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유방암의 위험으로부터 엄마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행사들이 열립니다.조선일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홈플러스e파란재단과 함께 '유방암 예방-핑크플러스 위드 홈플러스(Pink plus with Homeplus)' 캠페인을 펼칩니다. 10월 11일 유방암 인식 확산을 위한 걷기 대회를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6.5㎞ 걷기로 진행되며, 참가비 전액은 소외계층 유방암 환우 치료 지원에 사용됩니다.걷기대회 당일 서울월드컵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도 열리는 만큼, 가족·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유방암 환우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주최: 조선일보·홈플러스e파란재단●후원: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국립암센터,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 국민건강보험 서울지역본부, 인구보건복지협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유방암예방강사협회, 홈플러스●일시: 10월 11일(일) 오전 9시●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참가 신청 및 홈페이지: www.pinkplushomeplus.co.kr●참가비: 2000원●참가 인원: 5000명●기념품: 티셔츠, 생수 및 간식●신청 마감: 9월 25일(정원 초과 시 마감일 이전 종료)●문의: (02)449-7352(유방암 예방 걷기대회 사무국)
-
-
-
-
-
-
역류성 식도염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 256만 명이던 역류성 식도염 환자 수는 2013년에는 351만 명으로 37%나 증가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식도 손상까지 유발하는 질환이다. 위와 식도 사이에는 ‘괄약근’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 주는 조임쇠 역할을 하는데, 정상적인 경우엔 이 괄약근의 역할로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는다. 그러나 괄약근의 조절기능 약화로 경계 부위가 완전히 닫혀 있지 않은 경우엔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함으로써 이에 따른 불편감을 호소하게 된다. 그리고 이 같은 역류의 과정이 반복되어 식도 점막이 위산에 과다하게 노출될 경우 식도염뿐만 아니라 식도궤양과 식도협착이 일어날 수 있다.속쓰림이 주된 증상…만성기침 하기도역류성 식도염은 속 쓰림과 산 역류이며, 갑작스럽게 또는 점차적으로 신트림을 하거나, 입안으로 신물이 넘어오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고 삼키려고 하면 통증이 있거나, 가슴부위에 타는 듯한 느낌(가슴앓이, 흉통)이 있을 때 의심할 수 있다. 단 흉통 증상의 경우는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등의 심장 질환과 혼돈되기 싶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그 외에도 마른기침, 잦은 목쉼, 인후두 불편감 등의 비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만성 기침 환자 중 역류성 식도염을 기침의 원인으로 갖고 있는 환자가 5~7%라고 되어 있으며, 천식과 역류성 식도염을 동시에 갖고 있는 사람에게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를 투여하면 천식 증상도 같이 호전된다는 보고도 있다.비만이 주요 원인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인자로는 남자, 고령, 흡연, 고지방식이, 비만, 식도열공탈장 등이 있다. 이 가운데서 비만은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 국내와 일본의 여러 연구에서 비만, 특히 복부비만이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인자이며 고지혈증과 고혈압, 복부비만을 포함한 대사증후군이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에서 나타나고 있는 식습관과 생활양식의 서구화, 그리고 비만인구 증가가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이다.역류성 식도염 예방 위한 생활습관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생활습관의 변화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활습관을 바꿔야 할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윤지영 과장은 “역류성 식도염 예방을 위해서는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야 하며, 규칙적인 식사로 과식을 피해야한다”고 말했다. 하부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등을 삼가는 것이 좋고,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도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음식인 신과일 주스, 토마토,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도 삼가는 것이 좋다.이밖에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며 식사 도중에 물을 마시지 않는다. △변비는 복압을 높여 위산 역류를 일으키므로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섭취한다. △식사 시 반듯하게 앉아서 먹도록 하며 식후에 적어도 2~3시간 동안은 눕지 않는다. △ 취침 전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체위교정은 복압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몸에 끼는 옷을 입지 말고, 일상생활 중 몸을 숙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24시간 식도 산도 검사 상 야간에 역류가 심한 환자나 식도 연동운동에 장애가 있는 환자는 취침 시 침대의 상체부분을 6~8인치 정도 올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
-
-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베스트 안티에이징 제품 2종으로 구성된 ‘스마트 안티에이징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키엘의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는 ‘수퍼 스마트 크림’과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로 구성돼 있다. ‘수퍼 스마트 크림’은 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 결, 보습 등 5가지 피부 노화를 한 번에 케어해 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는 풍부한 영양분을 지닌 아이리스 꽃 뿌리 추출물을 함유해 화사하게 피어나는 어린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는 2015년 출시되자마자 미디어, 블로거 등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며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 한 제품이다. 세트 구매 시, 키엘의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4종(여행용사이즈)이 증정한다. 가격은 13만1000원 대이다.‘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를 포함해 총 7종의 추석 기프트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환절기 보습 관리를 위한 ‘울트라 촉촉 세트’와 ‘수분 보호 세트’, 남성 라인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맨즈 베이직 세트’와 달콤 바디 세트’, ‘핸드 앤 립 세트’ ‘손상 보호 헤어 세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한가위 보름달 이미지의 디자인과 생화를 말린 포푸리로 정성스럽게 포장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는 선물을 주는 사람의 마음까지 고려해 더욱 특별하다.키엘의 추석 기프트 세트 7종은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49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가로수길, 롯데월드몰 부티크, 온라인 e-부티크(www.kiehl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
-
가을에는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아져 피부가 예민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노폐물·먼지·꽃가루 등이 모공을 막아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데, 이때 세안을 잘하면 피부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 피부 건강을 지키는 세안제 고르는 방법과 올바른 세안법에 대해 알아봤다. ◇세안제, 스크럽 알갱이와 향 들어간 제품 삼가야 세안제에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 있으면 세안과 동시에 각질도 제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스크럽 알갱이는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는 "자극성이 심한 스크럽 세안제는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내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스크럽 세안제 속 알갱이는 작은 플라스틱 덩어리인데, 이 알갱이는 환경호르몬 등 유해 물질을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스크럽 세안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 굳이 사용한다면 호두 씨·살구씨 등의 천연 스크럽 세안제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강한 향이 들어 있는 세안제도 쓰지 않는 게 좋다. 피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멘톨·페퍼민트 등의 향은 강한 휘발성 성분이다. 휘발성 성분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에 있는 수분을 증발시킨다.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꼼꼼히 헹궈야 세안하는 방법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에 의하면, 피부 타입에 알맞게 세안하면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지성 피부는 세안할 때 세안 장갑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는 과도한 피지로 의해 모공이 자주 막힐 수 있는데, 세안 장갑·도구를 사용하면 피부에 남아 있는 피지까지 제대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성 피부는 코와 이마를 잇는 T 존에 피지가 과다 분비되므로 T 존 주위를 더욱 꼼꼼히 씻는 것이 좋다. 다만, 피부가 예민한거나 건성 피부일 경우,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세안 장갑·도구 대신 물로 가볍게 씻어 내는 것이 더욱 좋다. 세안할 때 피부에 가하는 자극은 줄이되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면 피부를 보호하던 각질층이 파괴되고, 피부는 탄력을 잃는다. 따라서 세안제를 손으로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후, 1~2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한다. 그다음 피부에 미끈거리는 느낌이 가실 때까지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궈야 한다. 세정 성분이 피부에 남아있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모공의 입구를 막아 트러블이 일으킬 수 있다.
-