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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 8월에 최고조, 같은 음식 먹은 사람 증상 살펴라

    식중독 8월에 최고조, 같은 음식 먹은 사람 증상 살펴라

    식중독 발생이 8월에 최고조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의 식중독 발생 환자를 월별로 분류했을 때 8월 4676명, 6월 4457명, 9월 3706명, 5월 3698명, 4월 3374명 순으로 나타났다. 장마가 끝나면서 8월 중순까지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8/03 08:00
  • 힘 쭉쭉 빠지는 '만성피로'…식단 조절로 완화하려면?

    힘 쭉쭉 빠지는 '만성피로'…식단 조절로 완화하려면?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피로'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림자 같은 존재다. 더군다나, 덥고 습한 여름에는 몸이 찌뿌둥해지며 피로가 더 심해지곤 한다. 그런데,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됐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도 식단 조절만으로도 만성피로가 완화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03 07:00
  • 불법 거래 발기부전 치료제, 두통·시각 장애까지 유발

    많은 남성들이 말 못할 고민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바로 발기부전 때문이다. 과한 업무로 인한 피로누적과 정신적 스트레스, 흡연 및 음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기부전 증상을 호소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배우자와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이 때문에 남성들은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정력에 좋다는 보양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찾기도 한다. 문제는 일부 남성들이 불법으로 거래되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구매하는 경우까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법으로 거래되는 발기부전 치료제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발기부전 치료제는 전문의약품이면서, 오남용이 잘 되는 의약품으로 따로 분류되어 있다. 전문의를 통해 처방받지 않은 치료제의 경우 치료 성분이 부족해 효과가 전혀 없거나 반대로 성분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두통, 시각장애, 현기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불법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하면 혈압이 급격하게 낮아져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할 위험도 있다.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발기부전 치료제는 전문의 처방을 받아야만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의약품임을 명심하고 복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발기부전 치료제도 급한 마음에 과도하게 복용했다간 심혈관계 질환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2 11:00
  • 여름 과일의 色다른 변신

    여름 과일의 色다른 변신

    여름 과일은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적당히 조리하면 또 다른 매력이 살아난다. 여름 과일을 간단하게 다른 재료와 섞어서 먹어 보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Watermelon 여름 하면 생각나는 대표 과일이 수박이다. 수박에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리코펜과 시투룰린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수박의 90%가 수분으로 채워져 있어 수분을 보충하는 데도 좋다.
    헬시레시피기획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8/02 10:00
  • 달리는 운동 전, 꼭 알아둬야 할 '3가지'

    달리는 운동 전, 꼭 알아둬야 할 '3가지'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별다른 준비가 필요없는 '달리기' 운동을 택하는 사람이 많은데, 무턱대고 시작하면 발목·무릎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달리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8/02 07:00
  • 부부끼리 안 싸우고 다정하게 대화하는 법

    부부끼리 안 싸우고 다정하게 대화하는 법

    집에서 대화 안 한 지 오래됐다는 사람이 많다. 입만 열면 싸우니 입 다물고 사는 게 편하단다. 대화야말로 마음을 잇는 연결 통로인데, 피한다고 답이 될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면 부부간 건강한 대화가 필수다.
    전문칼럼글 김숙기(부부상담전문가)2015/08/01 21:00
  • 당뇨병 환자, 해외여행지에서 혈당 관리 잘 하려면…

    당뇨병 환자, 해외여행지에서 혈당 관리 잘 하려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7~8월 출국자는 약276만명으로,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소 당뇨병을 않고 있다면 해외여행 시 보다 철저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하루에도 수 차례씩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데, 혈당이 불규칙하면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런데 해외 여행 중에는 환경과 음식이 평소와 달라 혈당 조절이 쉽지 않을 수 있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엔 약을 분실하거나 약 관리를 잘못해 약효가 떨어지는 등의 돌발상황도 생길 수도 있다.게다가 해외에서는 당뇨성 혼수나 저혈당증 등의 응급상황 시 주변 사람이나 의료진의 도움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여행 전 철저한 사전준비와 여행지에서의 안전 수칙을 꼼꼼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건국대병원 당뇨센터 최수봉 교수는 “당뇨병 때문에 해외여행을 기피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는데, 평소 혈당관리가 안정적이고 여행 시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충분히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다만, 응급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동행이나 가이드에게 본인 상태를 알리고 여행지에서 당뇨발과 같은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01 07:00
  • 휴가 중 장시간 운전으로 생긴 허리 통증, 해결책은?

    휴가 중 장시간 운전으로 생긴 허리 통증, 해결책은?

    멀리 휴가를 갔다와서 장거리 운전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 운전을 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휴가 중에는 초행길을 운전하는 경우도 많은데, 낯선 길에서 운전을 하면 허리 주변 근육이 더 긴장해 경직되고 신체의 하중이 평소보다 척추에 더 많이 가해지면서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8:07
  • 탄수화물 '똑똑하게' 먹어 살 빼려면

    탄수화물 '똑똑하게' 먹어 살 빼려면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음식을 전혀 먹지 않을 수는 없다. 특히 탄수화물은 몸 속 세포가 활동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섭취가 필수다.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으면, 저혈당, 수면 부족, 신경과민뿐 아니라 부정맥이 생길 수 있고 근골격계도 약해진다. 따라서 하루에 최소 100g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살을 찌우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탄수화물을 똑똑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흰 쌀밥이나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기 보다, 현미·보리·호밀 같은 그 외의 곡류를 이용해 만든 식품을 먹는 게 좋다. 특히 현미나 통밀 등 도정하지 않은 곡류로 만든 밥이나 빵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을 먹어도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당분이 몸에 빨리 흡수되는 것도 막을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또한, 현미밥으로 아침과 점심은 한 공기의 3분의 2씩, 저녁은 한 공기의 3분의 1씩 먹는 게 좋다. 그러면 하루 총 섭취량을 500~800kcal  정도 줄일 수 있는데, 이로써 한 달에 약 2kg의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아침에는 밥 대신 통밀빵, 시리얼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저녁은 채소, 생선, 살코기 등 섬유소와 단백질 위주로 먹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의 열량 비율을 3:2:1로 맞추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7:30
  • 지독한 입 냄새, 왜 본인은 모를까?

    지독한 입 냄새, 왜 본인은 모를까?

    은행에서 일하는 백모(31)씨는 얼마 전 손님에게 입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매일 양치질을 네 번씩 하는데다 치실·구강청결제까지 쓰면서 입 속을 깨끗이 관리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본인에게 입 냄새가 난다고 느낀 적도 없었다.백씨처럼 본인에게 입 냄새가 나는데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실제, 대학병원 치과 구취클리닉에 찾아오는 대다수의 환자들은 부모나 친구들이 이야기를 해주고 나서야 입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호소한다고 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4:30
  • 한양대학교의료원, 2015 신임 원장단 인사 발령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8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경헌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이광현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김재민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김근호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 박훤겸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기획관리실장에 이오영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관리실장에 한동수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에 윤호주 교수를 임명했다.<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 교수(마취통증의학과)<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 교수(정형외과) ▲부원장 김근호 교수(신장내과) ▲기획관리실장 이오영 교수(소화기내과)<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김재민 교수(신경외과) ▲부원장 박훤겸 교수(외과) ▲기획관리실장 한동수 교수(소화기내과)<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윤호주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7/31 14:07
  • [건강단신]BRTC,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건강단신]BRTC,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는 신제품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를 기념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비알티씨는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페이지에 쟈스민 슬리핑 팩 출시기념 댓글을 남기는 모든 사람에게 2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쟈스민 슬리핑팩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긴 사람들 중 베스트리뷰를 선정하여 쟈스민 슬리핑 팩(50ml)을 증정하는 포토리뷰 왕 이벤트를 오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4:06
  • [건강단신]슈에무라, 젤 타입 클렌징 오일 ‘올레오 모이스트’ 출시

    [건강단신]슈에무라, 젤 타입 클렌징 오일 ‘올레오 모이스트’ 출시

    슈에무라(shu uemura)가 수분 클렌징 오일 젤 ‘올레오 모이스트(oleo:moist)’를 출시한다. 슈에무라 올레오 모이스트는 오일의 명가 슈에무라가 축적된 클렌징 오일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만든 클렌징 오일의 젤 타입 제품으로, 얼굴에 펴 바르는 순간 오일로 변하는 듀얼 텍스처가 더욱 부드럽게 클렌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레오 모이스트는 젤은 사용의 편리함은 높이고 클렌징 오일의 뛰어난 세정력과 보습력은 그대로 유지한다. 비타민 E 캡슐과 은방울꽃 허브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해 오래도록 촉촉함을 지켜준다. 강력한 세정력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부터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한 번의 클렌징으로 쉽고 간편하게 세정해준다. 또한 이중 세안이 따로 필요 없어 편리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4:00
  • 오십견에 좋은 체조, 앉아서 하는 몇 가지 동작으로 효과

    오십견에 좋은 체조, 앉아서 하는 몇 가지 동작으로 효과

    오십견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50대에 흔히 나타나는 어깨 통증을 말한다. 별다른 외상이 없는데도 어깨가 아픈 증상이 생긴다. 구체적으로는,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조직끼리 달라붙어 통증이 유발된다.오십견은 아무 이유 없이 일주일 이상 어깨를 움직이기가 불편하고, 팔을 들어올 때 통증이 생기면 의심해볼 수 있다. 수술을 안 해도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무조건 방치했다간 힘줄이 끊어지면서 영구적인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어깨가 4주 이상 아프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게 좋다.병원에서 오십견을 진단받으면, 보통 비수술로 치료를 하고 약을 복용한다. 그리고 이때 집에서 목이나 팔, 어깨를 운동시키는 오십견에 좋은 체조를 같이 하면 증상을 더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오십견에 좋은 체조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 앞에 모았다가 손바닥이 바닥으로 향하도록 아래로 뻗는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온 뒤 앞으로 뻗은 채 상체를 좌우로 튼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와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도록 위로 뻗은 뒤 상체를 좌우로 숙인다.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 뒷부분을 잡고 왼쪽 팔을 크게 돌린다. 반대쪽도 똑같이 돌린다. 마지막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상체를 왼쪽으로 틀었다가 돌아와 오른쪽으로 숙이는 것을 반복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3:55
  • 근육 없는 사람이 지방간 위험 높다

    나이를 먹을수록 근육양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이용호 교수팀은 2008~2011년에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방간 유무와 근감소증 발생 여부를 살폈다. 그 결과,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유무와 상관없이 근감소증을 보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이 1.55배에서 4배까지 높아진다는 점을 발견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지방성 간염으로 발전해 만성 간염 또는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차봉수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원래 비만 등이 원인이었다”며 “이번 연구는 비만이 아니어도 근감소증이 있을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을 높일 수 있음을 최초로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운동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비율을 낮춘다는 것도 밝혀냈다. 근감소증을 겪지 않는 비만 환자 군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 46%)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 55%)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비율이 낮았다. 차 교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량이 위축되고 노년층으로 넘어 갈수록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며 “근육은 사용하면 할수록 위축되는 속도가 줄어들고 운동을 통해 단련하면 근육 회복 속도가 증가하므로 만성질환이 없더라도 적절한 근력운동을 꾸준히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유럽간학회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3:22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쿠션 화장품, 수분감과 청결을 모두 잡으려면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쿠션 화장품, 수분감과 청결을 모두 잡으려면

    쿠션 전성시대다. 화장을 안 하는 사람이라면 '웬 쿠션?'할지도 모르겠다. 쿠션은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베이스 같은 액체 화장품을 특수 제작된 퍼프로 찍어 바르도록 만든 제품을 말한다. '에어 퍼프'라고 하는데, 수만 여 개의 구멍이 있는 퍼프를 흡수력이 강력한 천으로 감싸서 수분을 잘 빨아들이게 만들었다. 화장품의 수분을 그대로 흡수해 피부로 옮겨주기 때문에 피부가 촉촉하게 보인다.2008년 출시된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시작으로, 쿠션 한 번쯤 안 써본 여성이 없을 정도가 됐다. 기자가 써본 쿠션 제품도 여럿이다. 아이오페, 베리떼, 네이처리퍼블릭, 헤라, 클리오 등 피부에 딱 맞는 것을 찾기 위해 많이도 써봤다. 지금 사용 중인 건 '클리오 킬커버' 제품이다. 특유의 커버력 덕분에 피부에 남은 울긋불긋한 자국을 손쉽게 가릴 수 있다. 이 제품을 살 때 좋았던 점 중 하나는 퍼프가 두 개 들어 있다는 것이다. 퍼프 개수는 청결과 직결된 문제라 기자에게는 매우 중요했다.예전에 한 번, 퍼프를 물에 '빡빡' 빤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화장을 해도 피부가 촉촉해 보이지 않았더랬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퍼프 표면에 강한 힘이 가해져 손상되면 기능이 떨어진다"는 식의 조언이 있었다. 그 후로는 퍼프를 티슈로 닦거나, 수건으로 감싼 뒤 밀대로 살살 밀면서 화장품 찌꺼기를 빼냈다. 하지만 한계가 있었다. 깨끗하지 않은 퍼프를 계속 쓰다 보니 트러블도 심해지는 것 같고 찜찜했다. 그러던 중 에어 퍼프를 따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드럭스토어 등에서 2000원 내외로 팔리고 있었다. 잔뜩 구매해놓고 퍼프가 더러워질 때마다 바꿔 쓰고 있다. 비용이 조금 들긴 하지만, 쿠션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면서 피부 건강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한다.모든 화장품이 그렇다. 기능, 위생, 비용 등 여러 선택지 중 포기할 수 없는 게 있다면 스스로 지켜야 한다. 수분감이 조금 덜 해도 매번 퍼프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게 싫다면 기자가 처음에 그랬듯 깨끗하게 빨아서 사용하면 된다. 어쩌면 쿠션 제품을 애초에 사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수 많은 화장품이 있다. 여러 장점과 한계를 고려해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 제품' 하나쯤은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인생 제품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사용 노하우'를 만들어두면 화장하는 게 보다 즐거워질 것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1:19
  • 아보카도 효능, 피로 줄이고 면역력도 높여

    아보카도 효능, 피로 줄이고 면역력도 높여

    아보카도는 비타민·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인기가 좋은 과일이다. 최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아보카도를 찾는 사람들이 더 늘고 있다. 아보카도 효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31 10:39
  • 이찬의 태극권 운동 ⑦ - 마음을 평온하게 내장을 튼튼하게

    이찬의 태극권 운동 ⑦ - 마음을 평온하게 내장을 튼튼하게

    마음이 평온해지면 몸의 긴장이 풀어지고,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해져 몸에 활력이 생기고, 오장육부가 튼튼해진다. 무더운 여름,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운동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동작은 제자리에 서서 기분도 전환하고 내장도 튼튼히 하는 아주 간단한 동작이다. 마음을 추슬러 평온히 하게 되면 몸의 긴장도 풀어지고 기혈순환이 촉진되어 몸에 활력이 생기고 기분도 상쾌해질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믿음을 갖고 이 동작을 하게 되면 틀림없이 기분이 상쾌해지고 오장육부도 튼튼해질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은 면역 체계가 있고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 이를 증강시킨다면 병이 침범하기 어렵고 이미 침범한 질병도 몸이 알아서 스스로 치유할 것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 (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5/07/31 09:10
  • 운동 후 갈증, 물로도 충분

    운동 후 갈증, 물로도 충분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체내의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었기 때문이다. 이때 갈증 해소를 돕는 것이 바로 이온음료다. 이온음료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이온음료에는 나트륨,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들어있다. 이 무기질은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렸다고 반드시 이온음료를 마셔야하는 것은 아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31 08:00
  • 라식, 라섹하기 전에 난시부터 확인해야

    라식, 라섹하기 전에 난시부터 확인해야

    방학과 휴가를 맞아 불편했던 안경을 벗기 위해 시력교정 수술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안과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는 병원이 많지만 난시가 있는 사람은 다시 한 번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최근 한 시력교정 전문 안과의 조사 결과,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검사를 받은 450안(226명) 중 난시를 동반하고 있는 눈이 89.4%(402안)에 달했다. 또한 이 중 55.7%(249안)는 안경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도 난시였고, 안경을 써도 제대로 교정이 안 되는 심한 난시도 23.7%(107안)이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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