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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겨울 해돋이 산행, 이것만은 주의해야

    추운 겨울 해돋이 산행, 이것만은 주의해야

    2015년 새해를 앞두고 해돋이 산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해돋이 산행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질 좋은 기회지만, 깜깜한 새벽 시간의 산행은 다양한 부상 위험이 따른다. 겨울 해돋이 산행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캄캄한 야간·새벽 산행, 무릎부상 주의어두운 새벽에 산에 오를 경우 지면이 어둡고 미끄러워서 발을 조금만 잘못 디뎌도 넘어지기 쉽다. 이로 인해 십자인대·연골판 파열 등 관절 부상이 일어날 위험이 크다. 게다가 낮은 기온에서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무릎 관절 주변의 인대 등이 굳고 경직되기 때문에 관절 부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이 중요하다. 산행을 나서기 전 집안에서는 스트레칭을 하고 밖에서 근육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하면 근육과 인대를 유연하게 할 수 있다. 등산 시에는 무릎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최대한 안전한 곳을 디뎌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무릎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스틱을 사용해서 등산하면 무릎과 스틱이 몸무게를 나누어 부담하므로 부상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저체온증 대비해 방한 도구로 보온 신경 써야저체온증으로 인한 동상 위험도 주의해야 한다. 평지와의 온도 차가 큰 산 정상을 오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체온증에 빠질 위험이 있다. 평소 운동량보다 무리하게 등산해 땀을 많이 흘릴수록 저체온증이 발생할 확률은 더 높아진다. 몸에서 생기는 열보다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열이 훨씬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따라서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방한·방풍 효과가 있는 등산복을 입고, 체온 유지가 잘 되는 기능성 제품으로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게 좋다. 특히 장시간 언 길이나 눈 속을 걷다 보면 발이 시린 경우가 많으니 보온 양말이나 보온효과가 있는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목도리와 모자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여분의 양말이나 장갑을 챙겨가서 젖었을 때 바로 마른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비상 상황에는 빠른 후송이 필수무릎 부상이나 저체온증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무릎 부상의 경우, 곧바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연골 손상으로 이어져 퇴행성관절염으로까지 악화할 수 있다. 저체온증이 발생하면 환자를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젖은 옷을 갈아입혀야 한다. 사지를 주물러주거나 여러 사람이 감싸주면서 체온이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상태가 악화하기 전에 가까운 응급 의료센터로 후송할 수 있어야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28 07:00
  • [운동 궁금증] 운동을 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Q 운동 후 사우나를 하면 무릎이 아픕니다. 잘못된 목욕법 때문이라고 하는데, 운동 후 올바른 목욕법을 알려 주세요. 김연수(인천시 계양구)A 보통 운동이 끝난 직후에 목욕을 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운동 직후에는 몸속 혈액량이 급격하게 증가해 혈관이 확장돼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 때 목욕을 하게 되면 혈관이 더욱 확장돼 저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은 운동이 끝난 후 1시간 정도 지나서 하자. 관절이 좋지 않다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그래야 운동 후 관절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 by 조성연 Q 평소에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어서 손목이 시큰거립니다. 손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도미나(경기도 광주시)A 보통 물건을 들 때 팔꿈치 외측부에 통증이 나타난다. 손목이 아프다면 다른 질병일 가능성이 높다. 손목이 아플 때 주로 인대나 손목을 지나가는 힘줄이 늘어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근력을 강화해 주는 운동과 함께 손목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 운동법으로는 주먹 쥐고 팔굽혀펴기를 추천한다. 아령이나 밴드를 이용한 운동을 주 3회 실시하고, 팔굽혀펴기는 10회 정도 시작해서 점차횟수를 늘려 간다. 아픈 부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손목을 구부린 상태에서 팽팽해진 근육을 엄지손가락 바닥 면을 이용해 직선으로 문지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손목에서 팔꿈치 방향으로 마사지하자. by 강인섭 Q 오래 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법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어떤 신발을 신어야 발이 편할까요? 이영호(서울시 은평구)A 오랜 시간 서서 근무하면 다리의 피로, 부종,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럴경우 제자리걷기나 좌우로 몸통돌리기 등을 수시로 해주자. 짝다리로 서 있는 것이 편하다면 의식적으로 양쪽 균형을 맞추도록 하자. by 조성연A 발바닥의 아치 형태 가운데 부분을 1분씩 골프공에 굴려 주면 발의 피로감이 풀린다. 휴식시간마다 다리 벌린 상태에서 한쪽씩 상체 숙이기를 하면 다리와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신발은 약간 굽이 있는 운동화를 신자. by 강인섭 Q 운동하다가 발목을 삔 적이 있는데, 그 뒤로 자꾸 접질립니다. 예방을 위한운동법을 알려 주세요. 박혜정(서울시 도봉구)A 우리가 흔히 ‘삔다’고 말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염좌’라고 한다. 발목은 다른 관절에 비해 염좌가 자주 생기는 부위다. 그러므로 처음에 제대로 치료받지 않으면 발목관절이 불안정해지는 발목불안정증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반복적인 발목 염좌를 일으켜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게 만든다. 발목 염좌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발목 관절 주변 조직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발목돌리기나 한발로 서서 중심잡기 등의 운동이 도움이 된다. by 조성연 Q 업무가 많아서인지 어깨가 자주 뭉치고 아픕니다. 어깨 통증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려 주세요. 김강섭(서울시 강남구)A 책상에서 컴퓨터작업을 하는 경우 거북목 현상으로 인해 상부 승모근이 짧아진다. 또 오래 앉아 있어 장요근(허리에서 넓적다리에 이르는 근육)이 짧아져 요통까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근무 중간에 한 손으로 머리를 당겨 목 스트레칭을 한다. 이때 반대쪽 어깨를 내려 근육이 잘 늘어나게 한다. 턱이 앞으로 나가면서 목에 실리는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턱을 당기는 자세가 좋다. 머리를 뒤로 보내면서 목부분을 스트레칭 하자. by 강인섭
    건강정보담당 노은지 기자2014/12/27 17:00
  • [건강 궁금증] 살아가면서 생기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건강 궁금증을 전문의들에게 들어 본다.

    Q 엄지발가락 모양이 밖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가끔씩 걸을 때마다 통증도 느껴집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장은영(서울시 강남구)A 무지외반증이 의심된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질환으로, 단순히 휘는 정도가 아니라 뼈가 튀어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최근들어 발폭이 좁은 하이힐이나 킬힐을 신는 여성이 증가하면서 중년여성 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여성에게도 무지외반증이 생기고 있다. 심한 경우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하지만, 증상 초기에는 신발만 바꿔 신는 것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by 박의현(연세견우병원 원장) Q 칫솔질할 때 피가 납니다. 아프지는 않은데 치료가 필요한가요? 강수희(경기도 부천시)A 잇몸 출혈은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생긴다. 잇몸 염증이 생기는 초기라면 칫솔질 후 죽염이나 소금을 손가락에 묻히고 골고루 마사지해 보자. 잇몸 염증에 대한 항균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출혈량이 계속 늘어나거나, 고름이 맺히거나, 통증이 있다면 심한 단계의 잇몸질환이므로 치과에 가서 검사받아야 한다. by 최용석(네모치과병원 대표원장) Q 당뇨병 가족력이 있습니다. 당뇨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할 음식이 따로 있나요? 제승범(부산시 사하구)A 설탕과 꿀 같은 단순당은 혈당을 높이며, 동물성 지방은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이므로 주의하자. 영양소별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각각 60%, 15%, 25%로 구성된 균형 잡힌 식단을 권장한다. 특히 한국인은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으니, 되도록 백미나 밀가루 등의 섭취는 줄이자. by 유태우(닥터U와함께의원 원장) Q 목소리가 자주 갈라집니다. 치료 방법이 있나요? 장수희(서울시 마천구)A 목소리가 나오는 과정은 간단치 않다. 코로 들이마신 공기가 후두를 거쳐 기도, 기관지를 지나 폐 속으로 들어간 후 다시 숨을 내쉴 때 목소리가 나온다. 갈라지는 목소리는 성대가 평소보다 많이 진동할 때 그 마찰 때문에 성대 점막이 충혈돼 생긴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복식호흡을 하면서 목소리를 아끼면 목소리 갈라짐을 예방할 수 있다. 술, 커피 등 탈수를 일으키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by 남순열(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Q 아버지 다리에 울퉁불퉁 혈관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김은주(경기도 남양주시)A 하지정맥류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부풀어 피부 바깥까지 혈관이 튀어 나와 보이는 질환이다. 통증, 습진, 궤양 및 색소침착 등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생활습관을 바꾸고 압박스타킹을 신는 것만으로도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오래 서 있지 말고, 잠을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야 한다. 병원에 가면 문제가 되는 부분의 정맥을 절제하거나 주사를 놓아 괴사시키는 치료를 한다.by 조용필(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교수) Q 식사를 하고 나면 꼭 되새김질을 합니다. 왜 그런가요? 최선용(경기 부천)A 위와 식도 사이에는 위 속의 음식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괄약근이 있다. 괄약근의 조이는 기능이 줄어들면 음식이 거꾸로 올라오는 역류가 생긴다. 이러한 과정은 식도 손상 및 염증을 일으킨다. 이를 위식도 역류성 질환이라고 한다. 과식, 비만이나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 등이 원인이다. 밤참이나 야식을 피하고, 탄산음료를 줄이면 증상이 좋아진다. by 정훈용(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건강정보담당 노은지 기자2014/12/27 10:10
  • 자궁근종, 초음파로 절개 없이 치료해 부담 줄인다

    자궁근종, 초음파로 절개 없이 치료해 부담 줄인다

    최근 소변 때문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잦아진 회사원 석모(서울 강남구)씨는 방광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았다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6개월 전부터 늘었던 월경량의 원인도 자궁근종에 있었다. 석 씨는 자궁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꼈지만, 자궁을 절개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는 말을 듣고 안도했다. 초음파를 이용한 하이푸 시술이 그것이다.
    부인과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27 07:00
  • 아토피 앓고 있다면 내복 입고 환기는 필수!

    아토피 앓고 있다면 내복 입고 환기는 필수!

    주부 권모(39세·서울 강동구)씨는 아침마다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8살 난 딸아이의 옷을 챙기느라 씨름이다. 겨울철 보온을 위해 입힌 스웨터가 오히려 가려움증을 유발해 아토피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히고 있지만, 혹시 아이가 감기라도 걸릴까 봐 걱정이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27 06:00
  • 2014년 마지막 주말, 한 해의 피로 해소할 숙면 방법은?

    2014년 마지막 주말, 한 해의 피로 해소할 숙면 방법은?

    2014년의 마지막 주말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들로 정신없겠지만 이번 주말에는 숙면을 취해 그동안의 피로를 해소하는 건 어떨까. 한 해 동안 고생한 지친 몸을 숙면 상태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잠을 잘 때 작은 조명을 항상 켜두고 자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해 숙면을 방해한다. 아침에 개운한 느낌을 받으며 일어나고 싶다면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까지 차단하고 자는 것이 좋다. 불빛을 전부 차단하기 어렵다면 빛은 그대로 둔 채 안대를 착용하고 자는 것도 괜찮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온도도 신경 써야 한다. 집안은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게 해야 한다. 숙면을 위한 적정온도는 25℃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것 보다 반려견의 잠자리를 따로 마련해주는 것이 숙면에 도움 된다. 동물의 냄새와 털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잠들기 20분 전에 샤워하면 근육이 이완돼 숙면을 취하는데 좋다. 샤워를 할 때는 몸의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지 않도록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물로 샤워해야 한다.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화장실을 갔다 와야 한다.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이런 습관을 들여야 자는 도중 소변이 마려워 잠이 깨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자는 도중 소변이 마려워 깨는 일이 없더라도 소변이 마려우면 양질의 숙면을 취할 수 없다. 잠들기 전에는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뇌가 각성해 숙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뇌의 각성은 한 시간 정도 지속하므로 숙면을 위해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TV 시청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날 늦게 잠들었거나 잠을 설쳤더라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늦게 잤다고 늦게 일어나면 몸의 리듬이 깨져 다음 날 숙면에 방해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기상 시간은 정해진 시간을 고수하는 게 좋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26 17:40
  • 겨울 제철 생선, 골라 잡아야 효과 백배

    겨울 제철 생선, 골라 잡아야 효과 백배

    겨울 제철 생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겨울에 제철을 맞은 생선으로 영양을 보충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면서 겨울 제철 생선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삼치, 명태, 아귀, 도미, 과메기 등이 겨울 제철 생선의 영양에 대해 알아 본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26 14:55
  • 제일병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발간

    제일병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발간

    제일병원이 초보 엄마 · 아빠의 지침서가 될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발간했다. 제일병원 51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진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는 초보 부모가 궁금해 하고 염려하는 모든 것과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가 완벽하게 담겨져 있다. 특히, 제일병원 대표 의료진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각종 속설과 정보를 걸러내고 철저하게 의학적으로 검증된 내용만을 담아 믿을 수 있다. 이 책은 임신 계획부터 고령임신, 임신 개월별 생활 수칙, 시기별 태교, 다양한 분만법, 산후 뷰티케어, 신생아 돌보기, 수유 노하우, 개월별 아기 발달, 증상별 아기병 등 임신부터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꼼꼼하게 담아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200여 컷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함께 담아 이해하기 쉽고 따라 하기도 편하다. 고령임신, 월령별 태교, 임신 우울증, 발달장애, 아토피피부염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에게 듣는 생생특강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특별 부록이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2/26 13:24
  • "나이보다 어려보여요" 듣게 만드는 식품 4가지

    "나이보다 어려보여요" 듣게 만드는 식품 4가지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이 화제다. 어려 보인다는 것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과 동급이기 때문이다. 음식 관리는 노화 방지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다. 최근 미국의 여성 잡지 '위민스 헬스'가 소개한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들을 알아본다.  먼저 메이플시럽은 항노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캐나다의 단풍나무에서 주로 나오는 수액을 농축해 만드는 메이플시럽에는 칼슘·칼륨·마그네슘 등 3대 필수 미네랄도 풍부해 암세포의 성장을 더디게 하고,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된다. 메이플시럽은 팬케이크나 차에 곁들이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다음은 오이다. 오이에는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이 껍질에 들어 있는 '실리카' 성분은 신체 연결 조직 형성에 도움을 줘 근육, 관절 등에 좋다. 오이에 들어있는 성분인 '피세틴'이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을 방지한다는 미국 소크생물학연구소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오이를 얇게 썰어 팩으로 활용하면 피부 노화 방지에 좋다. 저지방 음식으로 잘 알려진 코코넛 역시 건조한 피부에 좋다. 특히 피부에 촉촉하게 만드는 효과가 뛰어나다.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코넛은 항균 속성을 갖고 있어 여드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식용 꽃과 잎채소 또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이 될 수 있다.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장미 꽃잎은 몸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고 알려졌다. 식용 꽃 대신 케일·시금치·민들레와 같은 잎채소를 섭취해도 좋다. 색이 진한 잎채소일수록 각종 항산화 물질과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26 11:33
  • 치아교정은 청소년기에 시작하는 게 유리..정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최적기 알 수 있어

    치아교정은 청소년기에 시작하는 게 유리..정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최적기 알 수 있어

    "치아 교정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요?" 치아 교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무조건 일찍 시작해야 좋다는 주장도 있고, 아예 성인이 된 후에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치과2014/12/26 11:32
  • 피부세포로 정자·난자 만든다

    피부세포로 정자·난자 만든다

    새로운 불임 치료법이 실용화될 가능성이 열렸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연구진은 공동으로 인간의 피부 조직으로 초기 단계의 인공 정자와 난자를 만드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연구진은 성인 피부 조직의 배아줄기세포를 특수 환경에서 5일간 배양해 성(性) 세포를 만들었다. 그리고 세포의 단계별 성장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주입해 인체의 모든 세포로 자랄 수 있는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바꾸었다. 연구진은 이 세포에 생식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하는 단백질 등을 넣어 정자와 난자 직전 단계까지 자라게 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를 이끈 케임브리지대 고든 연구소 아짐 수라니 박사는 "배아줄기세포를 적절한 환경에서 원시 성 세포로 만드는데 5~6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추후 원시 세포를 쥐의 난소에 주입해 완전히 성장하는지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실험이 성공하면 인간의 피부세포를 같은 유전자의 성세포로 전환해 시험관아기시술을 받는 성인에게 적용할 수 있다. 설치류 줄기세포로부터 정자와 난자를 만든 연구는 있었지만, 현재까지 인간 세포로부터 이들을 얻는 데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이번 소식에 의학계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연구진이 영국의 과학저널 '셀'에 발표한 연구 내용은 가디언·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에 의해 보도됐다.
    산부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26 10:37
  • 키 작은 우리아이 한방도 생각해 보세요

    키 작은 우리아이 한방도 생각해 보세요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들의 키가 또래보다 현저히 작은 신모(45)씨는 발달장애가 아닐까 걱정이 많았다. 지난 여름부터 시작한 한방치료로 신씨의 아들은 꽤 효과를 보고 있다. 신씨 외에도 한약으로 아이의 키를 자라게 했다는 부모들이 많다. 한의원에서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한약의 키성장 효과를 속속 밝히고 있다. 하이키한의원은 8~14세 어린이 중 1년 이상 치료를 받은 69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1년 10개월여 치료 기간 동안 성장호르몬(IGF-1) 양이 여자 어린이는 52%가, 남자 어린이는 49.4%가 늘었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키가 크는 과정과 성호르몬의 분비 상태도 비교 관찰했다. 그 결과 KI-180 성장탕을 활용한 치료기간 동안 여성호르몬 E2는 15.81pg/㎖에서 36.52pg/㎖로, 난포자극호르몬(FSH)은 2.75mIU/㎖에서 4.57mIU/㎖로, 황체형성호르몬(LH)은 0.67mIU/㎖에서 3.80mIU/㎖로 증가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0.62ng/㎖에서 2.45ng/㎖으로 증가했다. 이는 정상적인 발달에 비해 절반만 증가한 수준이었다. 신물질이 성호르몬은 자극하지 않으면서 성장호르몬을 증가시켜 키를 크게 하면서도 사춘기를 오히려 늦출 수 있다는 효과가 확인된 것이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유전의 영향으로 아이의 키가 작더라도 한방 치료 등으로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동반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 검진을 통해 성조숙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이키한의원에서는 가시오가피, 두충, 천마를 비롯해 17가지 한약재를 이용한 'KI-180'을 만들었다. 이 한약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했고, 2007년 성장촉진제로 특허를 취득했다.
    한의학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26 10:33
  • SK케미칼,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출시

    세포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이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케미칼이 개발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인 '스카이셀플루프리필드시린지'를 허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세포배양박식은 바이러스 배양에 필요한 특정 세포를 사전에 대량으로 준비할 수 있어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게 되면 짧은 기간에 대량 공급이 가능하고 계란을 이용한 기존 백신제조법에 비해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접종받을 수 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26 10:29
  • 연말 술자리 감기조심하세요

    이어지는 송년회와 추운 날씨 때문에 컨디션이 떨어진 직장인들이 많다. 겨울철 건조하고 찬 날씨에 컨디션까지 좋지 않다보니 감기에 쉽게 걸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감기환자가 가장 많은 달이 12월이다. 2007~2011년 12월 감기환자는 평균 5만393명으로 8월(2만5830명)의 2배다. 겨울에 감기환자가 많은 이유는 감기 바이러스 때문인데, 감기를 일으키는 라이노 바이러스는 건조할 때 더 잘 번식한다. 겨울에 감기에 걸리면 더 오래 앓는 이유다. 특히 밀폐된 사무실에서 난방기를 켜 놓고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공기가 건조해 감기에 더 쉽게 걸린다. 직장인에게 가장 골치아픈 감기가 콧물감기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훌쩍이게 돼 보기에도 좋지 않고, 대부분의 코감기약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 있다보니 졸음 때문에 업무에도 지장이 생기기 일쑤다. 코가 막혔을 땐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나 오트리빈 같이 코에 뿌리는 형태의 약을 쓰면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약에는 항히스타민이 들어 있지 않아 졸릴 염려가 없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26 08:00
  • 걷기운동, '어떻게' 걷는지 모르면 뼈 건강 위험

    걷기운동, '어떻게' 걷는지 모르면 뼈 건강 위험

    걷기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비만을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무조건 걷기만 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똑바로 걸어야 운동의 효과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걸음걸이는 두 발이 평행한 11자 형태가 정상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가장 건강한 걸음걸이는 허리를 곧게 펴고 양발을 바깥쪽으로 10~15도 정도 벌려서 걷는 것이다. 잘못된 걸음걸이는 뼈 건강에 좋지 않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80%는 걷는 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상한 걸음'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팔자걸음·안짱걸음·절뚝걸음·회전걸음 등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잘못된 걸음걸이 유형과 척추·관절상의 문제점을 알아본다. ◆팔자걸음'팔자걸음'은 양발이 15도 이상 벌어지는 것을 말한다. 주로 퇴행성관절염으로 고관절과 무릎관절에 변형이 일어나면서 바깥쪽 연골이 손상돼 생긴다. 또한, 척추후만증이 심하면 보행 시 넓적다리부 외부 근육이 짧아지고 약해져 생길 수 있다. ◆안짱걸음안짱걸음은 팔자걸음과 반대되는 유형으로, 발이 안쪽으로 10~15도 정도 오므려진 상태에서 걷는 모습을 말한다. 옆에서 봤을 때 상체는 앞으로 기울고 하체는 뒤로 약간 빠진 모습이다. 팔자걸음처럼 고관절과 퇴행성관절염이 원인이다. 무릎에 통증을 가중시켜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하체에 피로가 쌓인다. ◆절뚝걸음절뚝걸음은 한쪽 다리에는 이상이 없지만, 반대편 다리는 힘을 제대로 주지 못하거나 통증으로 인해 절뚝거리며 걷는 것을 말한다. 절뚝 걸음은 주로 고관절이 썩거나 무릎 연골판이 손상되면 나타난다. 또한 넘어지고 접질려서 발목 주변을 다친 후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아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회복된 경우에도 절뚝걸음을 걸을 수 있다. ◆회전걸음무릎을 굽혀 걷는 정상적인 걸음과 달리 한쪽 다리가 끌리는 걸음이다. 고관절이나 무릎의 심각한 퇴행성관절염과 관절이 굳는 강직 증상과 관련이 있다.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걸음걸이다. 잘못된 걸음걸이는 이외에도 근력약화, 감각신경 손상, 운동조절장애 같은 요인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걷는 습관에 문제가 생기면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등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26 07:00
  • 겨울철 건조해지고 트는 피부, 충분한 보습 중요

    겨울철 건조해지고 트는 피부, 충분한 보습 중요

    한파가 지속되면서 건조해진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었다. 겨울철 찬바람과 낮은 습도에 우리 피부는 점점 수분을 뺏긴다. 건조해진 피부는 단순히 살이 당기는 증상을 넘어 피부가 거칠어지며 잔주름을 만들고, 탄력을 감소시킨다. 이 시기에 살까지 찌면 튼살로 이어질 수 있다. ◇ 각질 일어나는 가려운 건조증 보습에 신경 써야 피부가 건조해지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긴다. 주로 허벅지나 복부, 팔, 다리와 같은 부위에 많이 생긴다. 특히 밤에 가려움이 심해져 밤새 잠 못 이루고 긁적이는 경우가 많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긁으면 진물이 생길 수 있고, 심하게 긁다 보면 세균이 감염돼 곪을 수도 있다. 이렇게 피부가 가려운 이유는 피부 가장 바깥 부분을 싸고 있는 각질층 때문이다. 외부와 피부 사이의 장벽인 각질층은 피부가 일정한 수분을 함유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작용을 한다. 이 각질층이 메말라 피부 수분의 양이 적어지면 피부 건조증이 생긴다. 겨울철 피부 건조증을 막기 위해서는 각질을 심하게 미는 것을 피하고,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 가렵다고 긁는 것보다 얼음을 비닐로 싸서 가려운 부위에 대면 가려움증을 덜 수 있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5 08:00
  • 영유아 감기 증상 지속된다면 '크룹증후군'일 수도

    영유아 감기 증상 지속된다면 '크룹증후군'일 수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감기를 앓는 사람들이 많다. 단순한 감기라면 따뜻한 환경에서의 휴식과 영양분 보충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감기 증세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치료를 받아도 감기가 잘 낫지 않는다면 크룹증후군일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24 17:30
  • 김지우 득녀, 산후조리는 '이렇게'!

    김지우 득녀, 산후조리는 '이렇게'!

    김지우 득녀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김지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지우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지우는 '양수 파수 51시간. 진통 시작 24시간 만에 만난 내 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지우 득녀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지우와 딸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우처럼 막 출산을 한 산모들은 출산한 후 뼈·관절·자궁·골반 상태가 좋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산후조리에 신경 써야 한다.
    출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24 16:32
  • 슈톨렌이란,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녹차와 함께

    슈톨렌이란,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녹차와 함께

    조금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슈톨렌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슈톨렌이란 독일 전통 과일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주목받고 있다. 슈톨렌은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인기 있는 케이크로 말린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 껍질, 아몬드, 향신료를 넣고 구운 빵에 버터를 바르고 슈가파우더를 뿌려서 만든다.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몇 주 앞두고 슈톨렌을 만드는 전통이 있다. 슈톨렌은 만든 후 바로 먹는 것보단 서늘한 곳에서 2~4주가량 속성시켜 먹어야 더 맛있다. 냉장보관을 했다면 30분간 실온에 두었다 먹으면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4 15:10
  • 디지털 실버족, 화면 글자 크기 키워야 목 디스크 예방

    디지털 실버족, 화면 글자 크기 키워야 목 디스크 예방

    스마트폰이 생활 속에서 뗄 수 없는 필수품이 되면서, 50대 이상 ‘디지털 실버족’도 증가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실시한 ‘2014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40대 이상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 이용률은 13년 73.5%에서 14년 85.3%로 증가해 다른 연령대보다 상승 폭이 높게 나타났다. 중장년층은 스마트폰으로 뉴스 기사를 읽거나 웹서핑, 메신저 서비스 등을 주로 하므로, 핸드폰 화면을 가깝게 보기 위해 고개를 많이 숙인다. 이렇게 고개를 숙이는 것은 목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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