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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너 정아름의 추천 운동법 大 공개

    트레이너 정아름의 추천 운동법 大 공개

    트레이너 정아름이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트레이너 정아름이 18일 밤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버피테스트와 짐볼을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트레이너 정아름이 소개한 버피테스트와 짐볼 운동은 집에서도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버피테스트와 짐볼 운동법을 배워보자.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1:32
  •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 짜지 않은 음식에도 소금이?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 짜지 않은 음식에도 소금이?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 문제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른보다 체중이 덜 나가는 어린이는 소금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하지만, 이를 고려하지 않고 아이가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내버려두는 부모들이 많다. 최근 국내 어린이·청소년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3~5세 2천17㎎, 6~11세 3천134㎎, 12~18세 4천110㎎ 등으로 이미 15세 이상의 충분섭취량(1천500㎎)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어릴 때 짜게 먹는 식습관에 길들면 어른이 되고 나서도 입맛을 바꾸기 힘들다.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라면,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치킨 등은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뿐 아니라 비만을 초래하고 키 성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고혈압,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골다공증 등의 질환에 취약해지는 문제를 낳을 수도 있다. 어린이 소금 섭취 과다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패스트푸드 이용을 최대한 줄이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어린이가 먹는 음식은 어른과 별도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성장발달에 맞게 개발된 어린이 전용소금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기 어렵다면 아이가 짠 음식을 먹을 때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바나나, 배, 키위, 검은콩, 감자, 브리콜리 등을 곁들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소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다. 나트륨이 짠 음식에만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공된 빵이나 면류 등은 짜지 않아도 나트륨은 상당량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암염·죽염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트륨 함유량은 일반 소금과 큰 차이가 없다. 음식에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았다고 무조건 안심하는 것도 좋지 않다. 가공식품과 간장·된장·고추장·화학조미료는 그 자체로 많은 양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문제를 일으키지만, 소금을 적정량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소금은 세포의 호흡과 대사, 영양소의 소화흡수,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혈액과 혈압 정상유지 등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금은 성장기 어린이의 체내 순환을 촉진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면역·항균기능도 높여준다.
    소아청소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1:07
  •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방향제도? 이유는…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방향제도? 이유는…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지 헬스에서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7가지 물품을 소개했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을 점검하고 해당 물품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 과감히 버리자.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첫 번째는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다. 플라스틱 용기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은 내분비계교란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정자 수의 감소나 여성화 같은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방향제도 버려야 할 제품이다.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를 오래 머물게 하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는데, 플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인체에 해로운 환경호르몬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0:01
  • 치타, 인공뇌사 수술 고백… 언제 받는 치료인가?

    치타, 인공뇌사 수술 고백… 언제 받는 치료인가?

    치타가 인공뇌사 수술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놔 화제다.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치타는 "17살 때 버스에 치여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2차 수술을 하는 방법과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아셨던 부모님은 살 확률이 낮아도 장애가 동반되지 않는 인공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말했다. 치타가 방송에서 언급한 인공뇌사 수술의 정확한 명칭은 '저체온 치료'이다. '혼수치료', '코마치료'라고도 불린다. 저체온 치료는 사람을 얼려서 살리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건희 삼성 회장도 과거 급성심근경색 회복을 위해 저체온 치료를 받았고, 미국에서는 외상 환자의 체온을 섭씨 10도까지 떨어뜨려 수술하기도 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10:00
  • 겨울 침구 옷장에 넣기 전 '진드기 방지 세탁법'

    겨울 침구 옷장에 넣기 전 '진드기 방지 세탁법'

    날씨가 따뜻해져 두꺼운 옷·침구류 빨래를 계획하는 가정들이 많다. 그러나 이불이나 패딩 빨래는 세탁부터 건조, 보관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다. 특히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은 잦은 세탁이 어려운 탓에 습기가 차거나 진드기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몸에서 떨어진 각질, 때 등을 먹이로 삼는 진드기는 알레르기나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진드기 자체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진드기의 배설물이 문제다. 집먼지진드기는 하루에 약 20개씩, 3개월 동안 약 2000개 정도의 특이단백질 덩어리인 똥을 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 이 물질과 접촉하면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 진드기의 사체, 알, 유충에서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인 '알레르겐'이 검출된다. ◇이불 빨래엔 액체 섬유, 보관에는 못 쓰는 스타킹 활용이러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이불 빨래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액체 세제는 소주 1컵, 가루 세제는 2컵 정도 넣는다. 액체 세제는 섬유 사이사이에 세제 찌꺼기가 끼는 것을 방지해준다. 마지막 헹굼 물에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정전기를 방지해 이불에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불을 말릴 때는 양쪽 모서리를 빨랫줄에 걸어 역삼각형 모양으로 너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물이 끝쪽에 모여 이불이 조금 더 빨리 마르기 때문이다. 건조를 끝낸 이불을 보관할 때는 못 쓰는 스타킹에 계피를 넣어 이불장에 걸어두면 진드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쌓아둔 이불 사이사이에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된다. ◇패딩은 물세탁이 효과적… 두들기면 뭉친 털 풀어져이불뿐만 아니라 겨울에 패딩·니트 등도 보관 전 올바른 세탁이 중요하다. 패딩은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을 하는 게 좋다. 드라이클리닝을 자주 하면 패딩 속 털에 있는 유분이 빠져나가 보온성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단, 새 옷의 경우엔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옷 모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 세제를 넣은 미지근한 물에서 지퍼를 잠근 채 빨아야 옷 모양새가 틀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게 비벼서 빨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목이나 손목, 소매 부위를 살살 문질러야 한다.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후 손이나 빈 페트병으로 옷을 두들겨주면 뭉친 털이 풀어진다. 니트는 되도록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손빨래할 경우에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찬물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구멍 난 스타킹에 니트를 넣고 양쪽을 묶어 빨면 옷 모양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기를 뺄 때는 마른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니트를 올리고 수건으로 툭툭 치면 된다. 보관 시에는 니트 사이에 신문지를 끼우거나, 니트를 돌돌 말거나 접은 상태로 넣어두면 좋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09:00
  • 운동할 때 술 마시면 안 되는 '진짜' 이유

    운동할 때 술 마시면 안 되는 '진짜' 이유

    벌써 여름을 대비해 근육 만들기에 나선 사람들로 헬스장이 북적인다. 근육 운동을 할 때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음주를 줄여야 한다. 간은 운동 시 매우 중요한 장기다. 근육 합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간에서 분해돼 근육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간 손상을 최소화해야 근육 합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땀 흘려 만든 근육의 질도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시작했다면 음주는 줄이는 게 좋다. 음주를 하면 간이 알코올 분해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게 돼 근육 합성이나 피로물질 분해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피로해진 간은 오히려 운동에 치명적이다. 우리 몸은 운동을 할 때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을 주원료로 사용되며 이때 글리코겐의 부산물인 피로물질인 젖산과 암모니아가 생성된다. 젖산과 암모니아는 근육의 피로와 근섬유의 질을 떨어뜨린다. 피로물질이 많이 쌓이면 근육파열현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음주로 간이 피로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간에서 피로물질을 분해할 수 없어 근육을 키우기는커녕 근육의 질만 떨어뜨리게 된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0 08:00
  • 많이? 적게? 건강 상태별 물 마시는 법

    많이? 적게? 건강 상태별 물 마시는 법

    지난 여름 딸을 출산한 김모(32)씨는 최근 모유 수유를 시작한 이후 열심히 물을 마시고 있다. 출산 전에는 보통 사람보다 물을 적게 마시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알람으로 시간까지 맞춰두고 마신다. 김씨는 "물을 충분히 마시니 활력이 더해진 느낌이 들고 잦았던 두통도 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씨의 주치의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호 과장은 "병력이나 가족력에 따라 보통사람처럼 물을 마시는 것이 위험한 경우도 있다"며 "김씨의 경우 신부전증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에 따라 수분섭취량을 조절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20 07:00
  • 정아름 몸매 따라 잡는 비법, '열쇠'는 음식에

    정아름 몸매 따라 잡는 비법, '열쇠'는 음식에

    정아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인 정아름이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함께 매일 운동 셀카를 찍어 보아요"라고 말하며 헬스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아름은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착용하고 있지만, 굴욕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우내 옷 속에 감춰준 살과의 전쟁을 시작한 여성이 많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하다. 정아름처럼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자신 있게 입기 위해서는 어떻게 먹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19 15:00
  • [의료계뉴스 단신] 농식품부, ‘밥심 프로젝트’ 가동 외

    독감 대응 혁신백신 심포지엄 열린다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tepik)은 내달 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독감의 위협에 대한 혁신 백신•치료제 및 연구 네트워크'의 주제로 2015 tepik 인플루엔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백신 및 진단, 치료제, 동아시아 인플루엔자 네트워크의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미국•중국•일본•홍콩 등 국제 전문가와 질병관리본부 등 국내 민관학계의 연구자가 한 자리에 모여 다학제적으로 현재 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 새로이 대두될 수 있는 대유행인플루엔자 대응•대비를 위한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의학신문은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3/19 14:54
  • 불량 산후조리원 적발, 유통기한 3년 지난 음식도…

    불량 산후조리원 적발, 유통기한 3년 지난 음식도…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산후조리원 25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9~27일 전국 산후조리원 575곳의 식품취급시설을 점검해 이 중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5곳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설개수 명령을 내리는 등 행정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9 13:34
  • 은은한 향기 내는 스킨케어 제품, 어떤 성분이 향 내는지 확인을

    은은한 향기 내는 스킨케어 제품, 어떤 성분이 향 내는지 확인을

    향초, 디퓨저 등 향기를 주요 기능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향의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향은 단순히 감각을 자극하는 요인이 아니라,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향을 내는 성분이 어떤 원료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수 외에도 클렌징 제품, 샤워코롱, 스킨케어 등 직접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도 다양한 향을 담아 출시된다. 따로 향수를 뿌릴 필요가 없고 몸에서 은은하게 나는 향은 오히려 타인에게 호감을 줄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다만, 이와 같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도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기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인공향에 노출되면 두통 혹은 메스꺼움을 호소할 수 있다. 특히 합성 향에 사용되는 프탈레이트 등의 화합물은 성조숙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천연 에센셜 오일은 100%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로, 천연 그대로의 향을 담고 있어 신체에 무해하고 심신 안정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9 13:00
  • 어린이들 소금 권고량의 약 2배 섭취

    어린이들 소금 권고량의 약 2배 섭취

    3월16~22일은 '소금과 건강을 위한 세계 행동(WASH:World Action on Salt and Health)'이 정한 '소금경고 주간'이다. WASH는 올해 소금경고 주간의 주제를 '소금과 어린이 건강'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WASH는 "소금 과다 섭취는 성인들에게 고혈압을 일으키듯이 어린이들도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른다"며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 위암, 비만의 위험성도 높인다"고 말했다.어린이들의 소금 과다 섭취 실태는 연구로 밝혀져 있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2011년)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들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1~2세는 1283mg, 3~5세는 2017mg, 6~11세는 3134mg, 12~18세는 4110mg이었다. 이는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2010)'의 나트륨 충분 섭취량보다 1.8~2.7배 많은 것이다. '충분 섭취량'은 이 정도만 섭취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이상이 없다는 의미다.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는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어린이 나트륨 충분 섭취량의 약 2배 이상을 섭취하고 있는데 이는 어린이 비만은 물론 어른이 된 뒤 고혈압,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골다공증 등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김 명예교수는 "어린이들이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한편, 정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9 11:50
  • 배고파도 손 안 가는 환자食, 서울아산병원 가보니…

    배고파도 손 안 가는 환자食, 서울아산병원 가보니…

    16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 본관 13층에 있는 다용도실은 점심을 마치고 식기를 반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로 북적였다. 급식 회수차에서는 음식을 깨끗이 비운 식판을 찾기가 힘들었다. 밥과 반찬에 거의 손을 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식판들도 있었다. 입원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환자들은 대체로 식사에 큰 불만을 느끼고 있지 않았다. 입원 4일째인 정모(70)씨의 점심 메뉴는 수육, 두부, 된장국, 김치, 멸치 등이었다. 정씨는 "음식이 대체로 싱겁고 밥에 비해 반찬이 부족한 편이지만, 치료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9 11:07
  • 주꾸미 효능, 어떻게 먹는 게 효과 좋을까?

    주꾸미 효능, 어떻게 먹는 게 효과 좋을까?

    주꾸미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꾸미는 맛도 좋지만 주꾸미에 함유된 성분 때문에 주꾸미 효능도 좋아 인기 있는 3월 제철 음식이다. 입맛 잃는 봄 주꾸미 효능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주꾸미 요리를 즐겨보자. 주꾸미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주꾸미는 100g당 1305mg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낙지(573mg), 꼴뚜기(733mg)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증가시키는 식품이다. 해독 작용이 강해 술안주로도 손색없다. 또한 주꾸미는 100g에 47kcal일 정도로 칼로리가 적고, DHA 등의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9 10:49
  • [헬스피플] 대한태극권협회 한봉예 부회장이 말하는 태극권의 매력

    [헬스피플] 대한태극권협회 한봉예 부회장이 말하는 태극권의 매력

    50대 초반의 여성이 사뿐사뿐 발걸음을 옮긴다. 반경 2m공간에서 왼쪽 오른쪽으로, 앞뒤로 발걸음을 옮기는 동작이 물 흐르듯 매끄럽다. 태극권의 투로(태권도의 품세에 해당) 동작에서 무술인(武術人)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사실 그녀는 피아니스트다. 태극권과 피아노. 언뜻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만, 한 부회장의 말을 빌리면 둘은 상통한다.“태극권의 동작은 브람스의 후기 작품인 ‘인터메조 Op.118’을 떠오르게 합니다. 브람스는 초기부터 화려한 대곡을 썼지만 후반에는 기교에서 자유로워지고 부드러우면서도 단순한 곡이 많습니다. 물론 그 안에는 브람스 특유의 고전적인 형식이나 절제미가 있습니다.”힘을 빼야 최상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점도 피아노 연주와 태극권이 닮은 점이다.한 부회장은 공인 4단이다. 건강·취미로 태극권하는 사람 중에는 국내에서 고수(高手)로 통한다. 지금 다니는 도관(道館)의 여성 중에서 단수가 가장 높다. 4단부터는 따로 도관을 운영할 수 있다. 그녀는 요즘 무기를 들고 하는 동작 중 가장 어렵다는 태극창을 배우고있다. 춤 동작처럼 아름다운 태극권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그녀 역시 건강을 위해 태극권을 시작했다.“2005년 미국에서 생활할 때 동네 스포츠센터 앞 잔디밭에서 춤을 추듯 운동하는 할머니를 봤어요. 뭔지 모를 아우라가 느껴졌는데, 그게 태극권 동작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어요.”요가를 하고 있던 한 부회장은 2006년 3월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이찬 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가 운영하는 도관에 등록했다.“춤 동작처럼 아름답게 느껴져서 한 동작 한 동작 배우는 재미가 컸어요. 그렇게 태극권에 빠져드는 동안 어느새 몸이 건강해지더군요.”몸의 무게중심을 왼발·오른발로 옮기며 허리를 돌리는, 어찌보면 단순하게 보이는 태극권 동작을 반복하다보니 특히 하체가 강해졌다. 목, 허리, 어깨, 팔, 손목, 손가락 등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피아니스트는 상체가 경직되고 하체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한 부회장은 태극권을 하면서 긴장된 상체 근육은 풀어주고 약해진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었다. 한 부회장은 등산은 즐기지 않지만 3시간 정도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다. 태극권 덕분에 갱년기 여성에게 찾아오는 안면홍조, 불면증 등의 증상도 거의 겪지 않았다.  
    피플에디터 배만석2015/03/19 10:17
  • 박하선 억지 눈물? 눈물 참으려 허벅지 때려… 문제는 '이것'

    박하선 억지 눈물? 눈물 참으려 허벅지 때려… 문제는 '이것'

    박하선의 눈물 참는 모습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하선과 안영미 등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의 멤버들이 출연했다. 안영미는 "군대 첫날 밤에 편지를 써서 읽을 때 박하선이 울음을 참는 모습이 연기처럼 보여 웃음이 났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선은 "실제로 정말 눈물이 많은데 그 날은 허벅지를 때려가며 눈물을 참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하선처럼 억지로 울음을 참는 것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영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헨리 모슬리경은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다른 장기가 대신 운다'는 말을 남겼다. 오히려 우는 것이 웃는 것만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의사들도 있다. 웃음이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처럼 울음 역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9 09:56
  •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만 판다 - 홈앤쇼핑 MD 이수현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만 판다 - 홈앤쇼핑 MD 이수현

    ‘손만 대면 대박’, ‘고르는 상품마다 상승 궤도’라는 수식어를 단 식품 전문 MD가 있다. 덕분에 공헌이익률,식품취급액등에서 사내 MD 중 1위를 달린다. 더 놀라운 건 그 주인공이 올해 스물여덟 살이라는 사실이다. 2010년에 입사해 경력이 많지 않은데 ‘손만 대면 대박’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비결이 있나요?상품을 고를 때 즉효성(卽效性)을 고려한 게 비결인 것 같아요. 즉효성은 쉽게 말해 먹는 즉시 느껴지는 ‘약빨’이라고 할 수 있죠. 유산균을 먹고 화장실에 가서 “이거 정말 효과 있는데!”라고 외치는 것처럼요. 그래야 사람들이 구매할 맛이 나거든요. 흔히 말하는 ‘약빨’이 먹혀야 잘 팔린다는 거네요.하지만 즉효성이 있어도 믿을 수 없는 상품은 선택하지 않아요. 제 철학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을 팔자’거든요. 건강기능식품 중에는 포장만 그럴듯한 게 있습니다.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지만 아주 조금 들어있는 경우가 태반이죠. 이런 제품은 팔지 않습니다. 잘 팔릴 것 같아도요?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됐고 소비자도 건강해질 거라는 확신이 있는 제품만 선택하죠. 그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사장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해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지, 진정성 있게 만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죠. 홈쇼핑 MD들은 자기가 파는 제품을 안 먹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전 제가 파는 거 다 먹어요. 믿을 수 있으니까요.
    피플에디터 김하윤2015/03/19 09:00
  • 지독한 방귀 냄새, 원인은 바로 '이것'

    지독한 방귀 냄새, 원인은 바로 '이것'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활동이다. 하지만 방귀의 횟수가 잦거나, 소리가 크거나, 냄새가 심한 사람에게는 방귀가 골칫거리다. 특히 지독한 방귀 냄새는 소화기관의 이상을 알리는 것으로 생각해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별다른 증상 없이 방귀 냄새만 독한 거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방귀 냄새는 위장 건강이 아닌 먹는 음식에 따라 지독함의 정도가 달라진다. 방귀는 호흡을 통해 들이마신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치는 동안 만들어진다. 우리 몸의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mL가량의 가스가 차 있는데, 불필요한 가스가 생성되거나 가스의 양이 넘치면 방귀라는 이름으로 몸 밖으로 배출된다. 방귀로 배출되는 가스의 양은 200㎖에서 많게는 1500㎖에 이르고, 횟수로는 평균 13회에서 최대 25회까지 배출된다. 방귀 냄새는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에 있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가스에 의해 결정된다. 분해 과정에서 대장 내에 있던 가스에 지방산이나 유황 성분이 많이 포함되면 냄새가 고약해진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9 09:00
  • 벨트로 허리 꽉 조인 '배바지'가 정력 감퇴를?

    벨트로 허리 꽉 조인 '배바지'가 정력 감퇴를?

    패션과 유행이 중요한 요즘은 소소한 장신구들도 패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과거엔 단순히 고유의 기능만 했던 허리 벨트는 패션 감각을 높여주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벨트는 잘못 활용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젊은 남성들은 셔츠 아래 부분을 바지에 넣어 입고 몸에 달라붙는 벨트를 이용해 몸매를 부각시키는 경우가 많다. 벨트를 활용하는 것은 중·장년층도 마찬가지다. 대개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배꼽부위에 벨트를 졸라맨다. 목적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있다. 벨트를 자주, 그리고 오랜 시간 사용하면 허리 부위에 통증을 느끼기 쉽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조인 벨트는 배보다 허리 더 지탱하기 때문에 복강과 하복부는 스스로 지탱할 수 없어 힘이 빠지게 된다. 이로 인해 복부의 전후와 허리 근육 힘의 균형이 깨지고, 복부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허리 힘만 과도하게 쓰게 된다. 그 결과, 무거운 물건을 들기 힘들어지는 등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고 배의 장기가 압박을 받거나 척추에 손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남성들이 벨트로 배와 허리를 조이면 하복부와 고환이 압박돼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정력이 감퇴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특히 척추 전방전위증(척추 뼈 위, 아래 마디가 제 자리에 있지 못하고 앞으로 밀려나가 생기는 질환) 환자나 요통 환자의 경우 손상부위에 벨트를 매게 되면 그 부위로 힘이 쏠리게 돼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 잘못된 허리띠 착용으로 인한 피해는 여성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여성들은 굵은 형태의 벨트를 원피스 위에 둘러 맵시를 살리거나 밋밋한 옷에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이때 옷 위에서 벨트가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 치수보다 줄여서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여성들의 허리를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이 경우 척추가 더 쉽게 망가질 수 있다. 벨트를 할 때는 복부를 조이지 말고 골반 옆에 튀어나온 골반뼈에 살짝 걸치는 형태로 매는 것이 좋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상의가 흘러내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금 헐렁하게 매는 것이다. 맵시를 위해 허리띠를 꼭 조여야만 한다면 적어도 앉을 때만큼은 벨트를 한 두 칸 더 푸는 것이 좋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9 08:00
  •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 내 수명을 줄이는 毒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 내 수명을 줄이는 毒

    외로움은 누구나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이다. 하지만 외로움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스스로 그 강도가 심하다고 느낄 경우에는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고, 수명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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