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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매력의 비밀 '하얀 치아' 가지고 싶다면

    클라라 매력의 비밀 '하얀 치아' 가지고 싶다면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올라 화제다. 28일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가 공개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명단에 따르면 크라라는 미국 배우 겸 모델 타니아 마리 커린지에 이어 2위에 자리매김했다. 매거진 모드 측은 클라라의 선정 이유에 대해 "클라라는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영화·모델·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면서 클라라만의 밝고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미국 심사위원단에게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인식을 얻어 득표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4:22
  • 마왕 신해철 별세, "패혈증 오더니 끝내…."

    마왕 신해철 별세, "패혈증 오더니 끝내…."

    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22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했다. 이후 응급 수술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를 받았지만 27일 끝내 사망했다. 신해철은 장협착증 수술 이후 패혈증에 의해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해철씨가 패혈증으로 1차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제거 등으로 심장 운동을 정상화시켰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위중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의 원인이 미생물에 의한 것일 때 '패혈증'으로 본다.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이란 체온이 38도 이상 올라가는 발열 증상·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하는 빈호흡·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빈맥)·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감소 등의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패혈증 초기에는 호흡 수가 빨라지고 인지 기능 상실·정신 착란 등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난다. 혈압 저하·신체 말단에 공급되는 혈액량 저하 등에 의해 피부가 청색을 띄기도 한다. 구토·구역·설사 및 장 마비 등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소화기에 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패혈증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위험이 크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3:50
  • 필립스 ‘고 세이프(GoSafe)' 2014 더치 디자인 어워즈 우수 디자인 선정

    필립스 ‘고 세이프(GoSafe)' 2014 더치 디자인 어워즈 우수 디자인 선정

    의료 기기의 디자인이 점차 발전해 가고 있다. 전자·의료 기기 회사 필립스의 모바일 개인 응급의료 응답 시스템 ‘고 세이프’가 2014년 더치 디자인 어워즈에서 서비스 및 시스템 부분의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더치 디자인 어워즈는 패션, 제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및 시스템, 디자인 리서치 등의 부문에서 매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디자이너 및 디자인 조직을 선정해 수상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3:37
  • '간호정책 선포식' 오는 6일 열린다

    대한간호협회는 '2014 간호정책 선포식' 및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오는 6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SK행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간호,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라'다. 간호정책 선포식을 통해 간호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6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행사와 간호정책 선포식,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간호사들의 학술축제인 이번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는 세계 135개국에서 80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2015년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3:23
  •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 국물부터 감자튀김까지…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 국물부터 감자튀김까지…

    고혈압은 생활 습관을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의 관상동맥이나 뇌 동맥, 대동맥 등에 동맥경화증이 발생,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병이다. 평소 식이조절을 잘 하는 게 중요한데, 음식을 가려 먹지 않아서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나트륨이 많은 음식이 고혈압 환자가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이다. 나트륨은 철분이나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으로, 인체에 들어와 삼투압을 통해 체액의 양을 조절한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액 염도가 높아지면서 삼투압 현상으로 주변 물을 혈액 내로 끌어당긴다.  그럼 혈액량이 늘고 혈관이 부풀면서 혈관 벽이 압박을 받아 혈압이 자연스레 높아진다.    따라서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중 대표적 음식은 국물이다. 국물에는 소금이 많이 녹아있다. 김치류, 젓갈류 등의 염장식품이나 햄, 통조림 등의 가공식품, 라면이나 케첩, 감자튀김 등에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서 주의해야 한다. 이밖에 양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양파는 몸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압을 낮추는 퀘르세틴 성분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우리 국민은 1인당 하루 15~20g의 소금을 섭취하는데,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소급 섭취량을 10g 이하로 줄여야 한다. 소금 섭취량을 줄이면 고혈압뿐 아니라 뇌졸중, 심장 마비, 신장 기능 장애 등 각종 뇌혈관 및 심장순환계 질환의 발병률도 낮출 수 있다. 
    고혈압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3:16
  • ‘의사·기자·환자’가 추천하는 호흡기 질환 명의를 찾아라

    ‘의사·기자·환자’가 추천하는 호흡기 질환 명의를 찾아라

    폐암을 비롯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같은 폐 질환은 증상이 꽤 진행되기 전에는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폐암에는 통증을느끼는 세포가 없고, COPD의 증상인 잔기침, 가슴답답, 호흡곤란은 담배를 피우는 50대 이상이라면 자연스런 현상으로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이름이 어려워 그렇지 이미 국내에서 사망원인 7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사망원인 4위를 기록할 만큼 무서운 병이다. 70대 이상 노인의 사망원인 5위가 COPD다. 암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암도 생존율보다 삶의 질을 논할 단계가 됐지만, 폐암은 아직 아니다. 폐암은 전체 암 발생의 10% 정도차지하지만, 암 사망자로 보면 22.6%가 폐암 환자다. 폐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객혈, 호흡곤란 등으로 병원을 찾을 때는 병이 이미 꽤 진행돼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병원 찾을 땐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수술이 어려운경우가 50%를 넘는다. 하지만 초기에 찾아내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암이 폐조직에만 머물고 크지 않다면 생존율은 80% 이상이다. 다행히 건강검진 등에서 조기에 찾는 경우도 늘었다. 폐암수술은 흉부외과에서 맡는데, 대부분 폐암과 식도암을 함께 보기 때문에 식도암도 포함했다.
    명의기획: 김현정 편집장2014/10/28 13:15
  • 증상 없이 내몸을 망치는 질환이 있다

    증상 없이 내몸을 망치는 질환이 있다

    증상이 전혀 안 나타나는 질환이 있다. 가면 고혈압, 가면 우울증 등이다. 이런 병은 증상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일쑤다. 병원에서는 정상 혈압으로 측정되지만, 사실은 고혈압인 경우를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다. 이는 특히 아침 기상 시에만 혈압이 높은 '아침 고혈압' 환자에게 주로 나타난다. 하지만 고혈압으로 측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혈압을 관리하지 않으면 신장, 심장, 혈관 등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3:00
  • "가을인데, 설마…" 가을 식중독 봄여름과 차이 없어

    "가을인데, 설마…" 가을 식중독 봄여름과 차이 없어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중독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와 함께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준비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이 지났으니 이젠 괜찮겠지...”하며 자칫 방심하다가는 식중독에 노출되기 쉽다. 을지대병원 감염내과 윤희정 교수의 도움말로 때를 가리지 않는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1:50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9살 소녀, 너무 자주 하면 안돼요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9살 소녀, 너무 자주 하면 안돼요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에 9살 초등학생이 선정됐다.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회 멍때리기 대회'는 아무 생각 없이 일정 시간 멍하니 있어야 하는 대회이다. 심사기준은 심장박동 측정기에서 심박 수가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가 된다. 만약 크게 움직이거나 딴짓을 하면 실격패를 당한다. 이날 멍때리기 대회에는 5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9살 초등생인 김모 양이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가 됐다.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에는 프랑스 출신 조각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모양의 트로피가 수여됐다. 주최 측은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트위터 '서울 마니아'를 통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대회이다"고 말했다. '경쟁사회'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멀리 떨어지는 체험을 나누자는 것이 이번 대회의 취지인 것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1:18
  • 뉴저지 주지사,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인권침해 아냐"

    뉴저지 주지사,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인권침해 아냐"

    미국 뉴저지 주지사가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주지사의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가 인권침해라는 입장과 확산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였다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27일(현지시각) 크리스 크리스티 미국 뉴저지 주지사는 뉴저지 주의 지침에 따라 서아프리카에서 귀국한 간호사를 사흘간 병원에서 의무 격리한 것에 대해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방문한 크리스티 주지사가 "나는 내가 내린 에볼라 의무격리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다"며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입장을 굳혔다. 이어 "우리가 그녀를 우선 병원에 입원시킨 것은 그녀에게 고열과 에볼라 증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들이 재미로 이런 것을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0:51
  • 바른세상병원, 성남FC와 의료후원 업무협약 체결

    바른세상병원, 성남FC와 의료후원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인증 척추 관절 바른세상병원은 스포츠 발전과 전문적인 선수 의료 지원을 위해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이하 성남FC)과 의료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2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서동원 대표원장과 성남FC 신문선 대표이사, 그리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은 그동안 프로 및 아마추어 운동 선수들을 치료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남FC 프로선수 및 유소년 선수단에게 체계적인 검사와 특화된 스포츠손상 치료 및 재활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체결로 바른세상병원 의료진은 성남FC 선수단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혜택을 제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스포츠에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그동안 쌓아온 치료 경험을 적극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0:51
  • 한국형 유산균 장 내 생존율, 수입 유산균보다 높아

    한국형 유산균이 수입 유산균보다 생존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육대 약대 하남주 교수팀과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의 공동연구에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장 내 생존율이 수입 유산균보다 높았다. 유산균은 장 내 생존 여부가 실제 효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은 체내에 들어가면 최종 목적지인 장에 도달할 확률이 5%에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장에 잘 정착했다 하더라도 항생제, 노화, 스트레스, 식이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연구팀은 강한 항균 작용을 지녔다고 알려진 우리나라의 대표적 향신료 6종(생강, 파, 마늘, 홍고추, 파, 양파)과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자주 사용되는 프로폴리스에 대한 한국형 유산균주와 수입 유산균주의 생존력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김치, 젓갈 등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과 신생아의 분변에서 추출한 한국형 유산균 11종은 향신료와 프로폴리스에 대해 강한 저항성을 보이며 증식됐으나, 수입 유산균은 오히려 그 증식률이 감소했다. 한국형 유산균이 수입 유산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이번 논문 결과에 대해 삼육대학교 약학대 하남주 교수는 "유산균의 유전형질에 따라 장 내 생존력에 차이가 있디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또한 한국형 유산균이 수입 유산균에 비해 한국인의 장에서 우수한 생존력을 발휘한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한국미생물학회지호에 게재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0:45
  • 굴의 효능, 남성 정력뿐 아니라 수험생에게도 좋은 이유

    굴의 효능, 남성 정력뿐 아니라 수험생에게도 좋은 이유

    28일, 올가을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며 한껏 다가온 겨울에, 겨울 제철 식품인 '굴'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남성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대표적 바다 식품이다. 특히 굴의 효능 중 남성 정력과 관련된 것이 가장 부각돼 있다. 굴에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미량의 영양소인 '아연'이 풍부하다. 이뿐 아니라, 굴에는 발기를 일으키는 산화질소의 원료이자 정자의 중요한 성분인 '아르기닌'도 많이 들어 있어, 남성의 정력에 좋다. 이 외에도, 굴의 효능은 다양하다. 굴은 수험생 등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좋다. 굴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한다. 굴 100g에는 1130mg의 타우린이 들어있는데, 타우린은 체내에서 뇌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또한, 다량의 타우린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만약 굴로 국을 끓였을 때 타우린이 국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싱겁게 조리해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다. 굴의 효능은 피부 미용 측면에서도 톡톡히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는 '굴을 먹으면 향기롭고 유익하며, 피부의 살갗을 가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고 소개한다. 굴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함유돼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굴에 풍부한 아연은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한다. 따라서 여드름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여드름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0:39
  • 메마른 가을 피부 촉촉하게 하려면? 히알루론산 vs 콜라겐

    메마른 가을 피부 촉촉하게 하려면? 히알루론산 vs 콜라겐

    가을은 피부의 적이다. 각질이 올라오면서 건조해지고 주름이 부쩍 는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유분이 늘고 수분이 크게 줄어들면 번들거리면서도 건조한 피부가 된다. 이런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성분이 있다. 바로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다.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을 피부에 공급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먹거나 바르거나 시술받으면 된다.
    건강정보기획: 김수진 기자2014/10/28 10:33
  • "간단한 검사로 치매 위험도 확인 가능"

    "간단한 검사로 치매 위험도 확인 가능"

    건강검진처럼 치매 위험을 조기에 선별하는 새로운 기억력 검사법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민섭, 권준수 교수 연구팀은 40~74세 연령의 중장년과 노인들의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간편하게 평가하는 ‘전산화된 기억력평가 시스템(Memory Diagnosis System: MDS)를 개발했다. MDS는 언어적, 시공간적 기억력과 전두엽의 기능인 작업 기억력,  실행능력, 주의집중력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도인지장애의 위험을 선별하는 검사다. 검사시간은 40분 이내다. 모든 평가과정은 전산화돼 있어, 의료진의 도움 없이도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결과는 수치화돼서 자동으로 산출된다. 검사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상’이면 안심해도 되지만, 기억력과 실행능력 등에서 ‘위험’이나 ‘저하’ 결과가 나오면, 전문기관을 방문해 추가 전문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MDS는 현재 국내, 국제 특허 출원된 상태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0:29
  • 림프절로 전이 쉬운 유방암, 재발 막으려면?

    림프절로 전이 쉬운 유방암, 재발 막으려면?

    주부 박미옥(48) 씨는 2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한쪽 유방이 미세하게 찌그러지듯 변형된 것이 육안으로 확인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왼쪽 유방에 3.4x3.1cm의 종양이 발견됐으며, 림프절에 전이된 상태였다. 가슴 절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커져 여러 수술법을 알아본 후 비수술적 치료를 택했다. 수술 후 2년 동안 추적 관찰을 했으며, 재발은 없었다. 비수술 치료를 받은 종양의 크기도 0.86x0.67cm로 축소되었다. 의사는 “유방암 조직은 대부분 사라졌으며 남아있는 부분도 섬유화된 상태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유방암은 여러 가지 이유로 세포의 분열이 과도하게 빨라져 덩어리를 형성해 생기는 것이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뉘는데, 양성종양은 대부분 정상 세포로 이루어져 덩어리를 만들기는 하지만 생명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 문제는 악성종양이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태희 원장은 “악성종양은 비정상적인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위 조직으로 파고드는 성질을 갖고 있어 혈액이나 림프의 흐름을 따라 처음 생긴 곳을 벗어나 전이되기도 한다”며 “유방암이 가장 잘 전이되는 곳은 겨드랑이의 림프절이며, 목이나 겨드랑이에 덩어리가 만져질 경우 유방암 전이를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0:27
  • "척수 손상 환자, 배뇨장애 있으면 방광재활치료를"

    "척수 손상 환자, 배뇨장애 있으면 방광재활치료를"

    교통사고, 스포츠 손상 등으로 인해 척수손상이 발생하면, 신체 일부에 마비가 올 수 있다. 감각신경이나 운동신경의 마비뿐 아니라 자율신경계에도 이상이 발생해 내장기관의 운동이 더뎌지게 된다. 내장기관의 하나인 방광도 자율신경이 조절하는 장기인데, 마비로 인해 방광의 기능이 떨어져 여러 가지 비뇨기과적 합병증이 발생한다.  국립교통재활병원 방광·장 클리닉 오선정 교수(재활의학과)는 “척수손상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가장 중요한데,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재활치료 효과가 더뎌질 수 밖에 없다"며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합병증을 미연에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면서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0:25
  •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사람에게 바이러스 옮기나?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사람에게 바이러스 옮기나?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보가 내려졌다. 27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대전 한밭수목원과 도내 농경지 주변에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신종 가루이 2종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신종 해중 가루이는 주로 노지에 심는 배추와 케일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담배 가루이의 3배에 달하는 크기인 신종 해충 가루이는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0:25
  • 강동경희대병원 배종우 교수, 대한신생아학회 공로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배종우 교수, 대한신생아학회 공로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가 지난 25일에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대한신생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4년 대한신생아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배종우 교수는 신생아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써 활동하며 신생아학과 관련된 선진의료기술을 보급하고 신생아관련 각종 의료제도 개선, 한국 미숙아 등록 시스템 구축 등 학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신생아학회는 신생아학 춘·추계 학술대회 및 집담회 운영, 이른둥이 희망찾기 전국대회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0:13
  • 만증후군이란, 뇌진탕 후 눈이 잘 안 움직이면 의심을

    만증후군이란, 뇌진탕 후 눈이 잘 안 움직이면 의심을

    만증후군이란 무엇일까? 만증후군이 검색 포털 실시간 키워드에 오르면서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만증후군이란 뇌진탕을 겪은 후에 소뇌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신경계 증세로, 1900년대 영국 의사 ​J.Mann이 이 병을 최초로 보고하면서 이름이 붙었다.만증후군이 생기면 아픈 쪽의 안구 운동을 잘 할 수 없게 된다. 걸을 때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잘 들리지 않거나 맥박이 빨라지기도 한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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