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이 오는 27일~2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 66회 대한외과학회 발표자로 선정됐다. 이번 학회에서 이성렬 원장은 ▲기존의 절개법 탈장수술의 문제로 지적되던 양측탈장 수술 후 재발문제를 복강경 수술로 해결한 성공사례 ▲국내최초로 복강경을 통한 잠복고환 수술성공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탈장수술에 복강경을 사용해 인공막을 사용하지 않는 ‘무인공막 복강경 이중봉합 탈장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기존 탈장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재발률이 낮으며, 수술 시간이 짧다. 이 원장은 이 수술법에 대해 내년 미국내시경복강경학회(SAGES)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