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고지방, 고열량 식은 느는데 운동부족으로 칼로리 소모가 적으니 자연스레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심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28 13:00
  • 의사 뽑을 때 대장내시경 시험 보는 '양병원 양형규 원장'

    의사 뽑을 때 대장내시경 시험 보는 '양병원 양형규 원장'

    손글씨로 직접 출제한 문제지에 답 역시 손글씨로 달았다. 빨간색 색연필로 직접 동그라미(○) 세모(△) 엑스(×) 채점까지 했다.얼핏 초등학생 시험지 같아 보이는 이 시험지는 대장항문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양병원에 지원한 의사들이 교육 과정 동안 보는 쪽지시험지다.양형규 원장이 진행하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이 시험에서 합격점을 받아야 정식으로 양병원 의사가 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유난히 깐깐하게 의사를 뽑는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정보취재 김현정 기자 사진 조은선(St.HELLo)2014/09/28 09:00
  • 자세 균형 잡아야 병이 없다

    자세 균형 잡아야 병이 없다

    “자세를 바로 잡았더니 소화가 잘 된다” “골반을 교정하니 생리불순이 없어지더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심지어 자세를 바로잡아 살을  뺐다거나, 자세를 바꿨더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진위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자세는 그만큼 우리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피트니스노은지 기자2014/09/28 08:30
  • 신 음식 먹을 때 느껴지는 입속 통증 ‘타석증’일 수도

    신 음식 먹을 때 느껴지는 입속 통증 ‘타석증’일 수도

    직장인 김모(48)씨는 얼마 전부터 신 음식을 먹을 때 입안이 아팠다. 충치나 잇몸 질환이 있나 싶었으나 평소 시지 않은 음식을 먹을 때는 아무렇지 않아 그냥 뒀다. 하지만 며칠 전 자두를 먹으려는데 입안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 치과에 갔다가 의외의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침이 분비되는 침샘에 돌이 생겨서 통증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타석증이란 무엇인가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09/28 08:00
  • 스마트폰 중독, 남 일 아냐… 자가진단 해보기

    스마트폰 중독, 남 일 아냐… 자가진단 해보기

    최근 중독에 대한 개념은 약물중독 혹은 물질중독의 개념을 넘어 도박,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에 이르는 '행위중독' 개념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3년 서울시립 강북인터넷중독예방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내 중학생 중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은 평일 평균 8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화장실에 갈 때도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거나 밥을 먹다가도 핸드폰이 울리면 달려가는 등의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최근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487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의 스마트폰 중독자가 진단법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응답자가 39.8%였으며, 중독 의심이 19.5%, 중독은 2.5%를 차지했다.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그 중 81.7%는 뚜렷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게 된다고 답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하루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게 바람직하다. 만약 아이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부모는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얼마나 오래 하는지 기록하게 해서 스스로 과사용 여부를 인지하게 유도해야 한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8 08:00
  • 노인 실신 원인 3분의 1, 기립성 저혈압이란

    노인 실신 원인 3분의 1, 기립성 저혈압이란

    일반인들은 혈압이 거의 변하지 않거나 약간 올라가는 양상을 보이지만,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다. 주로 눈앞이 하얗게 되거나 머리가 어질어질해 그 자리에 주저 앉는 경우가 많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서 잰 혈압보다 일어나서 2분 후 잰 혈압이 20㎜Hg 이상 낮은 경우를 말한다. 이 환자들은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는 하지에서 심장까지 혈액이 도달하는 데 중력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일어서게 되면 하지에 몰린 혈액이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기립성 저혈압은 노년층 실신 원인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이로 인한 낙상사고로 골절상을 입는 경우도 빈번하다. 평소 혈압약이나 이뇨제, 항우울제 등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당뇨, 알코올 등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 특발성 기립성 저혈압에 대한 가족력이 있으면 어지럼증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노년층은 만성질환으로 여러 가지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립성 저혈압에 노출되기 쉽다. 약물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낄 경우 전문의와 상의해 약물을 바꾸거나 잠시 끊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은 누워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일어날 때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다. 또 잠 잘 때 머리를 15~20도 이상 올리고 자면, 이른 아침에 나타나는 저혈압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식후에 저혈압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식사를 소량씩 수회 나눠 하고, 과도하지 않을 정도의 짠 음식도 도움이 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7 13:00
  • 가을에도 장염… 보리차+설탕·소금이 '명약'

    가을에도 장염… 보리차+설탕·소금이 '명약'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 탓에 개인위생에 둔감해지기 쉽다. 그런데 '바이러스성 장염'은 여름엔 잠잠하다가 가을부터 기승을 부린다. 한국식품안전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바이러스성 장염은 8월보다 9월에 87배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 증식하지 못하다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부터 증식하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7 09:00
  • 젊음을 유지하는 4가지 습관

    흐르는 세월은 붙잡을 수 없지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많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화 방지법을 알아본다.◇금연·스트레스 관리는 수명 연장의 길노화를 늦추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다. 담배를 끊으면 10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16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담배를 끊고,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해소하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본 원칙이다. ◇채소, 견과류 등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 먹기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바르게 섭취하는 것만으로 우리의 몸은 훨씬 건강해진다. 흰 밀가루, 설탕, 식물성 쇼트닝과 마가린 등 트랜스 지방, 튀긴 음식, 청량음료, 정화하지 않은 수돗물, 굽거나 튀긴 빵과 감자, 인공방부제와 화학물질, 인공감미료,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 수은을 다량 농축한 생선(참치, 상어 등)은 피해야 한다. 콩, 시금치, 양배추 등 저녹말 채소,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 정수한 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등을 기본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너무 과식하거나 편식하지 말아야 한다. ◇노화 지연에는 꾸준한 운동꾸준한 운동은 보기 좋고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어줄 뿐 아니라, 노화를 지연할 수 있다. 영국 유전역학자 팀스펙터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강도 높은 운동을 3시간 하는 사람이 15분 미만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생물학적 나이가 평균 9년 젊다. 또 일주일에 보통 강도의 운동을 1.5시간씩 하는 사람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노화를 4년 지연할 수 있다. 팀스펙터 박사는 운동이 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이는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노화를 지연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근골격계가 손상되거나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본인의 체력과 몸 상태에 맞는 시간과 강도로 시작해서 서서히 늘려가야 한다. ◇두뇌 건강도 관리가 필요활발한 지적 활동은 건강한 노년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교육 수준이 노후 건강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통합 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앤드류 와일 박사도 노화를 방지하려면 두뇌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걸으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거나 집안에서 자전거 타기를 하면서 신문이나 책을 읽는 등 운동을 할 때도 머리를 같이 쓰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26 17:04
  • TV보면서 카카오톡 하면 머리 나빠진다

    TV보면서 카카오톡 하면 머리 나빠진다

    TV를 보면서 메신저를 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문자를 보내는 등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이 지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서섹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각기 다른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면 뇌의 주요 부위가 줄어들어 뇌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75명의 실험 참가자에게 TV를 보면서 문자 메시지 보내기, 음악 감상, 이메일 확인, 전화 걸기 등 다른 전자 기기를 동시에 쓰도록 한 뒤 뇌를 검사했다. 그 결과 뇌 전방 대상 피질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휴대전화, 컴퓨터 그리고 다른 미디어 기기를 동시에 작동하는 것은 뇌의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멀티태스킹은 업무 효율성도 저하시킨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계획하고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의 경우 전두엽의 기능에 의해 이뤄지는데, 100% 성취할 수 있는 일도 다른 일과 동시에 하게 되면 효율성이 20~30%가량 줄어들 수 있다. 뇌가 본능적으로 주어진 시간 안에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플로스원'에 게재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6 14:53
  • 동아제약 "박카스D 값 안 올린다"

    동아제약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카스 가격 인상여부와 관련해 "생산원가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가격인상 요인이 있지만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박카스D 가격인상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아제약 스스로 '당분간'으로 밝힌 만큼 추후에 인상될 여지는 남겼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26 14:52
  • 에일리 10kg 감량, 무산소운동까지 해야 완벽

    에일리 10kg 감량, 무산소운동까지 해야 완벽

    가수 에일리가 10kg을 감량했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25일 오후 거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 참석한 에일리는 다이어트로 늘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에일리는 "한 달 조금 넘게 다이어트 하면서 총 10kg을 뺐다. 따로 운동보다는 식단을 조절한 것"이라며 "하루에 딱 500칼로리 먹었다. 쓰러지진 않더라.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안무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연예인 중에는 에일리처럼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체중을 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후의 관리이다. 우리 몸은 변화된 체중을 받아들이는 데는 최소 6개월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1~2개월간 아무리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게 된다. 특히 에일리처럼 하루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은 요요의 주범이다. 식사량을 너무 줄이거나 아예 굶을 경우 체내 근육이 빠지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그런데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영양소를 섭취했을 때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져, 오히려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요요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영양 균형을 맞춘 식단으로 식사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 효과를 위해 처음부터 너무 힘든 운동을 하면 젖산이 과도하게 분비돼 근육이 피로해진다. 이 경우 몸이 빨리 지쳐 운동을 쉽게 포기하게 된다. 지방을 연소하기 위해서는 달리기나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잡지 말고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만 하면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다시 살이 찌기 쉽다. 따라서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며 다이어트를 해야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6 13:43
  • 당뇨병 관리의 일탈을 막다

    당뇨병 관리의 일탈을 막다

    갈증과 무력감, 그리고 ‘오줌자국에 새까맣게 모여 들어 엉켜 붙는 개미떼’는 건강을 자신하던 쉰 줄의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중증 당뇨병 진단에 폐결핵 진단까지 받게 했다. 진단을 받은 뒤로 5년째 그는당뇨병 관리에 전념했다.근 50년간 몸에 밴 식사습관도 바꾸어 ‘하루 12단위의 탄수화물을 포함해서 1800 칼로리의 음식에 그의 몸뚱이를 고분고분’ 길들였고, 혈당조절을 위해 매일 16단위의 인슐린을 ‘병원에서 마련해준 도표에 따라 몸의 각 부분을 한 바퀴씩 도는 순서로’ 본인이 직접 자신의 넓적다리나 팔뚝에 바늘로 찔러 넣었다. 단단한 각오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면서 혈당수치를 포함한 당뇨병 상태가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 양호해졌다.
    피플기고자 유형준2014/09/26 13:16
  • 오른쪽 아랫배 아프다고 모두 맹장염 아냐

    오른쪽 아랫배 아프다고 모두 맹장염 아냐

    오른쪽 하복부에 통증이 나타나면 흔히 맹장염을 떠올린다. 하지만 오른쪽 하복부가 아프다고 모두 맹장염이 아니다. 게실염이나 담낭염, 골반염 역시 오른쪽 하복부 통증을 유발한다. 그렇다면 증상은 각각 어떻게 다를까.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09/26 13:00
  • 대한민국 모발이식수술의 근원지!

    대한민국 모발이식수술의 근원지!

    병원에 소속된 진료과나 센터는 병원 안에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생뚱맞게 특급호텔 안에 위치한 센터가 있다. 바로 우리나라에 국내에서 모발이식수술을 처음 시도하고 보급한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다. 이유는 국내1등 모발이식센터라는 명성을 넘어 세계 1등이 되려는 의지에서다. 2011년 호텔로 옮긴 이후 3년간의 평가는 ‘성공적’이라고 평가된다. 중국, 일본은 물론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까지 대머리로 고민하는 세계 환자들의 발길이 줄 잇고 있다. 지금 수술을 예약해도 2년 넘게 기다려야 할 정도다.
    건강정보김수진 기자2014/09/26 11:34
  • 줄리엔 강 공식입장, "과음 뒤 기억 안 난다…"

    줄리엔 강 공식입장, "과음 뒤 기억 안 난다…"

    캐나다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줄리엔 강이 강남구 삼성동 주택가를 배회하다 경철에 연행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줄리엔 강은 흰색 속옷을 입고 신발도 신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줄리엔 강의 '마약 투약설'이 제기됐으나, 경찰이 실시한 간이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줄리엔강은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일 새벽 4시까지 지인들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했고, 이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6 10:48
  • 수학능력시험 D-48, 시험 생각에 숨 가빠지고 답답하다면

    수학능력시험 D-48, 시험 생각에 숨 가빠지고 답답하다면

    2014년도 수학능력 시험을 50일가량 앞둔 요즘, 수험생들의 스트레스와 불안한 마음은 점차 커질 것이다. 그런데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갑자기 목에 무언가 걸린 듯 답답한 느낌이 들고, 손발이 떨리거나 식은땀이 난다면 '과호흡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6 10:27
  • 뇌졸중의 원인, 일교차 큰 요즘 주의해야

    뇌졸중의 원인, 일교차 큰 요즘 주의해야

    한 포털사이트에 뇌졸중의 원인과 관련한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로 발생하는 질환의 총칭으로, 갑자기 뇌혈관 순환에 장애가 발생해 의식이 없어지고 신체가 마비되는 뇌혈관 질환을 의미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빠른 변화에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이완해 뇌졸중 발생 확률이 더욱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은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이 있다.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은 심장과 그 주변에서 발생한 혈전이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는 '뇌색전증'에 의해 발생한다. 혈액순환 장애 정도에 따라 완전 허혈과 부분 허혈로 분류되는데, 완전 허혈 시에는 뇌 국소 부위 혈액순환이 완전 차단돼 뇌 일부분이 죽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뇌경색'이라 하며, 이 경우 그 부위는 기능을 되살릴 수 없으며, 영구 장애가 남게 된다. 부분 허혈의 경우에는 즉시 뇌 혈류를 복원시켜주면 뇌세포의 사망을 막을 수 있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뇌혈관이 터져 생기는 뇌졸중을 출혈성 뇌졸중이라 한다. 정상적인 뇌혈관 벽은 1500mmHg의 높은 혈압에도 견딜 수 있으나, 혈관이 약해진 부위는 200mmHg의 혈압에도 쉽게 파열돼 뇌출혈이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고혈압성 뇌출혈이 많은데, 이는 고혈압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한 경우에 발생한다. 또, 피로 누적, 심한 스트레스 상황 등에도 약해진 뇌혈관 일부가 높은 혈압으로 파열돼 출혈성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 고혈압 이외에도 뇌출혈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뇌동맥류'이다. 선천적으로 뇌혈관 일부가 약해 그 부분이 꽈리 모양으로 불거져 나와 있는 것을 뇌동맥류라 한다. 이 부위가 혈관 벽이 매우 얇아 파열 위험이 큰 것이다. 뇌동맥류 파열은 인구 만 명당 매년 1명 정도 발생하며, 치사율이 높아 전체 뇌동맥류 파열환자 중 50% 이상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현장에서 혹은 병원 후송 중 사망한다. 뇌졸중은 원인과 관계없이 갑작스러운 신경기능 장애로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구토, 반신 마비나 신체 일부의 마비, 신체 일부의 감각마비와 소실, 언어장애(실어증, 발음장애), 안면신경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지만 뇌혈관 이상은 혈관에 병이 진행되며 혈관이 견디지 못할 정도가 되면 터지거나 막혀 발생하게 된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또, 뇌졸중은 재발 비율이 높으므로 항응고제나 항혈소판 제제 등 예방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의 치료도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뇌졸중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6 10:03
  • 크론병 환자, 섬유질 섭취 무조건 나쁜 것 아냐

    크론병 환자, 섬유질 섭취 무조건 나쁜 것 아냐

    일반적으로 크론병 환자들은 섬유질 섭취를 자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소에 함유된 섬유질이 설사를 촉진해 크론병 증상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모든 크론병 환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조 교수는 "크론병 환자 중 '장협착'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에만 섬유질 섭취를 조절하면 된다"고 말했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크론병 환자가 2009년 1만 2473명에서 2013년 1만 6138명으로 5년 새 2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 흡연을 주로 하는 20~30대는 증가율이 각각 41%, 47%로 다른 연령대보다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6 08:00
  • 건조한 가을, 타는 듯 눈이 아프다

    건조한 가을, 타는 듯 눈이 아프다

    무더위가 가고 찾아온 가을은 야외활동을 하기도 좋고, 알록달록 물든 단풍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유독 가을이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안구건조증 환자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가을에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다른 계절에 비해 2~3배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쉽게 증발하는 경우, 눈물 생성기관에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난다. 눈물은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물이 부족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미생물이 쉽게 침입하기 때문에 눈에 이상을 느끼게 된다. 눈 충혈, 뻑뻑함, 눈부심, 두통 등이 일반적인 증상이며, 심하면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26 07:00
  • 월간헬스조선 10월호 발간 - ‘두뇌나이 스무살 젊게 만들기’ 무료 증정

    월간헬스조선 10월호 발간 - ‘두뇌나이 스무살 젊게 만들기’ 무료 증정

    월간헬스조선 10월호가 나왔다. 이번호에서는 최근 여러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집착’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한 번쯤 가보고 싶지만, 어떤 진료를 하는 지 정확히 잘 모르는 국내 3대 한방병원에 대해서도 전격 비교, 분석했다.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 준다는 솔루션 집중 분석과 함께 환절기 건강 위한 대상포진과 폐렴 예방법에 대해서도 수록했다. 창간 6주년 기념으로 별책도 두 권 무료로 준다. ‘두뇌나이 스무살 젊게 만들기’와 ‘가정 상비약 올바른 사용 가이드북’이다. 풍성한 정기구독 선물도 준비돼 있다. 이달에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는 분을 대상으로 편안한 숙면을 위한 맞춤 기능성 베개, 자생한방병원 자생추나베개(30만원 상당)와 장 건강과 면역 증진을 위한 VSL#3 프로바이오틱스(25만원 상당), 올빛 생기크림 한방기획세트 4종(11만원 상당) 등을 증정한다. 선착순이며,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 정기구독 문의·신청 (02)724-768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4/09/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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