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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SCAR LOVE' 캠페인 진행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SCAR LOVE' 캠페인 진행

    한국메나리니의 흉터 전문 제품 더마틱스 울트라가 20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 흉터 치료를 돕기 위한 ‘SCAR LOVE 캠페인’을 진행한다. SCAR LOVE 캠페인은 온라인 상에서 일반인의 참여로 이뤄지는 기부 캠페인으로, 목표 참여 횟수 달성 시 어려운 형편 때문에 흉터가 심해도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의 흉터 치료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4:04
  • 필립스, 뇌동맥류 시술 중 혈류 정보 솔루션 공개

    필립스, 뇌동맥류 시술 중 혈류 정보 솔루션 공개

    뇌 속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뇌동맥류'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수술 중 혈류정보 솔루션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전자·의료기기 회사 필립스 코리아는 오는 8월 21~22일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아 뉴로 인터벤션 컨퍼런스’에 참가, 뇌동맥류 인터벤션 시술 시 환자의 혈류 상태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인터벤션 시술 가이드 솔루션 ‘애뉴리즘플로우 (Aneurysm Flow)’를 공개할 예정이다.  
    의료장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3:11
  •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코막힘·현기증까지 유발해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코막힘·현기증까지 유발해

    등, 어깨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담에 걸렸다" 혹은 "근육이 뭉쳤다"고 말한다. 등 통증은 성인 60~80% 이상이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이러한 증상은 근육이 일시적으로 뭉쳐 생긴 근막통증 증후군일 수 있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등 통증이 날개뼈 안쪽(척추에 가까운 쪽)에 생길 때 의심해봐야 한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뒤통수 뼈부터 등뼈에 이르는 승모근과 주위 근육이 경직돼 뻐근한 느낌이 들게 한다. 해당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퍼지며, 심할 경우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 마비감, 코막힘, 현기증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대개 경직된 자세에서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육아와 가사를 하는 주부, 한 자리에 앉아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가 등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척추에 불균형한 무게가 전달되고,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유발된다. 일시적인 등 통증은 며칠 지나면 해소된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되면 즉시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자. 만성으로 진행되면 목 디스크, 만성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근막 통증 증후군을 치료하는 데는 주사나 근육내자극술 등이 쓰인다. 아주 얇은 주사침을 반복적인 놓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다.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 등의 약물, 마사지, 물리치료 등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평소에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거나, 화면을 볼 때 고개를 앞으로 당기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3:09
  •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프랑스 피토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가 21일에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앳 뷰티(At Beuaty)에 입점한다.  판교점 1층에 위치한 편집 스토어 앳 뷰티에서 용카의 전 제품들을 선보임에 따라, 지금까지 와이 스파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954년 뮬딸러 연구소가 만든 용카는 아로마테라피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로, 프랑스나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용카는 전제품 케이스에 자연성분 함유량을 표기하는 만큼 순하다. 한편, 용카 베스트 제품으로는 온라이상에서 소유 크림으로 불리는 민감성 피부 진정 크림인 ‘크림 15’와 아로마 힐링 미스트 형식의 토너 ‘로션 용카 PS’, 피지와 노폐물은 깨끗하게 딥클렌징하면서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친수성 저자극 세안제 ‘젤 네또양’ 등이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1:28
  • X선, CT, 초음파, MRI… 무엇이 어떻게 다르지?

    X선, CT, 초음파, MRI… 무엇이 어떻게 다르지?

    병원에 가면 우리 몸속을 살펴보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한다. 대표적인 것이 X선, 초음파, CT, MRI 검사다. 대개는 의사의 지시에 두말 않고 따르지만, 궁금하긴 하다. 검사마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하고.Q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과거 초음파검사를 받고 진료비를 2만원 정도 낸 적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를 받았어요. 그런데 청구된 진료비가 80만원이 넘는 거예요. 이렇게 비싼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건가요?A 검사에 따라 치료비가 천차만별이고, 일부 경우는 검사 비용이 치료비보다 많이 나와서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의 종류가 다양한 것은 의료진이 몸속에서 보고자 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사에 따라 뼈까지만 나오는 것도 있고, 혈관까지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X선 검사골절이나 뼈의 기형 상태 등을 봐야 할 때 찍는다. 가슴, 배, 골격, 부비동(코뼈 속 빈 공간), 뼈 구조를 보는 데 적합하다. 하지만 혈관, 인대, 근육 등은 잘 안 보인다. 비용이 저렴하고 촬영이 간단하며, 결과가 빠르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다. X선을 인체에 쏴서 투과하게 만들면 몸속이 보인다는 원리를 이용한 검사법이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08/21 11:22
  • 뻣뻣한 목 푸는 체조, 고개 뒤로 '끄덕' 하고 어깨는…

    뻣뻣한 목 푸는 체조, 고개 뒤로 '끄덕' 하고 어깨는…

    뻣뻣한 목 푸는 체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소 목을 앞으로 빼면서 TV나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등의 습관은 목을 뻣뻣하게 한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C자 곡선을 유지해야 하는 목뼈가 일자로 펴지게 된다. 목뼈가 변형되면 머리 무게를 제대로 분산시키지 못해 목 근육은 물론 어깨 근육까지 부담을 주고 턱관절 장애, 목 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뻣뻣한 목 푸는 체조에 대해 알아봤다.
    정형외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1 10:26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젤네일' 집에서 하는 짠순이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젤네일' 집에서 하는 짠순이

    봉숭아 물 들이던 때부터였다. 중고등학생 시절엔 혼나는 게 무서워 잠시 손을 뗐지만, 대학생이 되자마자 1500~2000원짜리 매니큐어를 색깔별로 갖췄다. 무지개처럼 칠하고, 반짝이 매니큐어로 그라데이션을 만들고, 규칙적인 땡땡이를 찍고, 곰돌이 그림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손재주가 꽤 좋았다. 손톱이 약해져서 겹겹이 찢어지거나 부러지기도 했지만, 사소한 취미로 여기고 계속 칠했다.2~3년 전쯤부터는 '젤네일'이란 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네일아트의 한 종류로, 젤 타입의 말랑말랑한 매니큐어를 두껍게 칠한 뒤 LED 램프를 이용해 딱딱하게 굳히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광택이 한 달 정도 유지되고(일반 매니큐어는 1주일 정도), 흠집이 덜 가는 편이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그런데 이 젤네일이, 네일숍에서는 여간 비싼 게 아니다. 유행하기 시작한 지 몇 해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5~6만 원은 거뜬히 받는다 한다.손톱 열 개에 5만 원씩이나 들이는 게 아까웠다. 젤네일보다 조금 잘 벗겨지고 조금 자주 덧발라야 했지만, 집에 있는 매니큐어로 허전한 손을 달래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에, 아리따움에서 'VVIP 회원 가입 시 젤네일 키트를 증정'한다는 걸 알게 됐다. VVIP 회원이 되려면 5만 원을 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네일숍에서 젤네일 한 번 받는 가격을 생각하니 손해 볼 장사는 아니었다.젤네일 키트는 LED 램프, 젤클렌저, 젤리무버, 베이스젤, 탑젤로 구성돼 있다. 사용법은 복잡하다. 젤클렌저로 손톱을 한 번 닦은 다음, 베이스젤을 발라 램프로 굳힌다. 그다음 다시 젤클렌저로 끈적거리는 젤 찌꺼기를 닦고, 컬러젤(따로 구매해야 한다)을 바른 뒤 굳힌다. 또 젤클렌저로 닦고 탑젤을 바른 뒤 굳히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젤클렌저로 닦아야 한다. 네일숍에서 젤네일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이 거창한 과정이 처음엔 다소 충격적이었다.손톱, 발톱을 도화지 삼아 끊임없이 칠하다 보니 손에 익었다. 이제는 주변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해줄 정도다. '왜 진작 젤네일을 안 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래 유지돼 편하다. 소문대로 광택도 많이 나서 손톱이 더 예뻐 보인다. 그야말로 신세계다. 만약 지난해에 5만 원을 아까워했다면, 복잡한 과정에 질려 포기했다면 이 신세계는 열리지 않았을 거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9:39
  • 프로골프대회의 상금은 어떻게 나눌까

    프로골프대회의 상금은 어떻게 나눌까

    프로골프대회 우승자는 승리의 영광과 함께 적잖은 상금을 받는다. 그렇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아쉽게 뒤진 다른 참가 선수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상금을 나눠 주나.프로선수들의 가치는 결국 돈이 말해 준다. 어떤 프로선수가 얼마나 벌었는지가 그해 성공 여부를 확인시켜 주는 잣대 역할을 한다. 당연히 프로선수라면 많은 상금을 벌어들여야 프로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국내외 프로골프대회에서 상금 배분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골퍼와 독자들이 많다. 어떤 기준을 통해서 우승 상금을 주는지, 그리고 꼴찌 선수는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는지가 당연히 궁금할 것이다. 우승 상금 배분은 골프 룰처럼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얼마의 금액을 주는 것이 좋다는 관례가 있고, 보통 이 선을 벗어나지 않는다. 간혹 이벤트나 마케팅의 일환으로 우승 상금을 25%~30%까지 주기도 있다. 하지만 극히 드문 예외의 경우이다.
    건강정보글 이종현<레저신문> 편집국장2015/08/21 09:00
  • 한국인 고기 권장섭취량 나와…얼마나 먹어야 할까?

    한국인 고기 권장섭취량 나와…얼마나 먹어야 할까?

    한국인은 고기를 권장량보다 많이 먹을까, 적게 먹을까?현재 국내 고기 섭취에 관한 권장량이 없는 상황에서,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한국영양교육평가원장)가 한국인의 식단을 분석, 고기 권장량을 제정했다. 문현경 교수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성별·연령대별 육류 권장섭취량을 제시했다. 문 교수는 “10~18세 남녀는 하루에 우유 두 컵, 19세 이상 남녀는 매일 우유 한 컵을 마신다는 가정 하에 각 연령대별로 남녀의 적정 단백질 섭취량·하루 칼로리 섭취량·식사 형태(평소 육류 섭취량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루 육류 섭취권장량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하루 육류 섭취권장량은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의 섭취량을 모두 더한 수치로, 달걀·우유 섭취량은 포함되지 않는다.문 교수가 권고한 육류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성(性)과 나이에 따라 최대 4배까지 차이를 보였다. 65세 이상 여성 노인은 51.4g인데 12∼18세 남성은 216.4g이나 됐다. 19∼64세 연령대에선 남성 137.1g, 여성 101.6g이었다.<표>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9:00
  • 실명 위험 높은 녹내장, 제대로 된 관리법은?

    실명 위험 높은 녹내장, 제대로 된 관리법은?

    눈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중 하나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최근,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자외선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눈 질환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눈 질환으로는 녹내장으로, 녹내장 환자는 2012년 58만 3040명에 비해 2014년에는 69만 9213명으로 약 11% 이상 증가했다. 녹내장에 대해 알아봤다.
    안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1 08:00
  • 35세 이상 절반에서 생기는 '자궁근종'…그 정체는?

    35세 이상 절반에서 생기는 '자궁근종'…그 정체는?

    40~50세 중년 여성에게 많던 자궁근종이 최근 젊은 여성까지 위협하고 있다. 국민건강관리보험공단에 따르면, 30대 여성 환자수가 2009년 4만5000명에서 2013년 5만3000명으로 연평균 5.2% 이상 증가했다. 35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이 걸렸을 정도로 흔하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7:00
  • "메르스로 위축된 국내 의료 관광, 한·중 교류로 해결"

    "메르스로 위축된 국내 의료 관광, 한·중 교류로 해결"

    최근 메르스 사태 등으로 위축된 한·중간 의료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한·중 기자단을 비롯 정부, 의료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지난 9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는 한∙중기자포럼 및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주최로 의료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 주재 중국 기자단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한국 주재 중국 기자단, 국내 의료담당 기자들과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 김철민 국장, 보건복지부 윤병철 홍보기획담당관, 장익경 한·중기자포럼 회장,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안건영 회장 및 김남철 사무총장 등 의료분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의료관광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고민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7:54
  • [건강단신]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강사진, 을지병원 견학

    [건강단신]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강사진, 을지병원 견학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8월 20일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강사진 10명을 대상으로 병원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꽝찌성 보건대학 강사진의 방문은 베트남 보건대학 물리치료 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의 물리치료 시스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습하여 현지에 적용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을지병원의 근전도실, 인지검사실 등의 재활의학과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통증치료실 등의 재활치료실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6:02
  • 다이어트 시 반드시 피해야 할 식습관

    다이어트 시 반드시 피해야 할 식습관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요법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살을 빼려고 무작정 먹는 양을 줄이거나 굶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지만 정작 피해야 하는 식습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시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5:37
  •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짠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짠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골다공증은 노화나 폐경과 같은 자연스러운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평소 뼈의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충분히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이란 뼈에 좋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말한다. 바로 칼슘과 비타민 D다. 이 외에 뼈 건강에 관여하는 영양은 나트륨이다. 칼슘은 골다공증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성분이다. 뼈는 계속해서 뼈를 파괴하고 새로 만드는데(골재형성) 칼슘은 뼈의 생성을 돕고 파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칼슘 권장량은 남녀 모두 700mg다. 폐경 이후 여성의 경우는 800mg로 좀 더 많은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은 음식으로는 우유 및 유제품, 뱅어포, 잔멸치 등이다. 각각 100g당 칼슘 함유량은 우유와 요구르트가 105mg, 뱅어포 982mg, 잔멸치 902mg다.  비타민 D도 골다공증에 중요한 영양소다. 보통 음식으로 섭취하기는 어렵지만 고등어, 연어 등에 비타민 D가 들어있다. 하루에 약 1000IU 정도의 비타민 D가 필요한데, 이는 하루에 10분 이상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생성 가능한 양이다. 가만히 앉아 햇볕을 쬐는 것으로도 비타민 D를 만들 수 있지만, 걷기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뼈 주위 근육이 단련돼 골다공증에 더욱 좋다.그러나 칼슘을 섭취할 때 염분이 많은 식품은 주의해야 한다. 염분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적당량의 칼슘을 먹어도 부족할 수 있다. 평소 짠 음식을 많이 먹는다면 칼슘 섭취를 2000mg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0 13:21
  • 에어컨 많이 트는 사람, '레지오넬라균' 주의해야

    에어컨 많이 트는 사람, '레지오넬라균' 주의해야

    불볕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가정과 회사 등에서 냉방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에어컨은 세균 번식과 관련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레지오넬라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뉴욕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자는 113명(10일 기준)으로 12명이 사망했다. 레지오넬라균과 예방법을 소개한다.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 샤워기 또는 수도꼭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세균이다. 감염되면 잠복기(2~10일)를 거친 후 식욕감퇴, 무기력증, 고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백신은 따로 없지만, 감염 시 항생제를 쓰면 80% 이상 증상이 완화된다.레지오넬라균 감염과 일반 감기는 증상은 비슷하므로 구별하기 어렵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특별한 치료 없이 2~5일 내로 회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와 흡연는 레지오넬라균에 취약하다. 따라서 해당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증상이 의심된다면,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주로 환자의 소변을 채취해 레지오넬라균을 감별한다. 폐렴과 독감 등 합병증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진다. 대부분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해열제를 쓴다.레지오넬라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방기를 자주 세척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에어컨 응결수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는 락스 등을 이용하여 주 1회 이상 소독한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0 11:50
  • 뇌수막염 초기증상, 감기랑 착각하다 목숨까지 위험…

    뇌수막염 초기증상, 감기랑 착각하다 목숨까지 위험…

    늦더위와 냉방기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커 여름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두통이 심하거나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해보자. 뇌수막염을 단순 감기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뇌수막염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다. 늦더위와 냉방기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커 여름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두통이 심하거나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해보자. 뇌수막염을 단순 감기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뇌수막염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다.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뇌수막염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감기로 단순히 생각해 방치하면 뇌염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일 경우,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약 완치하더라도 합병증으로 난청, 시력 손상, 뇌부종, 뇌출혈 등에 걸릴 위험이 크다. 따라서 뇌수막염의 초기증상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뇌수막염 초기 증상은 대개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식욕감퇴, 두통이 나타난다. 또한, 목이 뻣뻣한 느낌도 들면서 앞으로 머리를 굽힐 수 없는 '경부경직'이나 구토, 오심, 무기력함 등을 느낀다. 따라서 식욕이 떨어지거나 구토, 오심, 무기력함을 느낀다면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뇌수막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백신을 통해 뇌수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 백신중 Hib백신은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0 11:04
  • 청·중년층 5명 중 1명 고관절 충돌증후군 위험

    청·중년층 5명 중 1명 고관절 충돌증후군 위험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던 고관절(엉덩이 관절) 질환이 젊은 세대에서도 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중년층 5명 중 1명꼴로 고관절 충돌증후군이 발생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관절 충돌증후군은 서로 잘 맞물려서 움직이는 골반 뼈와 허벅지 뼈가 후천적으로 변형이 되거나 선천적으로 다르게 생겨서 움직일 때마다 부딪히는 바람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고관절 뼈에 이상이 있더라도 충돌을 일으킬 정도가 아니면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몸에 맞지 않는 과격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통증이 생기는데도 반복적으로 운동을 지속하면 관절 연골 손상이 심해져 퇴행성관절염까지 생길 수 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0:55
  • 건식협회, 건강기능식품 고객만족추진단 출범

    백수오 사태로 실추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가 나섰다. 185개의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회원사로 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고객만족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고객만족추진단'을 출범시킨다고 19일 밝혔다.추진단은 품질관리 강화와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추진단 단장으로는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김민기 교수가 선임됐다. 김 단장은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과 현직 부위원장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광고와 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소비자단체에서는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이 소비자만족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됐다.추진단은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품질관리 강화와 신뢰 제고, 소비자 불만처리 핫라인 설치 운영, 안전안심 식품이력추적제도 도입, 협회 제도개선 관련 된 역할을 한다. 아울러 관련 학자와 업계 주요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통위원회와 소비자신뢰위원회, 소비자만족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소통위원회(위원장 황금택 서울대 교수)는 국가검증과 국가인정 제도 강화, 안전성검사 제도와 원료표준화 검사제도 개선, 대 국회·정부·소비자 소통에 역할을 맞추게 된다.소비자신뢰위원회(위원장 이희복 상지대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품질관리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소비자만족위원회(위원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는 소비자 불만처리 핫라인 설치와 함께 위기대응시스템 운영, 협회 정관 및 조직 운영 개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0 09:11
  •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대장암 예방과 치료법은?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대장암 예방과 치료법은?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다. 대장암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법과 요법은 무엇일까.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각국의 암 발생 임상통계자료 140만 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184개국 중 한국이 대장암 발병률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10만 명당 대장암 발병자 수는 45명으로 아시아 평균인 13.7명에 비해 3배 이상 높다. 대장암 예방은 건강 식단과 체중 유지부터대장은 위, 소장 등과 더불어 우리가 섭취한 음식이 지나가는 통로이며, 수분과 일부 비타민 등을 우리 몸 안으로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대장의 건강상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채소나 과일은 많이 섭취하고 육류는 피하는 게 좋다는 것이 정설이다.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유전자가 고루 먹되 채식 위주의 식단에 적응해 왔기 때문이다. 적색육(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붉고 어두운 색 고기)의 경우 섭취량을 증가할수록 대장암 발생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닭고기나 생선 같은 백색육과 달리 적색육이 대장암 발생을 늘리는지에 대한 정확한 증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칼로리가 높고 직화나 훈제 등의 요리방식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본다.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데,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대장암에 걸리기 쉽다. 비만은 경도·중도·고도 비만으로 나뉘며, 이러한 비만의 정도와 대장암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한 30건 이상의 연구 모두 비만일수록 대장암 위험도는 증가한다고 결론지었다. 비만과 관련된 대장암의 경우, 내장지방이 암세포에 마치 무기고 같은 역할을 한다. 대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촉진시키며, 암세포의 생장에 많은 재료를 제공한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 염증성 대장질환, 선종성 대장 용종,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등이 있을 경우 어렸을 때부터 가공육이나 유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베이컨, 소시지, 핫도그, 햄 등 가공육에 들어 있는 아질산염이 발암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식단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장내세균총(장에 거주하는 세균 집단)이 안정되어야 장내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함으로써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칼럼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5/08/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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