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의국이 지난 10월 1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 5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되었다.
본 최우수 수련의국 선정 배경은 지난 몇 달간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전국의 신경외과 수련실태조사를 통해 이뤄 졌으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의국을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과장 권오기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착실히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경외과계의 글로벌 선도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의국원들이 연구 및 진료 모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료기기 사용목적 지침’ 민원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6일 서울지방식약청(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의료기기 제조·수입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사용목적 결정 및 작성방법 등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민원 설명회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자가 허가 신청 시 의료기기의 사용목적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기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사용목적 결정 및 작성 현황 의료기기 사용목적 지침의 주요 내용 의료기기 사용목적 지침의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민원설명회를 통해 민원인이 의료기기 사용목적의 결정과 작성방법을 명확히 이해해 의료기기 허가를 신청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
서울시, 겨울철 노숙인 위한 ‘특별보호대책’ 가동
서울시가 노숙인을 위한 응급대피소와 여유공간을 마련한다.
26일 서울시는 우리사회 최빈곤층인 노숙인들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2014 겨울철 거리노숙인 특별보호대책’을 마련, 15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비상체제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 총 50개 노숙인 시설의 여유 공간은 물론 서울역·영등포역 인근 응급대피소, 무료급식소 등을 응급구호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야간·심야 시간대에 총 1000여명의 거리노숙인이 일시적으로 한파를 피할 수 있게 된다.
무료급식 제공 인원을 평소 500명에서 840명으로 확대하고 거리청소, 급식보조 등 단순 일자리를 제공해 고시원, 쪽방 등 임시주거비를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업, 민간단체, 종교단체 등을 통해 기부 받은 겨울 옷 5만5000여 점을 제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