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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성 한관종, 핀홀 레이저로 부작용 없이 해결

    난치성 한관종, 핀홀 레이저로 부작용 없이 해결

    물 사마귀의 일종인 한관종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며, 처음에는 본인조차 잘 모를 정도로 눈 밑에 조그맣게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커지고 번지는 경향이 있다. 치료해도 재발이 잦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꼽힌다. 심한 경우 눈꺼풀, 이마, 인중, 심지어 가슴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또 한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최근 탄산가스 레이저를 활용한 핀홀법으로 한관종을 효과적으로 치료한 사례가 학술지에 발표돼  환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의료진(김영구, 강진문, 이상주, 정원순)은 지난달 미용레이저치료학술지(J Cosmet Laser Ther)에 한관종 환자 29명의 핀홀법 치료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의료진은 10600-nm의 탄산가스(CO2)레이저를 이용, 한관종이 생긴 부위에 1~3mm간격으로 미세한 구멍을 촘촘히 내는 핀홀법으로 깊은 피부 밑 까지 열손상을 가해 치료했다.  한관종은 땀이 나오는 통로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며 진피층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뿌리까지 해결해야 재발없이 깔끔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피부과 2015/05/06 10:50
  •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 ‘맞춤형 전문센터’로 病 치료

    러시아 사할린에 사는 멜레스키나 스베틀라나(49)씨는 2011년 인하대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다. 러시아에서는 상태가 좋지 않다며 자궁을 모두 들어내자고 했지만, 자궁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스베틀라나씨는 외국의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인하대병원에서 복강경 수술로 근종만 제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러시아에서 비행기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인하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과거 ‘의료 한류’는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이나 예방 차원의 건강검진이 주를 이뤘다. 그런데 질환을 고치기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환자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다. 대학병원인 만큼 다양한 진료 과목과 전문의가 있으며, 진료 수준도 높은데다 인천공항과의 거리도 15분 내외로 가까워 외국인 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실제로 인하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2010년 1만 1800여명에서 2014년 2만3500여명으로 4년 새 2배 늘었다. 초기에는 러시아 환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중국이나 미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에서도 병원을 찾는다.  ‘맞춤형 전문센터’도 인하대병원의 장점이다. 지난 3월 인하대병원은 심뇌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여성전문센터, 척추센터, 통증센터 등 협진이 필요한 진료과목을 센터로 통합했다.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센터를 찾은 환자는 이 건물 저 건물 찾아 헤맬 필요 없이, 맞춤형 진료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심뇌혈관센터의 경우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권역 센터로 365일 24시간 교수급 전문의가 원내에 상주한다. 여성전문센터는 유방·갑상선외과, 산부인과는 물론 성형외과 의료진이 소속돼 있어 수술부터 재건 모두 고려할 수 있다. 언어권 별 코디네이터도 병원에 상주한다. 러시아어 3명, 영어 2명, 중국어 1명 등 코디네이터가 해외 진료 상담이나 화상 상담은 물론, 진료부터 출국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돕는다.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이끌고 있는 박흥재 소장 역시 필요할 경우 직접 통역에 나선다. 미국 의사면허가 있는 신경과 전문의인 박 소장은 미국에서 20년 이상 진료를 한 경험을 살려 의료 통역을 돕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2010년 JCI(국제 의료기관 인증위원회)를 획득했다. 재인증은 2013년에 받았다. JCI 인증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이 국제적인 수준임을 의미한다. 1300개에 달하는 세부 평가 항목을 통과해야 합격점을 받는다. 올해 초에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도 받았다.  
    우리병원소식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6 10:19
  • 강남세브란스병원, 러시아 환자 위한 맞춤 진료 서비스 ‘完備’

    강남세브란스병원에는 월 평균 150명의 외국인 환자가 온다. 암이나 척추질환, 뇌혈관 질환을 치료받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중국, 몽골 등에서 온 이들이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진료 서비스를 받은 후 느끼는 만족도는 90% 이상이다(자체 조사). 이런 성과를 이뤄낸 데에는 갖은 노력이 뒷받침됐다. 러시아 등 CIS(독립국가연합)의 환자들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하는 의료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러시아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러시아어 버전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러시아어 원어민 전문의(건강검진 분야) 및 코디네이터도 채용했다. 러시아 환자식(食) 식단 개발, 러시아어 버전의 입원 생활 안내 동영상 제작, 검진 결과지 러시아어 번역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힘썼다. 지난해 말에는 국제진료센터 공간을 확장했다. 외국인 방문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혹시 생길지 모를 의료사고를 대비해, 외국인 환자만을 위한 ‘의료사고 발생 시 대처 단계’를 마련했다. 이 덕분에, 외국인 환자가 타국에서 의료사고를 당했을 때 느끼는 불안감을 많이 줄였고, 불이익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 환자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검사 결과에 따라, 곧바로 필요한 외래 진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을 찾았을 때뿐 아니라, 자국에서도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은 카자흐스탄, 몽골,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척추측만증 수술, 갑상선암 수술, 소이증 귀 형성 수술 같은 의료 봉사를 여러 차례 실시한 바 있다. 러시아 하바롭스크 보건복지부와 MOU를 체결, 유헬스 심포지엄 등 의료 분야 협력 사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외국인 의료진은 병원에 와서 연수를 받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과, 흉부외과, 심장내과, 신경외과, 갑상선외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에 포진돼 실력 있는 교수진으로부터 의술을 전수받는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06 10:15
  • 방광염 증상, 극심한 통증에 우울증까지…

    방광염 증상, 극심한 통증에 우울증까지…

    방광염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방광염은 방광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방광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80% 이상은 대장균이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일수록 세균 감염에 취약하므로 방광염을 조심해야 한다.방광염 환자는 특히 여성에게서 잘 발병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방광염 진료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광염 환자 중 94.1%가 여성 환자였다. 여성은 항문과 요도가 가깝고 요도 길이가 남성보다 10㎝ 이상 짧아 균이 요도를 따라 방광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특히 폐경을 경험한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방광 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져 균을 제대로 막지 못해 방광염에 더 취약하다.
    비뇨기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6 10:11
  • 나잇살은 성장호르몬과 관계 있다

    나잇살은 성장호르몬과 관계 있다

    나이 들수록 어깨, 팔뚝, 배에 군살이 생기는 걸 흔히 '나잇살'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나이와 살은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믿고 싶지 않겠지만 관계가 있다. 나이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찌기 쉽다. 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를 뜻한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는 건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적다는 뜻. 그러니 이전과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적어 군살이 붙기 쉽다. 그렇다면 왜 나이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까. 그건 바로 성장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에디터 김련옥 2015/05/06 10:00
  • 고개 뒤로 '끄덕' 어깨 '으쓱'만 해도 거북목증후군 예방

    고개 뒤로 '끄덕' 어깨 '으쓱'만 해도 거북목증후군 예방

    '거북목증후군'은 옆에서 보면 거북이처럼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상태다. 거북목증후군은 고개를 숙이거나 머리를 앞으로 빼고 앉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할 때 생긴다.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지기 때문에 목뼈와 주변 근육을 지나치게 긴장시키고, 이 상태가 계속되면 목뼈가 일자나 뒤집어진 C자로 변형되면서 거북목증후군이 되는 것이다. 거북목증후군이 있으면 목·어깨 근육이 긴장돼 통증이 생기며, 방치하면 목디스크로 발전하기도 한다. 다행히 거북목증후군은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는 "오랜 시간 앉은 상태에서 책이나 모니터를 보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불가피할 경우 목과 어깨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8
  • 잦은 하품·구토·복통… 알고보니 편두통 예고 증상

    잦은 하품·구토·복통… 알고보니 편두통 예고 증상

    편두통 환자가 늘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 편두통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증상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편두통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07년 42만6000여 명에서 2013년 49만4000여 명으로 16% 증가했다. 인구 100명 중 한 명(1%) 꼴로 병원에서 편두통을 진단받은 것이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우리나라의 편두통 유병률을 6.1% 정도로 본다. 환자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병원에 가지 않았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편두통인 것을 모를 것이라고 추정한다.을지병원 신경과 김병건 교수는 "편두통은 증상이 다양해서, 본인 스스로 편두통인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증상에 맞는 약물을 복용하는 게 중요한데, 편두통인 것을 모르면 증상 관리가 제대로 안 돼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편두통 증상이 무엇이며, 관리는 어떻게 하는 지 알아본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5
  • 한국인은 '하루 소주 2잔'이 적당

    한국인은 '하루 소주 2잔'이 적당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기준이 나왔다.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가 한국인에게 많은 고혈압·당뇨병 등의 질환과 이를 유발·악화하는 음주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만든 가이드라인이다.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 회장)는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미국이 권고하는 적정 음주량을 그대로 따라왔다"며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서양인에 비해 체형이 작고, 얼굴이 잘 붉어지는 한국인의 체질을 모두 반영했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4
  • [그래픽 뉴스] 쉴새없이 스마트폰 톡톡… '방아쇠 손가락' 된다

    [그래픽 뉴스] 쉴새없이 스마트폰 톡톡… '방아쇠 손가락' 된다

    '방아쇠 손가락'은 과거 손을 많이 사용하는 골프·테니스 선수에게 많이 생겼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들에게도 잘 생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년간(2011~2013년) 환자가 약 15% 증가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재훈 교수는 "스마트폰 게임 등을 하면서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에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방아쇠 손가락은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본다.◇스마트폰 터치, 빠르게 여러 번 하면 위험스마트폰을 1~2시간씩 사용하면 손가락 힘줄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진다. 잦은 충격으로 인해 손가락 힘줄이 붓고 염증이 심해져 굵어지기도 하는데, 힘줄의 특정 부분이 굵어지면 힘줄이 지나가는 길인 '활차'를 통과하지 못해 손가락을 제대로 펴지 못한다〈그래픽〉. 억지로 힘을 줘 손가락을 펴면 '딸깍' 하는 소리가 난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3
  • 혈당 떨어져도 무감각… 당뇨병 오래 앓았다면 저혈당 쇼크 주의해야

    당뇨병을 10년 이상 오래 앓았거나 65세가 넘은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고 쇼크(의식소실)까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저혈당 무감지증(無感知症)'이라고 하는데, 당뇨병 환자의 40%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지난 1월 경남 창원에서는 버스 운전기사가 운전 중 갑자기 의식을 잃어 화물차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는데, 저혈당 무감지증으로 인한 쇼크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저혈당은 당뇨병 환자가 제때 식사를 하지 않거나 신체 활동이 갑자기 많아지면 닥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심한 공복감,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즉시 사탕 등 혈당을 빨리 높일 수 있는 식품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저혈당이 심해져 2단계 증상인 쇼크까지 진행되지 않는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당뇨병을 오래 앓아 자율신경계가 손상되거나 노화로 몸의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저혈당으로 인한 몸의 신호가 오지 않아 쇼크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 교수는 "저혈당 무감지증은 당뇨병을 앓는 기간이 길지 않아도, 저혈당 상태가 반복되면 나타날 수 있다"며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을 억제하는 베타차단제(심장병 약)를 먹는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예방을 위해서는 끼니를 제 때 먹어야 한다. 박철영 교수는 "꼭 아침식사를 하고, 공복에 운동을 하기보다 식후에 운동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 상황에 대비해 사탕 등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박 교수는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베타차단제 등 저혈당을 잘 유발하는 약제를 바꿔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저혈당 혈당이 70㎎/㎗보다 낮은 상태. 혈액 내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포도당을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쓰는 뇌와 신경계에 위기가 온다. 이런 위기를 알리기 위해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 땀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2
  • [건강 단신] 헬스조선,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오픈 외

    헬스조선,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오픈헬스조선이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헬스조선 건강톡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조선일보 헬스섹션과 월간 헬스조선, 그리고 헬스조선닷컴에 게재되는 건강 콘텐츠를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헬스조선 페이스북(www.facebook.com/healthchosun)은 '좋아요'를, 카카오스토리 '헬스조선 건강톡톡'은 '소식받기'를 클릭하면 고급 건강정보를 계속 받아볼 수 있다.서울대병원, '다발성 경화증' 강좌서울대병원은 9일 오후 2시 본원 지하 1층 B강당에서 '다발성 경화증·시신경척수염'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두 가지 질환 모두 중추신경계에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신경과 김성민 교수, 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성년 교수가 두 병에 대한 최신치료, 재활치료, 인지행동 치료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2072-0077, 0088'100세 시대 건강 전략' 배우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은 14일 오후 2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100세 시대 건강 전략'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현대인의 건강관리법, 건강검진 활용법(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 가정의학과 이정현 교수)과 함께 갑상선암, 자궁에 생긴 혹에 대한 치료지침(갑상선내분비외과 장항석 교수, 산부인과 박주현 교수) 등을 알려준다. 1899-7588    
    종합2015/05/06 09:01
  • 어린이날에도 시무룩하기만 한 아이들… 원인은 스트레스?

    어린이날에도 시무룩하기만 한 아이들… 원인은 스트레스?

    93번째 어린이날이 찾아왔다. 모든 어린이가 즐겁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이 모두의 마음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이 적지 않다. 부모와 사회의 무관심과 지나친 학업 스트레스 등이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부모의 지나친 교육열으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가 대표적인 아동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3년 아동종합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들의 학업 스트레스 지수는 50.5%로,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조사 대상 29개국의 평균인 33.3%보다 17.2%포인트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5 13:00
  • '저승꽃'이라 불리는 검버섯은 부모가 유력한 범인

    '저승꽃'이라 불리는 검버섯은 부모가 유력한 범인

    늘 동안(童顔)이라 자부하던 60대 박모 씨는 얼마 전 거울을 보다 깜짝 놀랐다. 갑자기 10년은 더 늙어 보였기 때문이다. 늙어 보였던 건 얼굴과 손에 생긴 반점 때문. 같은 동네 사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거 검버섯이네. '저승꽃' 말이야. 맨날 나보다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자랑하더니 너도 이제 늙었구나, 늙었어. 하하." 하며 놀려댔다. 아… 저승꽃이라니. 심한 충격을 받은 그는 눈물을 머금고 병원으로 향했다.
    뷰티라이프에디터 배만석2015/05/05 10:00
  • 임플란트 보험시대, 득과 실을 꼼꼼히 따져라

    임플란트 보험시대, 득과 실을 꼼꼼히 따져라

    보험이 된다고 누구에게나 임플란트가 쉬운 건 아니다. 한 번 심으면 오래도록 사용하는 것이기에 임플란트 시술은 꼭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건강한 노년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은 많은 장점이 있는가 하면 동시에 한계도 있다. 따라서 초기부터 전문의와 체계적인 상담을 해서 적절한 시기는 물론,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까지 고려해야한다. 필자가 진료실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꼭 당부하는 세 가지가 있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2015/05/05 10:00
  • 어린이날 맞이, 아이 건강에 '딱'인 도시락은?

    어린이날 맞이, 아이 건강에 '딱'인 도시락은?

    맑고 쾌청한 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소풍을 떠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도시락이다. 하지만 도시락 준비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영양소가 풍부한 엄마표 도시락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성장기 아이들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단백질, 비타민, 칼슘 섭취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한다.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은 하루 평균 10~20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비타민은 성장 과정과 생리 활동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 중의 하나다. 소아 비만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치아와 뼈를 발달시키고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5 09:00
  • 나들이 갔다 아이가 다쳤을 때,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

    나들이 갔다 아이가 다쳤을 때,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서는 부모가 많다. 좋은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나들이로 들뜬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넘어지거나 부딪쳐 다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친 아이를 위한 응급처치법을 알아본다.다쳐서 피가 날 때 출혈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깨끗한 거즈나 수건 등으로 상처 부위를 강하게 지속해서 눌러주면 된다. 직접 압박이 힘든 상황에서는 탄력 붕대 또는 천 등을 감아서 압박한다. 피가 멈추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누르고 있던 거즈나 수건을 제거하면 생성된 피딱지가 떨어져 피가 다시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출혈이 지속된다면 거즈나 수건을 제거하지 않고 덧대는 방식으로 눌러야 한다. 10분 이상 지혈을 해도 피가 멈추거나 줄어들지 않고 출혈량이 많다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센터로 내원해야 한다.피부가 쓸리거나 벗겨져 상처가 생겼을 때는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한 후 상처 치유 밴드를 붙여준다. 상처 치유 밴드는 피부에 부착해 진물을 흡수하면서 딱지의 역할을 대신해 상처 부위에 새살이 돋는 것을 돕는다. 상처 부위에 깨끗한 수돗물이나 생리 식염수를 흘린 후, 물기를 제거한 깨끗한 거즈로 상처를 완전히 덮고도 여유가 있을 만큼의 크기로 밴드를 잘라 붙인다. 한 번 붙인 밴드는 염증 반응이 가라앉고 상피가 일차적으로 자라나기 시작하는 3~5일간 떼지 않고 붙여 두는 것이 좋다.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많이 흘러나와 밴드 밖으로 넘칠 때는 다시 소독한 후 두꺼운 밴드로 교체하거나 거즈를 덧붙인다. 밴드를 붙인 후 외부와 접촉이 되지 않도록 해야 세균 감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만졌을 때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밴드를 떼고 항생제 연고를 바른 후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아이들은 뼈가 불완전하므로 조금만 세게 부딪쳐도 골절상을 입기 쉽다. 따라서 부딪친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만졌을 때 특정 부위를 아파하거나 관절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면 골절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한다. 골절이 있어도 눈에 띄게 부어오르지 않거나 만지지 않으면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서 관찰하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5 08:00
  •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건강챙기는 3가지 TIP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건강챙기는 3가지 TIP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많다. 장난감, 책, 옷 등 아이에게 가장 줄 수 있는 선물은 다양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아이의 '건강'일 것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아이의 건강 관리법에 관해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5 07:00
  • [건강단신]삼둥이 달력 수익금 1억원, 서울대병원에 전달

    [건강단신]삼둥이 달력 수익금 1억원, 서울대병원에 전달

    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사진을 담은 달력 수익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송일국의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사진을 담은 2015년 달력을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 하루만에 1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7:30
  • 세균·곰팡이 기승부리는 여름…'이 증상'이 피부병?

    세균·곰팡이 기승부리는 여름…'이 증상'이 피부병?

    5월 6일은 봄이 가고 여름이 시작한다는 '입하(入夏)'다. 따뜻해진 날씨가 찾아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더위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세균이나 곰팡이,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리며 우리 몸을 괴롭힌다. 여름철 발병하기 쉬운 피부질환들을 알아본다.◇모기 물린 자리에 노란 고름, '농가진' 조심피부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모기에 물리면 금방 낫지 않거, 오래 붓거나 진물이 나기도 한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한두 번 물파스를 발라주며 내버려뒀다가 노란 고름이 차오를 수 있다. 이때는 '농가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농가진은 벌레에 물렸거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가 환부를 긁어 생긴 상처에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이 침투해 나타나는 피부병이다.물집 농가진의 경우 신생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무력증, 발열, 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작은 물집으로 시작해 점차 큰 물집으로 빠르게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물집은 쉽게 터지지만 두꺼운 딱지를 형성하지는 않는다. 접촉전염 농가진은 전체 농가진의 70%를 차지하는데, 물집 농가진과는 조금만 긁어도 터진다는 점은 물집 농가진과 유사하지만, 진물이 나다가 딱지가 생기기 쉽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농가진은 전염성이 무척 강해 단 하루 만에 쌀알만한 반점이 메추리알 크기로 변해 몸 전체로 퍼지곤 한다. 손으로 만지는 곳은 어디든지 감염되기 때문에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환부를 건드렸다가 쉽게 진물이나 농을 묻혀 형제들과 친구들에게 옮기게 된다. 농가진이 한 번만 발병해도 신장염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위험이 있으므로, 유사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게 좋다.농가진이 번지지 않게 하려면 아이의 손과 손톱을 깨끗이 하고 피부를 긁지 못하게 손에 붕대를 감아두거나, 옷, 수건, 침구를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유치원, 어린이집도 나을 때까지 가지 말아야 한다.◇사타구니가 벌겋게 붓는 '완선', 통풍에 신경써야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수험생이나 고시생, 오랜 시간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중에는 사타구니 부분이 가렵고 벌겋게 붓는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는 성병도 습진도 아닌, 곰팡이에 감염돼 생기는 '완선'이라는 질환이다.발 무좀을 일으키는 피부사상균이 원인이다. 한 마디로 사타구니에 생긴 무좀이라고 할 수 있다. 사타구니는 곰팡이가 살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이곳에 일단 병변을 일으키면 쉽게 낫지 않는다. 완선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져 사타구니에서 허벅지, 엉덩이까지 번지면서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위험이 따른다.완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곰팡이가 잘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통풍이 잘되도록 하고, 씻고 난 후에는 물기를 바짝 말리는 것이 좋다. 완선은 전염이 잘 되는 질환이므로, 여름철에 찜질복 등 대여하는 옷을 입을 경우 속옷을 반드시 갖춰 입는 것이 예방에 도움된다.◇겨드랑이·등·목에 생긴 얼룩덜룩 반점, '어루러기'여름철에는 피부가 겹치는 곳이나 땀이 잘 흐르는 곳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에 의해 발생하는 '어루러기'에 해당한다. 어루러기는 땀을 많이 흘리는 젊은 사람들이 여름철에 과도한 땀을 흘리고 이를 바로 제거하지 못했을 때 많이 걸린다.어루러기는 겨드랑이, 가슴, 등, 목 등에 붉거나 하얀빛을 띠는 다양한 크기의 반점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점들이 서로 뭉쳐 더 큰 반점이 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색이 얼룩덜룩해 눈에 띄기 쉬워 외관상으로도 보기가 좋지 않다. 어루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조하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여름철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는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해 몸을 최대한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6:40
  •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발간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발간

    건강을 위해 채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면서 샐러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의 한 대형할인점이 지난해 채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샐러드 채소의 매출이 잎채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샐러드는 이제 우리나라 보통 가정에서도 쉽게 즐기는 친숙한 메뉴가 되었다. 매끼 샐러드를 곁들이고 싶지만 조리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져 망설이기도 하는데, 이런 고민을 해소해 줄 샐러드 레시피 책이 발간됐다.샐러드를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기로 소문난 그린테이블의 김윤정씨가 간편한 샐러드 레시피를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 담았다. ‘그린테이블’은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외식컨설턴트 세 자매가 모여 제철에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상에 올리자는 목표로 만든 감성 식문화 공간이다. 서래마을에서 인기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그린테이블의 둘째 김윤정씨가 냉장고 속 보통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맛있는 DIY 샐러드를 만드는 특급 비법을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서 공개했다. 더불어 100여 가지의 다양한 드레싱을 만드는 법도 친절히 소개해 원하는 맛을 쉽게 고를 수 있게 했다.<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는 간편하게 즐기는 한 끼 샐러드, 최신 인기 카페 샐러드,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한식 샐러드, 냉장고에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 샐러드 등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는 100여 가지의 샐러드 레시피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샐러드 레시피만 나열하는 기존 샐러드 책과 달리 냉장고 속에 항상 있는 보통 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을 활용하면 따로 장을 보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누구나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내 입맛에 꼭 맞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를 만들려면,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으로 시작해보자. 자세한 과정 사진과 꼼꼼한 조리 설명을 참고해 그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근사한 샐러드가 완성된다.비타북스 刊, 258쪽. 1만3800원.
    책/문화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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