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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 났을 때… 습윤밴드 붙이는 올바른 방법

    상처 났을 때… 습윤밴드 붙이는 올바른 방법

    상처가 났을 때 연고 대신 습윤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습윤밴드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습윤밴드를 바르기 전에는 생리식염수 등으로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오염된 손으로 만져도 안 된다. 이는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상처 부위를 씻어낸 뒤에는 상처 크기보다 약간 큰 습윤밴드를 붙이고, 진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을 경우 3~4일에 한 번 교체하면 된다. 만약 진물이 많이 나서 밴드 면적의 90%가 진물을 흡수한 상태라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좋다. 상처 유형별로 쓰면 좋은 습윤밴드가 다르다. 상처가 깊고 진물이 난다면 폼 타입, 가벼운 상처에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 방수가 필요하면 액상타입의 습윤밴드를 쓰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27 08:00
  • 영화 '인터스텔라' 속 주인공처럼 우주로 떠나려면

    영화 '인터스텔라' 속 주인공처럼 우주로 떠나려면

    영화 '인터스텔라'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우주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우주에서의 생활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선 건강의 조그만 이상도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어떤 병, 어떤 신체조건이 우주여행을 가로막는지 알아보자. 우선 라식이나 라섹을 받은 사람은 우주여행이 쉽지 않다. 수술을 받아 각막이 얇아진 상태에서 우주여행을 하면 안압이 높아지면서 굴절도가 변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우주에서는 안압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녹내장 환자도 우주여행을 삼가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7 07:00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뒤태 라인 10분만 투자하세요!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뒤태 라인 10분만 투자하세요!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영상이 화제다. 판타지오 뮤직은 26일 헬로비너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곡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위글위글 댄스를 소화한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영상 속 멤버들은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영상 속 멤버들의 환상적인 뒤태가 부럽다면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보자. ◇볼록한 애플힙을 만드는 엉덩이 운동 바닥에 누운 채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무릎을 세운 후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려 다시 버티는 동장을 반복한다. 이 동작은 평소 많이 사용하지 않는 엉덩이와 허리 뒤쪽의 근육을 자극시켜 탄력 있는 힙 라인을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튜브살을 자극하는 옆구리 운동 타월을 어깨에 걸치게 놓고 양 끝을 잡는다.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허리를 반듯이 편 채로 천천히 상체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에서 몸을 한쪽으로 튼다. 2초간 머문 후 정면으로 돌아온 후, 반대쪽으로 틀었다가 다시 정면으로 돌아온다. 좌우 각각 10회씩 반복해 준다. 이 동작은 바지라인의 바로 위쪽 근육을 단련시켜 복부 둘레의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뒤태를 완성 시키는 허리 운동 양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반듯하게 엎드린 뒤, 양팔에 의지해 천천히 윗몸을 일으켜 10초 동안 가만히 있다가 몸을 내린다. 3~5회 매일 반복하면 일자 허리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8:38
  • 과식을 부르는 음식, '먹어도 배고파'

    과식을 부르는 음식, '먹어도 배고파'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과식을 부르는 음식으로 술, 흰 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 빵, 인공감미료를 꼽았다. 과식을 부르는 음식들은 뇌 기능을 변화시켜 과식을 촉진한다. 이 때문에 과식을 부르는 음식들은 먹을수록 더 먹고 싶게 만든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8:38
  • [건강단신]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의국이 지난 10월 1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 5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되었다. 본 최우수 수련의국 선정 배경은 지난 몇 달간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전국의 신경외과 수련실태조사를 통해 이뤄 졌으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의국을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과장 권오기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착실히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경외과계의 글로벌 선도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의국원들이 연구 및 진료 모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1/26 16:53
  • 차다혜, 출산 후 건강하게 복귀하려면?

    차다혜, 출산 후 건강하게 복귀하려면?

    차다혜 복귀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차다혜 아나운서는 "KBS 35기 아나운서로,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말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산모들이 출산한 후 뼈·관절·자궁·골반 상태가 좋지 못해,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져 산후풍 등의 후유증을 겪게 된다. 차다혜 아나운서처럼 출산 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려면 생활습관에 신경 쓰는 게 좋다. 먼저 식습관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 위주로 구성해야 한다. 산모는 태아에게 영양을 나눠주고, 출산 과정까지 거치며 몸이 약해진 상태기 때문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육류·채소·과일 등을 골고루 먹으면 좋다. 무조건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양식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하거나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벼운 운동도 필요하다. 산후조리 기간 내내 누워있으면 오히려 회복 기간이 더 오래 걸린다. 몸에서 배출돼야 할 분비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출산으로 늘어진 자궁과 근육의 수축도 늦어지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몸을 움직여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5:50
  • 어깨 힘줄 끊어지면 ‘뽀빠이 알통’ 생긴다?

    어깨 힘줄 끊어지면 ‘뽀빠이 알통’ 생긴다?

    어깨 통증은 중년 이후에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과거에는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회전근개 질환 역시 어깨 통증의 원인임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의 차이는 병의 발병 부위다. 유착성 관절막염이라고도 부르는 오십견은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염증 부위가 딱딱해지면서, 관절막이 두꺼워지고 신축성이 없어진다. 어깨 위로는 팔이 올라가지 않는 등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는 게 특징이다. 회전근개 질환은 어깨를 감싸는 힘줄에 염증이나 파열이 발생해 생긴다. 염증이 생기면 회전근개 건염 혹은 충돌증후군이라고 부르며, 파열이 생기면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부른다. 회전근개 질환은 오십견에 비해 운동범위 감소가 덜한 차이가 있다. 회전근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절반은 ‘상완이두근건’ 파열이 동반돼 있다. 상완이두근건은 위팔 앞쪽에 위치한 큰 근육인 상완이두근에 붙어 있는 힘줄이다. 그런데 상완이두근건이 파열되면 마치 뽀빠이처럼 팔 위쪽에 알통이 생긴다. 이는 근육의 위치가 달라져 생기는 현상이다. 연세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상완이두근건이 완전히 파열되면 상완이두근이 아래로 내려가 뽀빠이의 알통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된다”고 말했다. 볼룩한 근육은 주변 조직에서 떼어 내야 원래 위치로 복원된다. 파열이 최근에 발생했다면 작게 절개하거나, 관절내시경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파열이 오래됐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김성훈 원장은“통증이 심하지 않고 미관상 큰 문제가 없다면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실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4/11/26 14:57
  • 채연 '눈물 셀카', 오글거려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채연 '눈물 셀카', 오글거려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가수 채연이 '눈물 셀카'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채연에게 눈물 셀카에 대해 언급하자 채연은 "진지한 마음으로 썼는데 그렇게 손발이 오그라들지는 나도 몰랐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4:28
  • 이국주 민낯, 자신감 있는 투명 피부 만들려면?

    이국주 민낯, 자신감 있는 투명 피부 만들려면?

    이국주 민낯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 민낯이 공개됐다. 아침이 되자 이국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나와 화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이국주 민낯은 화장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4:18
  •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감기 아니다'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감기 아니다'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70세 이상  폐렴 환자가 급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 폐렴 환자가 2009년 135만 명에서 지난해 147만 명으로 5년간 12만 명(9.0%) 정도 늘었다고 발표했다. 10~20대 환자는 감소했지만 70세 이상 노인 환자는 지난 5년간 6만 6000여 명이 증가해 급격한 증가 폭을 보였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4:06
  • 조용한 암살자, 無증상 경동맥협착증을 아시나요

    65세의 김모씨. 고혈압을 관리하고 있지만 건강 하나는 자신 있던 김씨는 아침 일찍 동네 뒷산을 올랐다가 쓰러진 채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김씨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무증상의 경동맥협착증’을 원인으로 설명했다. 평소 지병이나 특별한 이상이 없었는데, 웬 날벼락이냐며 가족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경동맥 좁아지면 뇌혈관질환 위험 증가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겨울에는 뇌졸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러한 뇌졸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앞서 언급된 ‘무증상의 경동맥협착증’이다. 경동맥협착증은 경동맥이 동맥경화증에 의해 혈전이 축적되어 좁아지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형성된 혈전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을 일으키게 된다. 미국이나 유럽은 심장혈관을 제외한 기타 혈관질환의 90%가 경동맥협착 질환일 정도로 흔하며, 국내에서도 심장혈관 질환과 함께 경동맥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 몸의 혈관은 동맥과 정맥으로 구분된다. 동맥은 심장에서 온 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정맥은 반대로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경동맥(목 부위 동맥)은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전달하는 주요 혈관이다. 경동맥이 혈전으로 좁아지면 혈액공급량이 줄고, 혈전으로 인한 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 2011년 미국 의학전문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동맥이 좁아지면 뇌졸중 위험이 6~10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서는 증상이 있는 경동맥 협착증 환자는 뇌졸중 발생률이 매년 6~7% 정도 증가하며, 증상이 없는 경동맥 협착증 환자도 경동맥이 75% 이상 막혀있으면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매년 10% 정도 증가한다고 조사됐다. 경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윤효철 교수는 “많은 경우의 경동맥협착증이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고 또 발견이 됐다 하더라도 치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며 “협착 부위의 동맥경화성 부스러기가 뇌혈관으로 들어가 혈관을 막으면 갑작스런 뇌경색을 초래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실제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경동맥절제클리닉을 찾은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경동맥협착증의 사전 증상이 있었는지 조사한 결과 ▲증상이 없었다 36명(72%) ▲안면신경마비 증상 1건(2%) ▲어지럼증 5건(10%) ▲팔다리에 힘이 없는 증상 8건(16%)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에 해당되는 환자가 병원을 찾기 전까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경동맥내막절제술로 뇌혈관 질환 예방 가능경동맥협착 정도에 따라 심하지 않으면 ① 콜레스테롤 저하제, 혈압강하제, 아스피린 같은 항응고제 약물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② 협착의 정도가 50% 이상이면서 안면부, 상·하지 마비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70% 이상의 협착이 있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경동맥 내막절제술 또는 경동맥 스텐트 삽입 등의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  경동맥 내막절제술은 경동맥협착으로 발생 가능한 뇌혈관질환의 주된 요인을 제거하는 예방차원의 수술로, 중풍 병력이 있는 환자는 다른 증상의 발현 예방하고 비만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이 있는 중장년층은 뇌경색 위험요소를 제거를 기대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경동맥절제클리닉은 경동맥내막절제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실력을 바탕으로 무증상의 경동맥 협착증 환자의 뇌졸중을 예방하고, 이미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 환자들이 2차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내막절제술 및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고 있다. 윤효철 교수는 “고지혈증, 고혈압 등 동맥경화성 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고령의 경우, 경동맥 초음파 검사와 예방적 차원의 수술 및 시술을 진행하면 무증상의 경동맥협착증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며 “경동맥협착증에 의한 뇌졸중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스트레스, 흡연 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지럼증이나 마비와 같은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심근경색 등이 심장혈관 질환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군에서는 무증상의 경동맥 협착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나 뇌혈관 MRI 등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3:00
  • 소찬휘가 고민한 '난자 보관'은?

    소찬휘가 고민한 '난자 보관'은?

    가수 소찬휘가 방송에서 난자를 보관하려다 포기했다고 털어놔 화제다. 소찬휘는 2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병원에 가서 난자를 보관하려다 포기했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1:20
  • [건강단신]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 대한외과학회 발표자로 선정

    [건강단신]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 대한외과학회 발표자로 선정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이 오는 27일~2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 66회 대한외과학회 발표자로 선정됐다. 이번 학회에서 이성렬 원장은 ▲기존의 절개법 탈장수술의 문제로 지적되던 양측탈장 수술 후 재발문제를 복강경 수술로 해결한 성공사례 ▲국내최초로 복강경을 통한 잠복고환 수술성공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탈장수술에 복강경을 사용해 인공막을 사용하지 않는 ‘무인공막 복강경 이중봉합 탈장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기존 탈장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재발률이 낮으며, 수술 시간이 짧다. 이 원장은 이 수술법에 대해 내년 미국내시경복강경학회(SAGES)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1:20
  • 멜랑콜리 의미 '우울증' 극복하려면

    멜랑콜리 의미 '우울증' 극복하려면

    멜랑콜리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원전 4세기부터 쓰인 단어인 멜랑콜리는 그리스어로 '검은 담즙'을 뜻한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 중 하나인 흑담즙이 많이 나오면 우울증을 앓는다고 주장하면서, 멜랑콜리 의미는 '우울'이 됐다. 당시에는 '모든 창조가 우울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예술가의 필수조건으로 여기기도 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0:01
  •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

    과식을 부르는 음식이 발표돼 화제다.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술, 크림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 빵, 인공 감미료는 뇌 기능을 변화시켜 과식을 촉진시킨다"고 말했다. 술은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인 시상하부에 직접 지장을 줘 고열량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킨다. 3잔만 마셔도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30%나 줄어든다. 단순 탄수화물이 많은 크림파스타를 많이 먹으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만들어진다. 이후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엄청난 공복감이 몰려온다. 프렌치프라이 단순 탄수화물이 많아 과식을 부른다. 급격히 늘어난 인슐린은 과도한 양의 혈당을 혈액 밖으로 옮기고, 이에 따라 혈당 수치가 떨어진다. 혈당 수치가 정상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배고픔을 느끼기 쉽다. 피자에 들어가는 밀가루 반죽, 가공 치즈 등은 이런 성분들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포만감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또 공복감을 조절하는 뇌 부위를 자극해 '먹어도 또 먹고 싶은'생각을 들게 한다. 저혈당을 유발해 소화가 금방 되는 흰 빵도 과식을 부르는 음식 중 하나다.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커피에 들어가 미각을 자극하는 인공 감미료는 에너지 증강 효과가 작고 오히려 단 음식을 찾게 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55
  • 잘 안 낫는 두통·소화불량… '턱관절 장애'가 숨겨진 원인

    잘 안 낫는 두통·소화불량… '턱관절 장애'가 숨겨진 원인

    주부 장모(45·종로구)씨는 5년 전부터 왼쪽 아래 어금니와 입천장이 아프고 두통과 목·어깨 통증이 계속됐다. 처음엔 충치 탓으로 생각, 치과를 찾아 충치를 모두 치료했지만 통증이 없어지지 않았다.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신경과 검진을 받아봤지만 이상이 없다고 했다. 장씨는 한 의사로부터 턱관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대학병원 구강내과(口腔內科)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음식을 씹을 때 쓰는 저작근육이 심하게 뭉쳐있는 '근육성 턱관절 장애'였다. 장씨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3개월 받은 뒤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원인모를 두통·소화불량 턱관절 이상이 문제장씨와 같이 턱뼈와 머리뼈를 잇는 관절〈그래픽〉에 문제가 생기는 턱관절 장애는 두통·치통·불면증·소화불량의 '숨겨진 원인'이다. 국내 턱관절 장애 환자는 30만명에 이른다. 서울대치과병원이 턱관절 장애 환자 308명을 조사한 결과 67%가 두통, 50%가 불면증을 겪고 있었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어규식 교수는 "두통이나 안면부위 통증 때문에 신경과나 그 밖의 진료과를 전전하다 마지막에 치과를 찾아 턱관절 장애를 치료받는 사람이 많다"며 "원인 모를 두통·치통·불면증·소화불량이 있으면서 턱이 뻐근하거나 턱에서 나는 소리가 커진다면 턱관절 장애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9
  • 엑스레이·객담 검사, 폐암 조기발견 효과 없다

    엑스레이·객담 검사, 폐암 조기발견 효과 없다

    하루 한 갑씩 30년 이상(혹은 하루 두 갑씩 15년 이상) 담배를 피운 55~74세(폐암 고위험군)는 매년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금연하고 15년이 지났다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 같은 내용의 폐암 조기검진 권고안이 최근 나왔다. 대한폐암학회·대한흉부외과학회·국립암센터의 전문가들이 만든 국가 차원의 권고안이다.권고안에 따르면, 폐암 고위험군에 속했더라도 흉부 엑스레이 검사, 객담 세포진 검사(가래에 섞인 폐암 세포를 찾는 검사),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폐암 세포가 혈액으로 분비하는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받지 않아도 된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일부 병원과 건강검진센터에서 권했던 많은 검사가 폐암을 찾는 데 효과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동안 전문가 사이에서 비용 대비 효과를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 정리된 의견이 나온 것이다.전문가들은 그동안 전 세계에서 나온 폐암 조기검진 효과에 대해 종합 분석했다. 폐암 고위험군이 매년 저선량 흉부CT를 찍으면 사망률을 20% 낮춘다는 결론을 얻었다. 하지만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 세포진 검사는 폐암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없었다.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는 폐암 재발·전이를 판정할 때는 유용하지만 암을 조기에 찾는 데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돌연변이가 없는 폐암이 많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유전자도 많아 이번 검토에서 제외됐다.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과 김열 과장은 "일부 병원에서는 혈액 검사 한 번으로 암을 찾을 수 있다고 선전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라며 "이번 권고안은 현재 나와 있는 과학적인 근거를 모두 고려해 나온 결과"라고 말했다.  
    폐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9
  • 우울한 산모, '마음챙김 명상'으로 치유

    최근 전남 광주에서 산후우울증을 앓는 여성이 두 살배기 딸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유는 아이가 남편을 닮았다는 것이었다. 잊었다 싶으면 이처럼 어이 없는 사건이 일어나지만, 산후우울증의 대처법·치료법에 대한 관심은 적다.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호석 교수는 "산후우울증은 본인의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기·남편 등 가족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산후우울증에 대한 예방, 관리, 치료가 절실하다"고 말했다.최근 산후우울증 예방·치료에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이 주목받고 있다. 마음챙김 명상 치료란 우울·불안·무기력에 빠진 상태를 자각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명상 기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고통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받아들임으로써 문제를 내려놓게 돼 우울증은 치료가 된다. 미국 콜로라도대 심리학·신경과학과의 소나 디미지안 교수팀이 과거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산모 42명에게 출산 후 6개월 동안 마음챙김 명상 치료를 했더니 출산 전보다 우울감이 줄었고 우울증 재발도 40% 적었다.서호석 교수는 "산모에게는 우울증 약을 쓰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마음챙김 명상 치료가 특히 도움이 된다"며 "전문 기관에 가지 못하는 산모는 집에서도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음챙김 명상 치료를 하면서 심신을 이완시키는 복식호흡, 요가 등을 함께 하면 도움이 된다.아기가 잘 때는 충분히 휴식하고, 한 달에 한 번쯤 아기를 맡기고 남편과 단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서 교수는 "아기의 생활 주기에 맞춰 가급적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하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산후우울증'출산 한 달 전후부터 무기력·초조·긴장·짜증이 심해지고, 아기가 싫어지면서 이에 따른 죄책감이 나타나는 것이다. 산모의 10~20%에게서 나타나며, 이 중 25%는 1년 이상 지속된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8
  • 초록빛 띠면 장폐색, 왈칵 게워내면 뇌염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들은 위식도 괄약근이 덜 발달돼 음식물을 토하는 경우가 잦다. 이런 증상은 생후 4개월째에 가장 심하며,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토사물의 색깔이 이상하거나, 생후 12개월이 지나도 구토 횟수가 줄지 않으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토사물은 보통 흰색이거나 누런 빛을 띤다. 그런데 색깔이 연한 초록빛이라면 장이 막히는 장폐색, 붉은빛이라면 식도염·궤양일 가능성이 크다. 이때는 복부 초음파 검사나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장폐색이라면 수술을, 식도염·궤양인 경우는 위산억제제 등을 복용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는 "매번 분수가 쏟아지듯 왈칵 토하는 것도 좋지 않다"며 "뇌수막염·뇌염이거나, 위와 십이지장의 연결 부위인 유문(幽門)이 협착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시간이 지나도 구토하는 횟수가 줄지 않으면 아미노산이나 지방 등의 영양소가 잘 분해되지 않는 선천성 대사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아이의 키나 체중이 잘 늘지 않고, 발달 속도가 또래 아이에 비해 느린 게 특징이다. 의식 소실도 동반한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교수는 "혈액 검사로 어떤 영양소를 잘 분해하지 못 하는지 알아낸 뒤 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제한하고, 상황에 따라 약물을 복용케 하면 치료가 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7
  • [그래픽 뉴스] 술이 간에만 毒? 뇌·대장에도 치명적

    [그래픽 뉴스] 술이 간에만 毒? 뇌·대장에도 치명적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걱정하는 장기(臟器)는 간(肝)이다. 하지만 입으로 들어간 알코올은 혈관으로 흡수돼 간뿐만 아니라 뇌와 대장을 비롯해 온 몸에 영향을 준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남궁기 교수는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예민한 장기며, 알코올로 조금만 위축돼도 정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알코올이 대사(代謝)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란 발암물질은 대장에 치명적이다.◇뇌 신경 망가져 기억력 깜빡깜빡알코올은 뇌의 신경을 마비시켜 뇌를 위축시킨다. 특히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시상)가 알코올 때문에 심하게 위축된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영 교수는 "시상은 뇌의 모든 신경이 거쳐 가는 길인데, 술을 많이 마시면 시상 부분이 망가져 심각한 기억 장애가 생긴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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